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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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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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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فسير
한글 자모의 일곱째 글자. 이름은 ‘시옷’으로 이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이름은 ‘미음’으로 , 소리를 낼 때 다물어지는 두 입술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열한째 글자. 이름은 ‘키읔’으로 ‘ㄱ’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ㄱ’에 한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열두째 글자. 이름은 ‘티읕’으로 , ‘ㄷ’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ㄷ’에 한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열째 글자. 이름은 ‘치읓’으로 ‘지읒’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지읒’에 한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셋째 글자. 이름은 ‘디귿’으로 , 소리를 낼 때 혀의 모습은 ‘ㄴ’과 같지만 더 세게 발음되므로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열셋째 글자. 이름은 ‘피읖’으로 , ‘ㅁ, ㅂ’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ㅁ’에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열넷째 글자. 이름은 ‘히읗’으로 , 이 글자의 소리는 목청에서 나므로 목구멍을 본떠 만든 ‘ㅇ’의 경우와 같지만 ‘ㅇ’보다 더 세게 나므로 ‘ㅇ’에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둘째 글자. 이름은 ‘니은’으로 소리를 낼 때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이다.
한글 자모의 여덟째 글자. 이름은 ‘이응’으로 목구멍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초성으로 쓰일 때 소리가 없다.
한글 자모의 여섯째 글자. 이름은 ‘비읍’으로 , 소리를 낼 때의 입술 모양은 ‘ㅁ’과 같지만 더 세게 발음되므로 ‘ㅁ’에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이다.
받침 ‘ㄷ, ㅌ’ 이 ‘ㅣ’나 ‘ㅑ, ㅕ, ㅛ, ㅠ’의 앞에서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
건물이 차지한 밑바닥의 면적을 ‘평’으로 나타낸 값.
한글 자모의 아홉째 글자. 이름은 ‘지읒’으로 , ‘ㅅ’보다 소리가 더 세게 나므로 ‘ㅅ’에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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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받침 ‘ㄵ’, ‘ㄶ’의 받침소리는 자음 앞에서는 ‘ㄴ’으로 난다.
고속 철도의 개통으로 지역 간 교류가 활발해졌다.
고속 철도의 개발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부산으로 급하게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벌써 낮 열두 시인데 해가 지기 전에 부산에 도착할 수 있을까?
가칭으로 하다.
가칭으로 부르다.
우리는 모임의 이름을 우선 가칭 ‘문학인의 모임’으로 하기로 했다.
회사의 정식 명칭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일단은 가칭으로 부르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가거나 집으로 돌아간다.
한글 자음은 'ㄱ'으로 시작해서 'ㅎ'으로 끝난다.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글자 '강'에서 종성 'ㅇ'을 'ㄴ'으로 바꾸면 '간'이 된다.
국어의 거센소리되기 규칙은 자음 ‘ㅎ’이 ‘ㄱ, ㄷ, ㅂ, ㅈ’과 어울려‘ㅋ, ㅌ, ㅍ, ㅊ’으로 발음되는 것이다.
공기를 터뜨린다는 느낌으로 발음하세요.
신하는 자기 자신을 ‘소신’으로 아주낮춤 표현을 썼다.
승규는 항상 자기 자신을 아주낮춤으로 표현해서 말했다.
승규는 동생에게 ‘해라’라며 아주낮춤으로 말했다.
자기보다 어려 보여도 처음 본 사람에게 아주낮춤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아무리 부하라고 해도 아주낮춤으로 말하기에는 어색한 것 같아.
사람들은 숫자 영을 공으로 읽기도 한다.
네 핸드폰 번호 010(공일공)으로 시작하지?
일단 '봄 소풍'으로 정했어요.
이 선수는 '국내 야구의 자존심'으로 비유된다.
선생님,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는 이유가 뭐예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어른 공경을 중요하게 여겼거든.
더 공손하게 보이려면 '올림'으로 쓰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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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 많은 수의.
🌏 عديد : عدد كثير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الصيف : إحدى الفصول الأربعة وهو فصل الحر بين الربيع والخريف
: 다 자란 사람.
🌏 رجل : شخص بالغ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تقديم، إهداء، محترم : كلمة مستعملة عند إرسال الأصغر إلى الأكبر رسالة أو هدية ومعناها تقديم الشيء، تُكتب هذه الكلمة بعد اسم المُرسل
: 음식을 만듦.
🌏 طبخ : صنع طعام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نحن ، نا : كلمة تستخدم في إشارة المتحدّث إلى نفسه والمستمع أو إلى أشخاص كثيرين بما فيهم نفسه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اسم : كلمة تطلق على حيوان، شيء، ظاهرة من أجل تمييزه عن آخر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اتصال : نقل خبر وإبلاغه
: 긴 시간 동안.
🌏 فترة طويلة : لمدة طويلة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زجاج : مادة شفافة ومتينة وسهل كسرها ، وهي من المواد المستخدمة في صنع النوافذ والمرايا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مشروب : كل نوع من سائل يمكن أن يشرب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تحت ، أسفل : مكان أدنى من معيار معيّن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هكذا ، كهذا ، مثل هذا : أن يكون وضعٌ، شكلٌ، طبيعةٌ أو غيرها مثل هذ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