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ㄹ 단어: 6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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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률
:
悚慄‘송률하다’의 어근. -
송름
:
悚懍‘송름하다’의 어근. -
송리
:
訟理소송을 거는 이유. -
송린
:
松鱗물고기 비늘처럼 생긴 늙은 소나무의 겉껍질. -
송림
:
1
松林소나무가 우거진 숲. 2松林황해도 북부, 대동강 하류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이며, 철광석ㆍ석회석 따위의 생산이 풍부하고, 제철ㆍ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쇄락
:
灑落/洒落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깨끗함. - 쇄랑 : ‘쇠스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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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량
:
曬涼햇빛을 쬐고 바람을 쐼. -
쇄력
:
碎礫옥석을 잘게 부순 것. 골재로 널리 이용된다. -
쇄립
:
碎粒낟알이 깨져서 본래의 형태를 잃은 것. 급격한 건조와 조제, 가공 중 받은 충격 따위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쇠라
:
Seurat, Georges Pierre조르주 피에르 쇠라, 프랑스의 화가(1859~1891). 점묘법을 창시하여 신인상파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수욕(水浴)>,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따위가 있다. -
쇠락
:
衰落쇠약하여 말라서 떨어짐. -
쇠란
:
衰亂쇠약해져 어지럽게 됨. -
쇠령
:
衰齡늙어서 점점 쇠약하여 가는 나이. -
쇠로
:
衰老늙어서 몸이 쇠약해짐. - 쇠리 : ‘팽이’의 방언
- 쇼라 : ‘소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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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랜
:
shoran비행기나 배가 지상의 두 곳에 신호를 보내어 그 응답 시각의 차이로써 자기 위치를 알아내는 라디오 비컨 항법의 하나. 대개 지평선 범위 내에서만 행한다. -
쇼루
:
choro19세기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래한, 브라질의 대중적인 기악 음악. 사전적 의미로 ‘소리 내어 우는’ 혹은 ‘흐느껴 우는’이라는 뜻이지만, 종종 빠르고 흥겨운 리듬을 사용한다. -
쇼룸
:
showroom상품의 진열실이나 전시실. -
쇼링
:
shoring해외의 타사 또는 자사 계열사에 제조나 서비스 역할을 이전하여 수행하는 일. -
수라
:
1
댐에서 뗏목이 빠지는 길.
2
水剌▽궁중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밥을 높여 이르던 말. 3修羅싸우기를 좋아하는 귀신. 항상 제석천과 싸움을 벌인다. ... (총 6개의 의미) -
수락
:
受諾▽요구를 받아들임. -
수란
:
1
水卵달걀을 깨뜨려 수란짜에 담고 끓는 물에 넣어 흰자만 익힌 음식. 2水亂큰물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많은 물이 넘쳐서 일어난 혼란. 3秀卵소금을 쳐서 말린 숭어의 알. ... (총 6개의 의미) -
수랄
:
水랄달걀을 깨뜨려 수란짜에 담고 끓는 물에 넣어 흰자만 익힌 음식. ⇒규범 표기는 ‘수란’이다. -
수람
:
收攬인심 따위를 거두어 잡음. -
수랍
:
水蠟‘백랍’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수랑
:
1
물레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작고 얇으며, 왼쪽으로 말려 있다. 발은 쌍지느러미처럼 늘어나는데 이것으로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2
‘수렁’의 방언
3
守廊행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객실. ... (총 4개의 의미) -
수량
:
1
水梁강물이 흐르다가 좁아진 곳. 2水梁물 위에 놓은 다리. 3水量물의 분량. ... (총 9개의 의미) - 수럭 : ‘수렁’의 방언
- 수런 : ‘수런거리다’의 어근.
- 수렁 : 1 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2 헤어나기 힘든 곤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레 : 1 바퀴를 달아서 굴러가게 만든 기구.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싣는다. 2 ‘번데기’의 방언 3 연극에서, 무대 장치를 이동하기 위하여 바퀴를 달아 놓은 덧마루.
-
수려
:
秀麗‘수려하다’의 어근. -
수력
:
1
水力흐르거나 떨어지는 물의 힘. 2水力물이 가지고 있는 운동 에너지나 위치 에너지를 어떤 일에 이용하였을 때의 동력. 3殊力뛰어난 힘. ... (총 4개의 의미) -
수련
:
1
‘수련하다’의 어근.
2
手鍊‘수련하다’의 어근. 3垂憐가련히 여겨 돌봄. ... (총 8개의 의미) -
수렴
:
1
水廉무덤 안에 물이 괴어 송장이 해를 입음. 2水簾물의 발이라는 뜻으로, ‘폭포’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3收斂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들임. ... (총 15개의 의미) -
수렵
:
狩獵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수령
:
1
守令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2秀靈‘수령하다’의 어근. 3受領돈이나 물품을 받아들임. ... (총 7개의 의미) -
수례
:
1
手例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2修例신라 때에, 건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3修例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
수로
:
1
手爐손을 쬐게 만든 조그마한 화로. 2水路물이 흐르거나 물을 보내는 통로. 3水路선박이 다닐 수 있는 수면상의 일정한 길. ... (총 15개의 의미) -
수록
:
1
手錄글이나 글씨를 자기 손으로 직접 씀. 2水鹿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3미터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무게가 500~700kg으로 현존하는 사슴 가운데 가장 크며, 수컷은 손바닥 모양의 뿔이 있다. 삼림과 호숫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3收錄모아서 기록함. 또는 그렇게 한 기록. ... (총 6개의 의미) -
수론
:
1
首論주장하여 논함. 또는 그런 논의. 2數論정수, 유리수, 복소수 따위의 각종 수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수롱
:
水礱수력을 이용하는 맷돌. -
수뢰
:
1
水雷어뢰, 기뢰 따위와 같이 물속에서 폭발하여 적의 배를 파괴하는 무기.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에서 쓰던 용어인데 우리나라 해군에서는 어뢰와 기뢰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2受賂뇌물을 받음. -
수료
:
1
水蓼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꽃잎의 끝이 붉은색을 띠는 연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修了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끝냄. -
수룡
:
1
水龍물에 사는 용. 2水龍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기계. -
수루
:
1
‘수리’의 방언
2
水樓물가에 세운 누각. 3戍樓적군의 동정을 살피려고 성 위에 만든 누각. ... (총 7개의 의미) -
수류
:
1
水流물의 흐름. 2收留부당한 이유로 수입과 지출을 지연시키는 일. 3垂柳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총 5개의 의미) -
수륙
:
1
水陸물과 육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水陸수로와 육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수륜
:
1
水輪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2水輪사륜의 하나. 땅 밑에 있으면서 대지를 받치고 있는 물로 위에는 금륜, 아래에는 풍륜과 공륜이 있다. 삼륜의 하나이기도 하다. 3垂綸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음. -
수륵
:
水勒거친 재갈. -
수릉
:
1
首陵‘수로왕’의 다른 이름. 2綏陵조선 순조의 세자 문조와 비 신정 왕후의 능. 경기도 구리시에 있으며, 동구릉의 하나이다. 3壽陵임금이 죽기 전에 미리 만들어 두는 임금의 무덤. - 수리 : 1 밤이나 도토리, 개암 따위의 일부분이 상하여 퍼슬퍼슬하게 된 것. 2 수릿과의 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검독수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크고 힘이 세며, 크고 끝이 굽은 부리와 굵고 날카로운 발톱이 있다. 들쥐, 토끼 따위를 잡아먹는다. 3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 (총 23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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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
:
1
愁霖우울하고 긴 장마. 2樹林나무가 우거진 숲. -
수립
:
1
竪立꼿꼿하게 세움. 2樹立국가나 정부, 제도,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움. -
숙란
:
1
熟卵삶아 익힌 달걀이나 오리알. 2熟爛열매 따위가 무르익음. 3熟爛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더할 수 없이 충분히 발달하거나 성숙함. -
숙람
:
熟覽자세히 눈여겨봄. -
숙랭
:
1
宿冷오래된 냉병(冷病)을 이르는 말. 2熟冷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3熟冷제사 때 올리는 냉수. -
숙려
:
熟慮곰곰이 생각하거나 궁리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궁리. -
숙련
:
熟鍊/熟練연습을 많이 하여 능숙하게 익힘. -
숙로
:
1
宿老경험이 많고 사물에 밝은 노인. 2熟路익숙하게 잘 아는 길. 또는 여러 번 다니어 본 길. -
숙론
:
熟論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의논함. -
숙료
:
宿料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잠을 자고 머무른 값으로 주는 요금. -
숙류
:
1
宿留객지에 가서 머물러 있음. 2宿留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
숙률
:
熟栗삶아 익힌 밤. -
숙릉
:
淑陵함경남도 문천군 초한사에 있는, 조선 태조의 증조모 정숙 왕후의 능. -
순라
:
1
巡邏순라군이 경계하느라고 일정한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키던 일. 2巡邏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3巡邏‘술래’의 원말. -
순란
:
純爛‘순란하다’의 어근. -
순람
:
巡覽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봄. -
순량
:
1
純良/醇良‘순량하다’의 어근. 2純量전체의 무게에서 포장이나 그릇 따위의 무게를 빼고 남은 순수한 무게. 3淳良‘순량하다’의 어근. ... (총 6개의 의미) - 순레 : ‘수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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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려
:
純麗‘순려하다’의 어근. -
순력
:
1
巡歷각처로 돌아다님. 2巡歷관찰사나 원 등이 관할 지역을 순회하던 일. -
순렬
:
1
順列‘순열’의 북한어. 2順列‘순열’의 북한어. ‘차례무이’로 다듬음. -
순령
:
純靈물질을 겸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영적임. -
순례
:
1
巡禮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함. 2巡禮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循例관례나 전례를 따름. ... (총 6개의 의미) -
순로
:
1
順路거칠 것이 없는 평탄하고 곧은 길. 2順路사물의 마땅하고 올바른 순서. 3順路원래의 순서에 따른 길. 또는 방향. ... (총 4개의 의미) -
순록
:
馴鹿사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는 어두운 갈색, 겨울에는 갈색이고 여러 갈래로 된 큰 뿔이 있다. 가을철에 교미하여 7~8개월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야생하기도 하나 길들여 가축처럼 기르기도 하는데 다리가 길고 억세어 마소처럼 부린다. 고기와 젖은 식용하고 가죽은 의복, 천막, 구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지의류를 먹고 가을철에 남방 삼림 지대에 떼 지어 이동하며 북극 지방에 분포한다. -
순뢰
:
巡牢순령수(巡令手)와 군뢰(軍牢)를 아울러 이르던 말. -
순료
:
醇醪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술. -
순류
:
1
順流물이 순탄하게 제 길을 따라 아래로 흐름. 또는 그 물의 흐름. 2順流세상 물정이 돌아가는 대로 좇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順流생사의 흐름에 따라 열반의 깨달음에서 점점 멀어짐. 중생이 진리에 무지하여 잘못된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업(業)을 짓기 때문이다. -
순릉
:
1
巡陵임금이 여러 능을 두루 돌아다님. 2純陵함경남도 흥남시 마전리의 동명사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모 경순 왕후의 능. 3順陵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 있는, 조선 성종의 원비 공혜 왕후의 능. -
순리
:
1
巡吏순시하는 관리. 2殉利이익만 좇다가 몸을 망침. 3純利총이익에서 영업비, 잡비 따위의 총비용을 빼고 남은 순전한 이익. ... (총 10개의 의미) -
순린
:
1
純鱗비늘 모양의 무늬가 있는 사(紗). 2楯鱗물고기 비늘 종류의 하나. 단단하고 작은 방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발생 및 구조가 이빨과 비슷하여 피치(皮齒)라고도 한다. 상어나 가오리 종류 따위의 비늘에서 볼 수 있다. -
순림
:
純林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
술라
:
Sulla, Lucius Cornelius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로마의 장군ㆍ정치가(B.C.138?~B.C.78). 기원전 107년에 유구르타 전쟁과 기원전 104년에 게르만족의 침입을 막는 전쟁에서 마리우스의 부장으로 참전하였다. 기원전 88년에 집정관이 되었고, 폰투스 왕 미트라다테스를 정벌하였다. 정계에서 마리우스파를 몰아내고, 기원전 82년에 독재관이 되었다가 기원전 79년에 스스로 은퇴하였다. - 술락 : ‘껑충’의 방언
- 술래 : 1 술래잡기 놀이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2 ‘그네’의 방언
- 술렁 : ‘술렁거리다’의 어근.
- 술레 : 1 배나무의 하나. 2 ‘수레’의 방언
- 술륙 : ‘수레’의 방언
- 술리 : ‘수레’의 방언
-
숭람
:
菘藍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 정도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초여름에 노란 사판화가 가지나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넓적한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열매는 해독제나 해열제로 쓰고 잎은 쪽빛 물감의 재료로 쓴다. 바닷가에 자라는데 원산 이북에 분포한다. -
숭려
:
崇麗‘숭려하다’의 어근. -
숭령
:
崇嶺높은 고개. -
숭루
:
崇樓높은 전각(殿閣). -
숭릉
:
崇陵조선 현종과 그의 비(妃) 명성 왕후 김씨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쉬려
:
1
淬礪칼이나 도끼 따위의 날을 달구어서 물에 담갔다가 숫돌에 갊. 2淬礪스스로 힘써 함. - 쉬리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15cm이고 가늘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이고 옆줄 위에 넓은 노란색 세로띠가 있다. 머리가 뾰족하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하천 상류에 떼 지어 살며 강원도 삼척, 경북 울진, 함북 청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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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총 145 개의 단어) 🍕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