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신감 (背信感)
名詞
1. 믿었던 사람이 자신의 믿음과 의리의 저버렸을 때 느끼는 감정.
1. 信じていた人が自分の信頼と義理に背いた時に感じる感情。裏切られた気持ち。
-
동료에 대한 배신감.
A sense of betrayal to a colleague. -
배신감이 들다.
Feel betrayed. -
배신감이 크다.
There is a great sense of betrayal. -
배신감을 느끼다.
Feel betrayed. -
배신감을 맛보다.
Taste a sense of betrayal. -
배신감에 사로잡히다.
Obsessed with a sense of betrayal. -
배신감에 치를 떨다.
Tremble with betrayal. -
믿었던 후배가 자신을 고소하자 승규는 배신감을 심하게 느꼈다.
When a trusted junior sued him, seung-gyu felt very betrayed. -
지수는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알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Jisoo trembled with betrayal when she found out that her husband had cheated on her. -
♔
나랑 제일 친한 유민이가 나한테 거짓말을 할 줄 몰랐어.
I didn't know my best friend yoomin would lie to me.
♕
어머, 너 정말 배신감이 컸겠다.
Oh, you must have felt really betrayed.
🗣️ 発音, 活用形: • 배신감 (
배ː신감)
🗣️ 배신감 (背信感) @ 用例
- 잦아진 배신감. [잦아지다]
🌷 ㅂㅅㄱ: Initial sound 배신감
-
ㅂㅅㄱ (
방송국
)
: 시설을 갖추고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을 내보내는 기관.
☆☆☆
名詞
🌏 ほうそうきょく【放送局】: 施設を整えて、ラジオやテレビジョンを通じて放送を送信する機関。 -
ㅂㅅㄱ (
벽시계
)
: 벽이나 기둥에 거는 시계.
☆☆
名詞
🌏 かけどけい【掛け時計】。はしらどけい【柱時計】: 壁や柱にかける時計。 -
ㅂㅅㄱ (
비상구
)
: 갑작스러운 사고가 생겼을 때 급히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출입구.
☆☆
名詞
🌏 ひじょうぐち【非常口】: 突然の事故が起こったとき、急いで外部へ出られるように設けられた出入り口。 -
ㅂㅅㄱ (
복사기
)
: 문서, 사진 등을 복사하는 데에 쓰는 기계.
☆☆
名詞
🌏 ふくしゃき【複写機】。コピーき【コピー機】: 文書、写真などを複写する機械。 -
ㅂㅅㄱ (
보상금
)
: 어떤 일이나 수고 또는 받은 은혜에 대한 대가로 주는 돈.
☆
名詞
🌏 ほうしょうきん【報償金】: ある事や労力に対して、またはお礼として与える金銭。 -
ㅂㅅㄱ (
반세기
)
: 한 세기의 절반인 오십 년.
☆
名詞
🌏 はんせいき【半世紀】: 1世紀の半分の50年。 -
ㅂㅅㄱ (
비상금
)
: 뜻밖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쓰려고 따로 준비해 둔 돈.
☆
名詞
🌏 ようじんがね・ようじんきん【用心金】: 非常の際に備えて、準備してある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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