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단어: 1,2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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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
:
1
商運상업에 관계되는 운명이나 운수. 2祥雲복되고 좋은 일이 있을 조짐이 보이는 구름. 3祥運복되고 좋은 일이 있을 조짐이 보이는 운수. ... (총 4개의 의미) -
상원
:
1
上元음양설에서, 시대 변화의 큰 단위로 잡는 세 묶음의 육십갑자 가운데 첫째 육십갑자의 60년. 한 시대가 시작하는 단계로 본다. 2上元도교에서, ‘대보름날’을 이르는 말. 도교에서는 천상(天上)의 선관(仙官)이 일 년에 세 번 1월 15일, 7월 15일, 10월 15일에 인간의 선악을 살피는 때를 ‘삼원’이라고 하여 초제(醮祭)를 지내는데, 이 가운데 1월 15일을 이르는 말이다. 3上苑천자(天子)의 정원. ... (총 12개의 의미) -
상월
:
1
相月음력 7월을 달리 이르는 말. 2祥月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를 치르는 달. 3霜月서리와 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상위
:
1
上位높은 위치나 지위. 2上尉대위와 중위 사이의 군사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군관. 3相位정승의 지위. ... (총 13개의 의미) -
상유
:
1
‘산들깨’의 방언
2
上諭왕의 말씀. 3桑楡저녁 해가 뽕나무와 느릅나무 위에 걸려 있다는 뜻으로, 해가 질 무렵을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상육
:
1
上六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여섯째 음. 황종(黃種)이 궁일 때 평조는 ‘청태주’, 계면조는 ‘청협종’이 된다. 2上肉쇠고기의 안심과 등심. -
상은
:
1
商銀‘상업 은행’을 줄여 이르는 말. 2傷恩남에게 받은 은혜나 정을 상하게 함. -
상음
:
1
上音기본음보다 진동수가 크고 높은 음. 그 크기에 따라 음색이 결정된다. 2上音진동체가 내는 여러 가지 소리 가운데, 원래 소리보다 큰 진동수를 가진 소리. 보통 원래 소리의 정수배(整數倍)가 되는 소리를 이른다. 3上淫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여자와 몰래 정을 통함. -
상응
:
1
相應서로 응하거나 어울림. 2相應서로 기맥이 통함. 3相應주관ㆍ객관의 모든 사물이 서로 응하여 융합하는 일. 경(境)은 심(心)과 서로 응하고, 행(行)은 이(理)와 서로 응하며, 과(果)는 모든 공덕(功德)과 서로 응하는 따위를 이른다. -
상의
:
1
‘상어’의 방언
2
上衣위에 입는 옷. 3上意웃어른이나 지배자의 뜻이나 의사. ... (총 15개의 의미) -
상이
:
1
上二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둘째 음. 황종(黃種)이 궁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가 된다. 2相異‘상이하다’의 어근. 3桑耳/桑栮뽕나무에서 돋는 버섯. ... (총 8개의 의미) -
상익
:
上翼여러 겹으로 된 비행기의 주익(主翼) 중에서 맨 위쪽에 있는 날개. -
상인
:
1
上人지혜와 덕을 갖추어 타인의 스승이 될 수 있는 고승. 2上人‘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3相人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총 12개의 의미) -
상일
:
1
常일별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막일. 2上一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첫째 음. 황종(黃種)이 궁일 때 평조에서는 ‘태주’, 계면조에서는 ‘협종’이 된다. 3上日매달 첫째 날. ... (총 6개의 의미) -
상임
:
常任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음. -
상입
:
相入서로 걸림이 없이 융합함. - 새아 : ‘새아기’의 방언
- 새악 : ‘쐐기’의 방언
- 새알 : 1 참새의 알. 2 모든 새의 알. 3 ‘새알심’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새암 : 1 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규범 표기는 ‘샘’이다. 2 ‘샘’의 방언 3 ‘보조개’의 방언
- 새앙 : 1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잎집에 싸인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 ‘새앙’의 뿌리. 3 예전에, 여자아이가 예장(禮裝)할 때에 두 갈래로 갈라서 땋은 머리. 이것을 다시 틀어 올려서 아래위로 두 덩이가 지도록 중간을 댕기로 묶기도 하고, 틀어 감아서 비녀 같은 것으로 꽂기도 한다.
- 새얌 : ‘샘’의 방언
- 새양 : 1 ‘생강’의 방언 2 ‘사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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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열
:
鰓裂수생 척삭동물(脊索動物)의 인두에 있는, 일련의 쌍을 이루는 개구부의 하나. 인두와 외계를 연결한다. - 새염 : ‘수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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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엽
:
鰓葉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빗살 모양의 숨을 쉬는 기관. - 새영 : ‘사냥’의 방언
- 새예 : 1 ‘올케’의 방언 2 ‘상여’의 방언
- 새오 : ‘새우’의 방언
- 새옴 : 1 ‘샘’의 방언 2 ‘샘’의 옛말.
- 새옹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 새왈 : 1 ‘쳇다리’의 방언 2 ‘새알심’의 방언 3 ‘설피’의 방언
- 새왓 : 지붕에 일 띠가 나서 자라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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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외
:
1
塞外요새의 밖. 2塞外북방의 만리장성 바깥. - 새요 : ‘새우’의 옛말.
- 새용 : ‘새옹’의 방언
- 새우 : 1 산자 위에 흙을 깔고, 그 위에 암키와를 깔 때에 그 좌우 또는 밑의 빈자리에 다져 넣는 진흙. 2 절지동물문 십각목 장미아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딱지로 덮여 있고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머리와 가슴은 유합되어 있다. 두흉부는 원통형으로 굳은 딱지로 덮여 있고 한 쌍의 자루가 있는 눈, 두 쌍의 더듬이, 다섯 쌍의 걷는다리 따위가 있다. 배부는 일곱 마디로 근육이 발달하고 다섯 쌍의 유영각이 있다. 아가미로 호흡하고 암수딴몸으로 탈바꿈한다. 식용하고 대하, 보리새우, 젓새우, 중하 따위가 있는데 한대에서 열대에 걸쳐 민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한다. 3 ‘상여’의 방언
- 새움 : 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규범 표기는 ‘샘’이다.
- 새웅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규범 표기는 ‘새옹’이다.
- 새원 : ‘시동생’의 방언
- 새월 : ‘세월’의 방언
- 새위 : 1 ‘새우’의 방언 2 ‘시동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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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을
:
새乙한자 부수의 하나. ‘九’, ‘乾’ 따위에 쓰인 ‘乙’을 이른다. - 새이 : 1 ‘새참’의 방언 2 ‘사이’의 방언 3 ‘상여’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새일 : 1 ‘새알심’의 방언 2 ‘생일’의 방언
- 새잎 : 새로 돋아난 풀과 나무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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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악
:
色樂여색과 음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색약
:
色弱빛깔을 판별하는 힘이 약한 시각의 증상. 적색약, 녹색약이 있다. -
색염
:
色染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색온
:
色蘊오온(五蘊)의 하나. 인간 또는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적인 부분을 이른다. -
색옷
:
色옷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
색욕
:
色慾색에 대한 욕망. -
색원
:
塞源근원을 아예 없애 버림. -
색유
:
色釉색깔을 첨가한 안료. -
색은
:
1
索隱숨겨진 사리(事理)를 찾음. 2索隱중국 당나라 때에 사마정이 ≪사기≫를 주석한 책. 30권. -
색음
:
色陰시계(視界)에 어떤 색광이 비칠 때, 색조가 없어야 될 회색이 주위의 색과 대비되어 그 색채의 보색으로 보이는 색채 대비. -
색의
:
色衣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
색이
:
索餌짐승들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것. -
색인
:
1
色人매음으로 생활하는 사람. 2索引어떤 것을 뒤져서 찾아내거나 필요한 정보를 밝힘. 3索引책 속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단어나 항목, 인명 따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순서에 따라 별도로 배열하여 놓은 목록. - 샐인 : ‘살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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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암
:
샘癌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샘세포에 생기는 암. -
샘염
:
샘炎샘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 -
샘위
:
샘胃조류의 위 중에서 앞부분인 전위. - 생알 : 1 ‘새알심’의 방언 2 ‘생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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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
1
生涯살아 있는 한평생의 기간. 2生涯살림을 살아 나갈 방도. 또는 현재 살림을 살아가고 있는 형편. -
생약
:
1
生藥식물성인 풀 종류의 약재. 2生藥식물ㆍ동물ㆍ광물ㆍ미생물 및 그 대사 생성물을 그대로 쓰거나, 성질을 바꾸지 아니할 정도로 자르고 부수고 말리고 추출하여 가공ㆍ조제한 약. 의약품의 원료, 향신료, 향장료 따위에 널리 쓰며, 초근목피나 서각(犀角)ㆍ웅담ㆍ사향 따위가 있다. -
생양
:
生養낳아서 기름. -
생어
:
1
生魚살아 있는 물고기. 2生魚먹기 위해 잡은 신선한 물고기. 3Sanger, Margaret Louise마거릿 루이즈 생어, 미국의 사회 운동가(1879~1966). 산아 제한을 위하여 피임 방법을 연구ㆍ지도하고, 1925년에 국제 산아 제한 연맹을 결성하였다. 저서에 ≪결혼의 행복≫, ≪나의 산아 제한 운동≫ 따위가 있다. -
생얼
:
生얼화장이나 치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 -
생업
:
生業살아가기 위하여 하는 일. - 생에 : ‘상여’의 방언
- 생여 : ‘상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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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열
:
生熱감정적인 이유 때문에 공연히 나는 열. -
생엽
:
生葉가공하지 않은 식물의 잎. - 생엿 : 1 생강즙을 넣고 고아서 만든 엿. 2 ‘갱엿’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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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영
:
生榮삶을 누림. - 생예 : ‘상여’의 방언
- 생오 : ‘새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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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옻
:
生옻가공하지 아니한 자연 상태의 옻. - 생완 : ‘시동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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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왕
:
1
生旺왕성하게 삶. 2生旺자유로운 삶. 3生旺오행(五行)에서, 길(吉)한 방위. -
생외
:
生외‘생오이’의 북한어. -
생욕
:
1
生辱아무 까닭 없이 당하는 욕. 2生慾살려는 의욕. - 생우 : 1 ‘새우’의 방언 2 ‘상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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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원
:
1
生員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生員중국 명나라ㆍ청나라 시대에, 지방에서 시행한 과거에 합격한 사람. 3生員예전에, 나이 많은 선비를 대접하여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생월
:
生月태어난 달. -
생유
:
1
生有사유(四有)의 하나. 모태(母胎)에 의탁하여 처음으로 생(生)을 받는 순간을 이른다. 2生乳소에서 짜낸, 가공하지 아니한 상태의 우유. 3生乳가공하지 아니한 우유, 양젖, 사람의 젖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생육
:
1
生肉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고기. 2生育낳아서 기름. 3生育생물이 나서 길러짐. -
생윤
:
生倫‘생활과 윤리’를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규범 표기는 ‘생륜’이다. - 생융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규범 표기는 ‘새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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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윷
:
生윷윷놀이에서, 말을 새로 달아 네 밭을 따로따로 쓰게 된 사위. - 생을 : ‘생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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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음
:
生音기계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의 소리. -
생의
:
生意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음. 또는 그 마음. - 생이 : 1 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몸의 빛깔은 갈색이다. 배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액각은 길다. 이는 위에 12~29개, 아래에 2~3개가 있고 제1ㆍ제2 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하는데 젓을 담거나 말려서 먹는다. 냇물, 연못 따위의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멧갓’의 방언 3 ‘상여’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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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인
:
1
生人살아 있는 사람. 2生人처음 대면하는 사람. 3生因사물이나 현상이 생기게 된 원인. ... (총 4개의 의미) -
생일
:
1
生일특별한 지식이 필요 없는, 몸으로 하는 일. 2生日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 -
생입
:
1
生입쓸데없이 놀리는 입. 2生입살아 있는 사람의 입. -
생잎
:
生잎싱싱하게 살아 있는 풀이나 나무의 잎. - 샤약 : ‘작약’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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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총 145 개의 단어) 🍑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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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