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안간 (瞥眼間)
☆ 명사
1.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짧은 순간.
-
별안간의 비명 소리.
A sudden scream. -
별안간 뛰어들다.
Jump in. -
별안간 쓰러지다.
Fall down unexpectedly. -
별안간에 당하다.
Suffer suddenly. -
별안간에 벌어지다.
It happens unexpectedly. -
한밤중에 별안간 큰 소리가 나서 잠에서 깼다.
A sudden loud noi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woke me up. -
야채를 썰다가 별안간 칼에 손을 베고 말았다.
I cut my hand with a knife while chopping vegetables. -
그는 이야기를 하며 흥분하다 별안간 쓰러졌다.
He gets excited talking he suddenly fell down. -
♔
왜 옷이 흠뻑 젖었니?
Why are your clothes soaking wet?
♕ 길을 걷는데 별안간 소나기가 쏟아졌어.
There was a sudden shower walking down the street.
🗣️ 발음, 활용: • 별안간 (
별안간)
🗣️ 별안간 (瞥眼間) @ 용례
- 별안간 폭락하다. [폭락하다 (暴落하다)]
- 그 사내는 별안간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지며 엉덩방아를 찧었다. [엉덩방아]
- 신부가 입을 드레스가 별안간 사라졌어요! [변괴 (變怪)]
- 갑자기 불을 켜니 별안간 대명천지가 된 것처럼 눈이 부셨다. [대명천지 (大明天地)]
- 자고 있던 남편이 별안간 눈을 빤짝 떠서 나는 깜짝 놀랐다. [빤짝]
- 날벼락이 치더니 별안간 소나기가 내리네. [날벼락]
-
ㅂㅇㄱ (
분위기
)
: 어떤 자리나 장면에서 느껴지는 기분.
☆☆☆
명사
🌏 MOOD: The atmosphere that is felt on an occasion or in a situation. -
ㅂㅇㄱ (
별안간
)
: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짧은 순간.
☆
명사
🌏 INSTANT; FLASH: A short, sudden moment that cannot be anticipated. -
ㅂㅇㄱ (
불안감
)
: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한 느낌.
☆
명사
🌏 ANXIETY; UNEASINESS: An uncomfortable and nervous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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