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렵
☆☆ 依存名詞
🗣️ 発音, 活用形: • 무렵 (
무렵
) • 무렵이 (무려비
) • 무렵도 (무렵또
) • 무렵만 (무렴만
)
📚 カテゴリー: 時間
🗣️ 무렵 @ 語義解説
- 막판 : 어떤 일이 끝나 가는 무렵.
- 세밑 (歲밑) : 한 해가 끝나 가는 무렵.
- 새벽녘 : 날이 밝아 해가 뜰 무렵.
- 석양 (夕陽) : 저녁때의 해가 질 무렵.
- 말년 (末年) : 인생의 마지막 무렵.
- 말경 (末境) : 어떤 기간의 끝 무렵.
- 말로 (末路) : 인생의 마지막 무렵.
- 머리 : (비유적으로) 어떤 때가 시작될 무렵.
- 연말 (年末) : 한 해의 끝 무렵.
- 초장 (初場) : 장이 서기 시작한 무렵. 또는 막 서기 시작한 장.
- 이맘때 : 이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그맘때 : 그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여명 (黎明) : 날이 밝아 올 때 희미하게 비치는 빛. 또는 그 무렵.
- 첫여름 : 여름이 시작되는 처음 무렵.
- 망년회 (忘年會) : 한 해가 끝날 무렵 그해의 힘들거나 괴로웠던 일을 잊고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으로 가지는 모임.
- 첫가을 : 가을이 시작되는 처음 무렵.
- 월초 (月初) : 그달의 처음 무렵.
- 고맘때 : 고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저맘때 : 저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저물녘 : 해가 져서 어두워질 무렵.
- 첫봄 : 봄이 시작되는 처음 무렵.
- 조맘때 : 조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요맘때 : 요 정도가 된 때나 무렵.
- 월말 (月末) : 그달의 끝 무렵.
- 꽃샘바람 :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해서 부는 바람이란 뜻으로 이른 봄, 꽃이 필 무렵 부는 찬 바람.
- 그믐께 : 음력으로 한 달의 마지막 날에 가까울 무렵.
- 연초 (年初) : 새해의 처음 무렵.
🗣️ 무렵 @ 用例
- 파장 무렵. [파장 (罷場)]
- 파장 무렵에 장터에는 사람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파장 (罷場)]
- 파장 무렵. [파장 (罷場)]
- 초가을 무렵. [초가을 (初가을)]
- 축제는 여름이 지나간 초가을 무렵에 시작되었다. [초가을 (初가을)]
- 절에서 만종을 칠 무렵 집에 도착하니 할머니께서는 한창 저녁밥을 짓고 계셨다. [만종 (晩鐘)]
- 땅거미가 질 무렵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만종 소리에 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았다. [만종 (晩鐘)]
- 자정을 넘긴 무렵 검은 복면을 쓴 사내가 숙소를 침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침입하다 (侵入하다)]
- 어두워져 가는 청회색의 저녁 무렵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길을 걸었다. [청회색 (靑灰色)]
- 축제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축포가 쿵쿵하고 터졌다. [쿵쿵하다]
- 석양 무렵. [석양 (夕陽)]
- 모낼 무렵. [모내다]
- 종강할 무렵. [종강하다 (終講하다)]
- 여름이 지나갈 무렵, 우리 집 뒷마당에는 노란 해바라기가 피었다. [해바라기]
- 해거름 무렵. [해거름]
-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놀과 낭만적인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다. [놀]
- 저녁 무렵 방 안에 비낀 노을빛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웠다. [비끼다]
- 해빙될 무렵. [해빙되다 (解氷되다)]
-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 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겨 있는 정원에는 벚꽃이 진 자리에 버찌가 열리고 있었다. [벚나무]
- 예배가 끝날 무렵 성가대 단원이 헌금을 거두었다. [헌금 (獻金)]
- 땅거미가 질 무렵. [땅거미]
- 민준은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가 눈앞에 펼쳐질 무렵,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돌연 (突然)]
- 동틀 무렵. [동트다]
- 할아버지께서는 새벽잠이 없으셔서 동틀 무렵에 일어나신다. [동트다]
- 황혼 무렵. [황혼 (黃昏)]
- 이경 무렵. [이경 (二更)]
- 그 무렵 승규는 집 안에만 틀어박혀 컴퓨터 앞에서 죽치고 앉아 게임만 했다. [죽치다]
- 그 무렵 나는 보약 한 첩 지을 돈도 없어서 늘 골골댔다. [첩 (貼)]
- 해 질 무렵 구름이 아름다운 채색으로 물들었다. [채색 (彩色)]
- 초경 무렵. [초경 (初更)]
- 나뭇가지에서 낙엽이 다 질 무렵 첫눈이 내렸다. [낙엽 (落葉)]
- 마침 그 무렵 홋카이도는 반정부군에 점거된 상태였다. [점거되다 (占據되다)]
- 기원후 이 세기 무렵. [기원후 (紀元後)]
- 어두울 무렵. [어둡다]
- 자정 무렵. [자정 (子正)]
- 어두워질 무렵 나는 램프를 점등했고, 새벽 동이 틀 무렵이면 다시 램프를 소등했다. [점등하다 (點燈하다)]
- 회의가 끝날 무렵 모두들 그 사안에 대해 한마디씩 거들고 나섰다. [거들다]
- 겨울이 거의 끝나갈 무렵 양지에 있는 눈은 벌써 녹았다. [양지 (陽地)]
- 해가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전망대 위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노을]
- 해 질 무렵 햇빛이 강에 비쳐 은빛 물결이 찰랑거린다. [은빛 (銀빛)]
- 회갑 무렵. [회갑 (回甲)]
- 우리는 불타는 듯한 단풍이 한창일 무렵에 가을 산행을 나섰다. [불타다]
- 해가 저물 무렵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그야말로 불타고 있었다. [불타다]
-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을 놓치지 말라고? [불타다]
- 조림이 거의 끝나 갈 무렵 꿀을 조금 더 넣고 섞어 주면 윤택이 흘러 보기 좋게 돼요. [윤택 (潤澤)]
- 제사를 끝낼 무렵 모두가 합동으로 재배를 드렸다. [재배 (再拜)]
- 아가씨는 일경 무렵 몰래 집에서 나와 약속 장소로 갔다. [일경 (一更)]
- 전쟁이 끝날 무렵 정부는 원래의 수도로 환도를 했다. [환도 (還都)]
- 그 무렵 나는 돈에 환장해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했다. [환장하다 (換腸하다)]
- 초저녁 무렵. [초저녁 (初저녁)]
- 중순 무렵. [중순 (中旬)]
- 해가 질 무렵 소나무 사이로 시원한 송풍이 불어왔다. [송풍 (松風)]
- 우리는 해질 무렵 감색의 저녁노을을 감상했다. [감색 (감色)]
- 삼경 무렵. [삼경 (三更)]
- 삼경 무렵이 되면 이 골목 인근에는 인적이 거의 끊긴다. [삼경 (三更)]
- 초겨울 무렵. [초겨울 (初겨울)]
- 그믐 무렵. [그믐]
- 그믐 무렵이라 그런지 달도 잘 안 보이는구나. [그믐]
- 몇 번의 얕은 잠과 계속되는 식사가 끝날 무렵 비행기가 공항에 안착되었다. [안착되다 (安着되다)]
- 저녁 무렵. [저녁]
- 해 질 무렵 누나는 저녁에 먹을 찬거리를 사러 나갔다. [찬거리 (饌거리)]
- 이슥한 무렵. [이슥하다]
🌷 ㅁㄹ: Initial sound 무렵
-
ㅁㄹ (
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副詞
🌏 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何かが始まる前に。 -
ㅁㄹ (
무릎
)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名詞
🌏 ひざ【膝】。ひざがしら【膝頭】: 太ももとすねの間で、丸く前に突き出ている部分。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副詞
🌏 もちろん【勿論】。むろん【無論】: あえて言う必要もなく。 -
ㅁㄹ (
무료
)
: 요금이 없음.
☆☆☆
名詞
🌏 むりょう【無料】。むだい【無代】。ただ: 料金がないこと。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名詞
🌏 もちろん【勿論】: わざわざ言う必要がないこと。 -
ㅁㄹ (
머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名詞
🌏 あたま【頭】。とうぶ【頭部】: 人間や動物の体で、顔と髪の毛が生えている部分を全て含めた、首の上の部分。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에.
☆☆☆
副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に。 -
ㅁㄹ (
멀리
)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副詞
🌏 とおく【遠く】: 時間的・空間的にかなり離れていて。 -
ㅁㄹ (
마리
)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ひき【匹】。とう【頭】。わ【羽】。お【尾】: 獣・魚・虫などを数える単位。 -
ㅁㄹ (
미래
)
: 앞으로 올 때.
☆☆☆
名詞
🌏 みらい【未来】。しょうらい【将来】: これから来る時。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
☆☆☆
名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 -
ㅁㄹ (
무렵
)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依存名詞
🌏 ころ【頃】。じぶん【時分】: ある時期とだいたい一致するとき。 -
ㅁㄹ (
무려
)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副詞
🌏 なんと。じつに【実に】: 思ったより多くの数量で。 -
ㅁㄹ (
몰래
)
: 남이 알지 못하게.
☆☆
副詞
🌏 ひそかに【密かに】。こっそり。ひとしれず【人知れず】: 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 -
ㅁㄹ (
마련
)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依存名詞
🌏 もの: 当然そう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ㅁㄹ (
모래
)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名詞
🌏 すな・いさご【砂・沙】: 自然の力で細かくなった石の粒。 -
ㅁㄹ (
명령
)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名詞
🌏 めいれい【命令】: 上位の者が下位の者に何かをさせること。また、その内容。 -
ㅁㄹ (
매력
)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名詞
🌏 みりょく【魅力】: 人の心を強く引きつける力。 -
ㅁㄹ (
마련
)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名詞
🌏 ようい【用意】: あるものや状況を準備して揃えること。 -
ㅁㄹ (
마루
)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名詞
🌏 えんがわ【縁側】。ゆか【床】: 韓屋で、地面から離れた所に平らな板を敷いて、人が腰をかけたり歩いたりできるように作ったところ。 -
ㅁㄹ (
목록
)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名詞
🌏 もくろく【目録】: ある事柄の名前や題目などを一定の順序で書き並べたもの。 -
ㅁㄹ (
미련
)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名詞
🌏 みれん【未練】: 忘れたり諦めるべきことを忘れられなかったり諦められず、相変わらず気持ちが後を引くこと。 -
ㅁㄹ (
무리
)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名詞
🌏 むり【無理】: 常識から脱していて、度が過ぎ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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