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벅벅

부사  

1. 바닥이나 표면을 세게 자꾸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나 모양.

1. WITH A SCRATCHING SOUND; WITH SCRAPE: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action of repeatedly scratching or rubbing a floor or the surface of something.

🗣️ 용례:
  • 벅벅 긁다.
    Scratch.
  • 벅벅 문지르다.
    Rub it hard.
  • 벅벅 지우다.
    Wipe it off.
  • 나는 고민이 있으면 머리를 벅벅 긁는 버릇이 있다.
    I have a habit of scratching my head when i have trouble.
  • 민준은 벌레에 물린 곳이 가렵다며 계속해서 벅벅 긁어 댔다.
    Minjun continued to scratch the bug bite, saying it was itchy.
  • 유민은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을 지우개로 벅벅 지우고 다시 그렸다.
    Yu-min mashed and redrawn the picture he had drawn on the sketchbook with an eraser.
작은말 박박: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
센말 뻑뻑: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질긴 종이나 천 등을…

2. 종이나 천 등을 세게 자꾸 찢는 소리나 모양.

2. ROUGHLY: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action of tearing a piece of paper, cloth, etc., violently and repeatedly.

🗣️ 용례:
  • 벅벅 찢다.
    Tear apart.
  • 지수는 편지를 읽고 벅벅 찢어 버렸다.
    Jisoo read the letter and tore it apart.
  • 오빠는 헤어진 애인과 찍은 사진을 모두 벅벅 찢어 버렸다.
    My brother tore up all the pictures he had taken with his ex-girlfriend.
작은말 박박: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
센말 뻑뻑: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질긴 종이나 천 등을…

5. 때가 지거나 윤이 나도록 자꾸 세게 문지르는 소리나 모양.

5. IN THE MANNER OF SCRUBBING: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action of rubbing something hard and repeatedly so that it becomes glossy or a stain comes out.

🗣️ 용례:
  • 벅벅 닦다.
    Wipe over.
  • 벅벅 문지르다.
    Rub it hard.
  • 나는 마루가 윤이 나도록 벅벅 문질렀다.
    I rubbed the floor to the finish.
  • 가방에 뭐가 묻었는지 벅벅 닦아도 지워지지를 않았다.
    I couldn't get rid of what got on my bag even when i scrubbed it.
  • 바지에 커피를 쏟았어. 어떻게 하지?
    I spilled coffee on my pants. what do we do?
    얼른 벗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벅벅 문질러 봐.
    Take it off quickly, soak it in water and scrub it.
작은말 박박: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
센말 뻑뻑: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질긴 종이나 천 등을…

3. 머리털이나 수염 등을 아주 짧게 깎는 모양.

3. CLOSE; SHORT: In the state of having one's hair or beard cut or shaved very short.

🗣️ 용례:
  • 머리를 벅벅 깎다.
    Shave one's head buckled.
  • 머리를 벅벅 밀다.
    Shave one's head.
  • 삼촌은 날씨가 덥다고 머리를 벅벅 밀어 버렸다.
    Uncle shoved his head off because it was hot.
  • 동자승의 벅벅 깎은 머리가 귀여워서 쓰다듬어 주었다.
    Dong ja-seung's shaven hair was so cute that i patted him.
  • 승규가 머리를 벅벅 깎은 걸 보니 좀 어색하더라.
    It was a little awkward to see seung-gyu shaving his hair.
    맞아. 승규한테는 긴 머리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That's right. i think i look better with long hair for seunggyu.
작은말 박박: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
센말 뻑뻑: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질긴 종이나 천 등을…

4. 억지를 부리며 자꾸 우기거나 소리치는 모양.

4. STUBBORNLY; OBSTINATELY: In the manner of persisting or shouting unreasonably again and again.

🗣️ 용례:
  • 벅벅 소리치다.
    Shout.
  • 벅벅 우기다.
    Buggy.
  • 형은 자신의 말이 맞다며 끝까지 벅벅 우겼다.
    My brother insisted that he was right.
  • 승규는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벅벅 질렀다.
    Seung-gyu couldn't contain his anger, and he couldn't stop his voice.
  • 날도 더운데 왜 고기를 구웠어?
    Why did you grill the meat when it was hot?
    냉면으로 할까 했는데 지수가 삼겹살 먹자고 벅벅 우겨 가지고.
    I was thinking of cold noodles, but ji-soo insisted on pork belly.
작은말 박박: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
센말 뻑뻑: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질긴 종이나 천 등을…

🗣️ 발음, 활용: 벅벅 (벅뻑)
📚 파생어: 벅벅거리다, 벅벅대다

🗣️ 벅벅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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