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ㄴ 단어: 405개
- 소녜 : ‘효녀’의 방언
-
소노
:
消奴
계루부ㆍ절노부와 함께 연맹체 시대 고구려의 큰 세력. 처음에 이 부족에서 임금을 내었으나 뒤에 계루부에 주도권을 빼았겼다. -
소농
:
小農
작은 규모로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가나 농민. -
소뇌
:
1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규범 표기는 ‘쇠뇌’이다.
2
小腦
대뇌의 아래, 뇌줄기 뒤에 있는 뇌의 한 부분. 평형 감각과 근육 협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3韶腦
모노테르펜에 속하는 케톤의 하나. 독특한 향기가 있는 무색의 고체로,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유기 용매에 잘 녹는다. 상온에서 승화하기 쉽다. 화학식은 C10H16O. - 소눈 : 1 소의 눈. 2 어린아이에게 녹내장이 생겨서 눈이 소의 눈처럼 커다랗게 되는 증상. 또는 그 눈.
- 소니 : 1 ‘쇠뇌’의 옛말. 2 -니.
- 소님 : 1 ‘손님마마’의 방언 2 ‘손님’의 방언
-
속난
:
俗難
세상의 비난. - 속낭 : ‘소귀나무’의 방언
- 속내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마음이나 일의 내막.
- 속널 : 통나무로 널을 켤 때에 나무의 속살이 포함되어 있는 널. 나무의 속살은 물러서 널의 질이 좋지 않다.
-
속념
:
俗念
세상에 얽매인 잡다한 생각. -
속노
:
粟奴
조의 깜부기. -
속뇌
:
續腦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 속눈 : 1 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2 눈을 감은 체하면서 조금 뜨는 눈.
- 속니 : ‘어금니’를 달리 이르는 말.
- 속닙 : ‘속잎’의 옛말.
- 손날 : 손바닥을 폈을 때, 새끼손가락 끝에서 손목에 이르는 부분.
- 손널 : 궁중에서, ‘도마’를 이르던 말.
- 손네 : 1 ‘손녀’의 방언 2 ‘손님’의 방언
-
손녀
:
孫女
아들의 딸. 또는 딸의 딸. -
손년
:
損年
손해를 본 해. - 손녜 : 1 고빙(雇聘)의 예절. 2 ‘손녀’의 방언
- 손놈 : 무례한 손님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손뇨 : ‘손녀’의 방언
- 손님 : 1 ‘손’의 높임말. 2 ‘손’의 높임말. 3 결혼식이나 장례식 따위에 참석하러 온 사람. ... (총 7개의 의미)
- 솔낭 : ‘해송’의 방언
- 솔내 : 관솔불이나 석유 불이 탈 때 그을음이 섞여서 올라가는 연기
- 솔네 : ‘손녀’의 방언
- 솔녀 : ‘손녀’의 방언
- 솔닙 : ‘솔잎’의 옛말.
- 솘닙 : ‘솔잎’의 옛말.
- 솜눈 : ‘함박눈’의 방언
- 솟내 : ‘쇳내’의 방언
- 솟니 : 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mm, 수컷은 2mm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누런 갈색이다. 머리는 몸에 비해 작고 마름모꼴이며, 양쪽에 두세 개의 잔털이 있다. 소에 기생하며 세계 공통종이다.
- 송낙 : 1 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 송라를 우산 모양으로 엮어 만든 모자. 2 ‘송악’의 방언 3 ‘승낙’의 방언
- 송낭 : ‘성냥’의 방언
-
송년
:
送年
묵은 한 해를 보냄. -
쇄나
:
瑣㖠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 고유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
쇄납
:
瑣吶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 고유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 쇠내 : 1 음식이나 물에 쇠붙이가 우러나서 나는 냄새. ⇒규범 표기는 ‘쇳내’이다. 2 몹시 숨이 차거나 힘들 때 목 안이 타는 듯한 느낌. 또는 그런 때에 나는 단내. ⇒규범 표기는 ‘쇳내’이다.
-
쇠냥
:
쇠兩
‘쇳냥’의 북한어. -
쇠년
:
衰年
늙어서 점점 쇠약하여 가는 나이. -
쇠녹
:
쇠綠
‘쇳녹’의 북한어. - 쇠뇌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쇠눈 : 1 쌓이고 다져져서 잘 녹지 않는 눈. 2 소의 눈. 3 어린아이에게 녹내장이 생겨서 눈이 소의 눈처럼 커다랗게 되는 증상. 또는 그 눈.
- 쇤네 : ‘소인’을 조금 더 낮추어 이르는 말.
- 쇳내 : 1 음식이나 물에 쇠붙이가 우러나서 나는 냄새. 2 몹시 숨이 차거나 힘들 때 목 안이 타는 듯한 느낌. 또는 그런 때에 나는 단내.
-
쇳냥
:
쇳兩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
쇳녹
:
쇳綠
쇠붙이에 스는 녹. - 쇳닢 : ‘쇠푼’의 방언
- 쇼날 : ‘소날’의 옛말.
- 쇼녀 : ‘효녀’의 방언
- 숑낙 : 1 ‘송라’의 옛말. 2 ‘송낙’의 옛말.
- 수낙 : 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규범 표기는 ‘감기’이다.
-
수난
:
1
水難
비나 홍수 따위의 물로 인하여 생기는 익사, 침몰, 표류 따위의 재난. 2受難
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을 당함. 3受難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당한 고난. ... (총 4개의 의미) -
수납
:
1
收納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2受納
받아서 넣어 둠. 3袖納
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림. ... (총 4개의 의미) -
수낭
:
1
水囊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베로 만든 휴대용 물주머니. 2水囊
철사 따위로 맨, 물을 거르는 데 쓰는 체. 3繡囊
수를 놓아 만든 비단 주머니. ... (총 4개의 의미) - 수내 : ‘수나이’의 준말.
-
수냉
:
水冷
농산물을 수확 후 바로 유통하거나 저장하기 전에 찬물을 이용하여 품온을 미리 떨어뜨리는 것. ⇒규범 표기는 ‘수랭’이다. - 수널 : ‘수눅’의 방언
- 수넘 : 1 ‘수렴’의 방언 2 ‘수놈’의 방언
-
수녀
:
1
修女
청빈ㆍ정결ㆍ복종을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여자. 2須女
베와 비단에 관한 일을 맡은 별을 이르는 말. -
수년
:
1
垂年
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움. 또는 그런 나이. 2數年
두서너 해. 또는 대여섯 해. -
수녕
:
水濘
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
수노
:
1
水弩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2水弩
전설상의 독충(毒蟲)의 하나. 물속에 살며 모래를 머금었다가 사람에게 쏘면 맞은 사람은 즉사한다고 한다. 3首奴
관아에 딸린 관노의 우두머리. 관노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아 사정에 밝은 사람이 맡았다. - 수놈 : 1 짐승의 수컷. 2 의협심이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수쇠’의 방언
-
수뇌
:
1
首腦
어떤 조직, 단체,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 2髓腦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3髓腦
척추동물의 배(胚)의 뇌포의 하나. 나중에 숨뇌로 분화하여 뒷부분에서 척수에 이어진다. - 수누 : 남편의 누나나 여동생. ⇒규범 표기는 ‘시누’이다.
- 수눅 : 버선 따위의 꿰맨 솔기.
- 수눔 : ‘품앗이’의 방언
- 수늙 : 부리. 멧부리.
-
수능
:
修能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줄여 이르는 말. -
숙낙
:
宿諾
말로만 승낙하고, 직접 실행하지는 아니함. - 숙넘 : ‘수놈’의 방언
-
숙녀
:
1
淑女
교양과 예의와 품격을 갖춘, 행실이 곧고 마음씨가 고운 여자. 2淑女
보통 여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3淑女
성년이 된 여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숙년
:
宿年
지난 여러 해. -
숙념
:
宿念
오래전부터 품어 온 염원이나 소망. -
숙노
:
稤奴
궁방(宮房)에 딸린 종. - 숙놈 : 1 ‘수놈’의 방언 2 ‘수쇠’의 방언
- 숙눔 : ‘수놈’의 방언
-
순나
:
1
順那
고구려를 형성한 부족. 뒤에 수도의 행정 구역으로서 동부(東部) 또는 좌부(左部)로 일컬었다. 2Sunnah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의 언행록. 3Sunnah
이슬람교 정통파의 교설 및 행동 규범. -
순난
:
殉難
국가나 사회가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침. - 순네 : ‘흉내’의 방언
-
순년
:
旬年
십 년. -
순노
:
順奴
고구려를 형성한 부족. 뒤에 수도의 행정 구역으로서 동부(東部) 또는 좌부(左部)로 일컬었다. - 술날 : 숟가락의 음식물을 떠서 입에 넣는 부분의 둥그런 가장자리.
- 술내 : 술의 냄새.
-
술년
:
戌年
지지(地支)가 술(戌)로 된 해. - 술닙 : ‘숟가락’의 방언
-
숨뇌
:
숨腦
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숫넘 : ‘수놈’의 방언
- 숫놈 : 1 짐승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놈’이다. 2 의협심이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수놈’이다.
- 숫눈 :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
- 숫눔 : ‘수놈’의 방언
- 숫늠 : ‘수놈’의 방언
- 숭낭 : ‘숭늉’의 방언
- 숭내 : 1 ‘흉내’의 방언 2 ‘승냥이’의 방언
- 숭냄 : ‘숭늉’의 방언
- 숭냉 : 1 제사상에 올리는 물. 2 ‘숭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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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 개의 단어) 🌸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