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ㄴ 단어: 309개
- 좀내 : 1 좀이 생긴 물체에서 나는 냄새. 2 낡은 느낌이나 낡은 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좀녕 :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좀녜 : ‘잠녀’의 방언
- 좀놈 : 1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잡놈’의 옛말.
- 종날 : 일 년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종들을 격려하는 날. 음력 이월 초하룻날로 농사일을 시작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하여 온 집 안의 먼지를 떨어내고 송편을 크게 만들어서 나이 수대로 하인들에게 나누어 준다.
- 종낭 : ‘처마’의 방언
-
종내
:
1
終乃
끝까지 내내. 2終乃
끝에 가서 드디어. 3終내
‘종일’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종년
:
1
‘계집종’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2
終年
한 해를 마침. -
종념
:
鍾念
지극히 생각함. - 종노 : ‘닻줄’의 방언
- 종놈 : ‘사내종’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종뇌
:
終腦
사이뇌의 양쪽 옆에 있는 뇌의 한 부분. 뇌의 맨 앞부분으로, 몸의 활동을 조절한다. -
종뉴
:
鐘紐
큰 종을 매다는 고리. 주로 용이 조각되어 있다. -
좌뇌
:
左腦
뇌의 좌측 부분. -
좌능
:
左綾
능직에서 사선의 방향이 왼쪽으로 올라간 직물. ⇒규범 표기는 ‘좌릉’이다. - 좟녁 : ‘왼쪽’의 옛말.
- 주낙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다.
- 주낫 : ‘주낙’의 방언
-
주낭
:
疇曩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주네
:
1
‘피리’의 방언
2
Genet, Jean
장 주네,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ㆍ시인(1910~1986). 고아로 자라면서 겪은 비참한 자신의 체험을 소재로 하여 실존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소설 <꽃의 노트르담>, <도둑 일기>, 희곡 <하녀들> 따위가 있다. 3 ‘호드기’의 방언 - 주녁 : ‘주눅’의 방언
-
주년
:
1
周年
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2周年/週年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노
:
1
Juneau
미국 알래스카주 동남부, 알렉산더 제도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어업ㆍ상업의 중심지이며,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8,050㎢. 2Juno
‘유노’의 영어 이름. 3Juno
화성과 목성 사이에 흩어져 있는 소행성 가운데 세 번째로 발견된 소행성. 1804년에 발견하였다. -
주뇌
:
主腦
어떤 조직, 단체,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 - 주눅 : 1 기운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태도나 성질. 2 부끄러움이 없이 언죽번죽한 태도나 성질.
-
주뉴
:
朱紐
옥으로 만든 붉은 단추. -
주니
:
1
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2
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아니하는 마음.
3
朱泥
석질(石質)의 잿물로 안을 발라 만든 붉은 진흙 자기. -
주님
:
主님
‘주’를 높여 이르는 말. - 죽널 : 널의 일부에 나무의 둥근 표피가 있는 널.
-
준나
:
Junna[淳和]
일본의 제53대 왕(786~840). 사가(嵯峨)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치세 동안 사가 왕의 영향하에 있었으며, 10년 만에 조카인 닌묘(仁明) 왕에게 양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823~833년이다. -
준납
:
準納
돈이나 물품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바침. -
준닌
:
Junnin[淳仁]
일본의 제47대 왕(733~765). 고켄(孝謙) 왕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으나, 상왕(上王)으로 정치에 간섭하던 고켄과 대립하다가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758~764년이다. - 줄낚 : 낚싯대 없이 낚싯줄 끝에 낚싯바늘을 맨 채로 고기를 낚는 방법. 대낚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낚시에 미끼를 꿰어 물 밑에 던져두거나 미끼 없이 낚아채기도 한다.
- 줄눈 : 벽돌이나 돌을 쌓을 때, 사이사이에 모르타르 따위를 바르거나 채워 넣는 부분.
-
중난
:
重難
‘중난하다’의 어근. -
중남
:
1
中男
둘째 아들. 2中男
당나라 때에, 17~20세의 남자를 이르던 말. - 중낮 : 1 환히 밝은 낮. ⇒규범 표기는 ‘대낮’이다. 2 해가 하늘의 한가운데에 떠 있는 때.
-
중녀
:
衆女
많은 여자. -
중년
:
1
中年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이르며, 때로 50대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2中年
사람의 일생에서 중기, 곧 장년ㆍ중년의 시절을 이르는 말. 3重年
나이를 거듭 많이 먹음. ... (총 5개의 의미) -
중념
:
中念
국악 가곡에서, 3장과 4장 사이에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간주(間奏). 기악 반주로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는 쉬고 음악만 연주하는 대목이다. -
중노
:
衆怒
많은 사람의 노여움. - 중놈 : ‘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중농
:
1
中農
중간 정도의 규모로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가나 농민. 사람도 부리면서 주인도 함께 농사일을 한다. 2中農
농사일을 적당히 하는 농사꾼. 3中籠
‘중롱’의 북한어. -
중뇌
:
中腦
사이뇌와 다리뇌 사이에 있는 뇌줄기의 부분. 뒤쪽에는 시각과 청각을 중계하는 신경핵이 있고, 앞쪽에는 대뇌 겉질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이 있으며, 그 사이에는 그 물체와 운동과 관련 있는 큰 신경핵이 있다. -
중니
:
仲尼
‘공자’의 자. - 쥐날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날.
- 쥐눈 : 얼굴 생김에 비하여서 어울리지 아니하게 몹시 작은 눈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쥔님 : ‘주인님’의 준말.
- 즈넉 : ‘저녁’의 방언
-
즈네
:
1
‘저희’의 방언
2
Genêt, Edmond-Charles
에드몽샤를 즈네, 프랑스의 외교관(1764~1834). 1794년에 미국 대사로 파견되었으나 미국 대통령 워싱턴과 대립하였고, 무력으로 미국 정부를 뒤엎으려 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여 대사직에서 해임되었다. 3Genée, Adeline
아들린 즈네, 덴마크의 무용가ㆍ무용 교사.(1878~1970). 영국 왕립 무용 학교 설립에 기여해 초대 교장이 되었다. - 즈녁 : ‘저녁’의 방언
- 즈닉 : ‘저녁’의 방언
-
즉낙
:
卽諾
그 자리에서 당장 승낙함. -
즉납
:
卽納
돈이나 물건 따위를 그 자리에서 당장 바침. - 즌날 : ‘전날’의 방언
- 즌눈 : ‘진눈깨비’의 방언
-
증년
:
增年
나이를 먹음. -
증념
:
憎念
미워하는 마음을 가짐. 또는 그런 마음. - 지나 : ‘지네’의 방언
- 지낙 : ‘저녁’의 방언
-
지난
:
1
至難
‘지난하다’의 어근. 2持難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3Jinan[濟南]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으며, 명승지로 다밍호(大明湖)가 있다. 성도(省都)이다. - 지날 : ‘당일’의 방언
-
지남
:
1
指南
남쪽을 가리킴. 2指南
가리켜 지시함. 또는 이끌어 가르침. -
지낭
:
1
‘시늉’의 방언
2
智囊
지혜의 주머니. 3智囊
지혜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지내 : 1 ‘농무’의 방언 2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 ⇒규범 표기는 ‘너무’이다. 3 ‘너무’의 북한어. ... (총 5개의 의미)
- 지냑 : ‘저녁’의 방언
- 지냥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지너 : ‘지네’의 방언
- 지넉 : ‘저녁’의 방언
- 지네 : 1 지네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여러 마디로 이루어져 그 마디마다 한 쌍의 발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더듬이와 독을 분비하는 큰턱이 있고 눈은 없거나 네 개의 홑눈만을 가지고 있다. 축축한 흙에 살고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2000여 종이 분포한다. 2 ‘지느러미’의 옛말. 3 ‘노을’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지넥 : ‘저녁’의 방언
-
지넷
:
Z-net
미국의 반도체 회사인 지로그사(Zilog社)에서 1980년에 발표한 근거리 통신망을 이르는 말. 최대 초당 800킬로비트(kbit)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규범 표기는 ‘제트 넷’이다. - 지녁 : ‘저녁’의 방언
-
지녕
:
至寧
중국 금나라 위소왕 때의 연호(1213). -
지노
:
1
紙노
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 2zino
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제트 입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스핀이 1/2인 페르미온이다. -
지농
:
紙籠
나무로 만든 몸체에 종이를 발라 꾸민 농장(籠欌). -
지눌
:
知訥
‘보조 국사’의 법호. -
지뉴
:
Xinu
마이크로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코너(Corner, D.)가 개발한 운영 체제의 이름. 유닉스와 구조가 비슷하다. - 지늑 : ‘저녁’의 방언
-
지능
:
1
知能
계산이나 문장 작성 따위의 지적 작업에서, 성취 정도에 따라 정하여지는 적응 능력. 지능 지수 따위로 수치화할 수 있다. 2知能
지혜와 재능을 통틀어 이르는 말. 3知能
새로운 대상이나 상황에 부딪혀 그 의미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적응 방법을 알아내는 지적 활동의 능력. -
지니
:
1
脂膩
몸에서 나온 기름과 함께 살갗에 앉은 때. 2 ‘진지’의 방언 3 ‘지네’의 방언 - 지닉 : ‘저녁’의 방언
-
지닝
:
1
Jining[集寧]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동남부에 있는 도시. 베이징 서북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하고, 중국ㆍ몽골ㆍ모스크바에 이르는 국제 선로의 역이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2Jining[濟寧]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남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의 동쪽 기슭에 있는데 운하의 조운(漕運)과 철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농산물 집산이 발달하였다. - 직날 : 말라리아의 증세가 발작하는 날.
-
직납
:
直納
직접 납입함. -
직녀
:
1
織女
천을 짜는 여자. 2織女
견우직녀 설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3織女
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
직능
:
1
職能
직무를 수행하는 능력. 2職能
직업이나 직무에 따른 고유한 기능이나 역할. -
진나
:
Jinnah, Muhammad Ali
무하마드 알리 진나, 파키스탄의 정치가ㆍ민족 운동 지도자(1876~1948). 인도 이슬람교도 연맹의 지도자로, 1947년 인도로부터 파키스탄의 독립을 실현하였으며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 진날 : 땅이 질척거릴 정도로 비나 눈이 오는 날.
-
진남
:
振男
남자인 아이. -
진납
:
進納
나아가 바침. 또는 받들어 모심. -
진내
:
陣內
진지의 안. -
진녀
:
振女
여자인 아이. -
진년
:
1
辰年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해. 2盡年
자기 살 나이를 다 살고 죽음. -
진념
:
1
軫念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함. 2軫念
임금이 신하나 백성의 사정을 걱정하여 근심함. 3塵念
속세의 명예와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 -
진노
:
1
瞋怒/嗔怒
성을 내며 노여워함. 또는 그런 감정. 2震怒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 진논 :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진눈 : 1 눈병 따위로 가장자리가 짓무른 눈. 2 ‘진눈깨비’의 방언
-
진니
:
1
塵泥
티끌과 진흙을 아울러 이르는 말. 2塵泥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남
:
姪男
남자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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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총 104 개의 단어) 🍊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