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ㄹ 단어: 2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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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력
:
格子力결정 내의 한 격자에 있는 입자가 격자점에 있게 되도록, 결정 내의 다른 입자들로부터 받는 힘. -
격점력
:
格點力면에 작용하는 하중 가운데 한 점에 작용한다고 생각되는 하중. 면에 작용하는 집중 하중을 가리킨다. -
견제력
:
牽制力견제할 수 있는 힘. -
견제론
:
牽制論일정한 작용을 가함으로써 상대편이 지나치게 세력을 펴거나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게 억누르자는 주장. 또는 그러한 논의. -
결재란
:
決裁欄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하는 뜻으로 도장을 찍거나 서명을 하는 난. -
결정력
:
決定力행동이나 태도를 분명하게 정하는 능력. -
결정례
:
決定例어떤 사항에 대하여 결정한 사례. -
결정론
:
決定論이 세상의 모든 일은 일정한 인과 관계에 따른 법칙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우연이나 선택의 자유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이론. -
결정률
:
決定率행동이나 태도를 분명하게 정하는 비율. -
결정립
:
結晶粒금속 재료 따위에서, 현미경적인 크기의 불규칙한 형상의 집합으로 되어 있는 결정 입자. -
결집력
:
結集力개개인이 하나로 뭉치는 힘. 특정 사건을 계기로 또는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발휘된다. -
결집론
:
結集論한곳에 모여 뭉치자는 견해나 풍문. -
겸장례
:
兼掌禮대한 제국 때에, 다른 관청의 관리가 겸하여 맡은 장례원의 관직. - 겹자락 : 양복 저고리나 외투의 섶을 깊이 겹치게 하여 두 줄로 단추를 단 것. 또는 그렇게 지은 옷.
- 겹자리 : 두 자리 이상의 수.
- 겹주름 : 겹으로 된 주름.
- 겻자리 : ‘곁자리’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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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률
:
耕作率총경지 면적에서 실지 경작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 -
경쟁력
:
競爭力경쟁할 만한 힘. 또는 그런 능력. -
경쟁률
:
競爭率경쟁의 비율. -
경쟁리
:
競爭裡경쟁하는 가운데. -
경저리
:
京邸吏고려ㆍ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 관아의 연락 사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지방 수령이 서울에 보내던 아전 또는 향리. -
경제란
:
經濟欄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다루는 지면. -
경제력
:
經濟力경제 행위를 하여 나가는 힘. 개인의 경우는 보통 재산의 정도를 이르고, 국가나 기업의 경우는 생산력이나 축적된 자본 따위를 종합한 힘을 이른다. -
경제론
:
經濟論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ㆍ분배ㆍ소비하는 모든 활동이나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에 대한 이론. -
경제림
:
經濟林목재 따위의 임산물을 이용하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서 가꾸는 삼림. -
경주력
:
競走力일정한 거리를 빨리 달리는 능력. -
경주로
:
競走路육상ㆍ수영ㆍ경마ㆍ골프 따위에서, 달리거나 나아가는 길. -
경중률
:
輕重率미지의 관측에서 개별 관측값의 정밀도가 동일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떤 계수를 곱하여 개개 관측값 간에 균형을 이루게 한 후 최확값을 구할 때 사용하는 계수. 개별 관측값들의 신뢰도를 나타낸다. - 곁자리 : 중심이 되는 자리의 좌우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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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률
:
計贓律장물의 수량을 헤아려 처벌하는 형률. -
계정란
:
計定欄부기에서, 계정 과목을 기입하는 난. -
계좌란
:
計座欄계좌 번호를 적는 난. - 고자리 : 1 무나 호박 따위의 살을 길게 오리거나 썰어서 말린 것. 2 잎벌레의 애벌레. 3 ‘구더기’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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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력
:
高張力당기거나 당겨지는 힘이 큼. -
고장률
:
故障率동작 상태에 있던 기계나 기구 따위가 단위 시간에 일으키는 고장의 비율. -
고전력
:
高電力높은 전력. -
고전론
:
古典論1920년대에 프로 문학과 대립하던 민족주의 문학 진영에서 시조를 중심으로 내세운 ‘조선주의’에서 출발하여, 한국학 연구와 주체적 동양사론 따위로 발전한 문학의 철학적 논의. -
고전류
:
高電流회로나 전기 장치에서 일정한 한곗값보다 크게 흐르는 전류. -
고점론
:
高點論물가나 주식값이 현재가 높은 지점이라는 주장 또는 견해. -
고정란
:
固定欄신문, 잡지 따위에 비슷한 종류의 기사가 고정적으로 실리는 난. -
고정력
:
固定力한번 정한 그대로 유지되거나 한곳에 꼭 붙어 있는 힘. -
고정립
:
高頂笠갓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은 형태의 갓. 고려 말부터 조선에 걸쳐 썼다. -
고제량
:
高濟亮독립운동가(1849~1907). 자는 성필(聖弼). 호는 인봉(麟峰). 고광순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적에 항거하였으며, 1907년에는 능주(綾州), 동복(同福) 등지를 공략하였다. 연곡사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고조롬 : ‘고드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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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류
:
古鳥類조강의 한 아강. 중생대의 화석 조류, 시조새류가 있다. - 고조름 : ‘고드름’의 방언
- 고조리 : 1 ‘고자리’의 방언 2 ‘고드름’의 방언
- 고주럼 : ‘고드름’의 방언
- 고주룸 : ‘고드름’의 방언
- 고주름 : ‘고드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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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리
:
蠱疰痢이질의 하나. 설사가 오랫동안 낫지 아니하여 거무스름한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보게 되는 병이다. - 고주림 : ‘고드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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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리
:
高竹離고구려 보장왕 때의 사람(?~?). 보장왕 4년(645) 당나라가 안시성을 공격했을 때 전황을 살피다 당 태종의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왔다. -
고중량
:
高重量무게가 많이 나감. - 고즈름 : ‘고드름’의 방언
- 고지름 : ‘고드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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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리
:
1
古地理지질 시대의 자연 지리적 상태. 즉 수륙 분포, 지형, 기후, 해양 따위를 이른다. 2 ‘고드름’의 방언 -
곡주로
:
曲走路육상 경기장에서, 트랙이 굽은 부분. - 곤자리 : ‘장구벌레’의 방언
- 곤지리 : 1 ‘장구벌레’의 방언 2 ‘싸리’의 방언 3 ‘고누’의 방언
- 골자래 : 심마니들의 은어로, ‘머리’를 이르는 말.
- 골자리 : ‘돗자리’의 방언
- 골주름 : ‘다트’의 북한어.
- 골지름 : ‘조롱박’의 방언
- 곰지락 :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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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장리
:
1
곱長利곱절로 받는 이자. 2곱長利묵은 장리까지 합쳐서 받는 장리. - 곱질락 : 물건을 숨기고 찾는 놀이
- 공자리 : ‘장다리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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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력
:
公定力행정 행위가 행하여지면 유효하게 성립하기 위한 요건을 완전히 갖추지 못하였다고 인정될 경우에도, 절대 무효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권한 있는 기관에 의하여 취소될 때까지 상대편이나 제삼자에 대하여 구속력이 있는 것으로 통용되는 힘. -
공정론
:
公定論일반 사회의 공론(公論)에 따라 정하자고 주장하는 이론. -
공정률
:
工程律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된 정도. 또는 그 비율. -
공제료
:
控除料받을 몫에서 빠지는 일정한 금액의 돈. -
공주련
:
空柱聯글씨나 그림 없이 꾸민 주련. -
공증료
:
公證料공증을 받는 데 드는 비용. -
공직랑
:
供職郞조선 시대에 둔, 잡직 정육품 문관의 품계. -
과자류
:
菓子類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설탕이나 우유 따위를 섞은 뒤에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과자리 : ‘광주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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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류
:
過電流회로가 합선될 때 비정상적으로 생기는 큰 전류. -
과절류
:
顆節類새끼를 낳는 포유류 중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종의 하나. 발굽이 있는 유제류의 선조로, 신생대 제2기 말기와 제3기 두 번째 시대에 존재했다. 몸이 크고 발에 굽이 있으며 어금니가 사각형이다. -
과정론
:
過程論어떤 일의 원인이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과정만을 가지고 하는 논의. -
과정류
:
菓飣類한국의 전통 과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유밀과, 다식, 정과, 과편, 숙실과, 엿강정 따위가 있다. -
과주로
:
過走路비행기의 이착륙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주변에 큰 피해를 주지 않도록, 활주로 양측에 확장하여 설치한 직사각 형태의 포장 구간. -
과즙률
:
果汁率과실을 짜내 얻어지는 즙액을 사용한 음료에서, 함유된 과일즙의 질량 백분율. -
관재령
:
管財令해방 후 미군정이 직접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내린 법령. 미군정은 일본인이나 일본 정부의 소유 재산을 접수한 후 미군정 재산으로 등록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관재령을 11호까지 공포하였다. -
관절류
:
關節瘤관절에 삼출물이 모여 덩이를 형성한 상태. -
광자력
:
光子力빛을 이용한 힘. - 광저리 : ‘광주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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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류
:
光電流광전 효과에 의하여 음극으로부터 방출된 광전자의 흐름에 의한 전류. 광전관, 광전지 따위에 쓴다. -
광전리
:
光電離원자나 분자가 가시광선이나 자외선을 흡수하여 하나 이상의 전자를 방출하는 현상. - 광주리 : 1 대, 싸리, 버들 따위를 재료로 하여 바닥은 둥글고 촘촘하게, 전은 성기게 엮어 만든 그릇. 일반적으로 바닥보다 위쪽이 더 벌어졌다. 2 물건을 ‘광주리’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 주낙의 단위. 낚시의 수는 흔히 1,000여 개이다. ... (총 4개의 의미)
- 광즈리 : ‘광주리’의 방언
- 광지리 : ‘광주리’의 방언
- 괴자리 : ‘구더기’의 방언
- 괴조리 : ‘고드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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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잡률
:
交雜率계통, 품종, 성질이 다른 암수를 교배했을 때 그 종자가 맺히는 비율. -
교재림
:
敎材林‘연습림’의 북한어. -
교정료
:
校正料교정을 보아 준 대가로 받는 삯. -
구장률
:
九章律중국 한(漢)나라 때에, 소하(蕭何)가 만든 법전. 도율(盜律), 적률(賊律), 수율(囚律), 포율(捕律), 잡률(雜律), 구율(具律), 호율(戶律), 흥률(興律), 구율(廏律)의 아홉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 구저리 : ‘구더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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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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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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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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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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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략
資略: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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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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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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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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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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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