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막 (寂寞)

명사  

1.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함.

1. QUIETNESS; SILENCE: The state of being silent and lonesome with no sound being heard.

🗣️ 용례:
  • 산중의 적막.
    The silence in the mountains.
  • 엄숙한 적막.
    A solemn silence.
  • 적막이 감돌다.
    There is silence.
  • 적막을 깨다.
    Break the silence.
  • 적막에 잠기다.
    Sink into silence.
  • 적막에 휩싸이다.
    Surrounded by silence.
  • 아무도 없는 산속에는 적막만 감돌았다.
    There was only silence in the mountains where there was no one.
  • 조용한 교실에 적막을 깨는 벨 소리가 울렸다.
    There was a bell ringing in the quiet classroom, breaking the silence.
  • 모두가 떠나고 나 혼자 남은 집은 적막 그 자체였다.
    The house where everyone had left and i was left alone was the silence itself.
  • 너는 왜 쉴 새도 없이 계속 말을 하니?
    Why do you keep talking nonstop?
    아무도 말을 안 하는 적막이 너무 어색해.
    The silence no one talks to. it's so awkward.

2.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2. FORLORNNESS: The state of being lonely with no one to depend on.

🗣️ 용례:
  • 홀로 남은 적막.
    The silence left alone.
  • 고독과 적막.
    Solitude and silence.
  • 적막이 파고들다.
    The silence penetrates.
  • 적막을 느끼다.
    Feel silence.
  • 적막을 벗어나다.
    Get out of the silence.
  • 나는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 적막을 느꼈다.
    I felt silence because i had nowhere to go.
  • 승규는 가족을 모두 잃고 적막을 벗어나지 못했다.
    Seung-gyu lost all his family and could not escape the silence.
  • 요즘은 마음이 좀 어떠세요?
    How are you feeling these days?
    여전히 외톨이가 된 것 같은 적막뿐이에요.
    Still a desolate silence.

🗣️ 발음, 활용: 적막 (정막) 적막이 (정마기) 적막도 (정막또) 적막만 (정망만)
📚 파생어: 적막하다(寂寞하다):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하다., 의지할 곳 없이 외롭다. 적막히: 고요하고 쓸쓸히., 의지할 데 없이 외로이.

🗣️ 적막 (寂寞)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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