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ㄱ 단어: 4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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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기
:
五岳旗
대한 제국 때에, 오악의 무늬를 금박한 의장기. 보라색 바탕이나 누런색 바탕의 삼각기이다. -
오양간
:
오양間
‘외양간’의 방언 - 오양골 : 1 엉뚱한 길 2 나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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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견
:
汚染繭
누에의 배설물, 병들어 죽은 누에의 썩은 물, 섶에서 든 물 따위로 껍데기층이 더러워진 고치. 실이 잘 풀리지 아니하며 풀린 실은 강도가 약하다. -
오영광
:
吳榮光
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73~1843). 자는 전원(殿垣). 호는 백영(伯榮) 또는 하옥(荷屋). 1799년 진사가 되어 이후 벼슬이 호광 총독에 이르렀고, 특히 금석문과 서화에 뛰어났다. 저작에 ≪균청관금석록(筠淸館金石錄)≫, ≪신축소하기(辛丑銷夏記)≫ 따위가 있다. -
오옴계
:
ohm計
옴의 단위에 의하여 전기 저항을 재는 계기(計器). ⇒규범 표기는 ‘옴계’이다. -
오우가
:
五友歌
조선 인조 때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벗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으로, 서장(序章)을 포함하여 모두 6수로 되어 있다. ≪고산유고≫ 가운데 <산중신곡>에 실려 있다. -
오우관
:
烏羽冠
검은 털로 꾸민 관. -
오운거
:
五雲車
신선이 타고 다닌다는, 오색의 구름이 움직이는 모양을 그린 수레. -
오운기
:
五雲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오색의 구름무늬가 그려진 의장기. -
오원군
:
五原郡
중국 한나라 때에 두었던 행정 구역. 오늘날 네이멍구 자치구 오르도스부터 황허 북부 지역까지를 이른다. 진나라 때는 구원군(九原郡)이라 불렀으나, 흉노에게 점령당한 후 한나라 무제 때 수복하여 개칭한 것이다. -
오월국
:
五月菊
국화의 하나. 5월에 꽃이 핀다. -
오유갑
:
烏油甲
기름종이에 검은 칠을 하여 만든 갑옷. -
오윤겸
:
吳允謙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59~1636). 자는 여익(汝益). 호는 추탄(楸灘)ㆍ토당(土塘). 광해군 9년(1617)에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임진왜란 때 잡혀간 포로를 데리고 왔으며, 영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추탄집≫이 있다. -
오음계
:
五音階
한 옥타브가 다섯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음계. 한국 및 동양의 여러 나라와 스코틀랜드의 민요에 많이 쓴다. -
오음군
:
五音群
다섯 개의 음고류로 구성된 집합. -
오이과
:
오이瓜
한자 부수의 하나. ‘瓠’, ‘瓢’ 따위에 쓰인 ‘瓜’를 이른다. -
오일감
:
oil感
기름기가 있어 번들거리는 느낌. -
온양기
:
醞釀期
술을 담그는 시기라는 뜻으로, 무엇을 성숙시켜 준비하는 동안을 이르는 말. -
온열감
:
溫熱感
따뜻하게 열이 생성되는 느낌. -
온음계
:
온音階
한 옥타브가 다섯 개의 온음과 두 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진 음계. 기본적인 음계인 장음계와 단음계로 나뉘며, 피아노의 흰건반에서 연속하는 임의의 일곱 음에 해당한다. -
옴아글
:
OṁA글
브라흐미 문자로 기록된 글. ⇒규범 표기는 ‘범서’이다. - 옷안감 : ‘안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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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각
:
蝸牛殼
포유류의 속귀에 있는 달팽이 모양의 관(管). 세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이 림프로 가득 차 있어 가운데귀를 거쳐 온 소리의 진동을 청신경(聽神經)에 전달하여 준다. -
와우공
:
蝸牛孔
속귀에서 달팽이 꼭대기에 있는 반달 모양의 구멍. 이것은 뼈 나선판이 꼭대기에 도달하기 전에 끝나 형성되며, 이곳에서 안뜰 계단과 고실 계단이 서로 연결된다. -
와우관
:
蝸牛管
포유류의 속귀에 있는 달팽이 모양의 관(管). 세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이 림프로 가득 차 있어 가운데귀를 거쳐 온 소리의 진동을 청신경(聽神經)에 전달하여 준다. -
와이관
:
Y管
배수관의 방향에 대하여 45도 방향으로 물을 분기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이형관. -
와인광
:
wine狂
와인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완안경
:
完顔璟
중국 금나라의 제6대 황제(1168~1208). 묘호는 장종(章宗). 여진의 고유 언어와 문자 외에 중국적 교양도 함께 쌓아 서화와 시문에 능했다. 송나라와의 교전이 이어지고 황하가 범람하는 등 정치와 경제가 어려운 시기였다. 재위 기간은 1189~1208년이다. - 왕애기 : ‘어린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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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기
:
王原祁
중국 청나라 초기의 화가(1642~1715). 자는 무경(茂京). 호는 녹대(麓臺). 서화보관(書畫譜館)의 총재를 지냈으며 고서화의 감정에 뛰어났다. 남종화의 도입에 공헌하였으며 ≪패문재서화보(佩文齋書畫譜)≫를 편찬하였다. -
왜앙간
:
왜앙間
‘외양간’의 방언 -
왜양간
:
왜양間
‘외양간’의 방언 -
외안각
:
外眼角
눈의 가장자리 각. 상안검과 하안검의 외측부 연접에 의하여 형성되는 각을 말한다. -
외안근
:
外眼筋
눈알에 붙은 가로무늬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좌우에 각각 일곱 개씩 있으며, 눈을 돌리는 기능을 한다. -
외앙간
:
외앙間
‘외양간’의 방언 -
외양간
:
외양間
마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
외엇각
:
外엇角
두 개의 직선에 제3의 직선이 교차될 때 생기는 각 가운데, 외각에 있는, 서로 엇갈리게 마주 보는 각. -
외외가
:
外外家
어머니의 외가. -
외유기
:
外遊記
외국에 나가 여행한 것을 적은 기록. -
외윳길
:
外遊ㅅ길
외국에 나가 여행하는 일. 또는 그 기회. -
외이공
:
外耳孔
관자뼈의 고실 부위에 위치한 바깥귀길의 입구. -
외이관
:
外耳管
소리를 고막으로 전달하는 관. -
외인국
:
外人國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외인근
:
外因筋
어떤 구조의 바깥에서 일어나 그 구조의 속으로 들어가 작용하는 근육. 예를 들면 혀의 바깥 뼈에서 일어나 혀 속으로 들어가 혀를 움직이는 근육이 이에 해당한다. -
요야김
:
Joiakim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인물(?~?). 바빌론 유수에서 돌아온 제1회 귀환민의 지도자로, 스룹바벨(Zerubbabel)을 도운 유명한 대제사장 예수아(Jeshua)의 아들이며 아버지를 이어 대제사장이 되었다. -
요양객
:
療養客
객지에서 휴양하는 사람. 또는 조리하여 병을 치료하는 사람. -
요역계
:
徭役契
요역할 사람을 모집하던 계. -
요역국
:
要役國
국제 지역에 의하여 권리나 이익을 받는 국가. - 요왕굿 : ‘용왕굿’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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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
拗腰技
허리를 뒤로 꺾어 입으로 비녀를 물어 올리는 재주. -
요용건
:
1
要用件
꼭 필요한 물건. 2要用件
아주 긴요한 용건. -
요의경
:
了義經
불법의 도리를 명백하고 완전하게 말한 경전. -
요의교
:
1
了義敎
불법의 도리를 명백하고 완전하게 말하고 있는 교. 2了義敎
그릇됨이 없는 진실한 교라는 뜻으로,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
요임금
:
堯임금
중국 태고의 천자 ‘요’를 임금으로서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용암구
:
鎔巖丘
유출된 용암이 화구 바닥에서 높이 솟아올라 가마솥을 엎어 놓은 모양으로 이루어진 언덕. -
용암굴
:
鎔巖窟
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용왕경
:
龍王經
용왕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비는 제사 때 읽는 경문. -
용왕굿
:
1
龍王굿
별신굿의 하나. 바닷가로 나가 무당이 물동이를 타고 방울을 흔들며 공수를 내리고 음식을 떼어 바다에 던진다. 2龍王굿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갯마을의 도당굿.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이 굿을 베풀어 마을의 안녕과 물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빈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각각 다른데, 동해안에서는 별신굿, 서해안에서는 배연신굿, 위도에서는 띠뱃놀이, 강화도에서는 시선뱃놀이, 해운대에서는 용왕맞이, 정주에서는 축복놀이라고 한다. -
용왕길
:
龍王길
제주 풍신제인 영등굿놀이에서, 용왕과 영등신이 오는 길. -
용원균
:
溶原菌
독이 없는 박테리오파지에 감염된 세균. 감염이 되는 것을 용원화(溶原化)라 한다. -
용익권
:
用益權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 -
용인군
:
龍仁郡
경기도 중앙에 있던 군.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용인시로 승격되었다. -
우안거
:
雨安居
출가한 승려가 일정한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수행하는 제도. -
우양각
:
牛羊角
소뿔과 양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우열감
:
愚劣感
어리석고 못나다고 느끼는 감정. -
우울감
:
憂鬱感
근심스럽거나 답답하고 기분이 언짢은 느낌. -
우원광
:
右圓光
빛이 진행하는 앞쪽에서 보았을 때, 전기장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편광을 가진 빛. -
우월감
:
優越感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생각이나 느낌. -
우유갑
:
牛乳匣
우유를 담아 두는 갑. -
우유곽
:
牛乳곽
우유를 담아 두는 갑. ⇒규범 표기는 ‘우유갑’이다. -
우유국
:
優由國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에 있다가 신라에 병합되었다. -
우윳값
:
牛乳값
우유의 가격. -
우윳곽
:
牛乳곽
우유를 담아 두는 갑. ⇒규범 표기는 ‘우유갑’이다. -
우의극
:
寓意劇
인간의 특성을 부여받은 동식물이 등장하는 우화와 달리, 인간의 특성이나 선악과 같은 개념을 대표하는 사람을 등장시켜 교훈이나 보편적 진리를 전하려고 하는 극. -
우익계
:
右翼系
보수적이거나 국수적인 경향의 계통. -
우익군
:
右翼軍
오른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오른쪽. -
우인극
:
偶人劇
배우 대신에 인형을 등장시켜 전개하는 연극. 손과 같은 신체의 일부분을 사용하거나 줄 또는 막대에 매달아 조종하며 대사를 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꼭두각시놀음이 이에 속한다. - 우임감 : ‘우셋거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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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임금
:
禹임금
중국 하나라의 시조 우를 임금으로 부르는 말. - 욱음골 : 안으로 조금 우묵하게 짠 재목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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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국
:
運營國
어떤 조직이나 제도, 시설 따위를 운용하는 나라. -
운영권
:
運營權
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따위를 운용하고 경영하는 권리나 자격. -
운용권
:
運用權
무엇을 움직이게 하거나 부리어 쓸 수 있는 권리. -
운율구
:
韻律句
문장 안에서 어절 또는 구절에 해당하는 발음 단위. -
울음기
:
울음氣
울다가 아직 가시지 않은 울음의 흔적 또는 울음의 기색. - 웃아귀 :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사이.
- 웃옷감 : ‘혼숫감’의 방언
- 웃음감 : 남으로부터 비웃음과 놀림을 받을 만한 일. 또는 그런 사람. ⇒규범 표기는 ‘웃음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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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극
:
웃음劇
관객을 웃기기 위하여 만든 비속한 연극. 중세 도덕극의 막간극에서 발달한 것으로, 과장된 표현ㆍ노골적인 농담ㆍ우연성ㆍ황당무계함 따위를 특징으로 한다. -
웃음기
:
웃음氣
웃다가 아직 가시지 아니한 웃음의 흔적. 또는 웃으려는 기색. -
웅예군
:
雄蕊群
꽃 한 송이 안에 있는 수술의 전체. -
원안경
:
遠眼鏡
원시인 사람이 쓰는, 볼록 렌즈로 만든 안경. -
원앙계
:
鴛鴦契
금실이 좋은 부부의 사이. -
원앙곡
:
鴛鴦曲
신라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서른 곡 가운데 하나. -
원앙국
:
鴛鴦菊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
원앙금
:
1
鴛鴦衾
원앙을 수놓은 이불. 2鴛鴦衾
부부가 함께 덮는 이불. -
원액기
:
原液機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갈지 않고 눌러서 짜 주어 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과 향,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작된 기계. -
원양국
:
爰襄國
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 한조(韓條)에 전한다. -
원예가
:
園藝家
채소, 과일, 화초 따위를 심어서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삼거나 연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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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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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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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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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