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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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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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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
(지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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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이
(지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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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도
(지읃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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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만
(지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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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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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의 아홉째 글자. 이름은 ‘지읒’으로, ‘ㅅ’보다 소리가 더 세게 나므로 ‘ㅅ’에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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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의 열째 글자. 이름은 ‘치읓’으로 ‘지읒’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지읒’에 한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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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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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しょくいん【職員】: 一定の職場に所属されて働く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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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しゅうい【周囲】。まわり【周り】: 何かを囲んでいるまわりの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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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하고 꼭 필요함.
🌏 じゅうよう【重要】: 貴重で必ず必要な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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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しょくぎょう【職業】。なりわい・すぎわい【生業】。しょく【職】: 報酬をもらって日常従事する仕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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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そつぎょう【卒業】: 学校で決まった教科課程をすべて修了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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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しゅじん【主人】。ぬし【主】。もちぬし【持ち主】。あるじ【主】。しょゆうしゃ【所有者】。オーナー: 物事や対象を自分のものとして所有してい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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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しゅう【週】。しゅうかん【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を数える単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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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しゅう【週】。しゅうじつ【週日】: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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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だいいち【第一】。いちばん【一番】: 最も大切な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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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ちゅうおう【中央】。ちゅうしん【中心】。まんなか【真ん中】: ある物や場所などの中心になる真ん中の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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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かみ【紙】。ペーパー: 木を原料にして薄く作ったもので、文字を書いたり絵を描いたり印刷をしたりするなど、様々なことに用いられ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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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じゆう【自由】: 何かに縛られたり拘束されたりせずに、自分の考えや意志に従って行動できる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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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しぜん【自然】: 人力によってではなく、おのずから世の中に存在したり行われたりする現象や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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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ていえん【庭園】: 家の中に草や木などを植えて設けた庭や花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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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 중에서 가장.
🌏 いちばん【一番】。もっとも【最も】: 多くの中で最高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