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   名詞  

🗣️ 発音, 活用形: • 소나무 (소나무)
📚 カテゴリー: 植物類  

• 솔나무 : 잎이 바늘처럼 길고 뾰족하며 항상 푸른 나무. 소나무.
• 청솔 (靑솔) : 사계절 내내 잎이 푸른 소나무.
• 솔방울 :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이 겹겹이 달려 있고 그 사이에 씨가 들어 있는, 소나무 열매의 송이.
• 청송 (靑松) : 사계절 내내 잎이 푸른 소나무.
• 송풍 (松風) : 소나무 숲 사이를 스쳐 부는 바람.
• 백송 (柏松) : 나무껍질이 흰색이고 오래되면 껍질 조각이 저절로 떨어지는 소나무.
• 노송 (老松) : 늙은 소나무.
• 침엽수 (針葉樹) :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등과 같이 잎이 바늘처럼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한 나무.
• 솔바람 : 소나무 사이를 스쳐 부는 바람.
• 청솔가지 (靑솔가지) : 베어 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푸른 잎이 마르지 않은 소나무 가지.
• 낙락장송 (落落長松) : 긴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고 키가 큰 소나무.

• 산에는 수백 년이나 된 소나무 군락이 이루어져 있었다. [군락 (群落)]
• 구불텅구불텅 자라는 소나무. [구불텅구불텅]
• 소나무 줄기에 솔잎이 달린 모양이라 솔이끼라고 한단다. [솔이끼]
• 오월이 되면 소나무에 노란 송화가 핀다. [송화 (松花)]
• 소나무 아래에 시들어서 떨어진 송화가 흩어져 있다. [송화 (松花)]
• 할머니는 마당에 있는 소나무에서 송화를 털어 다식을 만드셨다. [송화 (松花)]
• 소나무 한 그루가 깎아지른 벼랑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 [깎아지르다]
• 산 정상에 올라가니 눈 쌓인 소나무 한 그루가 덩그렇게 솟아 있었다. [덩그렇다]
• 즐비한 소나무. [즐비하다 (櫛比하다)]
• 우리는 맑은 청잣빛 하늘 아래 소나무 숲을 거닐었다. [청잣빛 (靑瓷빛)]
• 해가 질 무렵 소나무 사이로 시원한 송풍이 불어왔다. [송풍 (松風)]
• 나는 지난 주말 솔숲에서 소나무 향기를 담은 송풍을 맞으며 산책을 했다. [송풍 (松風)]
• 소나무 수액. [수액 (樹液)]
• 어머니는 며칠 전에 심은 소나무 가지가 땅에 뿌리를 붙였는지 확인하였다. [붙이다]
• 잘라먹은 소나무. [잘라먹다]
• 소나무 숲. [숲]
• 나는 마을 입구 소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는 촌부에게 길을 물었다. [촌부 (村夫)]
• 태풍으로 인해 소나무 가지가 고부라졌다. [고부라지다]
• 이 의자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했습니다. [원목 (原木)]
• 꾸불꾸불한 소나무. [꾸불꾸불하다]
• 바위에 부식이 일어나 생긴 틈에서 소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부식 (腐蝕)]
• 바닷가의 소나무 숲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막아 주는 바람막이 역할을 했다. [바람막이]
• 그는 나무라고는 소나무, 느티나무밖에 모를 정도로 조경에 문외한이다. [문외한 (門外漢)]
• 마을 뒷산에는 소나무 수종이 대부분이었다. [수종 (樹種)]
• 응. 지나가던 차가 소나무 밑둥치을 박았는데 충격이 어찌나 컸던지 소나무가 뿌리째 뽑혔대. [밑둥치]
• 두루미들이 소나무 위에서 흰 날개를 펴고 날갯짓을 하고 있었다. [두루미]
• 소나무가 번성하다. [번성하다 (蕃盛/繁盛하다)]
• 이십 년 전 심었던 소나무 묘목들이 번성하여 숲을 이루었다. [번성하다 (蕃盛/繁盛하다)]
• 소나무 여럿이 마을 앞 산에 자생하여 큰 숲을 이루고 있다. [자생하다 (自生하다)]
• 소나무 장작. [장작 (長斫)]
• 매콤한 양념과 소나무 숯의 향이 어우러진 돼지고기의 쫄깃함이 입에 짝짝 맞았다. [짝짝]
• 우리는 인기척을 느끼고 소나무 줄기 뒤에 숨었다. [줄기]
• 절벽 위쪽에는 소나무 몇 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그루]
• 소나무 숲의 솔바람. [솔바람]
• 소나무 숲 사이로 시원한 솔바람이 불어와 우리의 땀을 식혀 주었다. [솔바람]
• 숨을 크게 들이마시자 산속 솔바람에 실려 온 소나무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솔바람]
• 이 공원에는 소나무가 정말 많구나. [솔바람]
• 그러게. 소나무들 너머에서 불어오는 솔바람이 정말 상쾌하다. [솔바람]
• 소나무가 정정하다. [정정하다 (亭亭하다)]
• 우리 집 마당에는 소나무 한 그루가 정정하게 서 있다. [정정하다 (亭亭하다)]
• 나는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보았다. [유례 (類例)]
• 우리가 갔던 소나무 숲에는 푸른 낙락장송이 우거져 있었다. [낙락장송 (落落長松)]
• 할아버지, 이 소나무 좀 보세요. 정말 크네요. [낙락장송 (落落長松)]
• 삼십 년 전 이곳에 왔을 때에는 소나무가 내 키 만했는데 벌써 낙락장송이 다 되었구나. [낙락장송 (落落長松)]
• 소나무 분재. [분재 (盆栽)]
• 해변에서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풀꽃들과 푸른 나무들로 경치가 아름답다. [이어지다]

• ㅅㄴㅁ ( 소나무 ) : 잎이 바늘처럼 길고 뾰족하며 항상 푸른 나무. ☆☆ 名詞
  🌏 まつ【松】: 葉が長くとがった針状で、常に緑色を帯びる木。
• ㅅㄴㅁ ( 시냇물 ) : 골짜기나 들판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의 물. ☆ 名詞
  🌏 おがわのみず【小川の水】: 谷や野原に流れる小流の水。
• ㅅㄴㅁ ( 솔나무 ) : 잎이 바늘처럼 길고 뾰족하며 항상 푸른 나무. 소나무. 名詞
  🌏 まつのき【松の木】。まつ【松】: 葉が針のように長くて尖っている常緑高木。
• ㅅㄴㅁ ( 산나물 ) : 산에서 나는 나물. 名詞
  🌏 さんさい【山菜】: 山でとれる食用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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