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찌감치
☆ 부사
1. 조금 이르다고 할 만큼 꽤 일찍.
1. EARLY: Quite early enough to be considered a little bit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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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끝내다.
Finish early. -
일찌감치 나가다.
Get out early. -
일찌감치 단념하다.
Giving up early. -
일찌감치 도착하다.
Arrive early. -
일찌감치 먹다.
Eat early. -
일찌감치 알아차리다.
Recognize early. -
나는 고등학교 때 일찌감치 진로를 결정했다.
I decided my career early in high school. -
나는 집에 오자마자 숙제를 일찌감치 끝내 놓고 저녁에 친구들과 놀았다.
As soon as i got home, i finished my homework early and played with my friends in the evening. -
시험은 아홉 시에 시작이었지만 나는 일찌감치 여덟 시쯤 시험장에 도착했다.
The test started at nine, but i arrived at the test site early at eight. -
♔
너는 언제 진로를 정했어?
When did you decide on your career path?
♕ 나는 고등학교 때 일찌감치 진로를 결정했어.
I decided my career early in high school.
2. 가능한 한 일찍.
2. EARLY: As early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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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걷어치우다.
Early rollout. -
일찌감치 그만두다.
Quit early. -
일찌감치 때려치우다.
Knock it off early. -
일찌감치 자다.
Go to bed early. -
일찌감치 포기하다.
Give up early. -
나는 일찌감치 공부를 그만두고 돈이나 벌었으면 좋았겠다고 후회했다.
I regretted early on that i wished i had quit studying and made some money. -
엄마는 결혼할 사람이 있으면 일찌감치 하는 게 좋다고 나에게 결혼을 재촉했다.
My mother urged me to marry her early if i had someone to marry. -
♔
일이 너랑 안 맞으면 일찌감치 때려치우고 늦기 전에 새 일을 찾아.
If the job doesn't fit you, quit early and find a new one before it's too late.
♕ 회사 다닌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될까?
I've just been at the company, can i?
🗣️ 발음, 활용: • 일찌감치 (
일찌감치)
📚 분류: 시간
🗣️ 일찌감치 @ 용례
- 승규는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해서 일찌감치 운동을 열심히 해서 운동선수가 되었다. [갖다]
- 그는 일이 잘못될 조짐이 보이자 일찌감치 뒤를 뺐다. [뒤를 빼다]
- 나는 일찌감치 잠자리를 펴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잠자리]
- 이 책은 출판사의 사정으로 일찌감치 절판되었다. [절판되다 (絕版되다)]
- 그녀를 만나기로 한 저녁때가 멀었지만 나는 일찌감치 준비를 마쳤다. [저녁때]
- 난 그 녀석이 일찌감치 시험에 떨어질 줄로 알았지. [알다]
- 나는 혹 몸살이 난 건 아닌가 싶어 일찌감치 병원에 가 보았다. [혹 (或)]
- 그의 스무 번째 독창회는 얼마 전에 발표한 앨범의 인기로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독창회 (獨唱會)]
- 어렸을 때 아예 일찌감치 외국어를 배워 놓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예]
- 이 콘서트 티켓 일찌감치 매진되었다던데 어떻게 구했네? [팔방 (八方)]
-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모든 상행 열차표가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상행 (上行)]
- 영수는 막말로 일찌감치 인생을 포기한 실패자였다. [막말]
-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는데 그런 잘못된 습관은 일찌감치 고치도록 교육하세요.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그는 십육 세 때에 이미 신문에 소설을 발표할 만큼 일찌감치 문재를 인정받았다. [문재 (文才)]
- 김 이사는 일찌감치 행사장에 들어와 내빈석 한쪽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내빈석 (來賓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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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ㅉㄱㅊ (
일찌감치
)
: 조금 이르다고 할 만큼 꽤 일찍.
☆
부사
🌏 EARLY: Quite early enough to be considered a little bit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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