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침개
名詞
🗣️ 発音, 活用形: • 부침개 (
부침개
)
🗣️ 부침개 @ 用例
- 이 부침개 정말 맛있다. [분 (粉)]
- 부침개 먹을래? [차 (次)]
- 엄마, 부침개 반죽이 다 됐는데 이제 부치면 되죠? [콩기름]
- 오늘 저녁에 김치 부침개 부쳐 먹을까? [탁]
- 이 부침개 정말 맛있네. [-죠]
- 지수는 여러 가지 채소를 송송 썰어 넣고 부침개 반죽을 만들었다. [송송]
- 이 집 부침개 맛이 들척지근한 것이 영 별로네. [들척지근하다]
- 그러게. 부침개는 조금 짭짤해야 맛있는데 이건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아. [들척지근하다]
- 지글거리는 부침개. [지글거리다]
- 부침개 반죽이 프라이팬에 철썩대고 들러붙어서 모양이 엉망이 되었다. [철썩대다]
- 부침개 쪼가리. [쪼가리]
- 부침개 부쳐서 어디에 놓으면 돼요? [채반 (채盤)]
🌷 ㅂㅊㄱ: Initial sound 부침개
-
ㅂㅊㄱ (
반창고
)
: 연고, 붕대 등을 피부에 붙이기 위해 한쪽 면에 끈끈한 물질을 발라 만든 헝겊이나 테이프.
☆☆
名詞
🌏 ばんそうこう【絆創膏】: 軟膏、包帯などを皮膚に固定するため、片面に粘性物質を塗って作った布やテープ。 -
ㅂㅊㄱ (
방청객
)
: 회의, 토론, 재판, 공개 방송 등에 참석하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듣는 사람.
☆
名詞
🌏 ぼうちょうきゃく【傍聴客】: 会議・討論・裁判・公開放送などに出席して、事が進められることを見て聞く人。 -
ㅂㅊㄱ (
방청권
)
: 방청을 허락한다는 표시로 나누어 주는 표.
名詞
🌏 ぼうちょうけん【傍聴券】: 傍聴を許可するという印として配るチケット。 -
ㅂㅊㄱ (
배출구
)
: 안에서 만들어진 것을 밖으로 밀어 내보내는 구멍이나 통로.
名詞
🌏 はいしゅつこう【排出口】: 中で作られたものを外へ出す穴や通路。 -
ㅂㅊㄱ (
부침개
)
: 여러 가지 재료를 넣은 걸죽한 반죽을 기름에 얇고 넓적하게 부쳐 낸 음식.
名詞
🌏 チヂミ: 小麦粉に色々な材料と水を入れたものをフライパンに平たく伸ばして油で焼いたもの。 -
ㅂㅊㄱ (
보청기
)
: 귀가 잘 안 들리는 사람이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귀에 끼우는 기구.
名詞
🌏 ほちょうき【補聴器】: 耳がよく聞こえない人によく聞こえるように助ける、耳にはめる装置。 -
ㅂㅊㄱ (
분출구
)
: 액체나 기체가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구멍.
名詞
🌏 ふんしゅつこう【噴出口】: 液体や気体が強く噴出される穴。 -
ㅂㅊㄱ (
발차기
)
: 운동에서 발로 차는 동작.
名詞
🌏 あしわざ【足技・足業】。けりわざ【蹴り技】: スポーツで足で蹴る動作。 -
ㅂㅊㄱ (
범칙금
)
: 도로 교통법의 규칙을 어긴 사람에게 내게 하는 벌금.
名詞
🌏 はんそくきん【反則金】: 道路交通法の規則に違反した者に対し、罰金として課せられる金。 -
ㅂㅊㄱ (
법체계
)
: 각각의 법 규범과 법규를 일정한 원리에 따라 통일하는 하나의 조직.
名詞
🌏 ほうたいけい【法体系】: それぞれの法規範と法規を一定の原理にしたがって統一する1つの組織。 -
ㅂㅊㄱ (
박치기
)
: 머리나 이마로 무엇을 세게 들이받는 것.
名詞
🌏 ずつき【頭突き】: 頭や額で何かを強く突くこと。 -
ㅂㅊㄱ (
불청객
)
: 아무도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名詞
🌏 まねかざるきゃく【招かざる客】: 招いていないのに自ら訪れてきた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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