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래

☆☆   副詞  

🗣️ 発音, 活用形: • 몰래 (몰ː래)

• 암거래 (暗去來) : 법을 어기면서 몰래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
• 밀담 (密談) :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게 몰래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뒤밟다 : 다른 사람을 몰래 뒤따라가다.
• 정탐 (偵探) :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나 사정 등을 몰래 살펴 알아냄.
• 밀항자 (密航者) :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운송료를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을 오가는 사람.
• 소매치기 : 남의 주머니나 가방에서 돈이나 물건을 몰래 훔치는 짓.
• 뺑소니치다 : 급하게 몰래 달아나다.
• 밀반출 (密搬出) : 물건 등을 불법으로 몰래 내감.
• 훔치다 : 남의 것을 몰래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 숙덕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이야기하다.
• 침투시키다 (浸透시키다) : 어떤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가게 하다.
• 바람피우다 : 배우자나 애인 몰래 다른 이성과 애정 관계를 가지다.
• 자객 (刺客) : 남에게 부탁을 받고 사람을 몰래 죽이는 일을 하는 사람.
• 음모하다 (陰謀하다) : 나쁜 목적으로 몰래 못된 일을 꾸미다.
• 내통 (內通) : 외부와 몰래 연락을 주고받음.
• 투서 (投書) :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남의 잘못을 고발하기 위해 어떤 기관이나 대상에게 글을 써서 몰래 보내는 일. 또는 그런 글.
• 바람 : 몰래 다른 이성과 애정을 나눔.
• 암살되다 (暗殺되다) : 주로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람이 몰래 죽임을 당하다.
• 도강하다 (盜講하다) : 대학에서 강의를 신청하지 않고 몰래 듣다.
• 도망자 (逃亡者) : 쫓겨 달아나거나 몰래 달아나는 사람.
• 치기배 (치기輩) : 남의 물건을 재빠르게 채어 도망가거나 몰래 훔치는 좀도둑이나 그 무리.
• 숙덕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자꾸 이야기하다.
• 도용 (盜用) : 남의 것을 허락 없이 몰래 씀.
• 절도 (竊盜) :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침. 또는 그런 사람.
• 밀반출되다 (密搬出되다) : 물건 등이 불법으로 몰래 내어지다.
• 염탐꾼 (廉探꾼)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는 사람.
• 도둑질 :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거나 허락 없이 가지는 것.
• 밀무역 (密貿易) : 나라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몰래 무역함. 또는 그런 무역.
• 딴 주머니를 차다 : 몰래 다른 속셈을 가지거나 다른 일을 계획하다.
• 소매치기하다 : 남의 주머니나 가방에서 돈이나 물건을 몰래 훔치다.
• 매복 (埋伏) : 상대방의 상황을 살피거나 갑자기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어 있음.
• 첩보망 (諜報網) : 상대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자기 편에 알리는 활동을 위한 조직.
• 어사 (御史) : 조선 시대에, 왕의 명령을 받고 몰래 파견되어 지방 관리의 통치와 백성의 생활을 살피던 벼슬.
• 모사 (謀事) : 어떤 일을 몰래 꾀함. 또는 그 일.
• 암시장 (暗市場) : 불법으로 몰래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
• 밀항 (密航) :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운송료를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에 나감.
• 망명 (亡命) : 정치, 사상 등을 이유로 받는 탄압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몰래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감.
• 꿍꿍이 :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몰래 일을 꾸미려는 생각.
• 빼돌리다 : 사람 또는 물건을 몰래 빼내어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감추다.
• 밀반입 (密搬入) : 물건 등을 불법으로 몰래 들여옴.
• 내사하다 (內査하다) : 어떤 사람이나 조직에 대하여 죄가 있는지 몰래 조사하다.
• 뒤를 캐다 : 드러나지 않은 것을 알아내려고 몰래 조사를 하다.
• 밀사 (密使) : 중요한 내용이나 말, 글 등을 세상에 알리지 않고 상대방에게만 전달하려고 몰래 보내는 사람.
• 밀입국 (密入國) :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그 나라에 들어옴.
• 숨어들다 : 보이지 않게 몸을 감춰 몰래 들어가거나 들어오다.
• 염탐 (廉探) : 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함.
• 돈을 찔러 주다 : 몰래 뇌물을 주다.
• 표절 (剽竊) : 글, 노래 등을 지을 때 다른 사람의 작품의 일부를 몰래 따와서 씀.
• 냉가슴 (冷가슴) :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 몰래 걱정하는 것.
• 유격대원 (遊擊隊員) : 몰래 기회를 보아 적을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특수 부대나 비정규 부대에서 활동하는 사람.
• 잠복근무 (潛伏勤務) : 범인이나 적군을 찾아내거나 막기 위해 나타날 만한 곳에 몰래 숨어서 지킴.
• 도용되다 (盜用되다) : 물건 등이 주인의 허락 없이 몰래 쓰이다.
• 밀수품 (密輸品) : 법적인 허가 없이 국경을 넘어 몰래 사고 파는 물건.
• 밀반입되다 (密搬入되다) : 물건 등이 불법으로 몰래 들어오다.
• 접선 (接線) : 어떤 목적을 위해 몰래 만남. 또는 그런 관계를 맺음.
• 미행 (尾行) : 감시하거나 증거를 잡기 위하여 남의 뒤를 몰래 따라감.
• 야반도주 (夜半逃走) : 한밤중에 몰래 도망함.
• 염탐하다 (廉探하다) : 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다.
• 책동하다 (策動하다) : 좋지 않은 일을 몰래 꾸며 실제로 행하다.
• 빼먹다 : 남의 것을 몰래 빼내서 가지다.
• 숙덕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자꾸 이야기하다.
• 밀반출하다 (密搬出하다) : 물건 등을 불법으로 몰래 내가다.
• 촌지 (寸志) : 주로 선생님이나 기자, 공무원 등에게 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몰래 주는 돈.
• 엿보다 : 남이 알지 못하게 몰래 보다.
• 침투되다 (浸透되다) : 어떤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가게 되다.
• 밀통하다 (密通하다) : 부부가 아닌 남녀가 몰래 성관계를 갖다.
• 침투 (浸透) : 어떤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감.
• 옆구리(를) 찌르다 : 팔꿈치나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몰래 신호를 보내다.
• 밀주 (密酒) : 법적인 허가 없이 몰래 술을 담금. 또는 그 술.
• 도용하다 (盜用하다) : 남의 것을 허락 없이 몰래 쓰다.
• 뒷돈 : 몰래 주고받는 돈.
• 도강 (盜講) : 대학에서 강의를 신청하지 않고 몰래 들음.
• 밀수업자 (密輸業者) : 법적인 허가 없이 국경을 넘어 몰래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 직업인 사람.
• 꿍치다 : (속된 말로) 몰래 감추다.
• 감청 (監聽) : 내부의 비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등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전화 등의 내용을 몰래 엿듣는 일.
• 복마전 (伏魔殿) : (비유적으로) 나쁜 무리들이 몰래 모여 여러 가지 나쁜 짓을 벌이는 곳.
• 침투하다 (浸透하다) : 어떤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가다.
• 밀서 (密書) : 몰래 보내는 편지나 문서.
• 스파이 (spy) : 어떤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 정보를 몰래 알아내거나 빼내어 다른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 표절하다 (剽竊하다) : 글, 노래 등을 지을 때 다른 사람의 작품의 일부를 몰래 따와서 쓰다.
• 탐정 (探偵) : 숨겨진 일이나 사건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일을 하는 사람.
• 꼬불치다 : (속된 말로) 몰래 감추다.
• 프락치 (←fraktsiya) :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신분을 속이고 어떤 단체에 들어가서 몰래 활동하는 사람.
• 두 주머니(를) 차다 : 목적이 있는 돈을 개인적으로 쓰려고 몰래 빼돌리다.
• 유격대 (遊擊隊) : 몰래 기회를 보아 적을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특수 부대나 비정규 부대.
• 암살하다 (暗殺하다) : 주로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람을 몰래 죽이다.
• 뺑소니 : 급하게 몰래 달아나는 것.
• 망명자 (亡命者) : 정치, 사상 등을 이유로 받는 탄압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몰래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간 사람.
• 음모 (陰謀) : 나쁜 목적으로 몰래 못된 일을 꾸밈. 또는 그런 꾀.
• 내통하다 (內通하다) : 외부와 몰래 연락을 주고받다.
• 첩보 (諜報) : 상대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자기 편에 알리는 것. 또는 그런 알림.
• 숙덕숙덕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청기 (盜聽機) : 남이 하는 이야기, 전화 통화 내용 등을 몰래 엿듣기 위한 기계.
• 숙덕숙덕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자꾸 이야기하다.
• 탈옥수 (脫獄囚) : 감옥에서 몰래 빠져나와 도망친 죄수.
• 밀수 (密輸) : 법적인 허가 없이 국경을 넘어 몰래 물건을 사고 파는 것.
• 망명지 (亡命地) : 정치, 사상 등을 이유로 받는 탄압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하여 몰래 자기 나라를 떠나 살고 있는 다른 나라.
• 꼬리를 밟다 : 몰래 뒤를 쫓아가다.
• 암행어사 (暗行御史) : 조선 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몰래 파견되어 지방 관리의 통치와 백성의 생활을 살피던 벼슬.
• 미행하다 (尾行하다) : 감시하거나 증거를 잡기 위하여 남의 뒤를 몰래 따라가다.

• 그 죄수는 가끔씩 간수들의 눈에서 벗어날 때마다 몰래 탈출할 구멍을 팠다. [눈에서 벗어나다]
• 김 선수는 몰래 반칙을 쓰는 졸렬한 방법으로 경기에서 이겼다. [졸렬하다 (拙劣하다)]
• 도둑은 몰래 집에 들어와 물건을 훔쳐서 후닥닥 달아났다. [후닥닥]
• 응, 몰래 총을 숨기고 콘서트장에 들어온 걸 아무도 몰랐대. [총살당하다 (銃殺當하다)]
• 몰래 넘겨다보다. [넘겨다보다]
• 나는 여성의 나체가 그려져 있는 음탕한 책을 선생님 몰래 봤다. [음탕하다 (淫蕩하다)]
• 나 안 데리고 가면 몰래 따라갈 거야. [뒤밟다]
• 숙제를 안 해온 지수는 숙제를 보여 달라며 선생님 몰래 내 옆구리를 찔렀다. [옆구리(를) 찌르다]
• 몰래 군사력을 키워 왕의 자리를 넘보려고 한 대역이 발각되었거든. [대역 (大逆)]
•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남자를 바라보는 소년의 눈이 따갑다. [따갑다]
•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끼려고 쓰레기를 몰래 소각을 하는 양심 없는 사람들이 있다. [소각 (燒却)]
• 언니! 또 내 일기 몰래 훔쳐봤지? [일기장 (日記帳)]
• 정부는 몰래 입국을 하려는 밀입국자들을 막기 위해 국경 경비를 강화했다. [밀입국자 (密入國者)]
• 인적이 드문 바닷가를 통해 몰래 우리나라로 들어오려던 밀입국자가 주민의 신고로 잡혔다. [밀입국자 (密入國者)]
• 몰래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살고 있다 경찰에게 잡힌 밀입국자들은 어떻게 됐어? [밀입국자 (密入國者)]
• 몰래 넘어다보다. [넘어다보다]
• 몰래 힐끔하다. [힐끔하다]
• 몰래 키득키득하다. [키득키득하다]
• 밀수업자는 외국에서 들여온 밀수품을 몰래 거래하려다 경찰에 적발되었다. [밀수품 (密輸品)]
• 천만 원 상당의 밀수품을 차에 몰래 숨겨 들여오려던 밀수업자가 세관의 검열에 걸려 붙잡혔다. [밀수품 (密輸品)]
• 몰래 키득하다. [키득하다]
• 고개를 숙인 아이가 감은 눈을 살짝 치뜨고 주위를 몰래 살펴보았다. [치뜨다]
• 지수는 앞에 앉은 잘생긴 남자를 곁눈으로 몰래 보았다. [곁눈]
• 몰래 도망가다. [도망가다 (逃亡가다)]
• 김 씨는 죄를 짓고 미국으로 몰래 도망가다 공항에서 경찰에게 잡혔다. [도망가다 (逃亡가다)]
• 지수는 자기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 남자 친구의 뺨을 올렸다. [올리다]
• 응, 몰래 보다가 키들키들 웃음이 나는 바람에 딱 걸렸어. [키들키들]
• 형을 구하려고 적군의 진영에 몰래 들어가기로 결심해. [진영 (陣營)]
• 몰래 노름하다. [노름하다]
• 몰래 도강하다. [도강하다 (盜講하다)]
• 언니는 밤에 몰래 외출하려고 아버지가 계신 거실을 포복 자세로 빠져나갔다. [포복 (匍匐)]
• 그는 아내 몰래 비상금을 꼬깃꼬깃하여 책 속에 숨겨 두었다. [꼬깃꼬깃하다]
• 지수가 몰래 도망가는 것을 본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을 좋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발목을 잡다]
• 이 회사가 그동안 몰래 공장 폐수를 강에 버려 왔대. [불매 (不買)]
• 고양이는 주인 몰래 생선 가게 앞으로 사뿐사뿐 다가왔다. [사뿐사뿐]
• 그는 버스 요금을 내지 않고 몰래 타려다가 발각되어 크게 창피를 당했다. [요금 (料金)]
• 일부 공장에서 시커먼 공업 폐수를 몰래 버린 사실이 적발되었다. [공업 폐수 (工業廢水)]
• 그 친구가 일하지 않고 몰래 도망가려다가 팀장님한테 걸렸어. [얇다]
• 공업 폐수를 몰래 강으로 흘려보내 강물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죠? [떠다니다]
• 친구는 내 귀에 대고 몰래 도망가자고 속삭댔다. [속삭대다]
• 김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몰래 군 세력의 규합을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규합 (糾合)]
• 몰래 접선하다. [접선하다 (接線하다)]
• 잘못을 저질러 놓고 아버지께 혼날까 봐 방에 몰래 숨어들었어요. [숨어들다]
• 몰래 퍼뜨리다. [퍼뜨리다]
• 지수는 성적표를 몰래 바꿨다가 부모님께 성적 위조를 들켜 혼이 났다. [위조 (僞造)]
• 몰래 듣다. [듣다]
• 나는 학창시절 첫째 분단에 앉은 반장과 같은 분단이 되기 위해 몰래 자리를 바꾸기도 했다. [분단 (分團)]
• 몰래 매장하다. [매장하다 (埋藏하다)]
• 남의 집을 몰래 털고 달아나려던 절도범이 이웃 주민의 신고에 붙잡혔다. [절도범 (竊盜犯)]
• 몰래 쌔비다. [쌔비다]
• 몰래 가져가다. [가져가다]
• 우리는 법으로 금지된 물건들을 몰래 암시장에서 팔았다. [암시장 (暗市場)]
• 몰래 짜다. [짜다]
• 몰래 동거하다. [동거하다 (同居하다)]
• 걔네들 음란 잡지를 몰래 보다가 선생님께 걸렸대. [음란 (淫亂)]
• 나는 아내 몰래 장롱 깊숙이 비상금을 꼬불쳐 두었다. [꼬불치다]
• 아직도 부모님들께서 결혼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니, 그냥 부모님 몰래 우리끼리 혼인 신고 해 버릴까? [도피하다 (逃避하다)]
• 그가 몰래 보내는 시선의 끈끈함을 그녀는 알아채지 못한 것 같았다. [끈끈하다]
• 몰래 수장하다. [수장하다 (水葬하다)]
• 그 회사는 폐기물을 바다에 몰래 수장하다가 발각되었다. [수장하다 (水葬하다)]
• 나는 둘이 비밀스레 나누는 이야기를 몰래 엿들었다. [비밀스레 (祕密스레)]
• 승규랑 지수가 몰래 연애하는 것 같아. [비밀스레 (祕密스레)]
• 나는 좋아하는 아이의 책상 위에 몰래 초콜릿을 놔두었다. [놔두다]
• 사람을 죽인 범인은 밤에 몰래 시체를 산에 가지고 가 암매장을 하였다. [암매장 (暗埋葬)]
• 경찰에게 잡힌 살인범은 자기가 죽인 사람들을 몰래 묻은 암매장 장소를 털어놓았다. [암매장 (暗埋葬)]
• 엄마 몰래 비싼 가방을 샀는데 들키면 큰일이야. [벼락]
• 정문을 지키는 경비들의 눈을 피해 우리는 그 집에 몰래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지키다]
• 몰래 속살속살하다. [속살속살하다]
• 방금 너희들이 몰래 도망가자고 속살속살하는 거 다 들었어. [속살속살하다]
• 당신, 요즘 나 몰래 무슨 일을 꾸미고 있죠? 왜 나면 보면 피해요? [꾸미다]
• 죄수들은 간수의 눈을 피해서 몰래 암호를 주고받았다. [간수 (看守)]
• 학생 주임은 수업 시간에 몰래 밖에 나가려던 학생들을 붙잡아 교무실로 끌어왔다. [끌어오다]
• 바다를 통해 몰래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밀항자들이 새벽에 배를 타러 나가던 어부의 신고로 붙잡혔다. [밀항자 (密航者)]
• 몰래 힐금하다. [힐금하다]
• 민준이는 친구들이 몰래 파티 준비를 하는 걸 알았지만 속은 셈 쳤다. [셈]
• 몰래 삼키다. [삼키다]
• 그 얘기 들었어요? 김 사장이랑 같이 일하던 사람이 김 사장 몰래 회사 돈을 다 가지고 도망갔대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몰래 훔치다. [훔치다]
• 나는 언니가 집에 없을 때 언니 옷을 몰래 훔쳐 입고 외출했다. [훔치다]
• 몰래 돈을 빼돌린 그들은 서둘러 도망갈 준비를 차렸다. [차리다]
• 몰래 꿍치다. [꿍치다]
• 친구는 내 딱한 사정을 듣자 남편 몰래 꿍쳐 놓았던 쌈짓돈을 내주었다. [꿍치다]
• 평소에 아내 몰래 돈 좀 꿍쳐 두었다가 급할 때 쓰지 그랬어? [꿍치다]
• 형은 아빠가 사 준 사탕과 과자를 혼자 먹으려고 몰래 꿍쳐 놓았다. [꿍치다]
• 몰래 키들키들하다. [키들키들하다]
• 어떤 화학 회사에서 산업 폐기물을 몰래 매립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매립하다 (埋立하다)]
• 본인은 무척 속상할 텐데 이렇게 몰래 쑤군쑤군하는 건 좋지 않아요. [쑤군쑤군하다]
• 아이는 쓴 약을 먹기가 싫어서 엄마 몰래 약을 버렸다. [싫다]
• 몰래 관찰하다. [관찰하다 (觀察하다)]
• 나는 동생이 먹을 과자를 가로채어 몰래 혼자 먹었다. [가로채다]
• 국내에서 대마초를 몰래 유통해 온 조직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대마초 (大麻草)]
• 몰래 가르쳐 주다. [가르치다]
• 공장 폐수를 몰래 하천에 버려 오던 그 회사는 직원의 고발로 그동안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백일하 (白日下)]
• 몰래 습격하다. [습격하다 (襲擊하다)]
• 여자 친구는 내 친구를 몰래 만나면서 시침을 떼며 나를 속였다. [시침(을) 떼다[따다]]
• 아내는 나 몰래 시어머니에게 돈을 보내고는 그런 적 없다고 시침을 뗐다. [시침(을) 떼다[따다]]
• 몰래 내보내다. [내보내다]
• 이 공장은 폐수를 하수도로 몰래 내보냈다. [내보내다]
• 몰래 귓속말하다. [귓속말하다]
• 나는 몰래 학교를 빠져나오다 선생님과 마주칠까 봐 심장이 뚝딱뚝딱했다. [뚝딱뚝딱하다]
• 나는 아버지 몰래 사잇문으로 들어가다가 그만 아버지와 마주치고 말았다. [사잇문 (사잇門)]
• 중학생들이 선생님 몰래 시험지를 빼돌렸다는 기사 봤어? [간교하다 (奸巧하다)]
• 우리 회사에서는 경쟁 회사에 몰래 비밀을 흘리는 배신자를 색출하고 있다. [배신자 (背信者)]
• 그들은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하자 배를 타고 몰래 들어가는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불법적 (不法的)]
• 선생님 몰래 살살 도망가던 학생들이 걸려서 벌을 서고 있다. [살살]
• 저쪽으로 몰래 살살 지나가자. [살살]
• 왜, 엄마 몰래 공부 말고 다른 일이라도 한 거니? [풀쩍풀쩍]
• 학교에서 밤새 숙직하던 선생님은 새벽에 몰래 학교로 들어오는 사람을 발견했다. [숙직하다 (宿直하다)]
• 나는 까치발로 서서 담장 너머를 몰래 훔쳐보았다. [까치발]
• 몰래 키득대다. [키득대다]
• 승규는 수업 시간에 몰래 만화책을 보다가 키득대는 바람에 선생님께 들키고 말았다. [키득대다]
• 우리 병사 한 명이 밤중에 몰래 적의 주둔지로 가서 막사에 불을 질렀다. [막사 (幕舍)]
• 도둑이 담을 몰래 넘어가다가 순찰하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넘어가다]
• 뭘 그렇게 널름널름 몰래 살펴봐? [널름널름]
• 몰래 외도하다. [외도하다 (外道하다)]
• 아내가 그동안 몰래 외도해 왔다는 것을 생각하니 배신감에 치가 떨렸다. [외도하다 (外道하다)]
• 치타의 사냥 방식은 먹잇감 몰래 최대한 가까이 다가간 다음 순식간에 낚아채는 방식이다. [먹잇감]

• ㅁㄹ ( 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副詞
  🌏 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何かが始まる前に。
• ㅁㄹ ( 무릎 )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名詞
  🌏 ひざ【膝】。ひざがしら【膝頭】: 太ももとすねの間で、丸く前に突き出ている部分。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副詞
  🌏 もちろん【勿論】。むろん【無論】: あえて言う必要もなく。
• ㅁㄹ ( 무료 ) : 요금이 없음. ☆☆☆ 名詞
  🌏 むりょう【無料】。むだい【無代】。ただ: 料金がないこと。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名詞
  🌏 もちろん【勿論】: わざわざ言う必要がないこと。
• ㅁㄹ ( 머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名詞
  🌏 あたま【頭】。とうぶ【頭部】: 人間や動物の体で、顔と髪の毛が生えている部分を全て含めた、首の上の部分。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에. ☆☆☆ 副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に。
• ㅁㄹ ( 멀리 )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副詞
  🌏 とおく【遠く】: 時間的・空間的にかなり離れていて。
• ㅁㄹ ( 마리 )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ひき【匹】。とう【頭】。わ【羽】。お【尾】: 獣・魚・虫などを数える単位。
• ㅁㄹ ( 미래 ) : 앞으로 올 때. ☆☆☆ 名詞
  🌏 みらい【未来】。しょうらい【将来】: これから来る時。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 ☆☆☆ 名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
• ㅁㄹ ( 무렵 )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依存名詞
  🌏 ころ【頃】。じぶん【時分】: ある時期とだいたい一致するとき。
• ㅁㄹ ( 무려 )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副詞
  🌏 なんと。じつに【実に】: 思ったより多くの数量で。
• ㅁㄹ ( 몰래 ) : 남이 알지 못하게. ☆☆ 副詞
  🌏 ひそかに【密かに】。こっそり。ひとしれず【人知れず】: 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
• ㅁㄹ ( 마련 )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依存名詞
  🌏 もの: 当然そう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ㅁㄹ ( 모래 )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名詞
  🌏 すな・いさご【砂・沙】: 自然の力で細かくなった石の粒。
• ㅁㄹ ( 명령 )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名詞
  🌏 めいれい【命令】: 上位の者が下位の者に何かをさせること。また、その内容。
• ㅁㄹ ( 매력 )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名詞
  🌏 みりょく【魅力】: 人の心を強く引きつける力。
• ㅁㄹ ( 마련 )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名詞
  🌏 ようい【用意】: あるものや状況を準備して揃えること。
• ㅁㄹ ( 마루 )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名詞
  🌏 えんがわ【縁側】。ゆか【床】: 韓屋で、地面から離れた所に平らな板を敷いて、人が腰をかけたり歩いたりできるように作ったところ。
• ㅁㄹ ( 목록 )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名詞
  🌏 もくろく【目録】: ある事柄の名前や題目などを一定の順序で書き並べたもの。
• ㅁㄹ ( 미련 )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名詞
  🌏 みれん【未練】: 忘れたり諦めるべきことを忘れられなかったり諦められず、相変わらず気持ちが後を引くこと。
• ㅁㄹ ( 무리 )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名詞
  🌏 むり【無理】: 常識から脱していて、度が過ぎ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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