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숭하다 (隆崇 하다)
形容詞
1. 대하는 태도가 정성스럽고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쓰는 데가 있다.
-
융숭한 대우.
Hospitable treatment. -
융숭한 대접.
Smooth hospitality. -
융숭한 접대.
A hospitable reception. -
융숭하게 차리다.
Set up nicely. -
음식이 융숭하다.
The food is amiable. -
나는 이렇게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I didn't expect to be so hospitable. -
지수는 오랜만에 뵙는 친척 어르신을 융숭하게 맞았다.
Jisoo greeted her long-lost relative. -
우리에 대한 대우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융숭해 몸 둘 바를 몰랐다.
The treatment of us was incomparable to its former self. -
♔
형님, 며느리한테 식사 대접 잘 받고 오셨어요?
Brother, did your daughter-in-law treat you well?
♕
구절판에 잡채에 불고기에 각종 나물까지 밥상이 제법 융숭했어.
The table was filled with japchae, bulgogi, and vegetables.
🗣️ 発音, 活用形: • 융숭하다 (
융숭하다) • 융숭한 (융숭한) • 융숭하여 (융숭하여) 융숭해 (융숭해) • 융숭하니 (융숭하니) • 융숭합니다 (융숭함니다)
🌷 ㅇㅅㅎㄷ: Initial sound 융숭하다
-
ㅇㅅㅎㄷ (
익숙하다
)
: 어떤 일을 여러 번 하여 서투르지 않다.
☆☆☆
形容詞
🌏 なれる【慣れる】: 何度も経験してうまくできる。 -
ㅇㅅㅎㄷ (
엄숙하다
)
: 의식이나 분위기 등이 무겁고 조용하다.
☆☆
形容詞
🌏 げんしゅくだ【厳粛だ】。おごそかだ【厳かだ】。いかめしい【厳めしい】: 儀式や雰囲気などが厳かで重々しく静かだ。 -
ㅇㅅㅎㄷ (
어색하다
)
: 잘 모르거나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마주 대하여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
☆☆
形容詞
🌏 きまずい【気まずい】: よく知らない人やあまり会いたくない人に会って、互いに気持ちがしっくりせず、不自然である。 -
ㅇㅅㅎㄷ (
유식하다
)
: 배워서 아는 것이 많다.
☆
形容詞
🌏 ゆうしきだ【有識だ】。がくしきがある【学識がある】: 学があり見識が高い。 -
ㅇㅅㅎㄷ (
엉성하다
)
: 잘 짜이지 않아 어설프고 빈틈이 있다.
☆
形容詞
🌏 あらっぽい【粗っぽい】。おおざっぱだ【大雑把だ】。そざつだ【粗雑だ】: 緻密でなく、手抜かりがある。 -
ㅇㅅㅎㄷ (
왜소하다
)
: 몸집이 작다.
☆
形容詞
🌏 わいしょうだ【矮小だ】: 体格が小柄である。 -
ㅇㅅㅎㄷ (
약소하다
)
: 적고 변변하지 못하다.
☆
形容詞
🌏 ささやかだ【細やかだ】: 少なくて粗末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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