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70개 네 글자:140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 448개

  • 싱그렁그렁하다 : (1)‘싱글벙글하다’의 방언
  • : (1)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 쇼트 : (1)기후 따위로 인하여 항해가 지연되어 연료를 보급하기로 예정한 항에 도착하기 전에 연료가 부족하게 되었을 때 다른 항구에서 연료를 보급받는 일.
  •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어리는 서울 못 간다 : (1)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레기 : (1)‘수제비’의 방언
  • 거지나물 : (1)‘삼백초’의 옛말.
  • 뒤덤뒤덤하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데나 간섭을 하며 자꾸 서두르다.
  • 거리다 : (1)‘절버덩거리다’의 준말.
  • : (1)‘웅덩이’의 방언 (2)‘늪’의 방언
  • 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을 착실히 하지 못하고 실속 없이 자꾸 과장하다. (2)일을 건성으로 하여 남의 눈을 자꾸 속이다.
  • 실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1)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 (1)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허다 : (1)‘어수룩하다’의 방언
  • 어안이 하다 : (1)뜻밖에 놀랍거나 기막힌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다.
  • 어리 : (1)어리둥절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로.
  • 헝글글하다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실없이 행동하다.
  • 어리 : (1)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얼빠진 사람처럼 멍한 모양.
  • 싱끗끗하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싱긋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절버덩하다’의 준말.
  • : (1)큰 물건 따위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긋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싱끗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는개’의 방언
  • 싱그렁그렁 : (1)‘싱글벙글’의 방언
  • 커 버스터 : (1)방공호나 엄폐호 따위를 뚫고 들어가 그 내부를 파괴하는 폭탄.
  • : (1)크고 묵직한 물건이 깊은 물에 자꾸 떨어져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거지 : (1)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2)‘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거지골 : (1)‘벙거짓골’의 북한어.
  • 글다 : (1)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망울이 생기다.
  • 이다 : (1)큰 물체가 물에 잠기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시끌덤하다 : (1)몹시 시끄럽다. ⇒규범 표기는 ‘시끌시끌하다’이다. (2)일이 마구 얽히어 정신이 어지럽다. ⇒규범 표기는 ‘시끌시끌하다’이다.
  • 커 오일 : (1)선박의 연료가 되는 기름.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거리다 : (1)‘철버덩거리다’의 준말.
  • 거지떡 : (1)가운데가 우묵하고 전이 뒤둥그러진 벙거지 모양의 흰떡. 색떡을 담아낼 때에 밑받침으로 쓴다.
  • : (1)‘재봉틀’의 방언
  • 장독뚜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두리하다 : (1)차림새나 행동이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하다.
  • 어리 축문 읽듯 : (1)떠듬떠듬 또는 어물어물 입 안에서 응얼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꺼벙하다’의 어근.
  • 끗대다 : (1)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
  • 이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함부로 서둘러 뛰어들다. ⇒규범 표기는 ‘덤벙이다’이다.
  • 거지 : (1)가죽으로 만든 벙거지.
  • 하다 : (1)‘털버덩털버덩하다’의 준말.
  • 거래 : (1)‘아궁이’의 방언
  • : (1)‘철버덩철버덩’의 준말.
  • 대다 : (1)‘털버덩대다’의 준말.
  • 말레이 : (1)‘용마루’의 방언
  • 가마뚜 : (1)‘솥뚜껑’의 방언
  • 정당 : (1)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밭일을 하거나 목축을 하는 농부들이 쓰던 모자이다
  • 엉이야이야 : (1)일을 얼렁뚱땅하게 한 것을 남이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약삭빠르게 넘기는 모양.
  • 대다 : (1)물방울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웅덩이’의 방언
  • 성끗끗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어리하다 : (1)어리둥절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하다 : (1)어리둥절하여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2)물이 넘칠 듯이 그득히 괴어 있다. (3)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많다.
  • 뚱땅하다 : (1)‘얼렁뚱땅하다’의 북한어.
  •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덤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흥청 : (1)흥에 겨워 마음대로 즐기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흥청망청’이다. (2)돈이나 물건 따위를 마구 쓰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흥청망청’이다.
  • 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1)말을 하지 않고 가만 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머니조차도 알 길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 보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다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자꾸 함부로 서둘러 뛰어들다.
  • 한이터 : (1)게의 하나. 껍데기와 집게발은 감빛을 띤 붉은색이다. 바닷가에 가까운 늪과 초원, 논두렁 등지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산다.
  • 뒤덤뒤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데나 간섭을 하며 자꾸 서두르는 모양.
  • 어리뻐꾸기 : (1)두견과의 하나. 뻐꾸기와 비슷하나 조금 작고 편 날개의 길이는 18~21cm, 꽁지의 길이는 12~17cm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에 배 부분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다. 우는 소리가 죽통(竹筒)을 치는 소리와 비슷하고 봄에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곤충을 잡아먹고, 한국ㆍ시베리아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인도ㆍ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이다.
  • : (1)‘절버덩’의 준말.
  • : (1)‘뜸부기’의 방언
  • 안올린거지 : (1)장교 이상의 무관이 쓰던 전립. 벙거지 전의 안쪽 면을 남빛 구름무늬 단으로 꾸미고 수많은 삭모를 뒤에 달아 늘어뜨리고 앞에 공작 깃을 달았다.
  • 뒤덤 : (1)‘뒤덤벙거리다’의 어근.
  • : (1)큰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바보’의 방언
  • 뗑하다 : (1)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다. 또는 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다.
  • 물덤술덤 : (1)아무 일에나 대중없이 날뛰는 모양.
  • 두리 : (1)‘두리벙하다’의 어근.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2)큰 꽃이 부드럽고 탐스럽게 잇따라 피어나는 모양.
  • 허다 : (1)‘어리벙벙하다’의 방언
  • 어스거리다 : (1)사람이나 짐승이 얼빠진 듯 멍한 상태로 어물어물 움직이다.
  • : (1)‘볏밥’의 방언 (2)‘붕어’의 방언
  • 솥뚜 : (1)‘솥뚜껑’의 방언
  • : (1)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 싱글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이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하다 : (1)큰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점벙점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철버덩대다’의 준말.
  • : (1)‘지붕’의 방언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모양.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는 모양. (4)‘벙거지’의 방언
  • 소뚜 : (1)‘소댕’의 방언
  • : (1)‘절버덩절버덩’의 준말.
  • 치장갑 : (1)‘벙어리장갑’의 방언
  • : (1)‘등갓’의 방언
  • 어리보 : (1)개울 바닥으로 잦아드는 물을 대어 쓰기 위하여 바닥을 파 가로막고 진흙을 다져 발라서 물이 괴게 한 보.
  • 흥글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멋없이 행동하는 모양.
  • 탱이 : (1)‘바보’의 방언
  • 어리저금통 : (1)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끗이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벙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게. ‘벙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어리 차접을 맡았다 : (1)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 (1)‘뗏장’의 방언
  • : (1)‘재봉틀’의 방언
  • 어리 두 몫 떠들어 댄다 : (1)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털버덩털버덩’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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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벙으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벙, 벙갱이, 벙거래, 벙거지, 벙거지골, 벙거지나물, 벙거지떡,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벙거지해파리, 벙거짓골, 벙것, 벙게, 벙그러지다, 벙그레, 벙그레하다, 벙그리다, 벙글, 벙글거리다, 벙글다, 벙글대다, 벙글벙글, 벙글벙글하다, 벙긋, 벙긋거리다, 벙긋대다, 벙긋벙긋, 벙긋벙긋하다, 벙긋이 ...
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벙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