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48개 네 글자:129개 다섯 글자:66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 516개

  • 하다 : (1)‘양광스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야냥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다.
  • 새 사꾼 왕 : (1)독일 왕 ‘하인리히 일세’의 다른 이름.
  • : (1)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길들인 개. 조렵(鳥獵)에는 영국세터ㆍ포인터 따위를, 수렵(獸獵)에는 테리어ㆍ비글 따위를 이용한다. (2)‘염탐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곪은 염통이 그 나을가 : (1)이미 곪은 염통은 그냥 나을 수 없으며 터지고야 만다는 뜻으로, 잘못된 일은 아무리 감싸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비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돈이나 물건. (2)승려가 시주(施主)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곡식.
  • : (1)‘숭늉’의 방언 (2)‘흉년’의 방언
  • 코구 : (1)‘콧구멍’의 방언
  • 다짐하다 : (1)일이 잘되지 못했을 때는 목을 베는 형벌을 받겠다고 다짐하다.
  • : (1)목표물을 겨눔. (2)어떤 물건에 겨누어 정한 치수와 양식.
  • 활사 : (1)활을 쏘아 하는 사냥.
  • : (1)살이 쪄서 돼지처럼 뚱뚱한 고양이.
  • 잃고 조리 겯기 : (1)한때 흥성거리다가 재물을 다 팔아먹고 가련한 처지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것저것 하다가는 마지막에 다 잃고 조리 장사밖에 할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하던 직업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 나가라는 말. (3)많은 자금을 들여 보잘것없는 기술을 배우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 (1)‘대장장이’의 방언
  • 없다 : (1)‘못나다’의 방언
  • 통 성 : (1)통에 담겨 있는 성냥. 통에는 성냥개비를 대고 그으면 불이 일어나게 하는 종이가 붙어 있다.
  • : (1)‘화냥’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하다 : (1)무딘 쇠 연장을 불에 불리어 재생하거나 연장을 만들다.
  • : (1)짐승을 사냥하는 데에 쓰는 도구. 그물, 감탕, 엽총, 활, 덫 따위가 있다. (2)사냥하는 구역.
  • : (1)돈냥 정도.
  • 두메로 꿩 사 보내 놓고 : (1)당장 닥친 일은 어떻게든지 해 놓고 보자고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 (1)‘신랑’의 방언
  • : (1)‘냥쭝’의 북한어.
  • 쌓기 : (1)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좀 더 나은 학력, 학점, 외국어 점수, 자격증 따위를 취득하려고 노력하는 일.
  • : (1)‘동냥아치’의 방언
  • 기동 : (1)‘귀동냥’의 방언
  • : (1)이러저러한 모양으로 그저 그렇게.
  •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주고 이웃 산다 : (1)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 ‘집을 사면 이웃을 본다’
  • : (1)‘뒷간’의 방언
  • : (1)‘냉수’의 방언
  • : (1)자신의 힘을 다하여.
  • 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1)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간단한 일이라도 서로 협조하여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양이’의 방언
  • 내다 : (1)실물에 겨누어 치수와 양식을 정하다.
  • 자루 : (1)동냥아치가 동냥한 것을 넣기 위하여 가지고 다니는 자루.
  • 자리 : (1)‘동냥자루’의 방언
  • 이상증 : (1)거리 측정을 잘못하거나 운동 범위 추정을 잘못하는 것처럼 목적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는 증상.
  • 상아리 : (1)‘모양새’의 방언
  • 어린하다 : (1)‘어리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린냥다’로도 적는다.
  • 그물사 : (1)그물을 쳐 짐승을 잡는 일.
  • 개사하다 : (1)개를 부려 짐승을 잡다.
  • : (1)‘낙숫물’의 방언
  • : (1)‘성냥갑’의 방언
  • 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1)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비아거리다 : (1)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 열 고을 화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1)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원앙새’의 방언
  • : (1)‘육량전’의 북한어.
  • 부리다 : (1)‘몽그작거리다’의 방언
  • 목고 : (1)‘목구멍’의 방언
  • 이 똥이라 : (1)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 섶사하다 : (1)연기가 많이 나는 나무 따위에 불을 붙여 그 연기로 굴속의 짐승을 나오게 하여 잡다.
  • : (1)성냥개비의, 인으로 씌운 대가리. (2)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없다. 7~10월에 꽃이 피며, 붉은 갈색의 작은 이삭은 달걀 모양이거나 피침 모양이고 열매는 누런 갈색의 수과(瘦果)이다. 바닷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사할린, 북아메리카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비아 : (1)‘비아냥거리다’의 어근.
  • 하다 : (1)목표물을 겨누다. (2)행동의 대상으로 삼다.
  • 제우다 : (1)‘양광스럽다’의 방언
  • 노루(를) 찾는 사개 같다 : (1)얻어먹을 것이 없나 하고 여기저기 비실비실 찾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 안장 : (1)사냥용으로 만들어진 전용 안장.
  • 팔이 : (1)길에서 성냥을 파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1)사냥하는 사람. 또는 사냥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눈동 귀동 : (1)주위나 곁에서 지식 따위를 얻어 보고, 얻어 들어 갖게 되는 일.
  • : (1)‘사냥개’의 방언
  • : (1)사냥하여 잡은 것.
  • : (1)따로따로인 한 냥쭝 한 냥쭝.
  • 똥고 : (1)‘꼬리뼈’의 방언
  • : (1)자기 혼자의 힘
  • (을) 가다[보내다] : (1)(귀, 눈, 손 따위의 말과 함께 흔히 의문문으로 쓰여) 제대로 듣고 보지 못하거나 손을 놀리기 싫어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 당성 : (1)‘성냥’의 방언
  • 콧고 : (1)‘콧구멍’의 방언
  • 질하다 : (1)동냥하는 짓을 하다.
  • : (1)‘대장간’의 방언
  • : (1)‘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냥’으로도 적는다.
  • 에 활인 있고 한 푼에 살인이 있다 : (1)금전 관계란 적은 액수로도 사람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숫고 : (1)‘수고양이’의 방언
  • 기업 사 : (1)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집단. 경영이 부실하여 주가가 낮은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매집하여 제삼자에게 인계함으로써 투자 수익을 챙긴다.
  • 어렁 : (1)‘어리광’의 방언
  • 덫사 : (1)덫을 놓아 사냥하는 사람.
  • 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1)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지슭 : (1)‘처마’의 방언
  • 속환이 되 동 안 준다 : (1)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제우다 : (1)‘양광스럽다’의 방언
  • 돈사 : (1)‘양돈사’의 북한어.
  • : (1)‘양광’의 방언
  • 치가 동치 꺼린다 : (1)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 쭈머이 : (1)‘귀주머니’의 방언
  • 문고 : (1)‘문구멍’의 방언
  • 노성 : (1)종이로 꼰 성냥 대에 황을 발라 만든 성냥.
  • 노예사 : (1)노예로 만들거나 팔기 위하여 사람을 함부로 붙잡음.
  • 시럽다 : (1)‘말썽스럽다’의 방언
  • : (1)‘대장간’의 방언
  • 땅크사군조운동 : (1)6ㆍ25 전쟁 때에 적의 전차를 파괴하고자 북한군이 벌인 운동. ⇒남한 규범 표기는 ‘탱크 사냥꾼조 운동’이다.
  • 짜리 말은 이발도 들어 보지 말라 : (1)너무 어리거나 값싸고 변변치 아니한 가축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빨조차 들어 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뻔한 것은 흥정조차 하지 말라는 말.
  • 서푼짜리 집에 천 짜리 문호 : (1)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꾼의 소원 : (1)동물보은담 또는 신이담 중 응보담에 속하는 전래 설화. 한 사냥꾼이 사슴을 잡았는데, 사슴이 자기는 원래 선녀였는데 죄를 얻어 사슴으로 인간 세계에 온 것이라면서 살려 달라고 했다. 사슴을 놓아주고 집에 돌아오자,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사냥꾼의 아내는 사슴에게 소원을 부탁하도록 시켰다. 사슴은 사냥꾼에게 나타나 큰 집을 바라는 첫 번째 소원을 들어주었다, 욕심 많은 아내는 가구를 바라는 두 번째 소원을 빌도록 하니, 사슴이 다시 이루어 주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아내는 많은 하인을 달라는 세 번째 소원을 부탁하도록 했는데, 사슴은 소원을 들어주기는커녕 본래의 가난한 상태로 되돌아가도록 했다.
  •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보다 낫다 : (1)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개 팔아 두 (兩) 반(半) : (1)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
  • : (1)연인끼리 가볍게 스킨십을 하거나 장난을 치며 정답게 구는 행위.
  • : (1)‘양초’의 북한어.
  • 덫사 : (1)덫을 놓아 짐승을 잡음.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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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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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으로 시작하는 단어 (19개) : 냥, 냥냥거리다, 냥돈, 냥돈사, 냥디, 냥디짝, 냥디쪽, 냥반, 냥수, 냥줍, 냥중, 냥집사, 냥쪽, 냥쭝, 냥쯔관, 냥창, 냥쳑, 냥초, 냥 ...
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