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219개
- 산철 : (1)산에 오르는 계절.
- 이황산 철 암모늄 : (1)암모늄 이온과 삼가(三價) 철의 황산복염. 철명반 중의 하나이다. 화학식은 MⅠFe(SO4)2ㆍ12H2O.
- 요철처 : (1)들쭉날쭉한 곳이나 장소.
- 원철 : (1)용광로에서 제련하여 얻은 것이 아닌, 철광석에서 직접 환원(還元)하여서 만든 철. (2)장구의 마구리 가장자리에 대는, 쇠로 된 줄. ⇒규범 표기는 ‘마구리테’이다.
- 철거 건축물 : (1)철거에 의해 심하게 파손된 건축물.
- 철광가시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공 모양인데 겉면에 사각형을 이루면서 무질서하게 엉클어진 철조망 모양의 구조물이 있으며, 가시의 끝이 드러나고 거기에 미세한 곁가지들이 있다.
- 철불 : (1)총을 쏠 때 총구에서 나는 불. (2)쇠로 만든 부처.
- 융프라우 철도 : (1)스위스의 등산 철도. 아이거 빙하의 말단 부근에서 아이거 산의 중턱을 지나는 터널로 들어가 종점인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 이른다. 1912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9.3km.
- 철함 : (1)철판으로 꾸민 군함.
-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1)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정량적 철분 모니터링 : (1)철 성분의 함유 정도를 센서로 감지하는 장비. 주로 항공기의 기계적 결함을 탐지할 때 사용한다.
- 철버덕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생의 철학 : (1)삶의 체험에서 모든 것을 파악하려고 한 철학.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에서 일어났는데, 독일 관념론의 합리주의나 과학주의적인 기계론에 반대하고 의지나 직관을 중요하게 여겼다.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니체 등이 주장하였다.
- 철퍼덕대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절퍼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철수 : (1)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 따라서 일 년을 구분한 것. 일반적으로 온대 지방은 기온의 차이를 기준으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로 나누고, 열대 지방에서는 강우량을 기준으로 하여 건기와 우기로 나눈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로 나눈다. ⇒규범 표기는 ‘철’이다. (2)거두어들이거나 걷어치움. (3)진출하였던 곳에서 시설이나 장비 따위를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4)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한 군대를 이르던 말. (5)쇠에 생기는 녹. (6)한 해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기에 좋은 시기나 때. ⇒규범 표기는 ‘철’이다. (7)알맞은 시절. ⇒규범 표기는 ‘철’이다.
- 전철 : (1)옛날의 어질고 사리에 밝은 사람. (2)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3)전을 부치거나 고기 따위를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무쇠 그릇. (4)전기 철도 위를 달리는 전동차. (5)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차량이 궤도 위를 달리도록 만든 철도. (6)선로의 갈림길에서 기차나 전차 따위의 차량이 갈려 가도록 궤도를 돌림.
- 철꺼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영구 자석 가동 철편형 계기 : (1)고정된 영구 자석과 고정된 코일의 전류가 발생하는 자계 내에 가동 철편이 위치하도록 구성한 계기. (2)가동 코일에 흐르는 전류에 의한 자계와 영구 자석 자계 사이의 반발로 작동하는 계측기.
- 철주 : (1)팔굽을 당긴다는 뜻으로, 간섭하여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씨춘추≫ <구비편(具備篇)>의 공자의 제자 복자천(宓子賤)에 얽힌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2)제사를 지낼 때에, 잔에 따라 제사상에 올렸던 술을 물림. (3)잘 부스러져 흙과 같이 되는 어두운 붉은색의 적철석. 석간주와 같이 물감으로나 연마제로, 또는 한방 약재로 쓴다. (4)쇠로 만든 작은 배. (5)무쇠로 만든 투구. (6)쇠로 만든 단단한 기둥. (7)구연산 철 암모늄을 백포도주로 녹여 여과한 누런 갈색의 맑은 술. 강장제로 쓴다. (8)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중경 현덕부에 속해 있었다.
- 내철형 변압기 : (1)각상(各相)이 단일 자기 회로를 가지고 있으며 코일을 그 주위에 설치한 변압기. 외철형 변압기에 비하여 철심 단면적이 작고 권선의 평균 길이가 길어서 일반적으로 같은 출력과 전압에서는 철손이 적고 동손이 많다.
- 철꺼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철권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2)쇠뭉치같이 굳센 주먹. (3)타격이나 제재를 가하기 위하여 쓰는 폭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커덕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철 침목 : (1)강철재로 만든 철도 침목. 철도 초창기인 1860년대에 영국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된 후 독일, 스위스 따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 현수 철도 : (1)20~30미터 간격으로 세운 지주 사이에 가로대를 걸치고 거기에 부설한 레일에 차량을 달아서 운전하는 철도. 단궤식과 복궤식의 두 가지가 있다. 수송량이 적은 것이 결점이다. (2)경사가 급한 사면을 따라서 부설된 레일 위에 강철로 꼬아 만든 케이블을 감아올리는 기계로 차량을 운전하여 승객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철도. 또는 그 차량. 등산이나 광차 운반용으로 쓴다.
- 인도 철학 : (1)인도에서 일어난 철학 사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베다(Veda)의 권위를 인정하는 정통 브라만과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단 계파(系派)로 나뉘는데, 전자의 브라만교는 뒤에 여섯 학파로 발달하며 후자는 불교가 대표적이다. 인도 철학은 종교적 실천과 내면의 깨달음을 중시하며, 현세를 초월하고 윤회에 기초한 염세(厭世) 사상을 강조한다.
- 철경 : (1)중국 남제(南齊)의 조호(祖𣅥)가 천산(天算)에 관하여 쓴 책. 삼국 시대 이래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산술을 익히는 데 많이 쓰였다. (2)논밭의 경작을 중도에서 그만둠. (3)고구려 고분에서 나온, 쇠로 만든 거울. (4)‘철도 경찰’을 줄여 이르는 말.
- 철원군 : (1)강원도 서북부, 영서 지방 북부에 있는 군. 중앙을 흐르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서북부 평야 지역과 동남부 산지로 크게 양분할 수 있다. 쌀ㆍ옥수수ㆍ콩 따위의 곡류를 비롯하여 채소ㆍ과일 따위가 많이 나고, 양잠도 발달하였으며, 금ㆍ아연ㆍ규석 따위의 광물도 난다. 명승지로 도피안사(到彼岸寺), 삼부연(三釜淵), 궁예성지(弓裔城址)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갈말, 면적은 898.53㎢. (2)강원도에 있는 한 군.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철원군의 마장면ㆍ인목면ㆍ내목면과 북면ㆍ어문면의 일부, 이천군의 안협면ㆍ동면, 경기도 연천군의 삭령면ㆍ서남면의 일부, 평강군 서면의 일부, 황해도 금천군 도산면의 일부만을 합하여 강원도의 한 군으로 현존한다.
- 에지 보강 철근 : (1)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내에서 두께가 얇은 천장과 바닥면에 가해지는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추가하는 철근.
- 스톡턴ㆍ달링턴 철도 : (1)1825년에, 영국 스톡턴과 달링턴 사이에 개통된 철도. 스티븐슨이 부설하였고, 세계 최초로 증기 기관차를 이용하여 화물과 여객을 수송하였다.
- 철꺽거리다 : (1)‘철꺼덕거리다’의 준말. (2)‘철꺼덕거리다’의 준말. (3)‘철꺼덕거리다’의 준말. (4)‘철꺼덕거리다’의 준말.
- 사철베고니아 : (1)베고니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옅은 붉은색 또는 짙은 붉은색 꽃이 4~10월에 핀다. 브라질이 원산지로 주로 화분이나 화단에 재배한다.
- 청화 백자 철사 진사 국화문 병 : (1)조선 시대에 제작된, 청화ㆍ철사ㆍ진사를 사용한 국화 문양 병. 조선 시대 백자 중에 양인각(陽印刻)으로 새긴 문양 위에 청화, 철사, 진사를 곁들여 장식한 예는 매우 드문 경우이므로 주목받는 병이다. 형태는 가늘고 긴 목이 점차 넓어져서 어깨로 이어지며 몸체는 풍만하게 부풀었고 약간 낮은 굽을 형성하고 있다. 높이는 42.3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철채 동채 초충문 병’이다.
- 철커덕철커덕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김상철 : (1)조선 후기의 문신(1712~1791). 자는 사보(士保). 호는 화서(華西). 영조 12년(1736)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충청도 관찰사ㆍ영의정을 지냈다. ≪동국문헌비고≫, ≪신묘중광록(辛卯重光錄)≫을 편찬하였다.
- 균열 제어 철근 : (1)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이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철근. 보통 균열을 균일하게 분산된 작은 균열로 한정시키는 데에만 유효하다.
- 금속철률 : (1)철 산화물을 환원할 때에 얻어지는 금속 철 함량의 시료 가운데서 철 함량에 대한 백분율. 환원율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환원율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 백철판 : (1)석도금을 한 얇은 철판. 주로 통조림통, 가정용 그릇, 일용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구상 흑연 주철 : (1)주철의 조직 속에 주로 납작한 모양의 흑연을 둥근 모양으로 변화시켜 더욱 단단하게 만든 주철. 마그네슘 따위의 원소를 첨가하여 만드는데 강도와 가소성이 높다.
- 왜철쭉 : (1)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가지 끝에 뭉쳐나고 피침 모양으로 끝이 둔하다. 5~7월에 붉은빛을 띤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철도 공무원 : (1)철도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건설 부문을 담당하는 한국 철도 시설 공단과 운행 부문을 담당하는 한국 철도 공사에 소속되어 일한다.
- 복철 : (1)삼복(三伏)이 든 시기. (2)복을 타고나지 못하여 만사(萬事)에 실패하는 사람. (3)다시 없애 버리거나 철폐함. (4)‘혼철’의 북한어. (5)‘복선 철도’를 줄여 이르는 말. (6)엎어진 수레바퀴라는 뜻으로, 앞서 가던 사람이 실패한 자취를 이르는 말.
- 진철 : (1)‘진펄’의 방언
- 온대철바람기후 : (1)‘온대 몬순 기후’의 북한어.
- 취철막 : (1)무쇠를 생산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철회의 제한 : (1)이미 제출하였거나 주장하였던 것에 대해 일정 기간 이후나 일정한 사유에 한해서는 철회를 하지 못하도록 정하는 제한.
- 철때기없다 : (1)‘철없다’의 방언
- 수산 제이철 : (1)삼질산 철 9수화염과 가루 옥살산으로 만든 녹색의 고체. 물에 잘 녹으며, 사진이나 염색에 쓰인다. 화학식은 Fe2(C2O4)2.
- 도철하다 : (1)자모의 순서를 바꾸어 쓰다. (2)재물과 음식을 몹시 탐내다.
- 철석강장 : (1)굳센 의지나 지조가 있는 마음.
- 목철혼합선 : (1)쇠로 얼거리를 짜고 그 밖의 부분은 나무로 만든 선박.
- 정치 철학자 : (1)정치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 예술 철학 : (1)예술에 관한 근본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철학의 한 분야이다.
- 철촉 : (1)쇠로 만든 화살촉.
- 노루발 용수철 : (1)노루발대의 윗부분에 감겨 있는 용수철. 노루발 압력 조절기와 연결되어 노루발의 압력을 조절한다.
- 말굽지남철 : (1)말굽 모양으로 구부려 만든 자석. 양극(兩極)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력이 오래 보존된다.
- 철로바탕 : (1)철도의 레일을 깔아 놓은 자리.
- 철옹산성 : (1)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거마철조망 : (1)두 끝을 뾰족하게 깎은 말뚝을 두 개씩 어긋나게 묶고 거기에 가시철사를 가로세로 또는 어긋나게 늘여 만든 철조망.
- 철악하다 : (1)나라에 재이(災異)가 있어 임금의 나들이나 나라의 일로 음악을 써야 할 때에 음악을 폐하고 쓰지 아니하다.
- 증기 철도 : (1)증기 기관차가 다니는 철도.
- 보은 법주사 철솥 : (1)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철솥. 큰 사발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거의 완벽한 조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보물 제1413호.
- 아시아 횡단 철도 : (1)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이사회가 1992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각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당초에는 동남아시아ㆍ방글라데시ㆍ인도ㆍ파키스탄ㆍ이란ㆍ터키를 연결하는 남부 노선만을 포함하였으나, 아시아 북부 지역의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 때문에 한반도ㆍ중국ㆍ러시아ㆍ중앙아시아 등을 연결하는 북부 노선도 포함하게 되었다.
- 신철하다 : (1)‘신선하다’의 방언
- 악궁 철선 : (1)치열 부정을 교정하기 위해 치열궁에 대는 철선.
- 고규소 주철 : (1)규소를 13~15% 함유한 주조용(鑄造用) 철 합금. 보통 탄소, 망가니즈, 인, 황도 소량을 함유하고 있다. 화학 공업용 파이프, 밸브, 용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과학 철학 : (1)자연 과학의 성과를 반성하고 분석하여 과학 일반의 개념ㆍ전제ㆍ방법 따위를 규정하고, 나아가 지적 활동 분야에서의 그 위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철학의 한 분야이다.
- 시베리아 횡단 철도 : (1)러시아 극동항인 나홋카에서 출발하여 모스크바에 이르는, 총연장 9,208km의 광궤 철도.
- 철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분철 : (1)한 가지의 신문이나 문서 따위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철함. (2)여러 형태소가 연결될 때 그 각각을 음절이나 성분 단위로 밝혀 적음. 또는 그 표기법. (3)인도ㆍ유럽 어족 따위에서, 단어의 철자를 음절에 의하여 가르는 일. (4)분광업자가 계약에 따라 생산물의 일부를 광주(鑛主)에게 줌. 또는 그 광석이나 돈. 오분철(五分鐵)이라 하면 광석의 5분의 1을 광주에게 주는 일을 이른다.
- 철껑철껑 : (1)‘철꺼덩철꺼덩’의 준말.
- 철커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철우 : (1)쇠로 만든 소. 중국의 우(禹) 임금이 수환(水患)을 막을 수 있다고 하여 황하에 넣었다고 한다. (2)사납고 힘센 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거나 단단해서 뚫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관음차 : (1)우롱차의 한 품종. ‘아름답기가 관음보살과 같고 무겁기가 철과 같다(美如觀音重似鐵)’는 문장에서 따온 이름이다.
- 백자 철회 운룡문 호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이다.
- 철의 삼각형 : (1)정치인, 관료, 특수 이익 집단 사이의 강철과 같은 단단한 협력 관계를 이르는 말. 정치인과 관료는 국정을 운영하면서 은행을 통하여 재벌 기업을 육성하고, 재벌 기업은 경제 성장과 정치 헌금 따위로 관료와 정치인에게 보답한다.
- 철필 인쇄기 : (1)하나 이상의 철필이 종이 위에 점들을 찍음으로써 문자를 인쇄하는 기계.
- 수철 : (1)1.7% 이상의 탄소를 함유하는 철의 합금(合金). 단단하기는 하나 부러지기 쉽고 강철에 비하여 쉽게 녹이 슨다. 주조(鑄造)하기가 쉬워 공업 재료로 널리 쓴다.
- 겹판 용수철 : (1)길이가 조금씩 다른 몇 개의 얇은 강철판을 포개어 용수철 작용을 하도록 한 것. 차대와 바퀴 사이에 완충 장치로 많이 사용한다.
- 철꺼덩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대한 철도 운송 회사 : (1)대한 제국 광무 3년(1899)에 박기종, 이규환(李圭桓) 등이 서울에 설립한 철도 운송 회사. 프랑스로부터 경의선 철도 부설권을 이양받았으나 자금 사정으로 철도를 건설할 수 없게 되자, 이 권리를 일본 기업에 이양하였다.
- 철각 : (1)‘철가닥’의 준말. (2)180도보다 작은 각. (3)쇠같이 튼튼하고 굳센 다리. (4)교량, 탑 따위의 하부를 받치는 쇠로 만든 다리. (5)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남병철 : (1)조선 후기의 문신(1817~1863). 자는 자명(子明)ㆍ원명(元明). 호는 규재(圭齋)ㆍ강설(絳雪)ㆍ구당(鷗堂)ㆍ계당(桂堂). 이조 판서, 대제학을 지냈으며 박학하고 문장에 뛰어났다. 수학과 천문학에도 뛰어나 수륜(水輪), 지구의 따위를 만들었다. 저서에 ≪규재집(圭齋集)≫, ≪추보속해(推步續解)≫ 따위가 있다.
- 철저와 중용 : (1)양주동이 1926년 1월 24일 ≪조선일보≫에 발표한 평문. 이 글에서 양주동은 <중용과 철저>에서 드러난 이광수의 문학론을 공박한다. 양주동에 따르면 현재 조선에 필요한 문학은 혁명적이고 파괴적이며 퇴폐적인 문학이다. 시대정신과 영원성을 모두 담아내는 문학을 주장한 것인데, 이런 입장은 절충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 중국 동부 철도 : (1)1896년에 러시아가 중국과 비밀 조약을 맺고 나서 만주에 건설한 철도.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연장선으로, 부동항(不凍港)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일본, 중국, 만주국 따위를 거쳐 1953년에 중화 인민 공화국으로 권리가 이전되었다.
- 종합 철학 : (1)영국의 스펜서가 자신의 진화론 철학에 붙인 명칭. 진화와 해체의 과정에 따라 여러 학문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려 하였다.
- 분석 철학 : (1)과학과 일상적 언어의 여러 개념이나 명제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철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현대 영미(英美) 철학의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주로 기호나 언어의 분석을 통하여 인식의 참과 거짓 또는 그 의미를 비판하려는 학문이다.
- 장대 철도 : (1)중국 만주의 뤼다(旅大)와 창춘(長春) 사이를 잇는 철도. 1901년에 러시아가 완성하였고 1908년에 일본이 넘겨 받아 ‘남만주 철도’로 경영하다가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중국에 양도되었다. 길이는 705km. ⇒규범 표기는 ‘창다 철도’이다.
- 철인 경기 : (1)수영ㆍ사이클ㆍ마라톤의 세 종목을 연이어 겨루는 경기. 일반적으로 수영 3.9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가 기준이지만 엄격한 규정은 없다.
- 나주 철천리 석불 입상 : (1)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전체 높이가 5미터를 넘는 큰 불상으로, 불신(佛身), 광배, 대좌가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얼굴과 신체의 중량감, 형식화된 옷 주름의 처리로 보아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나주 철천리 석조 여래 입상’이다.
- 강철 : (1)탄소의 함유량이 0.035~1.7%인 철. 열처리에 따라 성질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어 여러 가지 기계, 기구의 재료로 쓴다. (2)아주 단단하고 굳센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황화 철 : (1)황과 철의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이가(二價) 철의 황화물. 철분과 황을 도가니에 넣어 녹여 만든 진한 회색의 결정 물질이다. 천연으로는 운석과 자류철석에 들어 있으며, 물에 잘 녹지 않는다. 황화 수소를 발생하는 데 쓴다. 화학식은 FeS.
- 냉간 철 : (1)주철(鑄鐵)을 빠르게 냉각시켜 제조한 주물(鑄物). 이 방법을 이용하여 강철에 용조(鎔造)한 주물의 표면이 매우 단단하고, 마모가 덜 되도록 할 수 있다.
- 신철 : (1)강철 부스러기를 가열하고 압연하여 만든 강철.
-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 : (1)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부도(浮屠). 통일 신라 경문왕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 형식으로, 조각이 정교하고 우아하다. 국보 제57호.
- 수산 산화 철 : (1)삼질산 철 9수화염과 가루 옥살산으로 만든 녹색의 고체. 물에 잘 녹으며, 사진이나 염색에 쓰인다. 화학식은 Fe2(C2O4)2.
- 가루 철심 : (1)퍼멀로이, 산화 철 따위와 같이 투자율(透磁率)이 높은 재료의 미분말(微粉末)에 절연성 결합제를 더한 후 압력을 가하여 만든 물질. 고주파에 쓰는 코일이나 변성기(變成器) 따위의 철심으로 쓴다.
- 횡단 철도 : (1)동서(東西)로 가로놓인 철도.
- 철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철 결핍성 삼킴곤란 : (1)오랜 기간에 걸쳐 심한 철 결핍증이 있는 경우에 입이나 혀에 통증을 느끼고 삼킴곤란을 보이는 증상.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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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총 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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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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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시작하는 단어 (1,3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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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시작하는 단어는 1,3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21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