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ㄴ 단어: 212개
- 멸뉘 : ‘멸구’의 방언
-
명납
:
名衲
이름난 승려. ‘납(衲)’은 승복을 뜻하는 말로, 승려를 이른다. -
명낭
:
鳴囊
주머니처럼 생긴, 소리를 내는 기관. 개구리나 맹꽁이의 수컷의 귀 뒤나 목 뒤에 있다. -
명년
:
明年
올해의 다음. -
명념
:
銘念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모낭
:
1
毛囊
내피 안에서 털뿌리를 싸고 털의 영양을 맡아보는 주머니. 2 ‘모양’의 방언 3 ‘모양’의 방언 - 모냉 : 1 ‘모양’의 방언 2 ‘모양’의 방언
- 모냐 : ‘먼저’의 방언
- 모냥 : 1 ‘모양’의 방언 2 ‘모양’의 방언
- 모냬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모넁 : 1 ‘모양’의 방언 2 ‘모양’의 방언
-
모네
:
Monet, Claude
클로드 모네, 프랑스의 화가(1840~1926). 마네, 세잔 등과 함께 신예술 창조 운동에 힘썼으며, 1874년에 출품한 <인상ㆍ일출(日出)>이란 작품의 제명에서 인상파란 이름이 생겨났다. ‘색조의 분할’이나 ‘원색의 병치’를 시도하여 인상파 기법의 전형을 개척하였다. 작품에 <수련>, <소풍> 따위가 있다. -
모녀
:
1
‘먼저’의 방언
2
母女
어머니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먼저’의 방언 -
모년
:
1
冒年
나이를 속임. 2某年
아무 해. 또는 어떤 해. 3暮年
나이가 들어 늙어 가는 시기. -
모념
:
1
慕念
사모하는 생각. 2 ‘먼저’의 방언 3 ‘먼저’의 방언 - 모녜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모노
:
Monod, Jacques Lucien
자크 뤼시앵 모노, 프랑스의 생화학자(1910~1976). 단백질 합성 제어계를 유전적으로 밝혀, 오페론설을 제창하였으며, 1965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모논 : 씨를 뿌려 모판을 만든 논.
- 모눈 : 모눈종이에 그려진 세로줄과 가로줄의 교차로 생겨난 사각형.
-
모니
:
牟尼
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모님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목낫 : ‘조선낫’의 방언
- 목내 : 범죄자의 은어로, 시골 거지를 이르는 말.
-
목년
:
木碾
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주로 겉겨를 벗기는 데 쓴다. 굵은 통나무를 잘라 만든 두 개의 마구리에 요철(凹凸)로 이를 파고, 위짝의 윗마구리는 우긋하게 파서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벼를 담고 위짝 양쪽에 자루를 가로 박아서 그것을 손잡이로 하여 이리저리 돌려 벼의 겉껍질을 벗긴다. - 목노 : ‘구멍가게’의 방언
-
목농
:
1
牧農
‘목축 농업’을 줄여 이르는 말. 2牧農
목축과 농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목눌
:
木訥
‘목눌하다’의 어근. - 몯내 : ‘못내’의 옛말.
-
몰년
:
歿年/沒年
죽은 해. 또는 죽은 해의 나이. -
몰닉
:
沒溺
헤어날 수 없이 깊이 빠짐. - 몸내 : 몸에서 나는 냄새.
- 못내 : 1 자꾸 마음에 두거나 잊지 못하는 모양. 2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 못논 : 1 모를 심은 논. 2 모판을 한 논.
- 몽노 : ‘올가미’의 방언
- 몽니 :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
묘녀
:
妙女
스무 살 안팎의 처녀. -
묘년
:
1
卯年
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해. 2妙年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묘노
:
墓奴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무난
:
無難
‘무난하다’의 어근. - 무날 : 음력에서, 한 달에 무수기가 같은 두 날을 이르는 말. 무쉬를 기준으로 하여 계산한 음력 9일과 24일이다.
-
무남
:
無男
아들이 없음. -
무낭
:
1
‘산호’의 방언
2
無囊
불알이 없음. 또는 그런 사람. - 무너 : ‘무늬’의 방언
- 무넝 : ‘무명’의 방언
- 무네 : ‘무늬’의 방언
-
무녀
:
1
巫女
여자 무당. 2舞女
춤을 추는 여자. 3舞女
예전에, 여자 무용수를 이르던 말. -
무년
:
戊年
천간(天干)이 무(戊)로 된 해. -
무념
:
1
無念
어떠한 일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음. 2無念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는 무아의 경지에 이른 상태. - 무녕 : ‘무명’의 방언
- 무노 : ‘무늬’의 방언
- 무논 : 1 물이 괴어 있는 논. 2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무뇨
:
無尿
소변의 생산, 분비, 배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 무누 : ‘무늬’의 방언
- 무눈 : ‘진눈깨비’의 방언
- 무느 : ‘무늬’의 방언
-
무능
:
無能
어떤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음. - 무늬 : 1 물건의 거죽에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나타난 어떤 모양. 2 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한 여러 가지 모양.
- 무니 : ‘문어’의 방언
-
무닌
:
Muninn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주신인 오딘이 가지고 있는 두 까마귀 가운데 하나. ‘기억’을 의미하며, 세상의 정보를 모아 저녁이 되면 오딘에게 가져다준다. -
묵낙
:
默諾
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함. -
묵념
:
1
默念
묵묵히 생각에 잠김. 2默念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주로, 죽은 이가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한다. - 묵논 : 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논.
-
문난
:
問難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문내 : 1 쌀 따위가 오래되거나, 열이나 습기 때문에 뜨거나 하여서 나는 냄새. 2 물고기 따위가 물러서 나는 상한 냄새. 3 돌배 따위가 물러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 ... (총 6개의 의미)
-
문녘
:
門녘
문가나 문 옆. - 문뇌 : ‘문어’의 방언
-
문능
:
紋綾
전통 직물의 하나로, 능직으로 짠 무늬가 있는 비단. - 물날 : 바다의 날씨
-
물남
:
물南
동서로 이어진 강의 남쪽 지역. -
물납
:
物納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침. -
물낭
:
물囊
물처럼 맑은 내용물을 포함하고 있는, 생체 조직 안의 주머니. - 물낯 : 물의 겉면.
- 물내 : ‘물맛’의 방언
-
물냉
:
물冷
육수 따위의 물에 만 냉면. 편육, 생채, 알고명 따위를 얹고 겨자와 초를 친다. - 물녁 : ‘물녘’의 방언
-
물념
:
勿念
생각하지 않음. - 물녘 :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물논 : ‘무논’의 방언
- 물놀 : ‘물너울’의 준말.
- 물눈 : ‘진눈깨비’의 방언
- 뭇넘 : ‘뭇놈’의 방언
- 뭇년 : 잡다하게 많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뭇놈 : 잡다하게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뭇눈 : 여러 사람이 보는 눈이나 눈초리.
- 므는 : ‘-면’의 방언
- 므니 : 잇따라.
-
미남
:
美男
얼굴이 잘생긴 남자. -
미납
:
1
未納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2迷衲
납의를 입은 미혹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미내 : ‘전혀’의 방언
- 미너 : ‘무명’의 방언
- 미넝 : ‘무명’의 방언
-
미녀
:
美女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 - 미녁 : ‘미역’의 방언
-
미년
:
1
未年
지지(地支)가 미(未)로 된 해. 기미년, 을미년, 신미년 따위이다. 2彌年
한 해 동안 걸림. 3彌年
다음 해까지 걸리거나 여러 해에 걸침. - 미녕 : ‘무명’의 방언
-
미녜
:
Mignet, François Auguste Marie
프랑수아 오귀스트 마리 미녜, 프랑스의 역사가(1796~1884). 복고 왕정의 정책에 반대하였고, 왕의 칙령에 대한 저널리스트 항의서에 서명하였다. 칠월 혁명 뒤에는 외교 문서 담당관으로 활동하였고, 실증적인 역사 연구를 하였다. 저서에 ≪프랑스 혁명사≫가 있다. -
미노
:
Minaux, André
앙드레 미노, 프랑스의 화가(1923~1986). 신구상파의 화가로, 일상생활과 자연의 풍경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에 등장인물이 20명이나 되는 <마을의 결혼식>이 있다. -
미뇽
:
1
Mignon
프랑스의 토마(Thomas, C. L. A.)가 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를 토대로 작곡한 3막의 오페라. 부유한 학생인 마이스터가 집시 무리에 얽매인 미뇽을 구출하여 두 사람이 맺어진다는 줄거리로, 특히 제1막에 나오는 아리아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 나라를’이 유명하다. 1866년에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2Mignon, Abraham
아브라함 미뇽, 독일의 화가(1640~1679). 바로크 화풍의 정물화로 유명하며, 자연의 세밀한 관찰을 통해 정교하게 마무리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 미눌 : 낚시 끝의 안쪽에 있는, 거스러미처럼 되어 고기가 물면 빠지지 않게 만든 작은 갈고리. ⇒규범 표기는 ‘미늘’이다.
- 미늘 : 1 낚시 끝의 안쪽에 있는, 거스러미처럼 되어 고기가 물면 빠지지 않게 만든 작은 갈고리. 2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3 ‘며느리’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