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39개 네 글자:84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24개 🍉모든 글자: 235개

  • 포하다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다.
  • : (1)무거운 물체가 크게 흔들리는 모양.
  • 바탕 : (1)철강재에서 매끈하게 다듬은 면에 눈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생긴 흠․ 용접 부분에 남아 있는 작은 구멍이나 모래 따위로 생긴 자국을 말한다.
  • 천감 : (1)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천문ㆍ역수(曆數)ㆍ점후(占候)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 : (1)부족하거나 잘못된 점.
  • 칫하다 : (1)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다.
  • 숭하다 : (1)흠모하고 공경하다.
  • : (1)황제가 내리는 명령을 이르던 말.
  •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모선 : (1)문학 작품이나 글에서 대상을 흠모하는 내용이 전개되거나 이어져 가는 줄기.
  • 칠하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다. (2)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떨다.
  • 잡다 : (1)사람의 언행이나 사물에서 흠이 되는 점을 집어내다.
  •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림.
  • 실대다 : (1)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
  • : (1)정성을 들여 구함.
  • 가다 : (1)흠이 생기다.
  • : (1)중국 북송의 제9대 황제(1100~1161). 성은 조(趙). 이름은 환(桓). 정강의 변으로 물러난 아버지 휘종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으나, 금나라의 압박이 심하여 국도(國都) 변경(汴京)이 함락되고 휘종과 함께 북쪽 오국성(五國城)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125~1127년이다.
  • 치르르 : (1)깨끗하고 번지르르 윤이 나는 모양.
  • : (1)흠이 생긴 자리나 흔적.
  • 실히 : (1)너무 익거나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몹시 무른 상태로.
  •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축하다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
  • 정사보 : (1)중국 청나라 때 강희제의 명령에 의해 편찬된 책. 당ㆍ송ㆍ원대의 사 260조(調) 2,306체(體)를 수록했다. 40권.
  • : (1)‘흉터’의 방언
  • 실거리다 : (1)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
  • 신서 : (1)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지은 책. 형벌 일을 맡은 벼슬아치들이 유의할 점에 관한 내용이다. 순조 22년(1822)에 간행되었다. 30권 10책.
  • : (1)삼가 생각함.
  • 투성이 : (1)흠이 너무 많이 있는 상태.
  • 휼지전 : (1)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 구덕하다 :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하다.
  • 념하다 : (1)삼가 생각하다.
  • 정 영역 성서 : (1)1611년에 영국 제임스 일세의 명으로 47명의 학자가 영어로 번역한 성서. 간결한 표현, 장엄한 리듬, 아름다운 어구법으로 유명하다. 개역 성서(改譯聖書)가 나올 때까지 영국 국민이 성서로 사용하였다.
  • : (1)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함.
  • : (1)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사실의 : (1)위험성의 판단 기준에 관한 학설 개요 행위의 내용 중, 구성 요건에 해당하는 요소가 없는 경우.
  • : (1)존경하여 높임. (2)우러러 감상함.
  • 구덕 :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 (1)아주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규범 표기는 ‘흠씬’이다. (2)물에 푹 젖은 모양. ⇒규범 표기는 ‘흠씬’이다. (3)매 따위를 심하게 맞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흠씬’이다.
  • 씰거리다 : (1)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
  • 다 : (1)‘함함하다’의 옛말.
  • : (1)짐짓 위엄을 내어서 크게 기침하는 소리. (2)기척을 나타내려고 일부러 내는 기침 소리.
  • 하다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다. (2)예전에, 조세를 내지 아니하다.
  • 되다 : (1)흠이 생기다.
  • : (1)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아주 넉넉하게. (2)물이 쭉 내배도록 몹시 젖은 모양.
  • : (1)마음속 깊이 존경하여 복종함.
  • : (1)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흐뭇하거나 흥겨울 때 입을 다물고 콧숨을 내쉬며 내는 소리. (3)언짢거나 아니꼬울 때 입을 다물고 콧숨을 내쉬며 내는 소리. (4)어떤 물건의 이지러지거나 깨어지거나 상한 자국. (5)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 (6)사람의 성격이나 언행에 나타나는 부족한 점.
  • : (1)부족하거나 잘못된 점.
  • : (1)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함.
  • 씨실빠짐 : (1)‘직단’의 북한어.
  • 자랑쟁이에게 흉[]이 더 많다 : (1)보통 자기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도 모르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정 시종 : (1)17세기부터 영국 왕실에서 국가적으로 뛰어난 시인을 이르는 명예로운 칭호. 이들은 종신직(終身職)의 궁내관(宮內官)으로서 국가의 경조(慶弔)에 공적인 시를 지었다. 드라이든, 워즈워스 등이 유명하다.
  • 의사 : (1)의사 표시에서 외부에 나타나는 표시 행위는 있으나 그에 대응하는 내적 의사가 없거나 일치하지 않는 일.
  • 바늘 부러짐 : (1)봉제 과정에서 바늘이 부러진 상태로 바느질이 되어 천의 표면에 생긴 자국.
  • : (1)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함.
  • 씨실코 : (1)천 겉면에 코가 생긴 흠집. 꼬임을 너무 많이 준 씨실을 쓰거나 씨실 틀의 장력(張力)이 차이가 날 때에 생긴다.
  • : (1)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함.
  • : (1)‘상처’의 방언
  • : (1)빚을 지고 갚지 아니함.
  • : (1)하늘과 땅의 신령이 감응함.
  • 핍하다 : (1)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
  • 완전무하다 : (1)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아무런 결점이 없다.
  • : (1)어느 부분이 없거나 잘못되어서 불완전함. (2)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기는 금전상의 손실.
  • 질하다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는 짓을 하다.
  • : (1)아름다움을 감탄함.
  • : (1)‘이름’의 방언
  • 휼지정 : (1)죄수를 불쌍히 여기어 형벌을 신중하게 내리는 정책.
  • : (1)‘흠뻑’의 옛말.
  • 봉하다 : (1)왕이나 황제의 명령을 받들다.
  • 태결 : (1)정해진 양보다 부족하여 결손된 상태를 이르던 말.
  • 결하다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
  • 불승 : (1)찬탄하여 마지아니함.
  • 담하다 :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하다.
  • 탄하다 : (1)아름다움을 감탄하다.
  • 집과 : (1)표면에 흠집이 생긴 열매.
  • 뜯다 : (1)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다.
  • : (1)‘마함’의 방언
  • 지다 : (1)흠이 생기다.
  • 씰하다 : (1)무거운 물체가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
  • 정승조순절제신록 : (1)중국 명나라의 만력(萬曆) 이후 멸망에 이르기까지 왕사(王事)에 순절한 충신들의 실록. 청나라 고종 41년(1776)에 서혁덕(舒赫德)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 (1)부러워하며 본뜨는 것을 이르는 말.
  • 문지보 : (1)조선 시대에 사용한 어보의 하나. 임금이 하사한 서적에 찍는 도장이다.
  • : (1)조선 인조 때의 학자ㆍ문신(1566~1628). 자는 경숙(敬叔). 호는 상촌(象村)ㆍ현옹(玄翁)ㆍ현헌(玄軒)ㆍ방옹(放翁). 선조의 유교 칠신의 한 사람이며 정주학자로 유명하다. 저서에 ≪상촌집≫이 있다.
  • : (1)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2)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물에 푹 젖은 모양. (3)매 따위를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심하게 맞는 모양.
  • 칫대다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 (1)냄새를 맡으려고 잇따라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남의 일처럼 모르는 체하는 모양. (3)‘흠’을 거듭하여 내는 소리.
  • : (1)중국 전한 말기의 학자(B.C.53?~B.C.25?). 자는 자준(子駿)ㆍ영숙(穎叔). 유향(劉向)의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 궁중의 비장서(祕藏書)를 교열하고, 부친이 죽은 후 이어온 일을 계승하였으며, 중국 최초의 분류 도서 목록인 ≪칠략≫을 완성하였다.
  • 신답례 : (1)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대다 : (1)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상한 : (1)천을 짤 때 생기는 흠집의 하나. 천의 한 엮음에 두 올 이상의 실이 들어갔을 때 생기는 흠으로, 여러 올의 날실 또는 씨실이 끊어졌거나 한곳에서 날실과 씨실이 동시에 상하면서 생긴다.
  • 하다 : (1)냄새를 맡으려고 잇따라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나다. (2)남의 일처럼 모르는 체하다.
  • : (1)무거운 물체가 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치레 : (1)윤이 흐르고 고운 모양.
  • : (1)불에 상하거나 데서 생긴 흠집.
  • 좀무 : (1)‘흠, 좀 무섭군요’라는 뜻으로, 믿을 수 없거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듣고 무서움을 느낄 때 쓰는 말.
  • 내적 : (1)신덕, 망덕, 애덕으로써 하느님을 경배하고 흠모하고 공경하는 일.
  • 치르르하다 : (1)깨끗하고 번지르르 윤이 나는 상태이다.
  •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는 짓.
  • 처쥐다 : (1)손가락을 우그리어 손안에 단단히 잡고 놓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훔켜쥐다’이다. (2)일이나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규범 표기는 ‘훔켜쥐다’이다.
  • : (1)임금이 하던 말.
  • : (1)아주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2)물에 푹 젖은 모양. (3)매 따위를 심하게 맞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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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흠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개) : 흠, 흠가다, 흠감, 흠감하다, 흠격, 흠격하다, 흠결, 흠결 무효 사유 있는 특허, 흠결투성이, 흠결하다, 흠경, 흠경각, 흠경하다, 흠구, 흠구덕, 흠구덕하다, 흠구하다, 흠나다, 흠내다, 흠념, 흠념하다, 흠다리, 흠단, 흠담, 흠담하다, 흠덕흠덕하다, 흠데, 흠되다, 흠디, 흠뜯다 ...
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