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ㅌ ㅇ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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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
:
1
sustain
한 음의 시간에 따른 레벨 변화에서 악기음이 일정하게 지속하는 기간. 2sustain
‘피디피’에서, 셀이 소거되거나 쓰기될 때까지 켜짐 또는 꺼짐 상태를 유지하는 교류 피디피에서의 구동 모드. -
선성탈인
:
1
先聲奪人
먼저 소문을 퍼뜨려 남의 기세를 꺾음. 2先聲奪人
먼저 소리를 질러 남의 기세를 꺾음. -
손세탁용
:
손洗濯用
세탁기를 쓰지 아니하고 손으로 빨래를 직접 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시스테인
:
cysteine
황 원자를 함유한 아미노산의 하나. 흰색의 고체로, 공기 속의 산소에 의하여 쉽게 산화되어 시스틴이 된다. 중금속 중독을 치료하는 데 쓴다. 화학식은 HSCH2CH(NH2)COOH. -
시스틴요
:
cystine尿
시스틴이 라이신, 아르지닌, 오니틴과 함께 과잉 배출되는 오줌. -
심술텡이
:
心術텡이
‘심술퉁이’의 방언 -
심술통이
:
心術통이
심술이 아주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심술퉁이’이다. -
심술퉁이
:
心術퉁이
심술이 아주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심술튕이
:
心術튕이
‘심술퉁이’의 방언 -
산성 토양
:
酸性土壤
산성 물질이 많이 포함된 토양. 비가 많이 오는 곳에서 염기가 없어지거나 산성 물질이 모여 생긴 토양으로, 석회나 퇴비 따위를 이용하여 중화시켜 농토로 사용한다. -
성숙 토양
:
成熟土壤
구성하는 토층(土層)의 특징이 충분히 발달한 토양. 토양 생성 작용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토양 층위의 분화가 진전되어 일정한 단면 형태에 이른 토양을 이른다. -
소성 토양
:
塑性土壤
점토 함량이 충분하여 적당한 수분 조건에서 일정한 형태를 형성할 수 있는 토양. -
수성 토양
:
水成土壤
토양 단면의 일부나 전체가 일시 또는 영구적으로 담수에 침수되어 과다한 물의 영향을 받아 발달된 토양. -
수술 특약
:
手術特約
생명 보험 계약에 부가하는 특약의 하나. 이 특약을 부가하면 재해나 질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을 때에 소정의 급부금이 지급된다. -
심실 특유
:
心室特有
심실 고유의 리듬과 같이 심실에만 관계하거나 작용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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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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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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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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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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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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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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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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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아
他我
: 스스로 자기를 고찰할 때에, 고찰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나. -
타악
打樂
: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
타안
妥安
: ‘타안하다’의 어근. -
타애
他愛
: 자기가 얻은 공덕과 이익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며 중생을 구제하는 일. -
타액
唾液
: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타약
惰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타양
他養
: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섭취 양식. 광합성이나 화학 합성을 하지 않는 균류, 기생 식물과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타어
他語
: 쓸데없는 다른 말. -
타언
他言
: 쓸데없는 다른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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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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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