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뜬히
ظرف
🗣️ النطق, تصريف: • 거뜬히 (
거뜬히
)
🗣️ 거뜬히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 네가 공부를 요리했으면 서울대는 거뜬히 갔겠구나. [요리하다]
- 앞으로도 십 년은 거뜬히 활동하시지 않을까? [건재 (健在)]
- 민준이는 기왓장 열 장도 거뜬히 격파하는 돌주먹을 가졌어. [돌주먹]
- 공사장 인부들은 시멘트를 세 자루씩 지게에 짊어지고도 거뜬히 일어났다. [자루]
- 장사인 아저씨는 무거운 쌀 포대를 몇 개씩이나 거뜬히 들고 날랐다. [장사 (壯士)]
- 거뜬히 해내다. [해내다]
- 팔 힘이 센 선수들은 평행봉에 거뜬히 올랐다. [평행봉 (平行棒)]
- 민준이는 하루에 여섯 끼도 거뜬히 먹는 대식가이다. [대식가 (大食家)]
- 주량이 센 그는 맥주 열 홉도 거뜬히 마셨다. [홉]
- 사장님은 순간순간의 기지를 발휘하여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거뜬히 해결해 냈다. [순간순간 (瞬間瞬間)]
- 동생은 만화책을 한 번 손에 잡으면 삼 일 밤은 거뜬히 반짝하고 새운다. [반짝하다]
-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정정하시니 백 세는 거뜬히 넘기시겠어요. [정정하다 (亭亭하다)]
- 나는 평소 밥 두세 공기는 거뜬히 먹는다. [공기 (空器)]
- 승규는 자리에 앉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책 한 권을 거뜬히 읽어 냈다. [-어 내다]
- 그는 밥을 두세 그릇은 거뜬히 먹어 치울 기세였다. [두세]
- 거뜬히 소화되다. [소화되다 (消化되다)]
- 학교에서 정한 숙박 시설은 여행 온 학생들이 거뜬히 소화될 수 있는 크기였다. [소화되다 (消化되다)]
- 승규가 동네에서는 힘이 제일 좋아서 쌀 몇 가마니도 거뜬히 든다나. [-ㄴ다나]
- 내가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고렇지 젊었을 때는 이 정도는 거뜬히 들 수 있었다. [고렇지]
🌷 ㄱㄸㅎ: Initial sound 거뜬히
-
ㄱㄸㅎ (
가뜬히
)
: 다루기가 가볍고 간편하게.
ظرف
🌏 بخفّة: أن يكون سهل التناول وخفيفا -
ㄱㄸㅎ (
골똘히
)
: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여.
ظرف
🌏 بانشغال، بالتركيز الشديد: بشكل مركز شديد على شيء واحد -
ㄱㄸㅎ (
거뜬히
)
: 다루기가 간편하고 손쉽게.
ظرف
🌏 بدون صعوبة: بصورة سهلة وبسيطة في التعام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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