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뜰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42개
- 들뜰어지다 : (1)‘덜떨어지다’의 방언
- 히뜰머뜰 :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투덜대는 모양.
- 뜰먹이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알뜰살뜰 : (1)일이나 살림을 정성껏 규모 있게 꾸려 가는 모양. (2)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 모양.
- 안뜰 수도관 : (1)속귀의 안뜰에서 머리뼈를 빠져나간 가느다란 관. 이것은 관자뼈 바위 부분 뒷면으로 열리며, 속에 속림프관 및 세동맥과 세정맥이 있다.
- 코 안뜰염 : (1)코 전정 부위, 즉 콧방울 연골로 둘러싸인 앞부분에 생기는 염증.
- 안뜰 신경염 : (1)심한 어지럼증이 일어나는 안뜰 신경의 기능 장애. 대개 청년기나 중년기에 나타나며, 대개 며칠 내에 호전된다.
- 호뜰호뜰하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자꾸 떨리다.
- 외뜰어지다 : (1)‘외떨어지다’의 방언
- 나뜰나뜰 : (1)분수 없이 자꾸 가볍게 까부는 모양. (2)자꾸 경망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알뜰 : (1)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안뜰핵 : (1)평형 감각을 맡는 안뜰 신경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소뇌 및 뇌줄기와 척수의 운동핵으로 보내는 신경핵. 숨뇌와 다리뇌에 걸쳐 있으며, 네 개의 신경핵으로 구분한다.
- 뜰박 : (1)‘두레박’의 방언 (2)‘뜰’의 방언
- 안뜰 능선 : (1)속귀의 뼈미로 안뜰에서 둥근 오목과 타원 오목 사이에 있는 비스듬한 선.
- 뜰뜨리 : (1)말을 더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말더듬이’이다.
- 뀌뜰개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화뜰거리다 : (1)팔다리나 몸이 자꾸 몹시 심하게 떨리다.
- 뜰배기 : (1)‘두레박’의 방언
- 와뜰대다 : (1)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떨다.
- 퇴뜰 : (1)‘뜰’의 방언
- 후뜰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뜰아랫방 : (1)안뜰을 사이에 두고 몸채의 건너편에 있는 방.
- 안뜰 소관 : (1)속귀의 속림프 공간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의 뒷벽으로 뻗은 가느다란 관.
- 배깟뜰 : (1)‘바깥뜰’의 방언
- 안뜰 신경 세포염 : (1)발작적인 심한 어지럼증이 귀먹음과 귀울림을 동반하지 않고 나타나는 신경염. 중년의 성인에게 많으며, 일측성 안뜰 기능 장애가 원인이다.
- 후뜰후뜰하다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자꾸 떨리다.
- 뜰다 : (1)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규범 표기는 ‘떫다’이다. (2)‘떨다’의 방언
- 녹어뜰어지다 : (1)‘녹아떨어지다’의 방언
- 달팽이관 안뜰벽 : (1)달팽이관과 안뜰 계단을 분리하는 달팽이관의 위쪽 벽. 상피 세포, 바닥막 및 결합 조직으로 이루어진 매우 얇은 막이다.
- 찌뜰름거리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찌들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벽뜰 : (1)부두에서 배가 닿는 시설과 헛간 사이의 빈터.
- 큰 안뜰 수도관 증후군 : (1)속귀 형성 이상의 한 형태. 감각 신경 난청의 지연 발병과 관계가 있는데, 이것은 계속 변화하며 진행된다. 커진 안뜰 수도관이 고해상 시티(CT) 스캔에서 증명된다.
- 후뜰후뜰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자꾸 떨리는 모양.
- 안뜰 신경 : (1)속귀 신경의 하나. 평형 감각과 머리의 위치 감각을 맡는다.
- 섬뜰 : (1)‘섬돌’의 방언 (2)‘뜰’의 방언
- 냅뜰성 : (1)명랑하고 활발하여 나서기를 주저하거나 수줍어하지 않는 성질. (2)무슨 일에나 나서서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성질.
- 화뜰하다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심하게 한 번 떨리다.
- 뜰채 : (1)물고기 따위를 건져 올릴 때 쓰는 도구. 오구 모양의 그물이 달려 있다.
- 까뜰랑대다 : (1)매우 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
- 뜰썩뜰썩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후뜰하다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한 번 떨리다.
- 까뜰막까뜰막하다 : (1)몹시 교만하게 행동하다.
- 안뜰 기관 : (1)속귀에서 평형 감각을 맡고 있는 둥근주머니, 타원주머니, 반고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앞뒤뜰 : (1)매우 가까운 고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뜰먹뜰먹하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들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들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들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잇따라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들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들먹들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잇따라 곪느라고 쑤시다. ‘들먹들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발을 잇따라 조금씩 쳐들며 걸어가다.
- 뜰림읏다 : (1)‘틀림없다’의 방언
- 묘뜰 : (1)묘의 앞자리.
- 개뜰배기 : (1)‘개똥벌레’의 방언
- 입안 안뜰 : (1)턱뼈와 볼 사이의 공간.
- 우뜰거리다 : (1)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몸의 일부를 몹시 심하게 자꾸 떨다.
- 디뜰 : (1)‘뒤뜰’의 방언
- 알뜰하고 덕 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집안이 흥한다 : (1)살림살이가 알뜰하고 덕이 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그 집안이 화목하고 흥하게 된다는 뜻으로, 집안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되려면 안주인의 성품과 덕행이 중요하다는 말.
- 노래뜰 : (1)‘뜰’의 방언
- 뜰낚 : (1)물의 중간층에 미끼를 띄워 놓고 하는 낚시질.
- 퍼뜰거리다 : (1)‘나불거리다’의 방언
- 너뜰너뜰하다 : (1)분수없이 자꾸 거볍게 까불다. (2)몹시 경망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화뜰 : (1)팔다리나 몸이 몹시 심하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뜰썩이다 : (1)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뜰 계단 : (1)세 개의 관으로 나누어진 달팽이 미로에서 위쪽 부분. 속에는 바깥림프가 차 있다.
- 서뜰다 : (1)‘서투르다’의 방언
- 안뜰 가장자리 : (1)뼈 나선판 가장자리에서 위쪽으로 짧게 뻗은 뼈막.
- 뜰겁다 : (1)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규범 표기는 ‘떫다’이다.
- 얼뜰하다 : (1)‘미련하다’의 방언
- 뜰생기 : (1)‘진도 씻김굿’을 달리 이르는 말. 뜰에서 한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후두 안뜰염 : (1)후두와 안뜰 부위에 발생한 염증.
- 뒤 안뜰 가지 : (1)안뜰 달팽이 동맥에서 일어나 속귀의 타원주머니와 뒤 반고리관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대동맥 안뜰 : (1)‘대동맥 구멍’의 바로 아래이며, 왼심실의 위쪽에 해당하는 부위. 벽은 대부분 섬유로 되어 있다.
- 뜰아래 : (1)뜰을 마루나 방 쪽에서 볼 때 이르는 말.
- 알뜰족 : (1)돈을 아끼며 규모 있는 지출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꺼뜰먹대다 : (1)매우 거만하게 행동하다.
- 미뜰다 : (1)‘밀뜨리다’의 방언
- 안뜰 달팽이 동맥 : (1)미로 동맥에서 일어나 달팽이와 안뜰에 분포하는 가지를 내는 동맥.
- 앞 안뜰 동맥 : (1)온달팽이 동맥에서 일어나 안뜰 신경절, 타원주머니, 반고리관에 분포하는 동맥.
- 냅뜰힘 : (1)기운차게 남을 앞질러 나서는 힘.
- 뜰람매라지 : (1)‘쓰르라미’의 방언
- 관뜰 : (1)예전에, 관가의 뜰을 이르던 말.
- 안뜰 : (1)안채에 있는 뜰. (2)해부학에서 구멍이나 관이 열리는 부위에 있는 공간을 이르는 말. (3)속귀에서 앞쪽은 달팽이관, 뒤쪽은 반고리관과 통해 있는 달걀 모양의 공간.
- 뜰돌 : (1)‘섬돌’의 방언
- 안뜰 소뇌 실조 : (1)중추 안뜰 신경계 혹은 소뇌 연결로의 병변에 기안하는 실조. 임상적으로는 불안정한 걸음, 팔다리 운동의 협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 뜰주낙 : (1)‘뜬주낙’의 북한어.
- 뜰배이 : (1)‘두레박’의 방언
- 뜰내미 : (1)‘매미’의 방언
- 뜰방돌 : (1)‘섬돌’의 방언
- 뜰먹대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들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쑤시다. ‘들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발을 조금씩 자꾸 쳐들며 걸어가다.
- 뜰짱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2)‘뜰’의 방언
- 와뜰 : (1)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양.
- 뜰모리 : (1)나주 들노래의 논매기 노래 가운데 논매기가 끝나 논두렁으로 올라갈 때 부르는 노래. 두 패로 나누어 번갈아 제창(齊唱)으로 소리를 매기는 것이 독특하며, 엇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비뜰어지다 : (1)‘비뚤어지다’의 방언
- 아래 안뜰핵 : (1)안뜰 신경이 끝나는 네 개의 안뜰핵 가운데 하나. 이곳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는 소뇌와 안쪽세로다발로 간다.
- 뜰람 : (1)‘쓰르라미’의 방언
- 우뜰우뜰하다 : (1)갑자기 몹시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몸의 일부를 매우 심하게 자꾸 떨다.
- 호뜰거리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세게 떨리다.
- 안뜰 달팽이 정맥 : (1)속귀에서 안뜰 달팽이 동맥과 같이 달리다 안뜰 수도관 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개뜰벌기 : (1)‘반딧불이’의 방언
- 알뜰 문자족 : (1)휴대 전화 통화료를 아끼려고 문자 메시지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굿뜰이 : (1)‘귀뚜라미’의 방언
- 영뜰 : (1)영문 안에 있는 마당.
- 후뜰거리다 : (1)팔다리나 몸이 자꾸 몹시 크게 떨리다.
- 까뜰막대다 : (1)매우 교만하게 행동하다.
- 안뜰 소뇌 : (1)안뜰 신경과 안뜰 신경핵에서 신경 섬유를 주로받는 소뇌 겉질의 부분.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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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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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로 시작하는 단어 (87개)
: 뜰, 뜰겁다, 뜰과이, 뜰광, 뜰깨, 뜰꽁, 뜰꽁대, 뜰낚, 뜰내미, 뜰다, 뜰덩굿, 뜰돌, 뜰땅, 뜰뜨리, 뜰뜰, 뜰뜰거리다, 뜰뜰대다, 뜰뜰하다, 뜰뜰허다, 뜰람, 뜰람매라지, 뜰루다, 뜰르다, 뜰리다, 뜰림업시, 뜰림엇다, 뜰림읏다, 뜰마리, 뜰막, 뜰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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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로 시작하는 단어는 8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뜰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4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