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7개

  • 성악도 : 聲樂徒 성악을 전공하는 사람.
  • 성영달 : 成永達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92).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 병마우후로 참전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 성운단 : 星雲團 은하계 밖에 있는, 성운군이 이루는 무리.
  • 성인돌 : 成人←idol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성인 연예인.
  • 세우다 : 1 ‘서다’의 사동사. 2 ‘서다’의 사동사. 3 ‘서다’의 사동사. ... (총 18개의 의미)
  • 세운돌 : 선사 시대에,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세운 거석(巨石) 기념물. 2~3미터에서 10미터에 달하는 높이로 족장의 위력을 나타내거나 돌에 대한 원시적 신앙의 대상물 또는 묘비나 지역 경계의 표지로서 세워진 것으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 세움대 : 세움臺 홀치기나 저인망을 끌 때에 벼리와 활개그물의 끝점이 엉키지 않도록 대는 나무. 여기에 고다릿줄을 매고 그 끝에 끝줄을 잇는다.
  • 세웓다 : ‘뻣세다’의 옛말.
  • 세잇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섹이다 : ‘속이다’의 방언
  • 섺이다 : ‘섞이다’의 방언
  • 셈없다 : ‘철없다’의 방언
  • 셔우드 : Sherwood, Robert Emmet 로버트 에밋 셔우드, 미국의 극작가(1896~1955). 신문 기자ㆍ평론가로도 활약한 작가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에 〈백치(白痴)의 기쁨〉, 〈화석의 숲〉 따위가 있다.
  • 셰우다 : ‘세우다’의 옛말.
  • 셰이더 : shader 애니메이션에서, 물체의 색상과 표면 상태를 결정짓는 속성. 또는 물체의 질감에 관련된 여러 가지 특성과 기능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사람.
  • 셰이드 : 1 shade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색에 검정을 더한 색조. 2 shade 조명 기구의 구성품 중 하나. 광원의 방향을 특정한 방향으로 집광하는 반사성 기능, 또는 반투과성 재료의 차광 기능을 가진 부품이다.
  • 셰이딩 : 1 shading 출력 신호 강도가 완만하게 변화하는 축적관 내부에서 발생한 가짜 신호 종류의 하나. 이들 변화는 목표면의 특정 장소에 나타나는데, 방해와는 다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2 shading 승자의 저주와 같은 경우를 피하기 위하여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금액보다 낮은 가격을 적어 내는 것. 3 shading 도형 처리 조작의 하나로, 특정의 표시 요소의 모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통일 표시 영역 안의 다른 표시 요소 무리의 속성을 모두 바꾸는 것. 예를 들면, 광원이나 관찰점, 표면의 성질에 따라서 삼차원 실체의 표면의 명암도나 색채를 변화시키는 조작 따위를 들 수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소아들 : 소의 새끼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소악도 : 小岳島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하는 섬. 면적은 1㎢.
  • 소안도 : 所安島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비자리에 속하는 섬. 곳곳에 평야와 간척지가 있어서 쌀ㆍ보리ㆍ두류ㆍ고구마 따위의 농산물이 많고, 최근에는 귤ㆍ파인애플 재배도 시작하였다. 면적은 23.16㎢.
  • 소압단 : 솔가지를 묶어 놓은 단
  • 소옴대 : ‘솜대’의 옛말.
  • 소유두 : 小乳頭 유두의 크기가 정상보다 작은 증상.
  • 소은대 : 素銀帶 조선 시대에, 육품과 칠품의 관원이 조복(朝服)ㆍ제복(祭服)ㆍ상복(常服)에 띠던 띠.
  • 소음도 : 騷音度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정도.
  • 소이다 : ‘-사오이다’의 준말.
  • 소인도 : 小人島 왜인(矮人)들만 살고 있다는 상상의 섬. <걸리버 여행기>에서 나온 말이다.
  • 속없다 : 1 생각에 줏대가 없다. 2 악의가 없다.
  • 속오데 : ‘속옷’의 방언
  • 속운동 : 속運動 내부 구조가 있는 계에서, 어떤 일부분이 자리를 이동하는 일.
  • 속응도 : 速應度 닫힌 체제의 특성 방정식의 근들 가운데 허수축에 가장 가까이 놓인 근의 실수부의 절댓값. 속응성을 규정하는 지표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이 클수록 속응성이 높고 과도 시간은 짧다.
  • 속이다 : ‘속다’의 사동사.
  • 솟우다 : ‘솟구다’의 방언
  • 송영대 : 送迎臺 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
  • 송이도 : 松耳島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속하는 섬. 주요 어획물로는 조기, 새우, 고등어, 김, 미역, 굴 따위가 있다. 면적은 3.68㎢.
  • 쇠아들 : 1 은정도 모르고 인정도 없는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소처럼 시키는 대로 수걱수걱 일을 하거나 고분고분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규범 표기는 ‘수양아들’이다.
  • 쇠오다 : ‘쇠다’의 옛말.
  • 쇡이다 : ‘속이다’의 방언
  • 쇼윈도 : show window 가게에서 진열한 상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치한 유리창.
  • 수양등 : 水楊藤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어드 : Seward, William Henry 윌리엄 헨리 수어드, 미국의 정치가(1801~1872). 국무 장관으로 노예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여 남북 전쟁의 완수에 힘썼으며,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구입하는 등 외교 수완을 발휘하였다.
  • 수없다 : 數없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 수가 많다.
  • 수연대 : 水煙臺 중국 사람이 쓰는 담뱃대 대통의 하나. 담배 연기가 물을 거쳐 나오도록 되어 있다.
  • 수영도 : 水營道 수영(水營)을 둔 지역.
  • 수용대 : 收容隊 예전에, 주로 신병들을 받아들여 피복을 지급하고 소속을 정하며, 훈련소나 해당 부대로 이동시키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부대.
  • 수용도 : 1 收用度 거두어들여 사용하는 정도. 2 受容度 어떤 것을 받아들이는 정도.
  • 수우도 : 樹牛島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에 속하는 섬. 농작물로는 보리ㆍ콩ㆍ고구마ㆍ마늘 따위를 생산하고, 근해에서 멸치ㆍ낙지ㆍ해삼ㆍ홍합이 어획된다. 면적은 1.284㎢.
  • 수위다 : 수렁이 되다. 빠지다.
  • 수위도 : 水位圖 수도 시설 전체의 물의 흐름과 시설 간의 수위 관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수원 및 취수 시설에서부터 배수 시설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시설에 대하여 수위를 계단형으로 표시한 그림.
  • 수은등 : 水銀燈 전극이 있는 진공 유리관 속에 수은 증기를 넣고 전압을 걸 때 발생하는 수은 증기의 강력한 빛을 이용하는 방전관. 자외선이 들어 있으므로 광학 기계의 시험용이나 사진, 의료, 위생용 따위에 쓴다.
  • 수음대 : 배에서 그물을 올릴 때, 물고기가 달아나지 않도록 물속에 넣어 물고기를 놀라게 하는 데 쓰는 도구. 긴 장대 끝에 새끼줄을 여러 오리 달아맨다.
  • 수의대 : 獸醫大 수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단과 대학.
  • 수잇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숙이다 : 1 ‘숙다’의 사동사. 2 ‘숙다’의 사동사.
  • 순위도 : 巡威島 황해도 옹진군 흥미면에 속하는 섬. 남부에서는 규사(硅沙)가 많이 난다. 면적은 26.483㎢.
  • 순응도 : 1 順應度 환자가 의사나 그 밖의 보건 전문인이 처방한 요법에 따르는 일관성과 정확도. 2 順應度 단위 압력의 변화에 따른 부피의 변화로 측정하는 용기의 팽창성.
  • 숨없다 : ‘채신없다’의 방언
  • 숨운동 : 숨運動 동물이 호흡을 하기 위하여 호흡 기관에 항상 새로운 공기를 들이켜는 운동. 고등 척추동물에서는 허파의 확대와 수축을 이른다.
  • 숨은덕 : 숨은德 남이 모르게 도와주는 덕행.
  • 숫이다 : ‘드날리다’의 옛말.
  • 숭아들 : ‘머슴’의 방언
  • 쉐우다 : ‘쏘이다’의 방언
  • 쉑이다 : ‘속이다’의 방언
  • 쉬우다 : 1 ‘쉬다’의 사동사. 2 숨을 쉬게 하다. 호흡을 시키다. 3 ‘쉬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쉬웁다 : 1 하기가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다. ⇒규범 표기는 ‘쉽다’이다. 2 평소와 다름없거나 흔하다. ⇒규범 표기는 ‘쉽다’이다. 3 가능성이 많다. ⇒규범 표기는 ‘쉽다’이다.
  • 쉬이다 : 1 ‘쉬다’의 사동사. 2 ‘쉬다’의 사동사. 3 ‘쉬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쉭이다 : 1 ‘숙이다’의 방언 2 ‘속이다’의 방언
  • 스워드 : SWORD 위험도가 높고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연구 개발 투자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개발된 자금 조달 방법.
  • 스웨덴 : Sweden 유럽 서북부, 스칸디나비아반도 동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1523년 덴마크에서 독립하였으며, 1905년 노르웨이가 분리되어 독립하여 지금의 영토로 되었다. 종이ㆍ펄프ㆍ금속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사회 보장 제도가 완비되어 있으며, 주민은 게르만계로 대부분이 신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스웨덴어이다. 수도는 스톡홀름, 면적은 44만 9792㎢.
  • 스이다 : 글을 쓰게 하다.
  • 슬우다 : 1 스러지게 하다. 2 ‘스루다’의 옛말.
  • 습윤도 : 濕潤度 습기를 띤 물체의 축축한 정도.
  • 승없다 : ‘채신없다’의 방언
  • 승인도 : 承認圖 주문을 받은 사람이 주문한 사람에게 승인을 받은, 계획 및 제작의 기초가 될 도면.
  • 싀이다 : ‘씌우다’의 옛말.
  • 시약대 : 施藥代 병원에서 약을 지어 주는 값.
  • 시엔디 : 1 CND 1958년에 결성된 영국의 핵무장 반대 운동 조직. 2 CND 호텔 따위의 객실에서 손님이 수화기를 들면 객실 손님의 이름과 객실의 번호가 표시되어 나타나는 기계. 3 CND 컴퓨터, 네트워크 또는 그 속에 내장된 정보가 교란, 사용 거부, 성능 저하,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일.
  • 시오디 : 1 COD 물속의 오염 물질을 산화제를 사용하여 화학적으로 산화시키는 데에 필요한 산소의 양.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쓰인다. 2 COD 매수자가 물품을 인도받으며 대금을 지불하는 거래 방식. 전자 상거래에서 사용되며, 신용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결제 방식이다.
  • 시왕도 : 十▽王圖 저승에서 죽은 사람을 재판한다는 열 명의 대왕을 그린 그림.
  • 시우다 : 1 궁중에서, ‘씻다’를 이르던 말. 2 ‘씌우다’의 방언 3 ‘세우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시우대 : ‘관현’의 옛말.
  • 시운동 : 視運動 지구에서 관측한 태양계 내의 천체 운동. 태양을 초점으로 태양계 내의 천체가 포물선의 궤도를 그리면서 돌고 있는 현상 따위를 이른다.
  • 시울다 : 눈이 부셔서 바로보기가 거북하다.
  • 시웁다 : 1 ‘쉽다’의 방언 2 ‘시다’의 방언
  • 시월당 : 十▽月黨 1905년 러시아에서 입헌 군주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조직한 정당. 자유주의자인 상공업자와 지주, 진보적인 관료 등이 중심을 이루었다.
  • 시월드 : 媤world ‘시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시위대 : 1 示威隊 시위를 하는 대오. 2 侍衛隊 구한말에, 왕의 호위를 위하여 조직된 군대. 고종 32년(1895)에 훈련대를 폐하고 둔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시위동 : 활시위의 단단하고 팽팽한 정도.
  • 시유디 : CUD 클린턴(Clinton, B.) 전 미국 대통령이 주관하여 2006년에 시작한, 민간 기업과 정부 기관의 협력 사업.
  • 시음대 : 試飮臺 술이나 음료수 따위를 시험 삼아 마셔 볼 수 있도록 마련한 대.
  • 시읍다 : ‘쉽다’의 방언
  • 시이다 : ‘쇠다’의 방언
  • 시이디 : CED 실시간 경제 급전 운영을 위한 기능. 운전 중인 발전기에서 제어 기준값 계산 모드가 경제 급전 제어 모드로 선택된 발전기를 대상으로 경제 기준값을 계산하고 그 결과치를 자동 발전 제어 기능에 전송하여 추적 경제 급전 기준값이 되고 또한 화면에 표시하여 운영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 시인도 : 視認度 같은 크기로 같은 거리에 위치해 있는 두 개 이상의 색깔이 잘 보이지 않는 것과 뚜렷이 잘 보이는 것의 정도.
  • 식이다 : 1 ‘식히다’의 옛말. 2 ‘속이다’의 방언 3 ‘숙이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신아들 : 神아들 제자로 삼는 박수.
  • 신여당 : 新與黨 정권 교체로 새로 정권을 잡게 된 정당.
  • 신열대 : 新熱帶 세계 식물 분포 구역 가운데, 중앙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대부분에 걸치는 생물 지리학적 영역. 중앙아메리카 건생 식물구, 열대 아메리카 건생 식물구, 안데스 식물구, 하와이 식물구 따위로 나눈다.
  • 신용도 : 信用度 거래한 재화의 대가를 앞으로 치를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능력의 정도.
  • 신우대 : 1 볏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자주색의 작은 꽃이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영과(穎果)로 가을에 익는다. 줄기는 조리를 만드는 데에 쓰고 잎은 약용하며,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식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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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