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소 (殯所)
☆ 名詞
1. 장례식장이나 상갓집에서 발인 전까지 관을 놓아 두는 곳.
-
빈소가 마련되다.
A mortuary is set up. -
빈소를 지키다.
Guard a mortuary. -
빈소를 차리다.
Set up a mortuary. -
빈소를 찾다.
Find a mortuary. -
빈소에 조문하다.
To pay one's respects at a mortuary. -
그는 친구의 사망 소식에 곧장 빈소로 달려가 친구의 명복을 빌었다.
He ran straight to the mortuary at the news of his friend's death and prayed for his friend's repose. -
소방 활동을 하다가 목숨을 잃은 김 씨의 빈소에 각계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Kim's funeral parades continue at the funeral home where he lost his life while working as a firefighter. -
♔
민준이의 아버님께서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대.
Minjun's father passed away this morning.
♕
발인이 언제래? 빈소는 어디에 차린 거야?
When was the launch? where did you set up the mortuary?
🗣️ 発音, 活用形: • 빈소 (
빈소)
📚 カテゴリー: 家族行事 人間関係
🗣️ 빈소 (殯所) @ 用例
- 검은 정장을 한 문상객들은 빈소 옆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상객 (問喪客)]
- 빈소 앞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문구가 붙은 화환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화환 (花環)]
🌷 ㅂㅅ: Initial sound 빈소
-
ㅂㅅ (
박수
)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名詞
🌏 はくしゅ【拍手】: 喜び・お祝い・歓迎・褒めの気持ちを表したり、調子を合わせるために手を打ち合わせること。 -
ㅂㅅ (
방송
)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名詞
🌏 ほうそう【放送】: テレビやラジオを通じて、受信者が見たり聞いたりできるように、音や画面などを電波で送信すること。 -
ㅂㅅ (
분식
)
: 밀가루로 만든 음식.
☆☆☆
名詞
🌏 ふんしょく【粉食】: 小麦粉で作った料理。 -
ㅂㅅ (
복습
)
: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名詞
🌏 ふくしゅう・さらい【復習】: 習ったことを繰り返し学習すること。 -
ㅂㅅ (
버스
)
: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名詞
🌏 バス: 料金をもらって決まった道を通って、たくさんの人を乗せる大きい自動車。 -
ㅂㅅ (
부산
)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名詞
🌏 プサン【釜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東南部にある広域市。ソウルに次ぐ大都市で韓国最大の貿易港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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