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단어: 1,0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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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감
:
1
在監징역형, 금고형, 구류 처분 따위를 받은 사람이 교도소 안에 갇혀 있는 일. 2災減재해를 입은 논밭에 대하여 세금을 덜어 줌. 3裁減남의 처지를 미리 헤아려서 부담을 덜어 줌. -
재강
:
1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2
再講한 번 강의한 것을 거듭하여 다시 강의함. -
재개
:
1
무게, 길이, 높이, 부피, 수량, 속도, 빈도 따위를 재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잡기’의 방언
3
再改한 번 고친 것을 다시 고침. ... (총 5개의 의미) -
재거
:
再擧두 번째로 일을 벌임. 또는 그 일. -
재건
:
1
再建허물어진 건물이나 조직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움. 2再建없어지거나 쇠퇴한 이념이나 사상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움. -
재걸
:
才傑재주가 뛰어난 사람. -
재검
:
再檢이미 검사한 것을 다시 검사함. - 재게 : 1 ‘자기’의 방언 2 ‘빨리’의 방언 3 ‘자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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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격
:
才格재주와 품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재결
:
1
災結가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재해를 입은 논밭. 2裁決옳고 그름을 가려 결정함. 3裁決행정 심판 기관이 행정 심판의 청구에 대하여 심리의 결과를 판단함. ... (총 4개의 의미) -
재겸
:
災歉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곡식의 열매가 잘 여물지 못함. -
재경
:
1
再耕논이나 밭을 두 번째로 가는 일. 2在京서울에 있음. 3宰卿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 (총 4개의 의미) -
재계
:
1
再計어떤 일이나 사업을 다시 계획함. 2再啓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3財界대자본을 지닌 실업가나 금융업자의 활동 분야. ... (총 4개의 의미) -
재고
:
1
再考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함. 2再顧다시 되돌아봄. 3再顧‘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8개의 의미) -
재골
:
1
才骨재주가 있어 보이는 생김새. 또는 그런 사람. 2 탕건을 겯고 나서 먹칠하고 마무리하는 일 -
재공
:
1
才功지닌 재주로 이룬 공적(功績). 2梓工관을 만드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3梓工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총 4개의 의미) -
재관
:
1
在官관직에 종사하고 있음. 2宰官관직에 있는 사람. 3宰官관세음보살의 현신(現身)인 삼십삼신(三十三身)의 하나. 정치를 관장한다. ... (총 4개의 의미) -
재교
:
1
再校초교 후에 다시 교정함. 또는 그런 교정. 2在校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학교에 머물러 있음. 3財交재물로써 사람을 사귐. -
재구
:
1
‘겨우’의 방언
2
災咎재앙과 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3再構한 번 구성하였던 것을 다시 새롭게 구성함. -
재국
:
1
才局사람이 지닌 재주와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材局쓸모 있는 사람. - 재군 : 논이나 밭에 거름으로 재를 내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재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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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궁
:
1
梓宮/榟宮‘자궁’의 원말. 2齋宮각 고을에 있는 문묘. 3齋宮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
재권
:
財權재정 관리에 대한 권리나 권한. -
재귀
:
1
再歸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거나 되돌아옴. 2再歸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의 함수에서 자신을 다시 호출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 어떤 루틴이나 프러시저가 자기 자신을 반복적으로 호출하여 문제를 풀어 나가는 알고리즘으로,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택을 사용한다. 간단한 루틴을 풀 수 있지만, 처리 속도가 느리고 횟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프로그램이 정지하기도 한다. -
재근
:
1
再勤다시 근무함. 2在勤어떤 직장에 근무하고 있음. -
재기
:
1
‘빨리’의 방언
2
才氣재주가 있는 기질. 3才器사람이 지닌 재주와 기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13개의 의미) - 잰값 : ‘측정값’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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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거
:
잰車‘자전거’의 방언 - 잰금 : 1 ‘잔금’의 방언 2 ‘잔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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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간
:
잿間거름으로 쓸 재를 모아 두는 헛간. - 잿갈 : ‘젓갈’의 방언
- 잿감 :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규범 표기는 ‘째마리’이다.
- 잿갓 : ‘산’의 방언
- 잿골 : 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잿길 : 재에 난 길. 또는 언덕바지에 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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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간
:
爭諫다투어 간함. 또는 그런 말. - 쟁갑 : ‘쟁개비’의 방언
- 쟁강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쟁거 : ‘자전거’의 방언
-
쟁경
:
爭競어떤 일에 관하여 우열이나 승패 따위를 겨룸. - 쟁고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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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공
:
爭功공로를 서로 다툼. -
쟁광
:
爭光서로 영광(榮光)을 다툼. -
쟁괴
:
爭魁우두머리가 되려고 서로 다툼. - 쟁교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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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권
:
爭權권리나 권세를 다툼. -
쟁규
:
爭窺서로 다투어 엿봄. - 쟁글 : 1 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모양. 2 웃음이 명랑하게 피어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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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금
:
1
鎗金칠공예 기법의 하나. 옻칠을 한 표면에 바늘로 무늬를 뜨고 칠을 한 다음 금박을 하여 금빛 무늬를 나타낸다. 중국 송나라 때부터 성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시대에 행하여졌다. 2 ‘징’의 방언 - 쟁기 : 1 논밭을 가는 농기구. 술, 성에, 한마루를 삼각으로 맞춘 것으로, 술 끝에 보습을 끼우고, 그 위에 한마루 몸에 의지하여 볏을 덧대고, 성에 앞 끝에 줄을 매어 소에 멍에를 건다. 겨리와 호리 두 가지가 있다. 2 ‘보습’의 북한어. 3 ‘도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쟈갈 : ‘재갈’의 옛말.
- 쟈감 : 메밀 껍질.
- 쟈개 : ‘자개’의 옛말.
- 쟈기 : 작게.
- 쟝굿 : ‘발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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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
1
低價시세에 비하여 헐한 값. 2邸家조선 후기에, 연안 포구에서 상인들의 숙박, 화물의 보관, 위탁 판매, 운송 따위를 맡아보던 상업 시설. 3詆訶헐뜯어 비방함. ... (총 5개의 의미) -
저각
:
底角‘밑각’의 전 용어. -
저간
:
1
這間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2豬肝돼지의 간. 각기(脚氣), 대하증(帶下症), 어린아이의 경간(驚癇) 따위에 쓰인다. -
저감
:
低減낮추어 줄임. - 저갓 : ‘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 저개 : ‘저기’의 방언
- 저거 : 1 ‘저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저것’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형태인 ‘저것이다’는 ‘저거다’로 줄어서 ‘저거’의 형태가 유지되고, ‘저것’에 주격 조사 ‘이’가 붙은 형태인 ‘저것이’는 ‘저게’의 형태로 바뀐다. 2 ‘저희’의 방언
- 저건 : ‘저것은’이 줄어든 말.
- 저걸 : ‘저것을’이 줄어든 말.
- 저것 : 1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 ‘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3 ‘저 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저게 : 1 ‘저기’의 방언 2 ‘저것이’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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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
1
狙擊일정한 대상을 노려서 치거나 총을 쏨. 2狙擊일정한 대상을 노리어 잘못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는 일. -
저견
:
1
佇見멈추어 서서 바라봄. 2貯繭고치를 저장하여 둠. 3著見뚜렷하게 보임. -
저계
:
1
樗鷄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2躇階당황하여 계단을 뛰어넘음. -
저고
:
1
底稿초벌로 쓴 원고. 2豬膏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저곡
:
貯穀곡식을 쌓아 둠. 또는 그 곡식. - 저곰 : ‘간지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 ‘곰’으로도 적는다.
- 저곳 : ‘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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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
:
1
低空지면이나 수면에 가까운 낮은 하늘. 2狙公‘원숭이’를 달리 이르는 말. 3狙公예전에, 원숭이를 가지고 재주를 부리게 하여 돈벌이를 하던 사람. -
저과
:
貯窠고려ㆍ조선 시대에, 매년 6월과 12월에 실시하던 정기적인 인사 이동 이외에는 벼슬의 빈자리를 채우지 아니하던 일. -
저광
:
貯鑛광석을 저장함. 또는 그 광석. -
저구
:
1
杵臼절굿공이와 절구통을 아울러 이르는 말. 2雎鳩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3豬口멧돼지의 입. ... (총 4개의 의미) -
저군
:
1
(구어체로) ‘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2
儲君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3儲君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저굼 : ‘젓가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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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궁
:
1
儲宮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儲宮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저권
:
佇眷멈춰 서서 뒤돌아봄. - 저그 : 1 ‘자기’의 방언 2 ‘저기’의 방언 3 ‘저희’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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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극
:
1
低極기온 따위의 기상 요소가 오랜 기간 동안에 나타내는 최젓값. 2底極마지막 단계에 이름. 또는 그 끝. -
저근
:
1
紵根모시풀의 뿌리.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증세와 태동 불안(胎動不安)에 쓴다. 2樗根가죽나무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피 나는 것을 멈추며 어혈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
저글
:
1
juggle야구에서, 야수가 공을 꼭 잡지 못하고 글러브 안에서 튀기는 일. 2juggle핸드볼에서, 공중의 공에 손이 두 번 잇따라 닿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
저금
:
1
貯金돈을 모아 둠. 또는 그 돈. 2貯金금융 기관에 돈을 맡김. 또는 그 돈. 3 ‘간지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금’으로도 적는다. ... (총 5개의 의미) -
저급
:
1
低級내용, 성질, 품질 따위의 정도가 낮음. 2低給적은 액수의 봉급이나 품삯. - 저긔 :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규범 표기는 ‘저기’이다.
- 저기 : 1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 생각이 잘 나지 아니할 때에 쓰는 말. 3 말을 꺼내기 거북할 때에 쓰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적가
:
嫡家서자(庶子)의 자손들이 적자손의 집을 이르는 말. -
적각
:
1
남자 무당.
2
赤脚살이 드러난 다리. 3赤脚찬 기운을 쐬어 살빛이 검붉은 다리. ... (총 5개의 의미) -
적간
:
摘奸죄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캐어 살핌. -
적갈
:
1
赤葛‘하수오’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2赤褐붉은빛을 많이 띤 갈색. -
적강
:
1
謫降신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거나 사람으로 태어남. 2謫降벼슬아치가 허물로 인하여 외직(外職)으로 좌천되어 가던 일. -
적개
:
敵愾적에 대한 분노와 증오. -
적객
:
謫客귀양살이를 하는 사람. -
적거
:
1
翟車황후가 타는 수레. 2謫居귀양살이를 하고 있음. - 적것 : ‘겹옷’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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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
:
1
適格어떤 일에 자격이 알맞음. 2適格문학 작품에서 장르, 등장인물의 성격과 행위, 문체 따위가 서로 적절하게 어울려야 한다는 미학적인 원칙이나 규범. -
적견
:
的見의심할 바 없이 정확하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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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총 104 개의 단어) 🎄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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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