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식당 (簡易食堂)
名詞
1. 기본적인 시설만을 갖추어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값이 싼 음식을 파는 곳.
1. かんいしょくどう【簡易食堂】。たいしゅうしょくどう【大衆食堂】: 基本的なものだけ備え、簡単に食べることができるうえ、価格の安い食べものを売っているところ。
-
거리의 간이식당.
Street snack bar. -
간이식당을 운영하다.
Operate a snack bar. -
간이식당을 차리다.
Set up a snack bar. -
간이식당에 가다.
Go to a snack bar. -
간이식당에 들르다.
Drop by a snack bar. -
간이식당에서 끼니를 때우다.
Dine in a snack bar. -
간이식당에서 밥을 먹다.
Have a meal in a snack bar. -
나는 열차 안에 있는 간이식당에서 빵 하나를 사 먹었다.
I bought and ate a loaf of bread at a snack bar in the train. -
민준이는 해변가에 있는 간이식당에 가서 간단한 음식을 먹었다.
Minjun went to a snack bar on the beach and ate simple food. -
♔
배가 고픈데 뭘 좀 먹을까?
I'm hungry. may i have something to eat?
♕
저기 역 앞 간이식당에서 우동이나 한 그릇 먹자.
Let's have a bowl of udon over there in the snack bar in front of the station.
🗣️ 発音, 活用形: • 간이식당 (
가ː니식땅)
🌷 ㄱㅇㅅㄷ: Initial sound 간이식당
-
ㄱㅇㅅㄷ (
간이식당
)
: 기본적인 시설만을 갖추어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값이 싼 음식을 파는 곳.
名詞
🌏 かんいしょくどう【簡易食堂】。たいしゅうしょくどう【大衆食堂】: 基本的なものだけ備え、簡単に食べることができるうえ、価格の安い食べものを売っているところ。 -
ㄱㅇㅅㄷ (
거울삼다
)
: 남의 일이나 지나간 일을 자신의 일의 본보기로 삼다.
動詞
🌏 かんがみる【鑑みる】: 他人のことや過去のことを手本にする。 -
ㄱㅇㅅㄷ (
김이 식다
)
: 흥미나 의욕이 사라져 재미없게 되다.
🌏 気が冷める。拍子抜けする: 興味や意欲が消えて、つまらなくなる。 -
ㄱㅇㅅㄷ (
구워삶다
)
: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상대방을 자기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만들다.
動詞
🌏 まるめる【丸める】。まるめこむ【丸め込む】。いいくるめる【言いくるめる】: 色々な手段や方法を使って、相手を自分の思い通りに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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