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단어: 1,4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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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살
:
魚살물고기를 잡는 장치. 싸리, 참대, 장나무 따위를 개울, 강, 바다 따위에 날개 모양으로 둘러치거나 꽂아 나무 울타리를 친 다음 그 가운데에 그물을 달아 두거나 길발, 깃발, 통발과 같은 장치를 하여 그 안에 고기가 들어가서 잡히도록 한다. -
어삽
:
1
語澁혀가 잘 돌아가지 않아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임. 2語澁혀가 잘 돌아가지 않아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의식이 똑똑하지 못해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흔히 중풍 환자에게 보인다. -
어상
:
1
어商소를 사서 장에 파는 사람. 2於相‘어상하다’의 어근. 3御床임금의 음식을 차려 놓는 상을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어새
:
1
비스듬히 깎아 지붕귀, 지붕의 처마에 쓰는 암키와.
2
御璽‘옥새’의 높임말. -
어색
:
1
漁色여자와의 육체적 관계 따위를 지나치게 좇음. 2語塞‘어색하다’의 어근. - 어서 : 1 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2 반갑게 맞아들이거나 간절히 권하는 말. 3 지체 없이 빨리. ... (총 7개의 의미)
- 어석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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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
1
魚船낚시로 고기잡이하는 데 쓰는 배. 2魚膳생선 토막 위에 오이, 홍당무, 표고버섯, 석이버섯 따위를 채 쳐서 볶아 색을 맞추어 놓은 다음 녹말가루를 뿌려 찐 음식. 3魚膳생선 살을 넓게 떠서 달걀, 표고버섯, 석이버섯 따위를 채친 것과 쇠고기 다진 것을 속에 넣고 만 다음 녹말가루를 묻혀 찐 궁중 음식. ... (총 6개의 의미) - 어섯 : 1 사물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아니하는 정도. 2 완전하게 다 되지 못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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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
:
1
御聲임금의 목소리를 이르던 말. 2語聲말하는 소리. -
어세
:
1
御世임금이 천하를 다스리는 일을 이르던 말. 2漁稅지방세의 하나. 어업 및 어업권에 대하여 부과한다. 3語勢말에서 느껴지는 힘. 말의 높낮이, 길고 짧음, 세고 여림 따위를 통하여 나타난다. - 어셔 : 1 ‘어서’의 옛말. 2 -어서. 3 -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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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
:
1
御所임금이 계시는 곳을 이르던 말. 2魚巢물고기의 알을 부화하기 위한 장치. 바닷말, 짚, 종려 껍질, 버드나무 뿌리 따위를 쓰며 여기에 물고기 알을 붙인다. 3魚蔬생선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어속
:
魚屬척추동물문의 연골어강, 경골어강, 먹장어강, 두갑강, 조기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거의 유선형이며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와 부레가 있어 물속을 헤엄쳐 다니고 아가미로 호흡한다. 대부분은 난생인데 난태생도 있다. - 어숌 : -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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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
:
1
御手임금의 손을 이르던 말. 2御水임금에게 올리는 우물물을 이르던 말. 3御壽임금의 나이를 이르던 말. ... (총 8개의 의미) -
어순
:
1
御巡임금이나 세자가 나라 안을 돌아보는 일을 이르던 말. 2語順문장 성분의 배열에 나타나는 일정한 순서. - 어쉬 : ‘어버이’의 방언
- 어슘 : -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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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
earth전기 회로를 동선(銅線) 따위의 도체로 땅과 연결함. 또는 그런 장치. 회로와 땅의 전위를 동일하게 유지함으로써 이상 전압의 발생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여 인체에 대한 위험을 방지한다. - 어슬 : ‘어슬하다’의 어근.
- 어슴 : ‘어스름’의 방언
- 어슷 : 1 ‘어슷거리다’의 어근. 2 ‘어슷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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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
1
‘어버이’의 방언
2
魚市생선 따위의 어물을 파는 시장. 3魚豕‘노(魯)’를 ‘어(魚)’로, ‘해(亥)’를 ‘시(豕)’로 쓰는 의혹이라는 뜻으로, 여러 번 옮겨 쓰다 보면 반드시 잘못 쓴 글자가 생김을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어식
:
御食임금이 내려 주는 음식을 이르던 말. -
어신
:
1
魚信물고기가 미끼에 입질을 할 때 찌나 낚싯대에 전달되는 움직임. 2御神정신 활동을 잘 다스리는 일. 3 -으신. ... (총 4개의 의미) -
어심
:
1
於心마음의 속. 2御心임금의 마음을 이르던 말. 3漁心어부의 마음. -
억산
:
臆算억측으로 계산함. 또는 그런 계산. - 억살 : 1 ‘억새’의 방언 2 ‘억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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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상
:
臆想어떤 근거에 의하지 아니하고 자기 나름대로 상상하는 소견. - 억새 : 1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긴 선 모양이다. 7~9월에 누런 갈색 꽃이 피는데 작은 이삭은 자주색이다. 잎을 베어 지붕을 이는 데나 마소의 먹이로 쓴다. 여러 가지 변종이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에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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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색
:
1
抑塞억눌러 막음. 2臆塞억울하거나 원통하여 가슴이 답답함. 또는 그런 느낌. -
억서
:
億庶많은 백성. -
억설
:
臆說근거도 없이 억지로 고집을 세워서 우겨 댐. 또는 그런 말. -
억손
:
抑損자만스러운 마음을 누르고 겸양(謙讓)함. - 억쇄 : ‘억새’의 방언
- 억수 : 1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2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코피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억시 : ‘매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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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심
:
1
억心억지스러운 마음. 2억心억척같이 굳게 먹은 마음. -
언사
:
1
言事나랏일에 관한 상소(上疏). 2言辭말이나 말씨. 3彦士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언삼 : ‘인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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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상
:
言上웃어른께 아룀. - 언새 : ‘언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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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색
:
1
言色말과 얼굴빛을 아울러 이르는 말. 2堰塞물의 흐름을 막음. -
언서
:
1
蝘鼠두더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9~18cm, 꼬리의 길이는 1~3c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 내지 검은 갈색이다. 앞뒤 다리는 짧으나 발바닥이 넓고 커서 삽 모양이며 발가락은 다섯 개씩이다. 귀와 코는 예민하나 눈은 퇴화하여 매우 작다. 땅속에 굴을 파고 살며 지렁이, 곤충의 애벌레 따위를 잡아먹는다. 2諺書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3諺書한글로 쓰인 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언설
:
1
言舌말을 잘하는 재주. 2言說말로써 설명함. 또는 그 말. -
언성
:
1
言聲말하는 목소리. 2彦聖뛰어나서 사리(事理)에 통달함. 또는 그런 사람. - 언세 : ‘언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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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
:
言笑웃고 즐기면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언속
:
諺俗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
언송
:
1
言送말을 건네어 보냄. 2言送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함. 3偃松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언술
:
言述일정한 사실을 자세히 말함. -
언습
:
言習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 언시 : ‘원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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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식
:
偃息걱정이 없어 편안하게 누워서 쉼. -
얼사
:
臬司‘안찰사’를 달리 이르는 말. -
얼산
:
孼産첩 소생(所生)의 자손. -
얼속
:
孼屬서자의 아들. 또는 적자의 소실이 낳은 아들. -
얼손
:
孼孫서자의 아들. 또는 적자의 소실이 낳은 아들. - 얼신 : 1 ‘어르신’의 방언 2 ‘얼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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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사
:
1
渰死물에 빠져 죽음. 2嚴査몹시 엄중하게 조사함. 또는 그런 조사. 3嚴師엄격한 스승. - 엄삯 : ‘싹’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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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
:
1
아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보태어서 나타냄. 또는 그런 태도나 말.
2
掩殺별안간 습격하여 죽임. -
엄상
:
嚴霜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
엄색
:
1
掩色석가모니나 고승(高僧)의 죽음을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눈썹 사이에 있는 흰 털의 빛이 가려져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2掩塞덮어 막음. 3嚴色엄숙한 표정을 지음. 또는 그런 표정. ... (총 4개의 의미) -
엄서
:
嚴暑몹시 심한 더위. -
엄선
:
嚴選엄격하고 공정하게 가리어 뽑음. - 엄성 : ‘엄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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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
:
1
‘별수’의 방언
2
閹豎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嚴囚달아나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가둠. ... (총 5개의 의미) -
엄숙
:
嚴肅‘엄숙하다’의 어근. -
엄슬
:
嚴瑟‘엄슬하다’의 어근. -
엄습
:
1
掩襲뜻하지 아니하는 사이에 습격함. 2掩襲감정, 생각, 감각 따위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거나 덮침. -
엄승
:
嚴繩엄중하게 징벌함. -
엄시
:
閹寺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엄신
:
1
상제(喪制)가 초상 때부터 졸곡(卒哭) 때까지 신는 짚신. 총을 드문드문 따고 흰 종이로 총 돌기를 감았다.
2
掩身몸을 가림. 3掩身집이 가난하여 겨우 몸이나 가릴 정도로 허름하게 옷을 입음. -
업사
:
業事종사하는 산업이나 직업에 속한 일. -
업상
:
1
業相행한 행위의 그 모습. 2業相근본을 깨닫지 못하는 헛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진여(眞如)의 일념이 처음 움직여 생기는 최초의 상태. - 업세 : ‘어머’의 방언
- 업셈 : ‘업심’의 방언
-
업셋
:
upset농구에서, 예상을 뒤엎고 실력이 강한 팀을 상대로 승리한 약체 팀을 이르는 말. -
업소
:
業所사업을 벌이고 있는 장소. -
업신
:
1
‘업신여김’의 북한어.
2
업神민간 신앙에서, 집안의 재물을 지키는 신. - 업심 :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는 일.
- 엇셈 : 1 서로 주고받을 것을 비겨 없애는 셈. 2 제삼자에게 셈을 넘겨 당사자끼리 서로 비겨 없애는 셈.
- 엇소 : ‘옜소’의 방언
- 엉살 : ‘엄살’의 방언
- 엉석 : ‘응석’의 방언
- 엉성 : ‘엉성하다’의 어근.
- 엉시 : ‘엉덩이’의 방언
- 엉심 : 볼기의 윗부분. ⇒규범 표기는 ‘엉덩이’이다.
- 에상 : ‘외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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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
1
←Esau구약 성경에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낳은 쌍둥이 가운데 형. 장남이지만 신(神)의 선택을 받지 못하여 아우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상속권을 팔았다고 하며, 후에 소돔 땅으로 떠나 에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 앞말이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처소의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3 앞말이 출발점의 뜻을 갖는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 (총 7개의 의미) - 에석 : ‘여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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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
1
Esen몽골 오이라트 부족의 장(?~1454). 중앙아시아로부터 동만주를 지배하고, 중국 명나라에 침입하여 영종을 포로로 하였으며, 후에 칸으로 즉위하였다. 2Essen독일 서북부 라인 공업 지대의 중심 도시. 크루프계 기업의 근거지이다. 석탄과 철강 이외에 건설, 화학ㆍ유리 제품, 섬유ㆍ정밀 공장 따위를 포함한 여러 중공업과 경공업 공장이 있다. - 에셔 : -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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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셸
:
échelle옷에 브레이드, 리본, 레이스 따위를 계단 모양으로 배열한 장식. - 에손 : 1 ‘외손’의 방언 2 ‘외손’의 방언
- 에수 : ‘외수’의 방언
- 에순 : ‘예순’의 방언
-
에슈
:
Eshu아프리카 신화에 나오는 요루바족의 신. 크기를 달리하여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며, 달과 태양의 위치를 바꾸라고 하여 우주에 혼란을 일으키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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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총 161 개의 단어) 🎗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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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