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달복달하다

동사  

1. 몹시 마음을 졸이고 조급하게 굴면서 몰아치다.

1. FRET; BE FUSSY: To be very nervous, impatient, and pushy.

🗣️ 용례:
  • 안달복달하는 모습.
    A fretful look.
  • 안달복달하는 어머니.
    A fretful mother.
  • 안달복달하며 기다리다.
    Wait impatiently.
  • 매사에 안달복달하다.
    Fretting about everything.
  • 급하게 안달복달하다.
    Quickly fretful.
  • 매사에 안달복달하는 언니는 별것 아닌 일에도 지나치게 걱정을 한다.
    The fretful sister worries too much about little things.
  • 어머니는 시험을 앞두고 놀러 다니기만 하는 동생 때문에 안달복달하셨다.
    Mother was fretting over her brother, who was just hanging out ahead of the exam.
  • 수술이 끝날 시간이 됐는데 왜 아직 연락이 없지?
    It's time for the surgery to end. why haven't you called yet?
    너무 안달복달하지 말고 좀 차분하게 기다려.
    Don't fret too much and just wait a little calm.

🗣️ 발음, 활용: 안달복달하다 (안달복딸하다)
📚 파생어: 안달복달: 몹시 마음을 졸이고 조급하게 굴면서 몰아치는 일. 안달복달: 몹시 마음을 졸이고 조급하게 굴면서 몰아치는 모양.

💕시작 안달복달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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