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 (主人)
☆☆☆ 名詞
🗣️ 発音, 活用形: • 주인 (
주인
)
📚 カテゴリー: 経済活動の主体 買い物
🗣️ 주인 (主人) @ 語義解説
- 점주 (店主) : 가게의 주인.
- 마님 : (높이는 말로) 종이 모시는 주인.
- 농장주 (農場主) : 농장의 주인.
- 차주 (車主) : 차의 주인.
- 주인집 (主人집) : 주인이 사는 집. 또는 세를 들어 사는 집의 주인.
- 선주 (船主) : 배의 주인.
- 공장주 (工場主) : 공장의 주인.
- 상전 (上典) : (옛날에) 종이나 하인의 주인.
- 업주 (業主) : 업소의 주인.
- 여주인 (女主人) : 여자 주인.
- 사주 (社主) : 회사의 주인.
- 마담 (madame) : 술집, 다방 등의 여자 주인.
- 집주인 (집主人) : 집의 주인.
🗣️ 주인 (主人) @ 用例
- 미곡상 주인. [미곡상 (米穀商)]
- 이 개를 주인 어르신께서 무척 아끼신다면서요? [견공 (犬公)]
- 중국집 주인. [중국집 (中國집)]
- 개가 주인 말도 잘 듣고 기특하네. [-네]
- 주막 주인. [주막 (酒幕)]
- 개와 주인 사이에는 뭔가 끈끈한 게 있는 것 같아. [무조건적 (無條件的)]
- 맞아, 개는 주인에 대해서 무조건적 신뢰를 가지고 있잖아. [무조건적 (無條件的)]
- 싸전 주인. [싸전 (←쌀廛)]
- 주인 여자는 재떨이에 모인 담배꽁초를 한꺼번에 내다 버렸다. [재떨이]
- 주막 주인은 초라한 옷차림의 과객을 매정하게 내쫓았다. [과객 (過客)]
- 주인 양반은 추위에 떠는 과객에게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였다. [과객 (過客)]
- 상점 주인과 이야기한 결과, 물건의 가격이 적당하게 흥정되었다. [흥정되다]
- 시장은 손님과 주인 사이에 물건값이 흥정되는 소리로 시끌시끌했다. [흥정되다]
- 주유소 주인. [주유소 (注油所)]
- 목공소 주인. [목공소 (木工所)]
- 이발소 주인. [이발소 (理髮所)]
- 악기점 주인. [악기점 (樂器店)]
- 주인 아주머니. [아주머니]
- 거들먹거리는 주인. [거들먹거리다]
- 농장 관리인이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를 주인 몰래 빼돌리다가 들켰다. [관리인 (管理人)]
- 헌책방 주인. [헌책방 (헌冊房)]
- 주인 양반. [양반 (兩班)]
- 객줏집 주인. [객줏집 (客主집)]
- 우리 마을 객줏집은 주인 여자가 친절하고 밥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다. [객줏집 (客主집)]
- 겨울이 되자 일부 노숙인들이 주인 없이 방치된 집을 찾아 점거에 나섰다. [점거 (占據)]
- 포도밭 주인. [포도밭 (葡萄밭)]
- 응. 그런데 결국 주인아저씨에게 들켜서 혼이 났어. [포도밭 (葡萄밭)]
- 다방 주인. [다방 (茶房)]
- 주인 할아버지. [할아버지]
- 여인숙 주인. [여인숙 (旅人宿)]
- 카센터 주인. [카센터 (▼carcenter)]
- 주인 아가씨는 알록달록한 색동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반면 그 뒤를 따르는 몸종 아이는 다 해진 민저고리를 입은 남루한 모습이었다. [민저고리]
- 서점 주인. [서점 (書店)]
- 집 근처에 있는 분식집은 주인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 덕분에 승규의 단골집이 되었다. [단골집]
- 푸줏간 주인. [푸줏간 (푸줏間)]
- 푸줏간 주인은 새로 잡은 소를 부위별로 잘라서 걸었다. [푸줏간 (푸줏間)]
- 식당 주인. [식당 (食堂)]
- 민주화 운동을 통한 정치 참여로 시민들이 주인 의식이 확립되기 시작했다. [확립되다 (確立되다)]
- 가게 주인은 손님이 잘 모르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가격을 비싸게 불렀다. [부르다]
- 주인 없는 돈인 것 같은데 우리가 가져갑시다. [부르다]
- 토지의 주인. [토지 (土地)]
- 당시 주인이 정확하지 않은 토지는 국가가 모두 국영지로 만들었다. [토지 (土地)]
- 이 식당은 주인 할머니의 손맛이 좋아 단골이 많다. [단골]
- 주인 격. [격 (格)]
- 가게 주인. [가게]
- 주인 어른께서 새집에서 생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 주셨다. [어른]
- 책방 주인. [책방 (冊房)]
- 만백성의 주인. [만백성 (萬百姓)]
- 주인 아주머니는 가게를 비우고 어디 돌아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다. [비우다]
- 가게를 비우고 어디를 가셨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주인 아주머니는 오시지 않았다. [비우다]
- 부잣집 주인. [부잣집 (富者집)]
- 정육점 주인. [정육점 (精肉店)]
- 포장마차 주인. [포장마차 (布帳馬車)]
- 만물상 주인. [만물상 (萬物商)]
- 안경점 주인. [안경점 (眼鏡店)]
- 주인 없는 공터에는 작은 시설물도 하나 없이 잡초만 무성했다. [공터 (空터)]
- 사장은 직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주인 의식과 일에 대한 성취동기를 고취시키고자 노력했다. [성취동기 (成就動機)]
- 일식집 주인. [일식집 (日食집)]
- 우리는 주인 할머니가 내오신 뜨끈한 나물국 한 그릇에 밥을 말아 먹었다. [나물국]
- 주인 사정 때문에 급매로 나온 집은 주변 집값보다 싸게 살 수 있다. [급매 (急賣)]
- 이 음식점은 주인 내외와 주인 아들 내외, 이렇게 이 대가 같이 운영하고 있다. [대 (代)]
- 강아지 주인. [강아지]
- 고깃집 주인. [고깃집]
- 구멍가게 주인. [구멍가게]
- 동네 슈퍼마켓 주인 아저씨가 도둑이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돌변 (突變)]
- 과수원 주인. [과수원 (果樹園)]
- 하숙 주인. [하숙 (下宿)]
- 사람들은 주인 할머니가 직접 쑨 도토리묵을 사기 위해 멀리서 이곳을 찾곤 한다. [도토리묵]
- 한약방 주인. [한약방 (韓藥房)]
- 아이들은 밭에서 주인 몰래 참외 두어 개를 땄다. [몰래]
- 방목장 주인. [방목장 (放牧場)]
- 주인 아저씨의 인상이 참 좋습디다. [-습디다]
- 그는 논 주변에 있는 주인 없는 땅을 가꾸어 논을 넓혔다. [넓히다]
- 양계장 주인. [양계장 (養鷄場)]
- 식당 안에는 주인 한 사람만 있었다. [있다]
- 술집 주인. [술집]
- 정부가 주인 없는 땅을 개척하여 주말농장으로 만든 뒤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개척하다 (開拓하다)]
- 강아지가 목에 매달린 방울을 달랑거리며 주인 앞으로 왔다. [달랑거리다]
- 누렁이 주인. [누렁이]
- 옆집 누렁이가 주인이 오는 소리에 살랑살랑 꼬리를 흔든다. [누렁이]
- 주인 여자의 교활에 속아서 직원들은 육 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 못했다. [교활 (狡猾)]
- 주인 여자는 자기 이름도 쓸 줄도 모르는 일자무식이다. [일자무식 (一字無識)]
- 강아지가 주인 뒤를 따라다닌다. [따라다니다]
- 포목상 주인. [포목상 (布木商)]
- 주인에게 잡혀가다. [잡혀가다]
- 나는 담벼락에 낙서를 하다가 들켜서 주인 할아버지한테 잡혀가 크게 혼이 났다. [잡혀가다]
- 주인 어른께 냉큼 무릎을 꿇으렷다. [-으렷다]
- 강아지가 주인 뒤를 줄레줄레 따라다니는 모습이 귀엽다. [줄레줄레]
- 주인 영감. [영감 (令監)]
- 우리 주인 영감께서는 성실히 일하는 머슴들에게는 잘해 주신다. [영감 (令監)]
- 하숙집 주인. [하숙집 (下宿집)]
- 지갑 주인 찾으러 간다더니 경찰서에는 왜 갔어? [몰아세우다]
- 땅문서 주인. [땅문서 (땅文書)]
- 문방구 주인. [문방구 (文房具)]
- 줄에 매여 있는 두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가 주인 대신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매이다]
- 호프집 주인. [호프집 (Hof집)]
- 경찰은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판 호프집 주인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호프집 (Hof집)]
- 주인 아주머니, 전기 요금은 어떻게 내나요? [전기 요금 (電氣料金)]
- 어제 동네 아저씨들에게 잡힌 그 개는 주인 없는 개였다. [잡히다]
- 고양이는 주인 몰래 생선 가게 앞으로 사뿐사뿐 다가왔다. [사뿐사뿐]
- 강아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주인 목소리에 귀엽게 머리를 갸웃갸웃한다. [갸웃갸웃하다]
- 빵집 주인. [빵집]
- 빵집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온갖 종류의 빵을 구워 냈다. [빵집]
- 불친절한 주인. [불친절하다 (不親切하다)]
- 펄떡거리는 주인. [펄떡거리다]
- 주인 마님. [마님]
- 주인마님. [마님]
- 주인공의 (환생). [환생 (還生)]
- 할머니는 개가 환생을 해서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 [환생 (還生)]
- 영화에서 주인공의 환생 장면이 멋있었다며? [환생 (還生)]
- 주인 어른의 은총으로 머슴은 잘못을 용서 받았다. [은총 (恩寵)]
- 전당포 주인. [전당포 (典當舖)]
- 상점의 주인. [상점 (商店)]
- 주인 행세. [행세 (行世)]
- 빨래방 주인. [빨래방 (빨래房)]
- 촌가의 주인. [촌가 (村家)]
- 주인 여자는 성질이 우악하고 괴팍했다. [우악하다 (愚惡하다)]
🌷 ㅈㅇ: Initial sound 주인
-
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名詞
🌏 しょくいん【職員】: 一定の職場に所属されて働く人。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名詞
🌏 しゅうい【周囲】。まわり【周り】: 何かを囲んでいるまわりの部分。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名詞
🌏 じゅうよう【重要】: 貴重で必ず必要なこと。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名詞
🌏 しょくぎょう【職業】。なりわい・すぎわい【生業】。しょく【職】: 報酬をもらって日常従事する仕事。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名詞
🌏 そつぎょう【卒業】: 学校で決まった教科課程をすべて修了すること。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名詞
🌏 しゅじん【主人】。ぬし【主】。もちぬし【持ち主】。あるじ【主】。しょゆうしゃ【所有者】。オーナー: 物事や対象を自分のものとして所有している人。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しゅう【週】。しゅうかん【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を数える単位。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名詞
🌏 しゅう【週】。しゅうじつ【週日】: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名詞
🌏 だいいち【第一】。いちばん【一番】: 最も大切なこと。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名詞
🌏 ちゅうおう【中央】。ちゅうしん【中心】。まんなか【真ん中】: ある物や場所などの中心になる真ん中の位置。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名詞
🌏 かみ【紙】。ペーパー: 木を原料にして薄く作ったもので、文字を書いたり絵を描いたり印刷をしたりするなど、様々なことに用いられるもの。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名詞
🌏 じゆう【自由】: 何かに縛られたり拘束されたりせずに、自分の考えや意志に従って行動できる状態。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名詞
🌏 しぜん【自然】: 人力によってではなく、おのずから世の中に存在したり行われたりする現象や存在。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名詞
🌏 ていえん【庭園】: 家の中に草や木などを植えて設けた庭や花畑。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副詞
🌏 いちばん【一番】。もっとも【最も】: 多くの中で最高に。
• 一日の生活 (11) • 映画鑑賞 (105) • 家族行事 (57) • 趣味 (103) • 職場生活 (197) • 服装を表すこと (110) • 健康 (155) • 文化の違い (47) • 法律 (42) • お礼 (8) • 病院を利用すること (204) • 芸術 (76) • 料理を説明すること (119) • 住居生活 (159) • 家族紹介 (41) • 社会問題 (67) • 外見を表すこと (97)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59) • 約束すること (4) • 時間を表すこと (82) • 教育 (151)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図書館) (6)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8) • 大衆文化 (82) • 政治 (149) • 道探し (20)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出入国管理所) (2) • 哲学・倫理 (86) • 職業と進路 (130) •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