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6개

  • 청봉 : 1 靑峯 푸른 산봉우리. 2 靑蜂 청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cm로 통통하고 긴 타원형이며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 청색이다. 머리와 가슴은 초록색이지만 등 쪽은 짙은 자색이다. 날개는 빛깔이 매우 짙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청부 : 1 靑蚨 몸빛이 푸른 강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請負 일을 완성하는 대가로 일정한 보수를 받기로 약속하고 그 일을 떠맡음. 또는 그 일. 3 廳夫 관청에서 일하는 인부(人夫). ... (총 4개의 의미)
  • 청북 : 1 淸北 조선 시대에, 선조 말 대북(大北) 가운데 남이공ㆍ기자헌을 중심으로 형성된 한 파(派). 인조반정과 더불어 몰락하였다. 2 淸北 평안도의 청천강 이북의 땅을 이르는 말.
  • 청분 : 1 淸芬 맑은 향기. 2 淸芬 맑고 높은 덕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靑粉 아연과 아연 산화물의 혼합물. 아연 금속을 증류할 때 생산된다.
  • 청비 : 廳費 청사를 관리하고 보수하는 데 쓰는 비용.
  • 청빈 : 1 靑蘋 푸른 개구리밥. 2 淸貧 성품이 깨끗하고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 가난함. 3 請賓 잔치 따위에 손님을 청함.
  • 청빙 : 請聘 부탁하여 부름.
  • 체박 : 滯泊 항해 용선 계약에 규정된 정박 기간을 넘겨서 본선을 항구에 정박하는 일.
  • 체반 : 체斑 속귀 안뜰 미로의 벽에서 속귀의 신경 섬유가 지나가 구멍이 많은 부분. 위체반, 중간체반, 아래체반이 있다.
  • 체발 : 1 ‘쳇발’의 북한어. 2 剃髮 머리카락을 바싹 깎음. 3 剃髮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 체배 : 遞拜 벼슬아치를 바꾸어 임명함.
  • 체백 : 1 體魄 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2 體魄 몸이나 육체.
  • 체번 : 替番 순번에 따라 갈마듦.
  • 체벌 : 體罰 몸에 직접 고통을 주어 벌함. 또는 그런 벌.
  • 체법 : 體法 글씨의 체와 붓을 놀리는 법.
  • 체벽 : 體壁 체강의 안쪽 벽.
  • 체병 : 1 체病 ‘쳇병’의 북한어. 2 滯病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는 증상.
  • 체보 : ‘우체부’의 방언
  • 체복 : 體輻 대칭면에 의해 나뉜 동물체의 부분. 서로 대응이 되는 구조로 체절과 대치된다.
  • 체부 : 1 遞夫 ‘우편집배원’의 전 용어. 2 體府 조선 시대에, 체찰사가 지방에 나가 일을 보던 관아. 3 體膚 몸과 살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체불 : 1 滯佛 프랑스에 체류함. 2 滯拂 마땅히 지급하여야 할 것을 지급하지 못하고 미룸.
  • 쳇발 :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짜 낸 천이 구김살이 지거나 너비가 들락날락하지 못하게 양쪽으로 팽팽히 버티게 하는 데 쓴다.
  • 쳇방 : 쳇房 마루와 부엌 사이의 작은 마루. 보통 여기서 식사를 한다
  • 쳇병 : 쳇病 거짓으로 꾸며서 그럴듯하게 보이려는 병집.
  • 쳇불 : 쳇바퀴에 메워 액체나 가루 따위를 거르는 그물 모양의 물건. 말총, 명주실, 철사 따위로 짜서 만든다.
  • 쳉벽 : ‘벼랑’의 방언
  • 쳉빗 : ‘참빗’의 방언
  • 쳐부 : ‘처부’의 옛말.
  • 초바 : ←chocolate banana ‘초콜릿’과 ‘바나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초반 : 1 初盤 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승부의 처음 단계. 2 初盤 어떤 일이나 일정한 기간의 처음 단계. 3 草飯 변변치 못한 밥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음식을 대접할 때에 그 음식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초발 : 1 初發 처음으로 생겨남. 2 峭拔 ‘초발하다’의 어근.
  • 초밥 : 醋밥 일본 음식의 하나. 초와 소금을 친 흰밥을 갸름하게 뭉친 뒤에 고추냉이와 생선 쪽 따위를 얹어 만든다.
  • 초방 : 1 初枋 기둥을 세운 뒤에 처음으로 인방을 끼우는 일. 또는 그 인방. 2 椒房 산초나무 열매의 가루를 바른 방이라는 뜻으로, 왕비가 거처하는 방이나 궁전 따위를 이르는 말. 산초나무는 온기가 있고 열매가 많은 식물로서, 자손이 많이 퍼지라는 뜻에서 왕비의 방 벽에 발랐다. 3 椒房 왕비를 달리 이르는 말.
  • 초배 : 1 初配 죽거나 이별한 처음 아내. 2 初褙 정식으로 도배를 하기 전에 허름한 종이로 애벌로 도배함. 또는 그런 도배. 3 草背 강물 속에 모래가 쌓이고 그 위에 풀이 수북하게 난 곳. 흔히 하류에 많이 생긴다. ... (총 4개의 의미)
  • 초번 : 1 初番 맨 처음 닥치는 차례. 2 初番 맨 처음의 당번. 3 初番 맨 처음. ... (총 4개의 의미)
  • 초벌 : 初벌 같은 일을 여러 차례 거듭하여야 할 때에 맨 처음 대강 하여 낸 차례.
  • 초범 : 1 初犯 처음으로 죄를 지음. 또는 그런 사람. 2 超凡 ‘초범하다’의 어근.
  • 초법 : 峭法 매우 엄한 법률.
  • 초벽 : 1 初壁 벽에 종이나 흙을 애벌로 바르는 일. 또는 그렇게 바른 벽. 2 峭壁 매우 가파른 낭떠러지.
  • 초병 : 1 哨兵 초소를 지키는 병사. 2 哨兵 어떤 사업이나 조직체를 위하여 투쟁하는 맨 앞에서 선 일꾼. 3 醋甁 초를 담는 병.
  • 초보 : 1 初步 처음으로 내딛는 걸음. 2 初步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익힐 때의 그 처음 단계나 수준. 3 哨堡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쌓은 보루.
  • 초복 : 1 初伏 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로 드는 복날. 하지가 지난 뒤 셋째 경일(庚日)에 든다. 2 初覆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을 처음 심문하던 일. 3 招服 죄인이 자신의 범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함. ... (총 4개의 의미)
  • 초본 : 1 抄本 원본에서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베낀 책이나 문서. 2 草本 시문의 초를 잡음. 또는 그런 원고. 3 草本 지상부가 연하고 물기가 많아 목질을 이루지 않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한해살이, 여러해살이 따위로 나뉜다.
  • 초볼 : 初볼 ‘초벌’의 방언
  • 초봄 : 初봄 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 초봉 : 初俸 처음으로 받는 봉급.
  • 초부 : 1 初付 처음으로 하는 벼슬. 2 樵夫 땔나무를 하는 사람. 3 樵婦 나무하는 아낙네.
  • 초분 : 1 初分 사람의 평생을 셋으로 나눈 것의 처음 부분. 젊은 때의 운수나 처지를 이른다. 2 草墳 서남 해안이나 섬에서 송장을 풀이나 짚으로 덮어 두는 장례 방법. 3년 내지 10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살이 다 썩은 뒤에 뼈를 골라 시루에 쪄서 땅에 묻는다.
  • 초불 : 1 超佛 부처를 초월함. 2 初불 ‘초벌’의 방언
  • 초비 : 1 草肥 생풀이나 생잎으로 만든, 충분히 썩지 않은 거름. 2 草扉 풀로 엮은 문. 3 草扉 허술한 오두막집. ... (총 4개의 의미)
  • 초빈 : 1 招賓 귀한 손님을 부름. 2 草殯 사정상 장사를 속히 치르지 못하고 송장을 방 안에 둘 수 없을 때에, 한데나 의지간에 관을 놓고 이엉 따위로 그 위를 이어 눈비를 가릴 수 있도록 덮어 두는 일. 또는 그렇게 덮어 둔 것.
  • 초빙 : 1 草빙 사정상 장사를 속히 치르지 못하고 송장을 방 안에 둘 수 없을 때에, 한데나 의지간에 관을 놓고 이엉 따위로 그 위를 이어 눈비를 가릴 수 있도록 덮어 두는 일. 또는 그렇게 덮어 둔 것. ⇒규범 표기는 ‘초빈’이다. 2 初氷 그해 겨울에 처음으로 언 얼음. 3 招聘 예를 갖추어 불러 맞아들임.
  • 초빛 : 初빛 단청에서, 애벌로 바르는 불그레한 채색.
  • 촉박 : 1 促迫 기한이 바싹 닥쳐와서 가까움. 2 ‘조롱박’의 방언
  • 촉반 : 觸盤 무피막 촉각 소체에서 끝나는 신경 종말이 원반 모양으로 팽대되어 끝나는 부분. 촉각 상피 세포와 넓게 접하여 무피막 촉각 소체를 형성한다.
  • 촉발 : 1 促發 재촉하여 내게 함. 2 促發 재촉하여 떠나게 함. 3 觸發 어떤 일을 당하여 감정, 충동 따위가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총 5개의 의미)
  • 촉백 : 蜀魄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촉범 : 觸犯 꺼리고 피해야 할 일을 저지름.
  • 촉병 : 觸甁 변소에 가지고 다니는, 손 씻을 물을 담은 병. 더러움을 씻는 병이라는 뜻이다.
  • 촉비 : 觸鼻 냄새가 코를 찌름.
  • 촌발 : 村발 세련되지 못하고 어수룩한 모양이나 태도.
  • 촌방 : 村坊 사람들이 살고 있는 시골의 부락.
  • 촌벽 : 寸碧 약간의 푸른빛이라는 뜻으로, 구름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을 이르는 말.
  • 촌병 : 寸兵 작고 날카로운 쇠붙이나 무기.
  • 촌보 : 1 村보 시골 사람을 낮잡아 이르던 말. 2 寸步 몇 발짝 안 되는 걸음. 3 寸步 아주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촌부 : 1 寸部 집게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을 손목의 동맥에 대고 맥을 짚어 볼 때에, 넷째 손가락이 닿는 부위. 2 村夫 시골에 사는 남자. 3 村婦 시골에 사는 여자.
  • 촌분 : 1 寸分 매우 짧은 시간. 2 寸分 아주 적은 분량이나 정도.
  • 촛병 : 촛甁 초를 담는 병. ⇒규범 표기는 ‘초병’이다.
  • 촛불 : 초에 켠 불.
  • 촛비 : 醋비 ‘초병’의 방언
  • 총밥 : 銃밥 총의 먹이가 된다는 뜻으로, 총에 맞아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백 : 1 蔥白 파의 밑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따위에 쓴다. 2 蔥白 백합과에 속하는 파의 생약명. 비늘줄기를 말려 약용하며, 독특한 냄새가 있고, 달고 매운맛이 난다. 항진균, 발한 및 해열, 이뇨, 건위, 거담의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표사를 흩어 주고, 양(陽)을 통하게 하여 해독하는 데 쓰인다.
  • 총변 : 聰辯 총명하고 말재주가 있음.
  • 총보 : 1 總報 하나의 부류(部類)에 공통된 과보(果報). 예를 들면, 같은 사람이라도 빈부귀천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는 과보는 같은 것이다. 2 總譜 바둑에서, 승부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표시한 기보(棋譜). 3 總譜 합주나 합창을 할 때, 각 악기별 또는 성부별로 된 여러 악보를 한데 모아 한눈에 전체의 곡을 볼 수 있게 적은 악보. 목관 악기, 금관 악기, 타악기와 하프 또는 현악기의 차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적는다.
  • 총복 : 銃腹 총열(銃列) 안의 비어 있는 부분.
  • 총부 : 1 冢婦 정실(正室) 맏아들의 아내. 특히, 망부(亡父)를 계승한 맏아들이 대를 이을 아들 없이 죽었을 때의 그 아내를 이른다. 2 冢婦 종자(宗子)나 종손(宗孫)의 아내. 곧 종가(宗家)의 맏며느리를 이른다. 3 摠部 고려 시대에, 군무(軍務)와 무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숙왕 때부터 공민왕 5년(1356)까지와 공민왕 18~21년 사이에 두었다. ... (총 4개의 의미)
  • 총불 : 1 銃불 총에서 총구멍이 있는 부분. ⇒규범 표기는 ‘총부리’이다. 2 銃불 총을 쏠 때에 총구멍에서 내뿜는 불.
  • 총비 : 寵妃 임금의 총애를 받는 여자를 이르던 말.
  • 총빙 : 叢氷 바다 위에 떠다니는 얼음이 모여서 언덕처럼 얼어붙은 것.
  • 최박 : 1 催拍 당악 정재 곡파무에 쓰던 사(詞)의 하나. 2 催迫 형세가 절박함. 3 催迫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함.
  • 최백 : 崔白 중국 북송의 화가(?~?). 자는 자서(子西). 화조(花鳥)를 특히 잘 그렸으며, 자기 내면에서 느낀 자연을 색채 위주로 묘사하였다.
  • 최복 : 衰服 아들이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입는 상복.
  • 최북 : 崔北 조선 후기의 화가(?~?). 자는 성기(聖器)ㆍ유용(有用)ㆍ칠칠(七七). 호는 호생관(毫生館)ㆍ성재(星齋)ㆍ기암(箕庵)ㆍ월성(月城)ㆍ거기재(居基齋)ㆍ삼기재(三奇齋). 산수화와 인물화에 능하였으며 기행(奇行)으로 유명하다. 작품에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추경산수도(秋景山水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쵯발 : ‘최활’의 방언
  • 쵯불 : ‘촛불’의 방언
  • 춋블 : ‘촛불’의 옛말.
  • 추바 : chuba 양모로 만든 티베트 지방의 민속 의상. 남녀가 모두 입었으며, 두껍고 길이가 긴 외투이다.
  • 추반 : 麤飯 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깨끗이 쓿지 않은 입쌀이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이른다.
  • 추발 : 1 抽拔 골라서 추려 냄. 2 ‘뚝배기’의 방언
  • 추방 : 1 秋芳 가을에 피는 꽃. 2 追放 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쫓아냄. 3 追放 자기 나라에 머무르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외국으로 나갈 것을 명령하는 일.
  • 추배 : 1 追陪 함께 감. 또는 모시고 걸음. 2 趨拜 예를 갖추어 허리를 굽히고 나아가 절을 함.
  • 추백 : 1 追白 뒤에 덧붙여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2 秋白 국내에서 육성되어 1999년에 이기작 품종으로 선정된 감자 품종. 조생종인데 역병에 약하다. 모양은 편원형이고 겉은 연한 노란색이고 속은 흰색이며, 눈이 깊이 박혀 있다. 주로 식용으로 이용하며, 중남부 평난지 이기작 지대나 남부지방에서 겨울철 시설 재배에 적합하다.
  • 추벌 : 追罰 일이 다 끝난 후에 벌함. 또는 그런 벌.
  • 추벽 : 皺襞 쭈글쭈글한 주름.
  • 추병 : 1 追兵 추격하는 군사. 2 樞柄 중추가 되는 권력. 병권(兵權)이나 정권(政權)을 이른다.
  • 추보 : 1 追補 이미 완성된 것에 다시 덧붙임. 2 推步 천체의 운행을 관측함. 3 趨步 달리듯이 빠른 걸음으로 걸음.
  • 추복 : 1 追服 상(喪)을 당한 때에 사정이 있어 입지 못한 상복을 뒷날에 가서 입음. 2 追復 빼앗았던 위호(位號)를 그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회복하여 줌. 3 追福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빎. ... (총 6개의 의미)
  • 추본 : 推本 근본을 따져 연구함.
  • 추봉 : 1 秋捧 가을에 결세(結稅)와 잡세를 거두어들임. 2 追封 죽은 뒤에 관위(官位) 따위를 내림. 3 推捧 돈이나 곡식 따위를 물려서 거두어들임. ... (총 4개의 의미)
  • 추부 : 1 ‘추위’의 방언 2 樞府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 군기(軍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3 樞府 조선 시대에, 현직(現職)이 없는 당상관들을 속하게 하여 대우하던 관아. 일정한 사무나 실권이 없었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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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