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2개 세 글자:267개 네 글자:541개 다섯 글자:252개 여섯 글자 이상:678개 🎁모든 글자: 2,001개

  • : (1)정벌하러 가는 군대. (2)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던 일. (3)계율을 지키어 세속의 더러움이 없는 승려. (4)정밀하고 자세하게 생각함. (5)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노력함. (6)‘정려하다’의 어근. (7)‘정군’의 북한어. (8)고요히 생각함.
  • 상공 장 : (1)상공 단체에서 설치하는 기관. 전시장을 마련하여 상품을 진열하고 국산품을 널리 알리는 따위의 상공업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일을 한다. 지방과 중앙에 설치되어 있다.
  • 공사 사흘[삼 일] : (1)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 ‘중의 공사가 삼 일’
  • 고구 시가 : (1)고구려 시대의 한문 가요. 유리왕(琉璃王)의 황조가,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여수장우중문시가 전해지며, 작품명만 전해지는 것으로 내원성가, 연양가, 명주가 따위가 있다.
  •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이나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호출식 올놓기 : (1)하나의 큰 프로그램을 몇 개의 모듈로 나누어 실행할 때 일부는 디스크에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호출하여 올려놓는 일.
  • 제 부모 위하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 : (1)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 몸 앞으로 눕혀 엎드뻗쳐 : (1)맨손 체조에서, 배 운동의 하나. 서 있는 상태에서 단번에 두 손바닥과 발끝으로 몸을 받치고 뻗쳐 엎드린다. 처음에는 허리를 굽히고 땅 가까이로 갔다가 점차 땅에서 멀어지며 허리를 편다.
  • 건초 가움증 : (1)건초가 있는 곳에서 일하거나 건초에서 잠을 잔 후 두드러기가 돋고 가려운 증상.
  • : (1)작사가ㆍ가요 프로듀서(1921~1956). 본명은 조경환(曺景煥). 김천 출신이다. 해방 가요 1호인 <사대문을 열어라>의 작사가이며, <나그네 설움> 외에 많은 곡을 작사하였다. 진방남, 백난아, 백년설 등을 발굴했으며, 태평 레코드사의 문예 부장을 맡아 태평 레코드 예술상 전국 콩쿨 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중가요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출생지인 김천에 고려성ㆍ나화랑 형제 노래비가 있다.
  • 냉수 먹고 속 차 : (1)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사전 배 원칙 : (1)안전하다는 확신이 없는 한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거나 낡은 기술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
  • 바치다 : (1)상부 기관이나 윗사람에게 바치다. (2)남에 대한 자료를 상부 기관이나 윗사람에게 보고하거나 고자질하다.
  • 행하다 : (1)‘여행하다’의 북한어. (2)‘여행하다’의 북한어. (3)‘여행하다’의 북한어.
  • 하다 : (1)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다. (2)정밀하고 자세하게 생각하다. (3)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다. (4)정교하고 화려하다. (5)‘정군하다’의 북한어. (6)고요히 생각하다.
  • 허리 치기 되돌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로 공격할 때 죽도로 방어하는 동시에 손목을 치는 기술. 죽도로 상대편의 공격을 완벽히 받아 낸 후 돌려서 공격하는 방법으로, 상대편의 힘에 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필 : (1)기려자(騎驢子) 송상도(宋相燾)가 대한 제국 말기부터 8ㆍ15 광복까지 활동한 애국지사들의 사적(史跡)을 모아 엮은 책. 원래 5권 5책의 정고본(整稿本)과 한 묶음의 기록지로 남아 있던 것을 1955년에 국사 편찬 위원회에서 간행하였다.
  • 내다 : (1)빙 돌려서 베거나 파내다.
  • 저정 : (1)‘여저정’의 북한어.
  • 신대위 : (1)‘여신대위’의 북한어.
  • 서는 : (1)‘-으려고 하여서는’이 줄어든 말.
  • 용인 서리 고 백자 요지 : (1)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가마터. 퇴적층에서 벽돌 가마와 진흙 가마 및 백자ㆍ청자ㆍ도기 조각 따위가 발견되었다. 고려 백자의 제작 및 발전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사적 제329호.
  • 오다 : (1)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가다. (2)서울 따위의 중앙에서 지방으로 오다. (3)상급 기관에서 하급 기관으로 또는 높은 자리에서 낮은 자리로 옮겨 오다. (4)북쪽에서 남쪽으로 오다. (5)계통을 따라 차례대로 전해 오다. (6)기준이 되는 시점으로 가까이 다가오다. (7)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전해 오다. (8)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위치를 옮기다. (9)어떤 물체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옮겨 오다.
  • 약관부 매매 : (1)매주(賣主)가 장래에 대가를 치르고 목적물을 도로 물러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는 조건으로 성립하는 매매.
  • 듣다 : (1)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다. (2)다른 사람들이 주고받는 소리가 우연히 귀에 들려 어떤 소식을 얻어듣다.
  • 받다 : (1)재물이나 지위 또는 기예나 학술 따위를 전하여 받다.
  • 모둠 돌 차기 : (1)태권도에서, 공중으로 도약하여 두 발을 모아 돌려 차기를 하는 기술.
  • : (1)‘도리어’의 방언
  • : (1)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 (2)털빛이 검푸른 당나귀. (3)‘청려하다’의 어근. (4)‘청려하다’의 어근.
  • 손날 내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손의 측면 부분을 사용하여 내려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을 돌려 막는 기술이다.
  • : (1)근심이나 걱정이 되는 사람.
  •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위에서 밑으로 내려서 막는 기술. 손날과 손바닥 따위로 상대편의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막는다.
  • 겨울 가움증 : (1)겨울철 건조한 기후 때문에 피부에 생기는 가려움증. 흔히 피부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습진이 발생한다.
  • 움약 : (1)가려움증을 치료하는 약.
  • : (1)‘여’의 북한어. (2)‘여’의 북한어. (3)‘여’의 북한어. (4)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5)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6)-리-. (7)-랴.
  • : (1)‘준려하다’의 어근.
  • : (1)‘여석’의 북한어.
  • : (1)‘여자’의 북한어.
  • 음부 가움증 : (1)음순, 음핵, 질 구멍 따위의 여성 음부에 일어나는 심한 가려움증. 남성도 회음부, 음낭에 걸쳐 생기는 경우가 있다. 만성 질환, 성기 장애, 성기 부근의 질환 따위가 원인이다.
  • 내다 : (1)남을 놀아나게 만들다.
  • 양극 때 내기 : (1)전자관에서 전자 또는 음이온의 충돌에 의하여 양극에서 하전 입자가 방출되는 현상.
  • 나기 : (1)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줄기의 마디 하나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바퀴 모양으로 난다.
  • 토양 오염 우 기준 : (1)‘토양 환경 보전법’에서 규정한, 사람의 건강과 재산이나 동물과 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토양 오염의 기준.
  • : (1)노박덩굴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움 긁기 고리 : (1)어떤 피부 병터가 있고, 병터가 가려워서 긁으면 그로 인하여 여러 가지 염증 매개 물질이 유발되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는 현상.
  • 고종제서 : (1)고려 고종 3년(1216)에 고종이 조계산(曹溪山) 2세 진각 국사 혜심(慧諶)에게 대선사(大禪師)의 호를 내린, 두루마리로 되어 있는 사령장.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43호.
  • 손목 스쳐 올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손목을 스쳐 올린 죽도의 선혁이 상대편의 머리 위로 올라가면 그대로 내려치듯이 머리를 공격하는 연속 공격 기술. 이때 손목을 안으로 조여서 작게 친다. 몸은 상대가 손목 치기로 들어오는 데 맞춰서 앞으로 내밀면서 스쳐 올려, 발과 허리가 함께 들어가면서 친다.
  • 홀아비 굿 날 물 가듯 : (1)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홀아비 법사 끌듯’
  • 고봉에 매달 저봉에 배 튕겨 한 바퀴 틀기 : (1)기계 체조에서, 여자 평행봉의 동작 가운데 하나. 고봉에 매달린 채 뒤쪽으로 넓게 몸을 흔들어 저봉에 배를 갖다 대고, 배가 닿는 순간 힘껏 튕겨 한 바퀴 틀기를 시작한다. 몸이 봉과 거의 수평 상태가 되었을 때 한 바퀴 틀어 다시 고봉을 잡는다. 그 다음 천천히 몸을 내려뜨리며 다음 동작으로 연결한다.
  • 손날 내 막기 : (1)태권도에서, 손의 측면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복부나 낭심을 보호한다.
  •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미래의 어떤 일이 이미 실현되기 시작했거나 실현될 것이 확실하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는 그 실현의 방식을 규정하는 말이 온다.
  • 까마귀 똥도 약에 쓰면 오백 냥이라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엎드 어깨 펴기 : (1)무릎을 직각으로 세우고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로 올리면서 한쪽 팔은 옆으로 뻗는 스트레칭 동작. 이때 최대한 멀리 뻗어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어깨의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이다.
  • 대장경 : (1)고려 시대에 두 차례 간행한 대장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처음에 만든 것은 몽고군의 침입 때에 없어졌고, 두 번째의 해인사 대장경판이 지금 남아 있다. 해인사 대장경판은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 (1)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와 비슷하나 쟁깃술이 곧게 내려가고 보습 끝이 무디다. 소 한 마리로 끌어 쟁기로 갈아 놓은 논밭에 골을 타거나, 흙이 얕은 논밭을 가는 데 쓴다. (2)살결이 곱고 아름다움. (3)여러 가지로 생각함. 또는 그 생각.
  • 저봉 차 올 고봉 잡은 후 다시 저봉으로 내 잡기 : (1)기계 체조에서, 여자 평행봉 기술의 하나. 차 오르기를 한 후에 몸이 봉 위로 올라오는 순간 손으로 봉을 힘껏 아래쪽으로 밀어 고봉에 매달린다. 몸이 떨어지는 힘과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저봉으로 이동하고 이어서 다리 넣어 오르기로 연결한다.
  • 정의 : (1)중국 청나라 때에, 이탈리아의 선교사 페드리니(Pedrini, T.)와 포르투갈의 페레이라(Pereira, T.)가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음악 이론서. 상편은 두 권으로 중국 음악의 악률론, 하편은 두 권으로 중국 음악의 음률론, 속편은 한 권으로 양악 이론으로 되어 있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오선식 악보를 사용하여 해설하였다. 성조 52년(1713)에 간행되었다. 5권.
  • 하나는 열을 꾸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1)한 사람이 잘되면 여러 사람을 돌보아 줄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한 사람을 돌보아 주기는 힘들다는 말. (2)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팔 위로 비껴 올 몸 뒤로 눕히기 : (1)맨손 체조에서, 배 운동의 하나. 다리를 앞뒤로 벌린 뒤, 팔을 위로 경사지게 올리면서 체중을 뒷다리에 싣고 몸을 뒤로 눕힌다.
  • 엎드 어깨등 늘이기 : (1)요가 자세 가운데 고양이가 주로 하는 자세를 본떠 만든 동작. 척추의 에스(S)자 굴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어가는 자세로 두 손과 두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린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 쪽으로 내린다. 그 다음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여 복부를 등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호흡을 정리하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 범에게 열두 번 물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1)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 (1)자단(紫壇)의 목재. 붉은빛을 띠며, 결이 곱고 몹시 단단하여 건축ㆍ가구ㆍ미술품 따위의 고급 재료로 많이 쓴다. (2)‘화려하다’의 어근.
  • 손목 받아 돌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사용하는 연속 공격 기술 중의 하나. 상대편이 손목을 공격해 오면, 죽도 바깥쪽으로 막으면서 그 죽도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안쪽으로 돌려서 상대편의 허리를 친다. 상대편을 치고 나서는 양 손목을 배꼽 앞에서 안쪽으로 조이듯이 잡고 상대의 왼쪽 즉 자기 쪽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으로 빠져나온다.
  • 천안 광덕사 고사경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 중앙 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경.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사에 전해진 것으로, 묘법연화경을 옮겨 적었다.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 2ㆍ3ㆍ4ㆍ5의 네 권과, 크기가 다른 ≪상지은니묘법연화경≫ 권 4 두 권이 있다. 6첩. 보물 제390호.
  • 고구 오족 : (1)고구려 초기에, 연맹체를 형성할 때에 중심이 된 다섯 개 부족. 계루부, 순노부, 소노부, 관노부, 절노부를 이른다.
  • 김시필 동자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중기의 화가 김시가 그린 산수 인물화. 통나무 다리를 사이에 두고 버티는 나귀와 고삐를 잡아끄는 동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보물 제783호.
  • 여름 가움 발진 : (1)해마다 여름에 성하고 겨울에는 없어지는 발진.
  • 매달 돌기 : (1)기계 체조 가운데 링 운동에서 하는 동작의 하나. 링에 매달린 자세에서 다리를 앞으로 들어 올려 끌어당기면서 머리 위로 넘겨 뒤쪽으로 공중돌기를 하고 팔을 펴서 버티는 자세로 끝낸다.
  • 조기다 : (1)냅다 두들기거나 때리다. (2)냅다 쳐부수다. (3)(속되게) 심하게 비판하다. (4)일의 성과가 드러나게 세차게 해치우다.
  • : (1)경상남도 창원시와 함안군의 경계에 있는 산. 산의 모양이 큰 집[廬]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광산사(匡山寺), 법륜사(法輪寺)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720미터.
  • 쇠똥도 약에 쓰면 없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잡다 : (1)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잡다. (2)결정적인 타격으로 상대편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다.
  • 가다 : (1)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가다. (2)지방으로 가다. (3)중앙 부서에서 지방 부서로 또는 상급 기관에서 하급 기관으로 자리를 옮기다. (4)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다. (5)기준이 되는 장소에서 다소 낮아 보이는 방향으로 계속 멀어져 가다. (6)뒷날로 전하여 가다. (7)음식물이 소화되다. (8)값이나 통계 수치, 온도, 물가 따위가 낮아지거나 떨어지다. (9)어떤 장소를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옮겨 가다. (10)어떤 물체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옮겨 가다.
  • 막기 효과 : (1)하나 이상의 전자를 가지는 원자에서, 전자와 전자 사이의 정전기적 반발력이 원자의 핵과 전자 사이의 인력을 약화시키는 효과. 원자의 최외각 전자가 원자로부터 상대적으로 쉽게 떨어지도록 하는 원인이다. (2)하나 이상의 전자를 가지는 원자에서, 전자와 전자 사이의 정전기적 반발력이 원자의 핵과 전자 사이의 인력을 약화시키는 효과. 금속이나 반도체 내부에서 이온의 정전기장과 쿨롱 전하가 감소하는 현상으로, 전도 전자 구름 때문에 발생한다.
  • 가무넣다 : (1)감쪽같이 입 속에 넣어 먹어 버리거나 후무리다. (2)남이 모르게 속 안에 감추어 넣다.
  • 임신 가움 팽진 구진 및 판 : (1)임신 중에 가려움을 동반한 판, 구진, 두드러기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 태아에게는 큰 영향이 없으며 임신 후에는 호전된다.
  • : (1)‘한려하다’의 어근. (2)우아하고 고움. (3)조선 시대에, 명나라 사람의 자손으로서 대보단을 지키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전에 무관을 지낸 사람을 뽑아서 번갈아 번(番)을 들게 하였다.
  • 막기 : (1)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2)하나 이상의 전자를 가지는 원자에서, 전자와 전자 사이의 정전기적 반발력이 원자의 핵과 전자 사이를 막는 현상. 원자의 최외각 전자가 원자로부터 상대적으로 쉽게 떨어지도록 하는 원인이다.
  • 합천 해인사 고 목판 : (1)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목판. 불교 경전과 유명한 승려들의 저술 등 모두 26종 110판이 있다. 국가 기관인 대장도감에서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과는 달리 사찰이나 지방 관아에서 새긴 것으로, 고려 시대 불교 경전의 간행 및 유통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제734호.
  • 수강 장 : (1)50세 이상의 고용 보험 피보험자인 근로자가 직업 능력을 개발하거나 향상하기 위하여 본인의 돈으로 직업 훈련 기관이나 고용 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교육 훈련 기관 따위에서 직업 훈련 또는 교육 훈련을 받은 경우 그 교육 훈련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제도.
  • 난춘지 : (1)따뜻한 봄날의 여행.
  • 고종 홍릉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 고종의 무덤. 원래는 3단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제일 아래에는 정자각, 두 번째 단에는 석인, 세 번째 단에는 왕릉이 배치되어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현재는 석인 2구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홍릉’이다.
  • : (1)마름쇠가 든 탄환(彈丸)을 내쏘던 화포(火砲). 전략적으로 중요한 길에 탄환을 쏘아 마름쇠를 뿌려서 적의 병사가 공격하는 것을 막았다.
  • 막기 : (1)부족한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곳에서 빌리거나 구하는 일을 되풀이하여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함.
  • 유도형파기 : (1)‘유도형 주파 여파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도형 여파기’이다.
  • 정신을 차야 염불을 하지 : (1)일을 그르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하다 : (1)곰곰이 생각하거나 궁리하다.
  • : (1)귀찮고 번거로운 생각.
  • 하다 : (1)규율이나 규칙을 적용하거나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다. (2)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롭다.
  • 조선 물산 장 : (1)1920년대에 국산품 장려 운동을 통하여 경제 자립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조직한 민족 운동 단체.
  • 쌍행정자자변환기 : (1)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쓴 역변환 장치. 한 소자가 열릴 때 다른 소자는 닫히는 동작을 수행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쌍행정자여자변환기’이다.
  •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야 한다 : (1)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식목 형지안 : (1)고려 시대의 법안. 작성 시기나 체재, 내용 등은 알 수는 없으나, 식목도감에서 합의하고 결정된 사항을 기록한 문서로 추정된다. ≪문종실록≫에는 문종의 즉위년(1450) 10월 경신(庚申) 조(條)에 예문관 제학인 이선제(李先齊)가 상서할 때 그 일부를 인용하고 있다. 그가 ≪고려사≫를 편찬한 사람 가운데 하나임을 고려한다면, 이 법안이 ≪고려사≫의 편찬의 사료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노랑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머리는 청색을 띤 누런색,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 양옆에는 자줏빛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날개 가장자리에는 가시 모양의 누런색 털이 줄지어 나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조밥나물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며 경엽은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이다. 7~9월에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지기 :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 범은 그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1)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2)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북엇값 받으고 왔나 : (1)함경도에서 북어를 싣고 와서 상인에게 넘겨준 사람이 그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남의 집에서 하릴없이 낮잠만 잤다는 데서, 남의 집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는 행동을 비꼬는 말.
  • 송도가 망하니까 불가사리가 나왔다 : (1)어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불길한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가 망하게 되었을 때 송도에 불가사리가 나타나서 못된 장난질을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17 18 19 2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려로 시작하는 단어 (201개) : 려, 려가, 려가탈입, 려각, 려객, 려객기, 려객기술역, 려객렬차, 려객배, 려객보험, 려객부두, 려객비행장, 려객사령, 려객선, 려객실, 려객역, 려객전무, 려객차, 려객항, 려객항구, 려거든, 려계, 려고, 려과, 려과공, 려과기, 려과담배, 려과면, 려과박, 려과봉 ...
려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