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글니글
부사
1. 토할 것처럼 속이 자꾸 울렁거리는 모양.
1. QUEASILY: In a manner of being sick and feeling like to throw up.
-
니글니글 멀미가 나다.
I get nauseous. -
니글니글 메스껍다.
I feel nauseous. -
니글니글 속이 뒤집히다.
Niglinic inside out. -
니글니글 울렁거리다.
Niggle. -
니글니글 토할 것 같다.
I feel like throwing up. -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 니글니글 몹시 불편했다.
I had a lot of greasy food, so i felt very uncomfortable inside. -
영화에서 잔인한 장면이 나오자 비위가 약한 지수는 속이 니글니글 울렁거렸다.
When the brutal scene came out in the movie, the weak-natured jisoo was sick and tired. -
♔
안색이 안 좋네. 어디 아파?
You don't look well. are you sick?
♕ 니글니글 메스꺼운 게 멀미가 나는 것 같아.
I'm feeling nauseous and nauseous.
참고어
느글느글: 토할 것 같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 발음, 활용: • 니글니글 (
니글리글)
📚 파생어: • 니글니글하다: 토할 것처럼 속이 자꾸 울렁거리다. • 니글니글하다: 토할 것처럼 속이 몹시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
ㄴㄱㄴㄱ (
나그넷길
)
: 정해진 곳이 없이 여기저기 떠도는 길.
명사
🌏 JOURNEY: Without a destination, traveling here and there. -
ㄴㄱㄴㄱ (
능글능글
)
: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모양.
부사
🌏 WILILY; SNEAKILY: In a cunning and shameless manner. -
ㄴㄱㄴㄱ (
나긋나긋
)
: 피부로 전해지는 느낌이 매우 연하고 부드러운 모양.
부사
🌏 SMOOTHLY; SOFTLY: In the state of feeling soft and mild on the skin. -
ㄴㄱㄴㄱ (
누구누구
)
: 정해지지 않은 여러 사람들을 두루 가리키는 말.
대명사
🌏 WHO: A pronoun used to indicate many people in a random manner. -
ㄴㄱㄴㄱ (
니글니글
)
: 토할 것처럼 속이 자꾸 울렁거리는 모양.
부사
🌏 QUEASILY: In a manner of being sick and feeling like to throw up. -
ㄴㄱㄴㄱ (
느글느글
)
: 토할 것 같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부사
🌏 QUEASILY: In the state of feeling queasy and sick at the stomach continuously so much as to feel like vom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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