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은
副詞
1. 생각해 보면.
-
딴은 그러하다.
Others do. -
딴은 그럴 듯하다.
Others seem to be. -
딴은 맞는 말이다.
That's right. -
인원 감축을 하는 대신 연봉 동결을 하자는 의견도 딴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었다.
The idea of a salary freeze in exchange for a cut in the number of people was not without reason. -
하루 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는다고 해서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는 학생들의 말을 들으니 딴은 그럴 듯도 하다.
I think it's a good idea to hear that sitting at a desk all day doesn't improve efficiency. -
♔
일단 다 같이 모이기 전에 집에서 각자 연습을 하기로 해요.
Let's practice at home before we get together.
♕
네 말을 들으니 딴은 그럴 듯도 하구나.
Well, that sounds pretty good to me.
🗣️ 発音, 活用形: • 딴은 (
따는)📚 Annotation: 남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으로 쓴다.
🗣️ 딴은 @ 用例
- 내 딴은 최선을 다해서 일을 처리했는데 직장 상사에게 핀잔만 들었다. [딴]
🌷 ㄸㅇ: Initial sound 딴은
-
ㄸㅇ (
따위
)
: 앞에서 말한 것 외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依存名詞
🌏 など【等】。ようなもの。たぐい【類】: 前述したものの他に同類のものがまだ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ㄸㅇ (
떨이
)
: 팔다가 남은 물건을 모두 한꺼번에 싸게 파는 일. 또는 그 물건.
名詞
🌏 うれのこり【売れ残り】: 売れずに残ったものを全部安く売ること。また、その品。 -
ㄸㅇ (
딸애
)
: 어린아이인 딸.
名詞
🌏 むすめ【娘】。おんなのこ【女の子】: 年の幼い娘。 -
ㄸㅇ (
떡잎
)
: 씨앗에서 움이 트면서 처음으로 나오는 잎.
名詞
🌏 ふたば【二葉・双葉】: 種から発芽して最初に出る葉。 -
ㄸㅇ (
딴은
)
: 생각해 보면.
副詞
🌏 そういえば。なるほど。たしかに【確かに】: 考えてみ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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