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ㅁ 단어: 3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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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마
:
驄馬회색 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 -
총막
:
總막일정한 기간 동안 상연하는 연극이나 뮤지컬, 콘서트 따위의 시즌 마지막 공연. 더블 캐스팅이나 트리플 캐스팅 따위를 하는 경우 특정 배우나 배우들의 조합마다 마지막 공연이 있어 이것과 구별하고자 할 때, 전체 공연 가운데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쓴다. -
총망
:
悤忙‘총망하다’의 어근. -
총명
:
1
總名전부를 한데 모아 두루 일컬음. 또는 그런 이름. 2聰明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 있음. 또는 그 힘. 3聰明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음. ... (총 4개의 의미) -
총모
:
聰謀슬기로운 꾀. -
총목
:
1
銃목총의 개머리판과 방아쇠 뭉치 사이의 움푹 팬 부분. 2楤木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3總目전체의 목록. -
총묘
:
塚墓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총무
:
1
總務어떤 기관이나 단체의 전체적이며 일반적인 사무. 또는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 2總務대한 제국 때에, 혜민원에 속한 관직. 3總務의회 안에서 자기 당에 소속된 의원의 활동을 지휘ㆍ통솔하고 원내 사무를 총괄하며 다른 당과 의사(議事)에 대한 협의 따위를 하는 정당 간부. -
총미
:
銃尾총알이 나가는 방향을 정해 주는 원통 모양의 부분 중 뒤쪽. -
총민
:
聰敏‘총민하다’의 어근. -
최마
:
衰麻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아들이 입는 상복인 베옷. -
최만
:
最晩가장 늦음. -
최말
:
最末맨 끝. -
최면
:
1
催眠잠이 들게 함. 2催眠암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이끌어 낸, 잠에 가까운 상태. -
최미
:
最尾맨 끝. -
추마
:
1
‘처마’의 방언
2
騅馬흰 바탕에 흑색, 짙은 갈색, 짙은 적색 따위의 털이 섞여 난 말. -
추만
:
1
秋晩가을의 저녁. 2秋晩늦은 가을. 주로 음력 9월을 이른다. 3推挽/推輓뒤에서 밀고 앞에서 끎. ... (총 5개의 의미) -
추말
:
1
秋末가을이 끝나는 때. 2麤末굵은 가루. -
추망
:
1
秋望가을의 조망(眺望). 2醜亡더럽게 망함. 3麤莽‘추망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추매
:
1
‘처마’의 방언
2
椎埋사람을 쇠뭉치로 때려 죽여서 묻음. -
추맥
:
秋麥가을에 씨를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보리. -
추면
:
1
追免추가로 또는 추후에 방면함. 2皺面주름살이 잡힌 얼굴. 3皺面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 ... (총 6개의 의미) - 추몃 : ‘추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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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
:
醜名깨끗하지 못한 일로 더러운 평판이 난 이름. -
추모
:
1
秋麰가을에 씨를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보리. 2酋矛자루가 짧은 창. 3追募추가로 모집함. 또는 그런 모집. ... (총 6개의 의미) -
추목
:
1
楸木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으로 7~15개이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열매의 씨는 먹거나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약간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楸木가래나무의 재목. 비교적 단단하고 결이 고와서 마루청, 세간, 총대 따위의 재료로 쓴다. -
추무
:
1
秋霧가을의 안개. 2樞務중요한 사무. 또는 기밀(機密)의 사무. -
추문
:
1
推問어떠한 사실을 자세하게 캐며 꾸짖어 물음. 2推問죄상을 추궁하여 심문함. 3皺紋주름살 같은 무늬. ... (총 5개의 의미) -
추물
:
1
‘침’의 방언
2
醜物더럽고 지저분한 물건. 3醜物행실이나 됨됨이가 추잡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추미
:
1
‘침’의 방언
2
追尾뒤를 따라감. 3芻米꼴과 쌀이라는 뜻으로, 마소의 먹이와 사람의 식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총 8개의 의미) -
추밀
:
1
樞密군정(軍政)에 관한 중요한 사항. 2樞密주요한 기밀. -
축마
:
1
畜馬가축으로 기르는 말. 2軸馬경마에서, 큰 변수가 없으면 상위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말. -
축만
:
稸滿/蓄滿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는 증상. -
축말
:
丑末축시(丑時)의 끝 무렵. -
축망
:
祝望소망대로 되기를 빌고 바람. -
축맥
:
縮脈용기의 벽에 뚫려 있는 구멍을 통하여 분출되는 유체가 외기(外氣)에 접하면 수축되어 구멍보다 가는 평행류가 되는 현상. -
축맹
:
祝盟축문(祝文)과 서약문(誓約文).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10장의 제목이다. ‘축(祝)’은 신에게 기도를 드리던 관리의 명칭이었고, ‘맹(盟)’은 신에 대한 맹세이다. 축과 맹 모두 고대인들의 미신 사상을 드러내고 있고, 문학적 가치라는 차원에서도 취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유협의 생각이다. -
축면
:
1
軸面세 개의 결정축 가운데 두 개에 평행된 면. 2軸面습곡을 이루고 있는 지층들의 꼭짓점을 연결한 평면. -
축모
:
1
縮毛오그라진 머리털. 2縮毛면양(緬羊)의 털. -
축목
:
1
軸목축에서, 베어링으로 지지되는 부분. 2畜牧소ㆍ말ㆍ양ㆍ돼지 따위의 가축을 많이 기르는 일. -
축문
:
1
祝文제사 때에 읽어 신명(神明)께 고하는 글. 2祝文‘축하문’의 북한어. 3祝門경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운 문. -
축물
:
祝物상대편에게 축하의 뜻으로 주는 물건. -
축미
:
1
縮米일정한 수량에서 모자라는 쌀의 분량. 2蹙眉두 눈썹 사이가 좁은 인상. -
춘만
:
春滿‘춘만하다’의 어근. -
춘말
:
春末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
춘매
:
春梅봄에 피는 매화나무. -
춘맥
:
春麥이른 봄에 씨를 뿌려 첫여름에 거두는 보리. -
춘면
:
春眠봄철의 노곤한 졸음. -
춘모
:
春麰이른 봄에 씨를 뿌려 첫여름에 거두는 보리. -
춘몽
:
春夢봄에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출마
:
1
出馬말을 타고 나감. 2出馬선거에 입후보함. 3出馬어떤 일에 나섬. -
출막
:
出幕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격리하여 수용하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막을 치고 옮김. -
출말
:
出末일이 끝남. -
출망
:
出亡도망하여 달아남. -
출매
:
出梅장마가 나간다는 뜻으로, 장마철의 마지막 때를 이르는 말. -
출면
:
1
너무 쇠약해지거나 병을 앓고 난 끝에 기운이 없어 몸을 가누지 못함.
2
黜免관직을 파면하여 내쫓음. -
출모
:
出母아버지에게 쫓겨 나간 어머니. -
출목
:
出目첨차가 기둥 중심에서 나와 도리를 받친 공포(栱包)의 부재. -
출몰
:
出沒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
출무
:
出務맡은 직무를 수행하러 나감. -
출문
:
1
出文장부에 기록된 액수에서 지급한 금액. 2出門문밖으로 나감. 3出門집을 떠남. -
출물
:
1
出物어떤 일을 하는 데 내놓는 금품. 2出物강제로 당한 물적 손실. -
출미
:
秫米차조의 열매를 찧은 쌀. -
충만
:
充滿한껏 차서 가득함. -
충매
:
蟲媒곤충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일. -
충맥
:
衝脈기경팔맥의 하나. 자궁에서 시작하여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 맥이다. -
충모
:
1
忠謀충성스러운 꾀. 2衝冒어려운 고비를 무릅쓰고 달려듦. -
충무
:
忠武경상남도에 있던 시.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통영군과 통합하여 통영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충물 : ‘낙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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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민
:
忠民충성스러운 백성. -
췌마
:
揣摩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
췌문
:
贅文쓸데없는 불필요한 문자나 문구. -
췌물
:
1
贅物쓸데없는 물건. 2贅物사치스러운 물건. -
취만
:
1
吹滿‘취만하다’의 어근. 2翠巒푸른 산봉우리. -
취매
:
醉罵술에 취하여 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꾸짖음. -
취맥
:
取脈남의 동정을 더듬어 살핌. -
취면
:
1
就眠잠들기 시작함. 또는 잠을 잠. 2醉眠술에 취하여 잠이 듦. -
취명
:
1
吹鳴사이렌 따위를 불어 울림. 2取名이름을 날림. -
취모
:
1
吹毛털을 분다는 뜻으로,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吹毛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醉眸술에 취한 눈. ... (총 4개의 의미) -
취목
:
1
取木식물의 가지를 휘어서 휜 가지의 한쪽 끝을 땅속에 묻고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인공 번식법. 2臭木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연한 푸른색 열매가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가지와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과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 자라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취몽
:
醉夢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
취무
:
醉舞술에 취하여 춤을 춤. 또는 그 춤. -
취묵
:
醉墨술에 취하여 쓴 글씨. -
취문
:
取問범죄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죄인이나 혐의자에게 따져 물음. -
취물
:
取物물건을 얻어서 가짐. 또는 그 물건. -
취미
:
1
臭味냄새와 맛을 아울러 이르는 말. 2臭味고약한 맛. 3翠眉푸른 눈썹이라는 뜻으로, 화장한 눈썹을 이르는 말. ... (총 9개의 의미) - 츠매 : ‘처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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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맥
:
側脈주맥에서 좌우로 뻗어 나간 잎맥. -
측면
:
1
側面앞뒤에 대하여 왼쪽이나 오른쪽의 면. 2側面사물이나 현상의 한 부분. 또는 한쪽 면. 3側面모기둥, 모뿔 따위의 밑면 이외의 면. -
측목
:
1
側目곁눈질을 함. 2側目무섭고 두려워서 바로 보지 못함. 3廁木밑씻개로 쓰는 가늘고 짧은 나뭇가지나 나뭇잎. -
측문
:
1
仄聞얼핏 풍문으로 들음. 2側門옆쪽으로 낸 문. 3側聞옆에서 얻어들음. -
측민
:
惻憫가엾게 여겨 가슴 아파함. -
층막
:
層막조립식 건물에서, 층과 층 사이에 수평으로 놓은 부재(部材). -
층만
:
層巒여러 층으로 겹쳐 있는 산. -
층면
:
1
層面여러 층으로 쌓인 물건의 겉면. 2層面성질이 다른, 상하로 겹친 지층이 서로 접하는 면. -
층문
:
層紋전분 입자에서 제점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함수량의 차가 있어 탄수화물이 주기적으로 형성되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선. - 치마 : 1 허리부터 다리 부분까지 하나로 이어져 가랑이가 없는 아래옷. 2 조복, 제복 따위의 아래에 덧두르는 옷. 3 위 절반은 흰 종이로, 아래의 절반은 빛깔이 다른 종이로 만든 연의 아래쪽.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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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막
:
←chicken막‘치킨’과 ‘막걸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치매
:
1
‘키’의 방언
2
嗤罵비웃으며 꾸짖음. 3雉媒사냥꾼이 길들인 꿩. 다른 꿩을 호리어 꾀어 들이는 데 쓴다. ... (총 5개의 의미) -
치맥
:
←chicken麥‘치킨’과 ‘맥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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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총 61 개의 단어) 🎊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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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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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