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ㄴ 단어: 421개
- 고능 : ‘달팽이’의 방언
- 고니 : 1 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1-1호. 2 ‘거위’의 방언 3 ‘고누’의 방언
-
고닌
:
1
Kônin[弘仁]
일본 헤이안 시대 사가 천황 때의 연호(810~824). 823년 4월 준나 천황이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824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2Kōnin[光仁]
일본의 제49대 왕(709~782). 덴지(天智) 왕의 손자로, 뎀무왕(天武王)의 계통이 왕위에 오르던 시기에 태어나 계승권과는 무관하였으나 쇼무(聖武) 왕의 딸과 결혼하면서 왕실의 위계를 받아 즉위할 수 있었다. 쇼토쿠왕(稱徳王) 때에 불거진 정치적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재위 기간은 770~781년이다. -
곤난
:
1
困難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규범 표기는 ‘곤란’이다. 2困難
‘곤란’의 북한어. -
곤뇌
:
困惱
‘곤뇌하다’의 어근. - 곤누 : ‘고누’의 방언
- 곤니 : ‘고니’의 방언
- 곧날 : 날이 곧게 선 석기.
-
골내
:
骨內
뼈바탕질의 안이나 속. - 곱내 : 쇠기름에서 나는 누린 냄새
-
공난
:
攻難
공격하여 비난함. - 공남 : ‘나머지’의 방언
-
공납
:
1
公納
국고로 들어가는 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조세를 내는 일. 2公納
예전에, 나라에 의무적으로 내던 물품. 또는 물품을 내던 일. 3貢納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공낭
:
1
空囊
돈이 들어 있지 않은 빈 주머니. 2空囊
몸에 지닌 돈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녀
:
1
工女
공장에서 일하는 여자. 2貢女
고려ㆍ조선 시대에, 중국 원나라ㆍ명나라의 요구로 여자를 바치던 일. 또는 그 여자. -
공노
:
1
共怒
함께 성을 냄. 2 ‘다락’의 방언 -
공농
:
工農
‘농공’의 북한어. -
공능
:
1
功能
공적과 재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功能
공들인 보람을 나타내는 능력. - 곶닢 : ‘꽃잎’의 옛말.
- 과낙 : ‘과녁’의 방언
- 과남 : 분수에 지나침. ⇒규범 표기는 ‘과람’이다.
-
과납
:
過納
정하여진 액수보다 세금, 요금, 대금 따위를 더 많이 냄. -
과낭
:
果囊
열매를 싸고 있는, 주머니 모양의 거죽. -
과내
:
1
科內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녹봉을 주는 기한의 안. 2 ‘나나니’의 옛말. -
과냉
:
1
액체를 응고점 이하로 냉각하여도 액체 상태로 있음. 또는 그런 현상. ⇒규범 표기는 ‘과랭’이다.
2
過冷
증기를 이슬점 이하로 냉각하여도 증기압이 포화 증기압보다 크게 됨. 또는 그런 현상. ⇒규범 표기는 ‘과랭’이다. - 과넉 : ‘과녁’의 방언
-
과녀
:
寡女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 과녁 : 1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표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건. 2 어떤 일의 목표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전자류나 이온류 따위를 쪼이는 전극.
-
과년
:
1
瓜年
결혼하기에 적당한 여자의 나이. 2瓜年
벼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이르던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제(齊)나라의 양공이 관리를 임지로 보내면서 다음 해 오이가 익을 무렵에는 돌아오게 하겠다고 말한 데서 유래한다. 3過年
주로 여자의 나이가 보통 혼인할 시기를 지난 상태에 있음. ... (총 6개의 의미) -
과념
:
過念
지나치게 염려함. 또는 그런 염려. -
과뇨
:
寡尿
‘소변 감소증’의 전 용어. - 과니 : 1 ‘괭이’의 방언 2 ‘관’의 방언
-
곽내
:
郭內
어떤 구역의 안. -
관나
:
貫那
고구려를 형성한 부족. 국가 체제가 정비된 뒤에는 남부(南部), 전부(前部), 적부(赤部)로 불렀다. -
관남
:
關南
마천령의 남쪽 지방. 함경남도 일대를 이르는 말이다. -
관납
:
官納
관청에 납품함. -
관내
:
1
官內
관청의 안. 2管內
어떤 기관이 관할하는 구역의 안. 3館內
도서관, 박물관, 체육관과 같은 건물의 안. -
관념
:
1
關念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2觀念
어떤 일에 대한 견해나 생각. 3觀念
현실에 의하지 않는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생각. ... (총 6개의 의미) -
관녕
:
管寧
중국 한(漢)나라 때의 학자(158~241). 자는 유안(幼安). 화흠(華歆)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공부하였는데, 어느 날 고관대작(高官大爵)의 수레가 지나가자 관녕은 여전히 글을 읽었으나, 화흠은 이를 바라보았다. 이에 관녕이 같이 쓰던 방석을 갈라 절교했다는 ‘관녕할석(管寧割席)’이라는 고사가 전해진다. -
관노
:
官奴
관가에 속하여 있던 노비. -
관놈
:
館놈
‘관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관농
:
貫膿
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음. -
관능
:
1
官能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기관의 기능. 이에는 폐의 호흡 작용, 눈의 시력 따위가 있다. 2官能
눈, 귀, 코, 혀, 피부의 다섯 가지 기관과 다른 기관에서 감각을 느끼는 작용. 3官能
육체적 쾌감, 특히 성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작용. -
광내
:
壙內
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
광녀
:
狂女
미친 여자. -
광년
:
1
光年
천체와 천체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 1광년은 빛이 초속 30만 km의 속도로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로 9조 4670억 7782만 km이다. 기호는 ly 또는 lyr. 2曠年
까마득히 오랜 세월. -
광노
:
狂奴
정신에 이상이 있는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광농
:
廣農
조선 후기에, 벼농사에서 이앙법의 보급으로 노동력이 절약됨에 따라 일어난 농지 확대 현상. -
광니
:
1
鑛泥
광사(鑛沙)보다 더 잘고 보드라운 가루로 된 광석. 물에 넣으면 진흙탕 물처럼 된다. 2鑛泥
선탄 과정에서 생기는 광물. -
괘념
:
掛念
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않음. -
교난
:
敎難
종교상의 박해. 또는 그로 인한 고난. -
교남
:
嶠南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이르는 말. 삼남(三南)의 하나이다. -
교납
:
繳納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교낭
:
膠囊
아교풀로 얇게 만든 작은 갑. 맛이나 냄새, 색상 따위가 좋지 않은 가루약이나 기름 따위를 넣어서 먹는 데 쓴다. -
교내
:
1
校內
학교의 안. 2敎內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로 전함. -
교녀
:
1
狡女
간사스러운 여자. 2嬌女
아양을 떠는 여자. 3嬌女
아리따운 여자. -
교년
:
交年
음력 12월 24일 지내던 풍속의 하나. 중국에서 유래한 송구영신의 행사로, 특히 조선에서는 부엌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
교뇌
:
橋腦
중간뇌와 숨뇌 사이의 부분. 소뇌의 앞쪽에 있으며, 앞부분은 소뇌와 연결되는 섬유 다발에 의해 뇌줄기의 다른 부분보다 튀어나와 있다. -
교니
:
膠泥
회나 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갠 것. 얼마 지나면 물기가 없어지고 단단하게 되는데, 주로 벽돌이나 석재 따위를 쌓는 데 쓰인다. -
구나
:
1
拘拿
죄인을 잡음. 2驅儺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밑에 궁중에서 역귀(疫鬼)를 쫓던 일. 또는 그런 의식. 역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시가 쫓는 연극으로 이루어졌다. 3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
구난
:
1
九難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있을 때 받은 아홉 가지 고난. 곧 음탕한 여인 손타리(孫陀利)에게 비방을 받은 것, 전차(旃遮) 바라문 여인에게 비방을 받은 것, 제바달다(提婆達多)에게 엄지발가락을 다친 것, 나무에 다리를 찔린 것, 비루리(毘樓璃)왕 때문에 두통을 앓은 것, 아기달다바라문(阿耆達多婆羅門) 때문에 마맥(馬麥)을 먹은 것, 찬 바람으로 등을 앓은 것, 도를 이루기 전에 6년 동안 고행한 것, 바라문 마을에서 먹을 것을 구걸하였으나 얻지 못한 것을 이른다. 2救難
재난을 구제함. -
구날
:
構捏
터무니없는 말을 만들어 냄. -
구낭
:
球囊
속귀의 안뜰 막미로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 중 더 작은 것. 달팽이관과 연결되어 있다. -
구내
:
1
久耐
오래 견딤. 2口內
입의 안. 3區內
일정한 구역의 안. ... (총 5개의 의미) - 구냐 : ‘구멍’의 방언
- 구냥 : ‘구멍’의 방언
- 구냬 : ‘구멍’의 방언
- 구넉 : ‘구멍’의 방언
- 구넝 : ‘구멍’의 방언
- 구네 : 1 ‘그네’의 방언 2 ‘구멍’의 방언
- 구넥 : ‘구멍’의 방언
- 구녁 : ‘구멍’의 방언
-
구년
:
1
久年
아주 오랜 세월. 2舊年
지난해를 새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녕 : 1 ‘구멍’의 방언 2 ‘구유’의 방언
- 구녝 : ‘구멍’의 방언
-
구노
:
1
서로 눈짓이나 말 따위로 몰래 연락함. 또는 그런 신호. ⇒규범 표기는 ‘군호’이다.
2
Gounod, Charles François
샤를 프랑수아 구노, 프랑스의 작곡가(1818~1893). 가극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따위로 프랑스 가극에 신국면을 전개하였다. 화려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이 특징이다. 작품에 가곡 <아베 마리아>가 있다. - 구농 : ‘구멍’의 방언
-
구뇌
:
九惱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있을 때 받은 아홉 가지 고난. 곧 음탕한 여인 손타리(孫陀利)에게 비방을 받은 것, 전차(旃遮) 바라문 여인에게 비방을 받은 것, 제바달다(提婆達多)에게 엄지발가락을 다친 것, 나무에 다리를 찔린 것, 비루리(毘樓璃)왕 때문에 두통을 앓은 것, 아기달다바라문(阿耆達多婆羅門) 때문에 마맥(馬麥)을 먹은 것, 찬 바람으로 등을 앓은 것, 도를 이루기 전에 6년 동안 고행한 것, 바라문 마을에서 먹을 것을 구걸하였으나 얻지 못한 것을 이른다. - 구뇽 : ‘구멍’의 방언
- 구누 : ‘그네’의 방언
-
구눌
:
1
‘그늘’의 방언
2
口訥
‘구눌하다’의 어근. 3 ‘그네’의 방언 - 구눙 : 1 ‘군웅’의 변한말. 2 ‘구멍’의 방언
- 구늉 : ‘구멍’의 방언
- 구늘 : 1 ‘그네’의 방언 2 ‘그늘’의 방언
- 구능 : ‘구멍’의 방언
-
구니
:
1
拘泥
어떤 일에 필요 이상으로 마음을 쓰거나 얽매임. 2 ‘그네’의 방언 3kuni[國]
일본의 나라 시대에서 메이지 시대 초기까지 사용된 행정 구역 단위. 율령제 아래에서 지방관이 파견되던 행정 단위로, 대(大)ㆍ상(上)ㆍ중(中)ㆍ하(下)의 4등급으로 구분하였다. -
구닉
:
1
口䘌
잇몸이 헐어서 피고름이 나오는 증상. 2 ‘구멍’의 방언 - 구닝 : ‘구멍’의 방언
-
국난
:
國難
나라가 존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태로운 나라 전체의 어려움. -
국내
:
1
局內
묘지나 절 따위의 구역 안. 2局內
관청이나 회사 따위의 국(局)의 안. 3國內
나라의 안. - 국놀 : ‘궁노루’의 옛말.
- 군남 : ‘군함’의 방언
-
군납
:
軍納
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함. -
군내
:
1
본래의 제맛이 변하여 나는 좋지 아니한 냄새.
2
郡內
군(郡)의 안. 또는 고을의 안. - 군네 : ‘그네’의 방언
- 군녁 : ‘구멍’의 방언
- 군녕 : ‘구멍’의 방언
-
군노
:
軍奴
군아(軍衙)에 속한 사내종. - 군눈 : 쓸데없는 것에 정신을 팔거나 보지 않아도 좋을 것을 보는 눈.
- 굼낭 : ‘꾸지나무’의 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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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