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단어: 8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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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적
:
1
三適세 번 개가(改嫁)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蔘賊밭에 있는 인삼을 훔치는 도둑. -
삼전
:
1
三傳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2三銓셋째 전관이라는 뜻으로, ‘이조 참의’를 달리 이르는 말. -
삼절
:
1
三絕공자가 주역을 즐겨 읽어 책의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뜻으로, 책을 열심히 읽음을 이르는 말. 2三絕뛰어난 존재 세 가지. 3三絕세 가지의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 ... (총 4개의 의미) -
삼점
:
三點‘삼점하다’의 어근. -
삼정
:
1
‘덕석’의 방언
2
三丁상자를 넣거나 싸려고 삼노를 엮어 만든 망태나 보. 3三正천, 지, 인 삼재의 바른 도리. ... (총 10개의 의미) -
삼제
:
1
三際전세(前世), 현세(現世), 내세(來世)의 세 가지. 2三諦천태종에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세 가지 진리. 공제, 가제, 중제 또는 진제, 속제, 중제이다. 3芟除풀을 깎듯이 베어 없애 버림. -
삼조
:
1
三曹호조, 형조, 공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2三曹시를 짓는 재능이 뛰어난 중국 위나라의 조조, 조비, 조식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던 말. 3三朝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삼족
:
1
三族부모, 형제, 처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2三族아버지, 아들,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3三族부계(父系), 모계(母系), 처계(妻系)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존
:
1
三尊본존과 그 좌우에 모시는 두 분의 부처나 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가 삼존, 미타 삼존, 약사 삼존 등이 있다. 2三尊받들어 모셔야 할 세 사람. 임금, 스승, 아버지를 이른다. -
삼종
:
1
三宗존재의 실상에 대해 설명하는 세 가지의 교의(敎義). 법상종, 법성종, 파상종이다. 2三宗대종교에서, 사람으로서의 한검의 세 자리를 이르는 말. 즉 조화ㆍ교화ㆍ치화의 자리를 말한다. 3三從팔촌이 되는 관계. ... (총 6개의 의미) -
삼주
:
1
三走조선 시대 무관을 뽑는 시험에서, 달음질의 셋째 등급을 이르는 말. 2三酒나라의 제향에 쓰는 세 가지 술. 사주, 석주, 청주를 이른다. -
삼죽
:
1
三竹저(笛), 생황, 피리의 세 관악기를 이르는 말. 2三竹대금, 중금, 소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준
:
三準인쇄물의 교정 과정에서 재교(再校) 다음 세 번째로 보는 교정. 또는 교정지. - 삼줄 : 1 삼으로 꼬아 만든 줄. 2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관. 이를 통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며, 물질대사를 한다. ⇒규범 표기는 ‘탯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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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
1
三中예전에, 시문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의 둘째. 2三中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그 가운데 세 번을 맞힘. 3三重세 겹. 또는 셋이 겹쳐 있거나 세 번 거듭됨. ... (총 4개의 의미) -
삼지
:
1
三支인도 논리학에서, 종(宗)ㆍ인(因)ㆍ유(喩)에 의한 논증의 형식. 먼저 주장과 결론인 종을 세우고 논거와 이유인 인을 밝히고 종이 성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유와 예증인 유를 든다. 2三知도(道)를 깨달아 가는 지(知)의 세 단계.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곤이지지(困而知之)를 이른다. 3三指활을 쏠 때에, 활을 잡은 줌손의 아래 세 손가락. ... (총 5개의 의미) -
삼직
:
三職절의 주지를 돕는 세 직무. 교무(敎務), 총무, 재무이다. -
삼진
:
1
三振야구에서, 타자가 세 번의 스트라이크로 아웃되는 일. 2三晉중국 춘추 시대 말기에 진(晉)나라를 받든 세 재상인 위사(魏斯), 조적(趙籍), 한건(韓虔)이 각각 세운 위(魏)나라, 조(趙)나라, 한(韓)나라를 이르는 말. 3三眞대종교에서, 사람이 나면서 한얼에게 받은 성(性), 명(命), 정(精)의 세 가지 참된 것. ... (총 6개의 의미) -
삼질
:
1
三질음력 삼월 초사흗날. 2 ‘쌈질’의 방언 -
삽자
:
鈒字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 삽장 : 1 ‘사립문’의 방언 2 ‘삽’의 방언 3 ‘가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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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제
:
1
澁劑맛이 떫은 약. 2澁劑몸에서 액체 성분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약. 모려육(牡蠣肉), 용골 따위가 있다. - 삽주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 언덕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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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지
:
1
‘삽주’의 방언
2
揷枝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일. 3揷紙인쇄할 때에 기계에 종이를 먹임. - 삽질 : 1 삽으로 땅을 파거나 흙을 떠내는 일. 2 별 성과가 없이 삽으로 땅만 힘들게 팠다는 데서 나온 말로, 헛된 일을 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삿집 : 삿자리로 만든 집.
- 삿짓 : ‘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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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
1
上자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규범 표기는 ‘상좌’이다. 2上梓‘상재’의 원말. 3尙子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총 13개의 의미) -
상작
:
上作곡식이 썩 잘됨. -
상잔
:
1
相殘서로 다투고 싸움. 2賞盞상으로 주는 술잔. -
상잠
:
桑蠶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
상장
:
1
광산에서 광 구덩이의 갱목과 띳장 사이에 끼워, 구덩이의 천장인 천판과 좌우에서 돌이나 흙이 떨어지지 아니하게 막는 나무. 갱목이나 천판보다 가는 나무를 쓴다.
2
上狀공경하는 뜻이나 죽음을 슬퍼하는 뜻을 나타내어 올리는 편지. 3上長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 ... (총 10개의 의미) -
상재
:
1
上재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규범 표기는 ‘상좌’이다. 2上才남보다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3上材품질이 좋은 재료. ... (총 12개의 의미) -
상쟁
:
相爭서로 다툼. -
상저
:
1
上底그릇의 밑바닥 가운데가 패어 들어가 들려 있는 모양을 한 형태. 2上底‘윗변’의 전 용어. 3象저상아로 만든 젓가락. ... (총 4개의 의미) -
상적
:
1
相敵‘상적하다’의 어근. 2商敵상업상의 경쟁자. 3嘗敵적의 실력을 알기 위하여 조금 싸워 봄. -
상전
:
1
上田수확이 많은 좋은 밭. 2上典예전에, 종에 상대하여 그 주인을 이르던 말. 3上前임금의 앞. ... (총 17개의 의미) -
상점
:
1
商店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2像點물체의 한 점에서 나온 빛이 렌즈를 통과하거나 거울에 반사되어 다시 한 점으로 수렴하는 것. -
상접
:
相接서로 한데 닿거나 붙음. -
상정
:
1
上丁음력으로 매달 첫째 번 정일(丁日)을 이르는 말. 대개 이날에 연제(練祭)나 담제(禫祭) 따위의 제사를 지낸다. 2上丁공자에게 제사를 지내는 2월과 8월의 첫 정일(丁日)을 이르는 말. 3上情웃어른이나 지배자의 뜻이나 의사. ... (총 15개의 의미) -
상제
:
1
上帝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고유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불가사의한 능력으로써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인간에게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上帝중국에 가톨릭교가 처음 도래하였을 때 가톨릭교의 하느님을 이르던 말. 3上祭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총 16개의 의미) -
상조
:
1
上調당비파의 당악 연주에 쓰던 조현법(調絃法)의 하나. 첫째 줄인 무현(武絃)은 탁무역(濁無射), 둘째 줄인 대현(大絃)은 협종(夾鍾), 셋째 줄인 중현(中絃)은 탁임종(濁林鍾), 넷째 줄인 자현(子絃)은 임종(林鍾)으로 조율한다. 2尙早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3相助서로 도움. ... (총 8개의 의미) -
상족
:
1
上足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2上蔟막잠을 자고 나서 고치를 지을 때가 된 누에를 섶이나 발에 올림. 또는 그 일. -
상존
:
1
尙存아직 그대로 존재함. 2常存언제나 존재함. -
상종
:
1
上宗돌아간 어버이 위로 대대의 어른. 2相宗만유의 본질보다도 현상을 주로 탐구하는 종파. 구사종과 법상종이 있다. 3相從서로 따르며 친하게 지냄. ... (총 4개의 의미) -
상좌
:
1
上佐불도를 닦는 사람. 2上佐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3上佐산대놀음이나 오광대 탈놀음에서, 중 노릇을 하는 사람이 쓰는 탈. 탈 전체는 희고 입술은 붉게 그려져 있다. ... (총 8개의 의미) -
상주
:
1
上主가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로서, 우주 만물을 섭리로 다스린다. 2上州‘상주’의 옛 이름. 3上奏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던 일. ... (총 24개의 의미) -
상죽
:
湘竹볏과의 하나.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참대보다 가지는 가늘게 갈라지고 마디는 더 높이 솟는다. 잎은 피침 모양이고 가지 끝에 1~5개 내지 2~3개씩 달린다. 약 60년을 주기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후 시들어 죽는다. 4~5월에 나오는 죽순은 식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재배한다. -
상준
:
1
上尊제사를 지낼 때, 잔을 올리는 사람의 왼쪽에 놓는 술통. 2相準‘상준하다’의 어근. 3象樽코끼리 문양을 새기거나 코끼리 모양으로 만든 제사용 술통. ... (총 4개의 의미) -
상중
:
1
桑中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쾌락이나 풍속의 퇴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공실(公室)이 음탕하여 뽕나무밭에서 정을 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喪中상제(喪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 3傷中몸 안의 오장육부를 상한 것. ... (총 4개의 의미) -
상즉
:
相卽두 가지 사물이 그 본체에서는 서로 하나인 관계에 있는 일. 파도는 물이며, 물은 파도라고 하는 것과 같은 관계를 이른다. -
상즐
:
象櫛상아로 만든 머리빗. -
상증
:
上烝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여자와 몰래 정을 통함. -
상지
:
1
上旨임금의 뜻이나 명령. 2上枝나무의 윗부분에 돋아나 자란 가지. 3上肢‘팔’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총 19개의 의미) -
상직
:
1
上直집 안에 살면서 시중을 듦. 2上直벼슬아치가 당직이 되어 관가에서 잠. 3上職윗자리에 있는 직원. 또는 그런 직위. ... (총 7개의 의미) -
상진
:
1
尙震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3~1564). 자는 기부(起夫). 호는 송현(松峴)ㆍ향일당(嚮日堂)ㆍ범허재(泛虛齋). 지춘추관사로, ≪중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영의정을 지냈다. 2霜晨▽서리가 내린 아침. -
상질
:
1
上秩상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2上質품질이 썩 좋은 것. 3緗帙엷은 누런색 헝겊으로 만든 책가위. 또는 그런 책가위로 된 서적. -
상집
:
翔集날아와 모임. -
상짓
:
上짓‘상기둥’의 방언 -
상징
:
1
象徵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냄. 또는 그렇게 나타낸 표지(標識)ㆍ기호ㆍ물건 따위. 2象徵추상적인 사물이나 관념 또는 사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사물. 예를 들면 ‘비둘기’라는 구체적인 사물로 ‘평화’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나타내는 것 따위가 있다. -
샅점
:
샅點음부와 항문의 중간인 두 다리 사이의 점.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새자 : ‘나막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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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
새欌새를 넣어 기르는 장. - 새재 :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26미터.
- 새저 : ‘왕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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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
:
賽錢신령이나 부처 앞에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새점
:
새占새를 이용하여 치는 점. 새장 속에 괘사(卦辭)를 적은 여러 개의 쪽지를 넣고 새가 그 가운데 하나를 물어 내게 하여 길흉화복을 점친다. - 새젓 : ‘새우젓’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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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
:
새鳥한자 부수의 하나. ‘鶴’, ‘鸞’ 따위에 쓰인 ‘鳥’를 이른다. - 새죽 : 띠조갯과의 하나. 껍데기 너비는 높이의 4분의 3, 길이의 5분의 2 정도이고 긴 닭발 모양이며, 얇고 부서지기 쉽다. 반투명하고 흰색에 돌비늘과 같은 윤기가 난다. 가장자리에는 엷은 갈색의 실 껍질이 씌워져 있다. 먹을 수 있으나 개체 수가 작으므로 생산 대상이 되지 못한다.
- 새지 : ‘송아지’의 방언
- 새집 : 1 새로 이사하여 든 집. 2 새로 맺은 사돈의 집. 3 ‘새색시’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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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자
:
索子마작에서 쓰는 대나무 모양으로 만든 패. -
색장
:
1
色장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색골’이다. 2色掌소규모 단체 따위에서 아래 급의 임원. 3色掌조선 시대에 둔 성균관 유생 자치회의 간부. 식당의 검찰(檢察)을 주 임무로 하였다. ... (총 5개의 의미) -
색재
:
色材색을 들이는 재료. -
색적
:
索敵적을 찾아냄. -
색전
:
塞栓혈관을 막아 색전증을 일으키는 물질. 혈관 내에서 생긴 것과 외부에서 들어온 지방, 종양, 가스, 공기, 세균 따위가 있다. -
색정
:
色情성적 욕구를 가지는 마음. -
색조
:
1
色租세곡이나 환곡을 받을 때나 타작할 때에 정부나 지주가 간색(看色)으로 더 받던 곡식. 2色調빛깔의 조화. 3色調색깔이 강하거나 약한 정도나 상태. 또는 짙거나 옅은 정도나 상태. ... (총 6개의 의미) -
색주
:
1
色酒젊은 여자를 두고 술과 함께 몸을 팔게 하는 집. 또는 그곳에서 몸을 파는 여자. 2色紬물을 들인 명주. -
색줄
:
1
色줄색깔이 있는 줄. 2色줄색깔이 있는 금. -
색중
:
色衆관정(灌頂)이나 대법회 때에 범패를 부르고, 꽃을 흩는 일을 하는 승려들. -
색지
:
色紙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종이. 주로 어린이들의 공작용 접기나 오려 붙이기 따위에 쓴다. -
샌족
:
San族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을 중심으로 하여 분포하는 민족. 성인 남자의 신장은 155cm로 작고, 형질은 전반적으로 흑색 인종에 가깝지만 피부는 황갈색으로 황색 인종에 가깝다. -
샘제
:
샘祭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샘종
:
샘腫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 악성은 암으로 변하기도 한다. -
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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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症일반화된 샘 질병을 이르는 말. - 샘지 : ‘수염’의 방언
- 샛제 : ‘왕겨’의 방언
- 샛질 : ‘샛길’의 방언
- 샛짚 : 짚 따위로 신을 삼을 때 신날 사이에 끼워 넣고 죄는 데 사용하는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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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
:
1
生子아들을 낳음. 2生者살아 있는 사람. 3生者생명이 있는 모든 것. -
생잔
:
生殘죽지 아니하고 살아남음. -
생잠
:
生잠안 자도 될 잠이나 억지로 자는 잠. -
생장
:
1
生長나서 자람. 또는 그런 과정. 2生長그곳에서 나서 자란 사람. 3生長생물체의 원형질과 그 부수물의 양이 늘어나는 일. ... (총 4개의 의미) -
생재
:
1
生財재물을 늘림. 2生財돈을 버는 데에 필요한 물건. 3眚災과실이나 재난 따위로 잘못을 저지름. 또는 그로 말미암아 생긴 재앙. -
생저
:
生苧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원래 그대로의 모시. -
생전
:
1
生前살아 있는 동안. 2生前일전에 경험한 적이 없음을 나타내거나 자신의 표현 의도를 강조하는 말. 3牲牷제사에 쓰는, 흠이 없으며 털빛이 순색(純色)인 희생(犧牲). -
생절
:
生節살아 있는 옹이. -
생정
:
1
生庭‘생가’를 높여 이르는 말. 2生庭목련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고 넓다. 가지는 굵으며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이른 봄에 크고 향기 있는 흰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나뭇결이 치밀하여 기구재나 건축재로 쓰고, 꽃은 향수의 원료로 쓰며 꽃망울과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야생종이 있으며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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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총 145 개의 단어) 🍹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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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