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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就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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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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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취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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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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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就寢)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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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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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취침 시간이 되어 당직자와 불침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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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는 군대식으로 운영되어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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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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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나 배우자와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
🌏 しんせき【親戚】。しんぞく【親族】。しんるい【親類】。みより【身寄り】。みうち【身内】: 父母や配偶者と血縁関係で結ばれた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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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점이나 잘한 일 등을 매우 훌륭하게 여기는 마음을 말로 나타냄. 또는 그런 말.
🌏 しょうさん【称賛】: 人の良いところや善行などについて非常に優れていると評価し、そのことを言葉に表現すること。また、その褒め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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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나 사물의 상태나 정도의 변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계속.
🌏 だんだん。しだいに【次第に】。ぜんじ【漸次】: 物事の状態や程度の変化が時間が経つにつれて少しずつ続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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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나 정도의 변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계속.
🌏 だんだん。しだいに【次第に】。ぜんじ【漸次】: 状態や程度の変化が時間が経つにつれて少しずつ続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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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나 자동차 등에 달린 창문.
🌏 しゃそう【車窓】: 列車や自動車などについている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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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을 손님으로 부름.
🌏 しょうせい【招請】。しょうたい【招待】: ある人を客として呼ぶ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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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 さいしょ【最初】: いちばん初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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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조건에 알맞은 사람이나 물건을 책임지고 소개함.
🌏 すいせん【推薦】。すいきょ【推挙】: 一定の条件に合う人や物を責任を持って紹介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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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실이나 보이는 것을 통해서 다른 무엇을 미루어 짐작함.
🌏 すいそく【推測】。すいさつ【推察】: ある事実や目に見える物事をもとにして何かを推し量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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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3미터 정도이고 등이 푸르며 살이 검붉은, 주로 회나 통조림으로 먹는 바닷물고기.
🌏 まぐろ【鮪】。ツナ: 体長3メートルほどで背面は青色を帯びていて身は黒赤色の、主に刺し身や缶詰にして食べられる海水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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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망설이지 않고 선뜻선뜻 행동하는 모양.
🌏 さっさと。ぱっぱと。どんどん。どしどし。てきぱき。しゃきしゃき: 少しもためらわずに素早く行動に移す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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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나이나 젊은 시절.
🌏 せいしゅん【青春】。せいねんじだい【青年時代】: 若い年齢や若い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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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맡아서 처리함.
🌏 しょち【処置】。しょぶん【処分】。そち【措置】。しまつ【始末】: 物事を引き受けて処理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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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의 뼈가 줄지어 있는 신체 부위.
🌏 せきちゅう【脊柱】。せきつい【脊椎】。せぼね【背骨】: 頭骨に続き、尻の部位まで骨がつながっている身体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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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를 뽑음.
🌏 ちゅうせん【抽選】。くじびき【籤引き】: くじを引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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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냄.
🌏 そうしゅつ【創出】: 従来にない物事を新しくつくり出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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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나 사물이 생기거나 나온 곳.
🌏 しゅってん【出典】。しゅっしょ・でどころ【出所・出処】: 言葉・物事の出て来た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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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맨 처음 떠나는 차.
🌏 しはつ【始発】。いちばんれっしゃ【一番列車】: その日、最初に出発する乗り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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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나 사물 등이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름.
🌏 ちんたい【沈滞】。ふしん【不振】。ていめい【低迷】: 物事に発展の動きが見られず、その場に停滞してい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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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이 갉아 먹어 이가 상하는 병. 또는 그 이.
🌏 むしば【虫歯】。むしくいば【虫食い歯】。うし【齲歯】: 細菌の感染によって歯が破壊される病気。また、その状態の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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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흥분하지 않고 행동이 조심스럽고 차분함.
🌏 ちんちゃく【沈着】。おちつき【落ち着き】: 感情に左右されず行動が慎重で落ち着いていること。
이른 취침.
취침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