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큰거리다

동사  

1. 뼈마디가 저리거나 신 느낌이 자꾸 들다.

1. TINGLE: To have a sensation of numbness or soreness in one's joints.

🗣️ 용례:
  • 시큰거리는 무릎.
    A sour knee.
  • 발목이 시큰거리다.
    The ankle is sore.
  • 손목이 시큰거리다.
    My wrists are sore.
  • 온몸이 시큰거리다.
    My whole body aches.
  • 콧날이 시큰거리다.
    My nose is burning.
  • 어제 운동을 하다 넘어져서 나는 무릎이 시큰거렸다.
    I fell while exercising yesterday, and my knees ached.
  • 나는 길을 가다가 깡패에게 주먹으로 맞아 시큰거리는 콧날을 만져 보았다.
    I was on the way and touched the bitter nose of a gangster's fist.
  • 어제 체육 대회 때 달리기를 하다가 발목을 삐었더니 지금도 발목이 시큰거려.
    I sprained my ankle running at the athletic competition yesterday and my ankle is still sore.
    병원은 가 봤어? 안 갔으면 얼른 병원부터 가 보자.
    Have you been to the hospital? if you haven't, let's go to the hospital first.
유의어 시큰대다: 뼈마디가 저리거나 신 느낌이 자꾸 들다.
유의어 시큰시큰하다: 뼈마디가 저리거나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발음, 활용: 시큰거리다 (시큰거리다)

🌷 ㅅㅋㄱㄹㄷ: 초성 시큰거리다

💕시작 시큰거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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