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 (不實)

☆   名詞  

🗣️ 発音, 活用形: • 부실 (부실)
📚 派生語: • 부실하다(不實하다): 몸이 튼튼하지 못하고 약하다.,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거나 실속이 없…
📚 カテゴリー: 体力の状態   環境問題  

• 공기업 사장이 부실 경영을 하고 있지 않은지를 밝히기 위해 정부는 국정 감사를 실시했다. [국정 감사 (國政監査)]
• 새로 지은 건물이 급조로 인한 부실 공사 위험성 논란에 휩싸였다. [급조 (急造)]
• 부실이 만성화하다. [만성화하다 (慢性化하다)]
• 사회에 만성화한 안전 불감증은 부실 공사의 원인 중 하나이다. [만성화하다 (慢性化하다)]
• 안 그래도 많은 건축가들이 부실 공사의 위험성을 경고하더군요. [경고하다 (警告하다)]
• 정부는 갱생 가능성이 없는 부실 기업이 제때 정리되도록 회사 정리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갱생 (更生)]
• 공정 거래 위원회는 일부 건설 회사에 부실 공사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평결하였다. [평결하다 (評決하다)]
• 전압을 높이자 순간적으로 전구가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한 빛을 발산했다. [발산하다 (發散하다)]
• 부실 채권. [채권 (債券)]
• 부실 은행에 대한 지분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공개 매각될 예정이다. [매각되다 (賣却되다)]
• 부실 운영으로 경고를 받은 학교는 결국 폐교를 당했다. [폐교 (廢校)]
• 강렬한 햇빛이 강물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였다. [반사되다 (反射되다)]
• 건설 업체 사장은 부실 공사의 책임을 돈으로 변상하였다. [변상하다 (辨償하다)]
• 부실 공사 때문에 아파트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붕괴되다 (崩壞되다)]
• 네, 먼저 경영 부실 학교를 다른 학교에 합병하도록 할 방침이래요. [합병하다 (合倂하다)]
• 은행은 부실 경영으로 재정이 악화되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봉착하다 (逢着하다)]
• 부실 공사 문제로 요즘 회사가 시끄럽습니다. [예견되다 (豫見되다)]
• 금융 당국의 결정에 따라 부실 은행들은 영업을 정지하였다. [정지하다 (停止하다)]
• 건설 회사가 불량 레미콘을 폐기하지 않고 공사 현장에 쓴 것이 부실 공사의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레미콘 (▼remicon)]
• 이 아파트 단지는 준공 검사 결과,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었다. [준공 검사 (竣工檢査)]
• 부실 공사. [공사 (工事)]
• 싱크대에 잔뜩 쌓여 있는 그릇들을 부실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온다. [부시다]
• 경영 합리화를 위해서는 부실 회사와 점포를 과감히 매각해야 한다. [매각하다 (賣却하다)]
• 금융 산업의 이번 구조 조정은 부실 은행의 퇴출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퇴출 (退出)]
• 집에 등을 새로 달았더니 어찌나 밝은지 눈이 부실 지경이야. [그만치]
• 아파트 부실 공사가 건물 붕괴로 이어지는 대형 사고를 불러왔다. [불러오다]
• 아직 개통한 지 이 년밖에 되지 않은 철도에서 잦은 사고가 발생해 부실 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개통하다 (開通하다)]
• 부실 공사로 인해 한순간에 건물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와르르]
• 응. 부실 공사가 원인이라는데 완전히 내려앉아서 아직도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다 구출하지 못했대. [내려앉다]
• 만성 부실. [만성 (慢性)]
• 그는 부실 사립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운영의 투명함을 강조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사립 대학 (私立大學)]
• 이번 실무 회의에서는 부실 기업과의 합작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합작 (合作)]
• 경찰 조사에 따르면 부실 공사에서 기인된 사고라고 해요. [기인되다 (起因되다)]
• 보석상에 진열된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보석들로 눈이 다 부실 지경이었다. [번쩍번쩍하다]
• 눈이 부실 정도. [부시다]
• 웨딩드레스를 화사하게 차려입은 신부의 모습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부시다]
• 먼 미래를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부실 공사를 해서는 안 된다. [눈앞]
• 부실 경영이 계속되면서 국유 산업의 대부분이 사유화되었다. [사유화되다 (私有化되다)]
•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며 발밑에 밟히는 눈이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얗다. [발밑]
• 유민이가 요즘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거리는 다이아가 박힌 반지를 끼고 다닌대. [반짝거리다]
• 네, 반짝여서 눈이 부실 정도로 윤을 냈어요. [반짝이다]
• 부실 경영을 한 기업은 증권 거래소에서 퇴출됐다. [증권 거래소 (證券去來所)]
• 김 교수는 부실 대학에까지 일률적 재정 지원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일률적 (一律的)]
• 부실 공사에 대한 책임은 일차적으로 공사를 지시한 사람에게 있다. [일차적 (一次的)]
• 부실 공사로 건물이 붕괴하면 건설 회사 측에서 책임지고 손해를 배상한다. [붕괴하다 (崩壞하다)]
•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부실 건설 업체의 난립은 철저히 단속해야 합니다. [난립 (亂立)]

• ㅂㅅ ( 박수 )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名詞
  🌏 はくしゅ【拍手】: 喜び・お祝い・歓迎・褒めの気持ちを表したり、調子を合わせるために手を打ち合わせること。
• ㅂㅅ ( 방송 )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名詞
  🌏 ほうそう【放送】: テレビやラジオを通じて、受信者が見たり聞いたりできるように、音や画面などを電波で送信すること。
• ㅂㅅ ( 분식 ) : 밀가루로 만든 음식. ☆☆☆ 名詞
  🌏 ふんしょく【粉食】: 小麦粉で作った料理。
• ㅂㅅ ( 복습 ) :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名詞
  🌏 ふくしゅう・さらい【復習】: 習ったことを繰り返し学習すること。
• ㅂㅅ ( 버스 ) :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名詞
  🌏 バス: 料金をもらって決まった道を通って、たくさんの人を乗せる大きい自動車。
• ㅂㅅ ( 부산 )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名詞
  🌏 プサン【釜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東南部にある広域市。ソウルに次ぐ大都市で韓国最大の貿易港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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