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6개 세 글자:625개 네 글자:644개 다섯 글자:288개 여섯 글자 이상:567개 🎁모든 글자: 2,301개

  • : (1)‘기울’의 방언
  • 까더럽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등에 칼날을 붙인다 : (1)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연찌 : (1)‘아연잔사’의 북한어.
  • 이른 새가 살 안 찐다 : (1)무슨 일이 처음에 쉽게 잘되면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알에서 일찍 깬 새끼가 살이 안 찌고 크게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어려서 나이 든 체하며 너무 일되면 도리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이르는 말. (3)무슨 일이든지 급하게 서둘면 결과가 좋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막길 : (1)‘숨바꼭질’의 방언
  • 강나새 : (1)‘강냉이’의 방언
  • : (1)여럿이 무리를 지어 따로따로.
  • 혀이 : (1)돌기이낏과의 이끼. 길이는 0.5~1.5cm이며, 잎은 긴 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산간 지대의 바위에 모여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2)‘설태’의 북한어.
  • 알털이 : (1)땅밤과의 이끼. 엽상체는 어두운 풀색이며 윤기가 있고 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인편은 매우 작거나 흔적으로 남아 있는 정도이며 암그루는 원반 모양으로 6~12갈래로 갈라지고 수그루는 원반 모양으로 짧은 자루가 있다.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
  • 루룩대다 : (1)기러기나 갈매기 따위의 새가 길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끄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 (1)‘딸꾹질’의 방언
  • 그러 : (1)‘그러께’의 방언 (2)‘그러께’의 방언
  • 주낙 : (1)미끼를 꿰어 고기를 잡는 주낙. 명태, 홍어, 송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최고 새치기 때 : (1)모를 본답에 이앙한 후 새끼 친 분얼수가 최고에 달하는 때. 재배법이 같을 경우에는 품종의 조만성에 관계없이 동일한 시기에 오는데, 소식 조기 재배에서는 이앙 후 40~45일에, 보통기 재배에서는 35~40일에, 만기 재배에서는 약 30일경이 된다. 그리고 밀식 재배는 소식 재배보다 최고 분얼기가 일찍 온다.
  • 하다 : (1)비위에 맞지 아니할 만큼 음식에 기름기가 많다. ⇒규범 표기는 ‘느끼하다’이다. (2)‘느끼하다’의 방언 (3)기름기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비위에 거슬리는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느끼하다’이다. (4)맛이나 냄새 따위가 비위에 맞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느끼하다’이다. (5)말이나 행동 따위가 느물거려 비위에 맞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느끼하다’이다.
  • 범도 새 둔 골을 두남둔다 : (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2)누구나 사정이 없을 수 없다는 말.
  • 일가에서[일가리] 방자한다 : (1)일가친척끼리 서로 허물을 잡고 탓하며 남에게까지 들추어내어 화근을 만든다는 뜻으로,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사람들이 화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닭알파꽃이 : (1)파꽃이낏과의 이끼. 크기는 1~2cm이며, 잎은 밑부분이 넓은 버들잎 모양이고 끝이 길게 뾰족하다. 잎세포가 둥근 사각형으로 포삭은 긴 달걀 모양이다. 산간 지대 바위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조북데기를 치면 저녁먹이 나와도 안해[녀편네]를 치면 니를 굶는다 : (1)조 마당질하고 난 북데기를 다시 털면 저녁 먹을 만한 낟알이 나오지만 아내를 때리면 끼니를 굶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면 남편에게는 손해밖에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
  • 눈 먹던 토 얼음 먹던 토가 제각각 : (1)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작은 도로 아름드리나무를 찍어 눕힌다 : (1)‘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의 북한 속담.
  • 노루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노루귀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 높이는 3.5~7cm이며, 잎은 표면에 흰색 무늬가 있고 심장 모양이다. 꽃은 잎이 나기 전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긴 달걀 모양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남의 거문도ㆍ진도ㆍ보길도,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아시아코 : (1)코끼릿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수컷이 3미터, 암컷이 2.4미터 정도이고 몸무게는 최대 4톤 정도로 아프리카코끼리보다 약간 작다. 살가죽은 거칠며 잿빛이다. 코끝에는 예민한 촉각의 돌기가 있고 상아는 보통 수컷에만 있다.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 보르네오섬 등지에 분포한다.
  • 오리돌림감기 : (1)새끼 오리의 호흡 기관 전염병의 하나. 새끼 오리의 콧구멍, 안구, 울대에 염증이 생겨 콧물과 눈물을 흘리며 눈 주위가 지저분해지면서 붓는다.
  • 버들이 : (1)버들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주단 모양으로 모여 자라며 높이는 2~5cm이다. 잎은 버들잎 모양의 달걀 모양이며 끝은 길게 뾰족하다. 산림 속 습한 바위나 나무등걸 밑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룩대다 : (1)기러기나 갈매기 따위의 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자꾸 내밀다. (3)무엇을 탐내어 자꾸 넘겨다보거나 고대하다.
  • : (1)‘무릇’의 방언 (2)‘무수기’의 방언 (3)‘자리끼’의 방언 (4)‘물꼬’의 방언
  • 둥근주머니이 : (1)산호이낏과의 이끼. 잎은 둥그스름하고 두 갈래로 갈라졌다. 산간 지대의 습한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ㆍ중부에 분포한다.
  • 양날 돌도 : (1)날의 안팎 양면을 갈아서 조개가 입을 다문 형태로 날을 세운 돌도끼.
  •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얹기 : (1)물에 사는 개구리의 대가리에 찬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별이 : (1)별이낏과의 한해살이풀. 수중 식물로 뿌리는 실 모양이고 줄기는 연약하며, 길이는 10~20cm 정도이다. 하부는 물속에 잠기나 잎은 마주나고 물 위에 뜬다.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좁은 날개가 있다. 물속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의 북반구에 널리 분포한다.
  • 남색말이 : (1)남색말이낏과의 하나. 엽상체는 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지며, 어두운 풀색이다. 산지(山地)의 습한 바위나 땅,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개 새 끌고 다니듯 : (1)이리저리로 마구 끌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도코리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코끼리싸그쟁이와 비슷하나, 주둥이 끝에 이마털이 있고 첫째 촉각의 앞 절반 부분에 여러 개의 파인 자리가 있는 점이 다르다. 북방 계통의 종으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 투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비스 : (1)‘비스크’의 북한어.
  • : (1)‘토끼집’의 방언
  • 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 한 마리라 : (1)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울어 쥐 한 마리’
  • 표본 워 넣기 : (1)제이페그(JPEG)의 경우, 주사에서 각 성분으로부터 작은 단위 표본의 다중화에 적용되는 끼워 넣기. 엠펙 사에서는 데이터의 끼워 넣기군이 하나의 표본인 작동 모드가 된다.
  • : (1)부스럼이나 헌데에 곱이 생기다.
  • : (1)매끼로 묶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이라는 뜻으로, 많은 액수의 돈을 이르는 말.
  • 양팔 고 허벅다리 후리기 : (1)레슬링에서, 태클 기술의 하나. 서 있는 자세에서 상대방과 밀착해 있을 때, 양팔을 끼워 잡고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끼워 잡은 양팔을 끌면서 허리를 돌려 허벅다리를 걸어서 상대방을 들어 올린다. 그다음에 부채꼴 모양으로 회전을 시켜서 메친다.
  • : (1)‘뚜껑’의 방언
  • 메토 : (1)토낏과의 포유류. 집토끼와 비슷하고 몸의 길이는 43~54cm, 꼬리의 길이는 2~5.4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 또는 엷은 노란 갈색이다. 귀 끝은 항상 검고 겨울에는 온몸이 하얗게 변한다. 밤에 풀싹, 나무껍질, 나뭇잎 따위를 갉아 먹고 한 해에 두세 번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고기는 식용하고 모피는 방한용으로 쓴다. 야산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아시아 북부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산토끼’이다.
  • 부대 : (1)사람이나 일에 시달려 크게 괴로움을 겪다. (2)여러 사람과 만나거나 본의 아니게 여러 사람을 접촉하다. (3)다른 것에 맞닿거나 자꾸 부딪치며 충돌하다. (4)배 속이 크게 불편하여 쓰리거나 울렁울렁하다. (5)‘보채다’의 방언
  • 두레흰코리벌레 : (1)코끼리벌렛과의 곤충. 몸은 잿빛 또는 잿빛을 띤 밤색이고 위 날개의 끝은 검은색이며 강모가 많이 있다. 더듬이는 길고 앞가슴에는 흰색의 비늘털이 있다. 애벌레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성충으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감자, 땅콩, 목화의 연한 싹을 해친다.
  • 버섯이 : (1)뱀이낏과의 이끼. 잎 모양체는 푸른색을 띤 풀색이며 윤기가 나고 한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가지를 친다. 바늘 쪽은 비녀 또는 반달 모양이며 한 개의 둥근형 부속물이 있다. 홀씨는 진한 밤색이다.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
  • 큰납작이 : (1)편평이낏과에 속하는 이끼. 식물체는 누워 자라며 잎은 혀 모양으로 끝이 둥글고 뒤로 말린다. 산림 속의 나무그루나 젖은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질하는 데는 안 간다 : (1)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은도 금도 : (1)정직한 나무꾼이 금도끼를 얻고 이를 따라 하려던 욕심쟁이 나무꾼은 자신의 쇠도끼마저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 실수로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는데 백발노인이 금도끼, 은도끼를 들고 나타나 이것이 네 것이냐고 묻는다.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는 낡은 쇠도끼라고 정직하게 대답하자 감동한 백발노인이 세 도끼 모두 나무꾼에게 주었다. 그런데 이를 듣고 따라 하려던 욕심쟁이 나무꾼은 백발노인에게 금도끼, 은도끼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대답하여 백발노인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 섬유 : (1)소뇌 겉질에서 가지를 많이 내는 신경 섬유. 이는 소뇌로 들어가는 주 섬유들이다. 이 섬유들은 끝이 약간 커져 매듭 같은 모양의 구조를 통하여 많은 조롱박 세포에 영향을 준다.
  • 굶으면 군자가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가마 : (1)‘까마귀’의 방언
  • 한배 새 : (1)개, 돼지, 고양이 따위와 같은 다태 동물이 1회 분만할 때 출산하는 새끼의 수. 가축 개량 과정에서 개체의 번식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 개싸움에 물 얹는다 : (1)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조용해지듯, 같잖은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리려면 보통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말.
  • 조개 : (1)‘우럭’의 북한어.
  • 다래 : (1)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바구니. 대, 싸리, 칡덩굴 따위로 만든다. (2)물건을 ‘다래끼’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이 발갛게 붓고 곪아서 생기는 작은 부스럼. 불결한 생활 환경, 만성 결막염, 편식으로 인한 영양 장애, 당뇨병 따위가 원인이다.
  • 이까레 : (1)‘고삐’의 방언
  • 손고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 (1)기러기나 갈매기 따위의 새가 우는 소리. (2)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내미는 모양.
  • 아프리카코 : (1)코끼릿과의 하나. 아시아코끼리보다 훨씬 크며 어깨의 높이는 3.3미터, 무게는 5~7.5톤이다. 귀는 커서 어깨를 덮으며, 코끝에는 두 개의 돌기가 있다. 성질이 사나워 길들이기가 힘들다. 초식성이며 암컷을 중심으로 모여 산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밀림 지대에 널리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이다.
  • 별이 : (1)별이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cm 정도이며, 줄기는 여러 개로 갈라져서 실처럼 땅위에 뻗고 곳곳에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7월에 녹색을 띤 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2개씩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납작하며 날개가 있는데 익으면 터져서 네 개의 씨를 흩는다. 논밭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경기ㆍ평북ㆍ함북, 일본의 류큐,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는 것이 찌로 간다 : (1)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끼다 똥 된다’
  • 이발귀잎이 : (1)귀잎이낏과의 이끼. 잎의 등 쪽은 달걀 모양이며 배 쪽은 투구 모양 또는 종 모양이고 배엽은 넓은 쐐기 모양으로 두 갈래로 갈라진다. 갈래쪽의 끝에는 한두 개의 무딘 이빨이 있다. 산지의 나무줄기나 가지 또는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각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귀잎이끼’이다.
  • 어 잡기 : (1)택견에서, 상대편이 후려 차기 공격을 할 때 상대편의 대각선 방향으로 내디디면서 공격해 오는 발을 손으로 휘어 감는 방어 기술. 이때 상대편의 발이 겨드랑이에 끼도록 한다.
  •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1)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근통이 : (1)성게이낏과의 경엽 이끼. 줄기는 엇비스듬히 서고 끝은 채찍 모양으로 되어 있다. 잎은 둥그스름한 사각형이며 줄기에 가로 붙었는데 약간 갈라졌다. 산지(山地)의 습한 바위에서 자란다.
  • 두잎이 : (1)붙은잎이낏과의 이끼. 줄기는 길이가 1~2cm이며 엇비스듬히 선다. 잎은 서로 떨어져 있고 등 쪽과 배 쪽의 가장자리에는 굵은 삼각형의 이가 있기도 하고 끝은 뾰족하거나 뭉뚝하다. 축축한 바위, 흙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 자세 : (1)요가에서, 토끼의 행동을 묘사한 동작. 무릎을 꿇고 앉아 손은 발뒤꿈치를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몸을 앞으로 구부려 이마가 무릎에 닿게 하고 정수리를 바닥에 댄 다음 뒤꿈치를 잡아당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서 정수리에 자극을 준다.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를 내려 발뒤꿈치에 붙인 다음 마지막으로 상체를 천천히 일으켜 세워 정면을 보고 호흡을 정리한다.
  •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 친다 : (1)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2)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 (1)‘끼적거리다’의 어근. (2)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는 모양. (3)‘끼적거리다’의 어근. (4)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마지못하여 굼뜨게 먹는 모양.
  • 구리이 : (1)푸른비단이낏과의 하나. 크기는 0.3~2cm이며, 성글게 모여 자란다. 잎은 버들잎 또는 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바위나 청동 기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 실머리찌 : (1)삶은 누에고치의 실마리를 찾을 때 나오는 고치실 찌끼. 견방적 원료로 쓴다.
  • 산나 : (1)‘새끼’의 방언
  • 찰옥시 : (1)‘찰옥수수’의 방언
  • 숨치세 : (1)‘수수께끼’의 방언
  • 바늘 잃고 도 낚는다 : (1)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티 : (1)‘어찌나’의 방언
  • 드득드득하다 : (1)웃음을 참지 못하여 느닷없이 새되게 자꾸 웃는 소리가 나다.
  • 장님 코리 말하듯 : (1)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2)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가시갈래잎이 : (1)갈래잎이낏과의 이끼. 잎은 줄기의 끝으로 가면서 더 빽빽하게 겹치면서 두 갈래로 갈라진다. 뾰족한 갈래쪽의 가장자리에는 여러 개의 이빨이 있으며 투명하다. 산지(山地)의 썩은 나무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중부에 분포한다.
  • 마소 새는 시골로 사람의 새는 서울로 : (1)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눈신토 : (1)토낏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36∼53cm이며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하여 크고 눈 위를 걸어 다니는 데 알맞게 발달되어 있다. 몸의 빛깔은 겨울에는 순백색, 여름에는 노란색이지만 회색 또는 갈색을 띠는 등 변이가 다양하다. 캐나다, 알래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 물코 : (1)‘바다코끼리’의 북한어.
  • 어지 : (1)‘어저께’의 방언 (2)‘어저께’의 방언
  • 손구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 (1)나무를 찍거나 패는 연장의 하나. 쐐기 모양의 큰 쇠 날의 머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단단한 나무 자루를 박아 만든다. (2)양주 별산대놀이 여덟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미얄할미의 아들. 말뚝이 탈을 대신 쓰고, 패랭이를 쓰며 푸른 쾌자를 입고 채찍을 든다. (3)송파 산대놀이의 일곱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신할멈의 아들. 먹중의 탈을 쓰며 상복을 입고 버들 지팡이를 짚는다. (4)‘높이’의 방언 (5)‘돗자리’의 방언
  • 양반의 새는 고양이 새요 상놈의 새는 돼지 새 : (1)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 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 : (1)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이 : (1)산호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흔히 검은 풀색, 풀빛 밤색 또는 어두운 풀색을 띠며 눕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높은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 (1)포유강의 한 목. 쥐목과 비슷한데 위쪽 앞니는 사기질로 싸여 있고 두 쌍이 있으며, 송곳니는 없다. 앞발에 네 발가락이 있는데 뒷다리가 길다. 우는토낏과, 메토낏과가 있다.
  • 물을 얹은 듯 : (1)많은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숙연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물 뿌린 듯이’
  • 수수께 그림 : (1)전달하고자 하는 문자나 낱말, 표현 등을 고의적으로 잘 안 보이게 하거나 우회적, 간접적으로 나타나게 만든 그림. 그림을 보는 이가 수수께끼 문제를 풀듯이 숨겨진 문자나 낱말 등을 알아내야 하는 그림이다.
  • 큰톱이덩굴초롱이 : (1)초롱이낏과에 속하는 이끼. 길이는 2~3cm이며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인데 끝이 둥그스름하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톱니덩굴초롱이끼’이다.
  • 북새깃이 : (1)새깃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높이가 0.5~1.5mm이고 성글게 모여 자라며, 잎은 3~5쌍이고 긴 달걀 모양이다. 잎세포는 육각형이나 가장자리에는 한 줄의 긴 세포가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에 분포한다.
  • 고슴도치도 제 새는 함함하다고 한다 : (1)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2)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산토 : (1)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다섯 개로 갈라진다. 온몸에 가시 모양의 털이 있다. 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산토 : (1)토낏과의 포유류. 집토끼와 비슷하고 몸의 길이는 43~54cm, 꼬리의 길이는 2~5.4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 또는 엷은 노란 갈색이다. 귀 끝은 항상 검고 겨울에는 온몸이 하얗게 변한다. 밤에 풀싹, 나무껍질, 나뭇잎 따위를 갉아 먹고 한 해에 두세 번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고기는 식용하고 모피는 방한용으로 쓴다. 야산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아시아 북부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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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끼로 시작하는 단어 (313개) : 끼, 끼각거리다, 끼각끼각, 끼각끼각하다, 끼감, 끼거품, 끼고돌다, 끼구다, 끼그르다, 끼깅, 끼깅거리다, 끼깅끼깅, 끼깅끼깅하다, 끼깅대다, 끼까다룹다, 끼까더럽다, 끼께기, 끼꼬래이, 끼꼬리, 끼꾸롬하다, 끼꾸룬하다, 끼꾸룸하다, 끼꾸름하다, 끼꾸름허다, 끼꾸리, 끼꾼하다, 끼꿈하다, 끼끄럽다, 끼끗, 끼끗이 ...
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