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척 (親戚)
☆☆☆ 名詞
🗣️ 発音, 活用形: • 친척 (
친척
) • 친척이 (친처기
) • 친척도 (친척또
) • 친척만 (친청만
)
📚 カテゴリー: 親族関係 家族紹介
🗣️ 친척 (親戚) @ 語義解説
- 인척 (姻戚) : 혼인으로 맺어진 친척.
- 사돈의 팔촌 : 남이나 다름없는 먼 친척.
- 아저씨 : 친척 관계에서 부모와 같은 항렬의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아주머니 : 친척 관계에서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누나 :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혈족 (血族) : 같은 혈통에 속하는 친척.
- 형 (兄) :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촌수 (寸數) : 친척 사이의 멀고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수. 또는 그런 관계.
- 형수 (兄嫂) : 가족이나 친척 사이에서 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동생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나이가 적은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촌 (寸) : 친척 사이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는 단위.
- 종친 (宗親) : 같은 집안이지만 가깝지는 않은 친척.
- 일족 (一族) : 조상이 같고 한 핏줄로 이어진 집단. 또는 같은 조상의 친척.
- 의절하다 (義絕하다) : 친구나 친척 사이의 관계를 끊다.
- 언니 : 여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근친 (近親) : 가까운 친척.
- 오빠 : 여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근친상간 (近親相姦) : 가까운 친척 관계인 남녀가 서로 성적 관계를 맺음.
- 폐백 (幣帛) : 결혼할 때 신부가 시부모와 시댁 친척 어른들에게 절을 하는 일.
- 멀다 : 친척 관계가 가깝지 않다.
- 두다 : 어떤 사람을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으로 가지다.
- 존속 (尊屬) : 부모 또는 그와 같은 항렬 이상에 속하는 친척.
- 형님 (兄님) : (높임말로)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의절 (義絕) : 친구나 친척 사이의 관계를 끊음.
🗣️ 친척 (親戚) @ 用例
- 친척 어른들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서 나쁘게 말씀하셔서 심히 불쾌했다. [심히 (甚히)]
- 친척 누나. [누나]
- 친척 아주머니. [아주머니]
- 친척 아주머니 댁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아주머니]
- 우리 어머니는 외출하는 동생에게 친척 집에 보낼 음식을 심부름하게 하셨다. [심부름하다]
- 친척 아저씨. [아저씨]
- 친척 모임에서 부모님은 내게 아저씨 되신다는 분을 소개해 주셨다. [아저씨]
- 응, 나는 시골에 살고 계신 친척 아저씨 댁에 놀러 가. [아저씨]
- 우리 가족은 친척 집과 자주 넘나들며 서로 가깝게 지내고 있다. [넘나들다]
- 고향을 떠나 홀로 서울에 온 지수는 친척 집에 거처하기로 하였다. [거처하다 (居處하다)]
- 외가 친척. [외가 (外家)]
- 여섯 명이야. 외가 쪽 친척들하고 같이 살아서 식구가 많은 편이야. [외가 (外家)]
- 가까운 친척. [가깝다]
- 나는 부모도 없고, 가까운 친척도 없이 외롭게 자랐다. [가깝다]
- 어머니는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함부로 돈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가깝다]
- 이상하다. 내 가까운 친척이라고는 삼촌뿐인데. [가깝다]
- 친척 집을 떠돌아다니다. [떠돌아다니다]
- 친척 집에는 잘 다녀왔니? [종알대다]
- 응, 이제 막 말을 뗀 친척 동생이 종알대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종알대다]
- 친척 중에 변호사가 있는데 줄 좀 놓아 줄까? [줄(을) 놓다]
- 지수는 친척 어른들의 질문에 입을 방긋 열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방긋]
- 아, 저 아이는 내 친척 동생이야. [방긋]
- 나도 오랜만에 친척 동생을 만났는데 성숙한 모습에 못 알아보겠더라. [성숙하다 (成熟하다)]
- 친척 형. [형 (兄)]
- 형제가 적은 아버지 탓에 알고 지내는 친척이라고는 달랑 사촌 형 하나뿐이다. [형 (兄)]
- 친척 집을 다니다. [다니다]
- 아이들이 명절을 맞아 친척 집을 다니며 인사를 했다. [다니다]
-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부부는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녔다. [다니다]
- 사장님과 부장님은 친척 관계니까 동색인 것이지. [동색 (同色)]
- 승규는 친척 집에 얹혀 지냈지만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급자족으로 해결했다. [자급자족 (自給自足)]
- 여보, 어제 친척 중에 한 분이 돈을 좀 빌려줄 수 없겠냐며 연락을 해 왔어요.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다]
- 어릴 적 몇 촌인지는 알 수 없는 친척 아저씨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촌 (寸)]
- 그와 내가 몇 촌이나 되는지 알 수는 없으나 먼 친척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촌 (寸)]
- 형과 나는 촌수를 따져 보면 십 촌은 족히 넘는 친척이지만 그 누구보다 가까웠다. [촌 (寸)]
- 나는 친척 집에 얹혀살지만 그래도 마음의 불편은 없다. [불편 (不便)]
- 지수는 친척 어르신들께 신랑감을 인사시키려고 함께 고향에 갔다. [인사시키다 (人事시키다)]
- 언니는 결혼식에서 친척 여동생들을 들러리로 세우고 싶어 했다. [세우다]
- 어린 시절 나는 집안 형편 때문에 친척 집에서 의탁을 하며 학교를 다녔다. [의탁 (依託/依托)]
- 정말 잘 사귄 친구 한 명이 열 친척 안 부러운 것 같아. [정답 (正答)]
- 손위 친척. [손위]
- 승규는 친척 어른이 용돈을 주셔서 뜻밖에 공하게 돈을 얻었다. [공하다 (空하다)]
- 동생은 친척 어른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굴어서 혼이 났다. [어려워하다]
- 친척 집에서 기거하다. [기거하다 (寄居하다)]
- 나는 나보다 세 살 많은 친척 형에게 반말로 까불었다. [까불다]
- 친척 집에 얹히다. [얹히다]
- 나는 새로운 집을 구할 때까지 잠시 친척 집에 얹혀 있었다. [얹히다]
- 우리나라는 명절에 친척 어른들을 찾아 뵙고 예우하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예우하다 (禮遇하다)]
- 친척에게 얹혀살다. [얹혀살다]
- 어렸을 때 가족을 잃은 아이는 친척 집에 얹혀살아야 했다. [얹혀살다]
- 친척 없이 살다. [없이]
- 신혼부부는 여러 친척 집을 돌며 인사를 드렸다. [돌다]
- 아이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 집을 전전하며 눈칫밥을 얻어먹었다. [눈칫밥]
- 친척 간의 왕래. [왕래 (往來)]
- 가까운 친척 관계인 남녀의 결혼은 예로부터 윤리적으로 금기시된 일이다. [금기시되다 (禁忌視되다)]
- 우리는 명절을 맞아 친척 웃어른들께 세배를 올렸다. [웃어른]
- 김 대감은 괄괄한 성격 때문에 집안 친척 모두가 어려워하는 웃어른이시다. [웃어른]
- 친척 집에 비비다. [비비다]
- 그래요. 모처럼 오랜만에 친척분들을 만날 수 있겠어요. [큰집]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친척 모두가 큰집으로 모였다. [큰집]
- 이번 설 연휴에는 친척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세뱃돈이 풍년이었다. [풍년 (豐年)]
- 어렸을 적부터 재종 누이와 함께 자라 친척 중에 재종 누이가 가장 친하다. [재종 (再從)]
- 지수는 오랜만에 뵙는 친척 어르신을 융숭하게 맞았다. [융숭하다 (隆崇하다)]
- 한 남자가 친척 집을 찾기 위해 지도를 보며 동네 주변을 기웃기웃하였다. [기웃기웃하다]
- 친척 집에서 머무르다. [머무르다]
- 먼 일가친척. [멀다]
- 먼 친척. [멀다]
- 지수는 나와 촌수가 멀지만 자주 봐서 그런지 가까운 친척보다 더 친하게 지낸다. [멀다]
- 너 승규랑 친척이라며? [멀다]
- 응. 근데 먼 친척이라서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야. [멀다]
- 손아래뻘 친척. [손아래뻘]
- 유민이는 친척 어른들 앞에 정좌하였다. [정좌하다 (靜坐하다)]
- 친가 친척. [친가 (親家)]
- 우리 아버지는 형제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나는 친가 쪽 친척들은 별로 만나 본 적이 없다. [친가 (親家)]
- 부부는 크게 싸운 뒤라 친척 집에 이를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르다]
- 몇 년 만나지 못한 친척 동생이 그새 키가 많이 컸다. [그새]
- 아버지는 전쟁 때 남쪽으로 피난을 온 후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셨다고 한다. [더부살이]
- 우리 가족은 친척 어른의 주선으로 서울에서 어렵게 집을 하나 구했다. [주선 (周旋)]
- 우리는 결혼 전에 친척 집을 휘돌며 인사를 올렸다. [휘돌다]
- 모든 친척 어른들은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민준이를 쥐어박으셨다. [쥐어박다]
- 아저씨는 갑자기 떠맡아 키우게 된 친척 아이를 혹처럼 귀찮게 여겼다. [혹]
- 민준은 서울에서 친척 집에 잠시 몸을 붙이고 있다. [붙이다]
- 먼 친척 어른 집을 방문하는데 지켜야 할 예의 좀 가르쳐 줘. [답배하다 (答拜하다)]
- 친척 집에 기숙하다. [기숙하다 (寄宿하다)]
- 아니. 다행히 근처에 가까운 친척 집이 있어서 거기에서 기숙하고 있어. [기숙하다 (寄宿하다)]
🌷 ㅊㅊ: Initial sound 친척
-
ㅊㅊ (
친척
)
: 부모나 배우자와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
☆☆☆
名詞
🌏 しんせき【親戚】。しんぞく【親族】。しんるい【親類】。みより【身寄り】。みうち【身内】: 父母や配偶者と血縁関係で結ばれた人。 -
ㅊㅊ (
칭찬
)
: 좋은 점이나 잘한 일 등을 매우 훌륭하게 여기는 마음을 말로 나타냄. 또는 그런 말.
☆☆☆
名詞
🌏 しょうさん【称賛】: 人の良いところや善行などについて非常に優れていると評価し、そのことを言葉に表現すること。また、その褒め言葉。 -
ㅊㅊ (
차차
)
: 일이나 사물의 상태나 정도의 변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계속.
☆☆
副詞
🌏 だんだん。しだいに【次第に】。ぜんじ【漸次】: 物事の状態や程度の変化が時間が経つにつれて少しずつ続けて。 -
ㅊㅊ (
차츰
)
: 상태나 정도의 변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계속.
☆☆
副詞
🌏 だんだん。しだいに【次第に】。ぜんじ【漸次】: 状態や程度の変化が時間が経つにつれて少しずつ続けて。 -
ㅊㅊ (
차창
)
: 기차나 자동차 등에 달린 창문.
☆☆
名詞
🌏 しゃそう【車窓】: 列車や自動車などについている窓。 -
ㅊㅊ (
초청
)
: 어떤 사람을 손님으로 부름.
☆☆
名詞
🌏 しょうせい【招請】。しょうたい【招待】: ある人を客として呼ぶこと。 -
ㅊㅊ (
최초
)
: 맨 처음.
☆☆
名詞
🌏 さいしょ【最初】: いちばん初め。 -
ㅊㅊ (
추천
)
: 어떤 조건에 알맞은 사람이나 물건을 책임지고 소개함.
☆☆
名詞
🌏 すいせん【推薦】。すいきょ【推挙】: 一定の条件に合う人や物を責任を持って紹介すること。 -
ㅊㅊ (
추측
)
: 어떤 사실이나 보이는 것을 통해서 다른 무엇을 미루어 짐작함.
☆☆
名詞
🌏 すいそく【推測】。すいさつ【推察】: ある事実や目に見える物事をもとにして何かを推し量ること。 -
ㅊㅊ (
참치
)
: 몸은 3미터 정도이고 등이 푸르며 살이 검붉은, 주로 회나 통조림으로 먹는 바닷물고기.
☆
名詞
🌏 まぐろ【鮪】。ツナ: 体長3メートルほどで背面は青色を帯びていて身は黒赤色の、主に刺し身や缶詰にして食べられる海水魚。 -
ㅊㅊ (
척척
)
: 전혀 망설이지 않고 선뜻선뜻 행동하는 모양.
☆
副詞
🌏 さっさと。ぱっぱと。どんどん。どしどし。てきぱき。しゃきしゃき: 少しもためらわずに素早く行動に移すさま。 -
ㅊㅊ (
청춘
)
: 젊은 나이나 젊은 시절.
☆
名詞
🌏 せいしゅん【青春】。せいねんじだい【青年時代】: 若い年齢や若い時代。 -
ㅊㅊ (
처치
)
: 일을 맡아서 처리함.
☆
名詞
🌏 しょち【処置】。しょぶん【処分】。そち【措置】。しまつ【始末】: 物事を引き受けて処理すること。 -
ㅊㅊ (
척추
)
: 머리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의 뼈가 줄지어 있는 신체 부위.
☆
名詞
🌏 せきちゅう【脊柱】。せきつい【脊椎】。せぼね【背骨】: 頭骨に続き、尻の部位まで骨がつながっている身体部位。 -
ㅊㅊ (
추첨
)
: 제비를 뽑음.
☆
名詞
🌏 ちゅうせん【抽選】。くじびき【籤引き】: くじを引くこと。 -
ㅊㅊ (
창출
)
: 전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냄.
☆
名詞
🌏 そうしゅつ【創出】: 従来にない物事を新しくつくり出すこと。 -
ㅊㅊ (
출처
)
: 말이나 사물이 생기거나 나온 곳.
☆
名詞
🌏 しゅってん【出典】。しゅっしょ・でどころ【出所・出処】: 言葉・物事の出て来た所。 -
ㅊㅊ (
첫차
)
: 그날의 맨 처음 떠나는 차.
☆
名詞
🌏 しはつ【始発】。いちばんれっしゃ【一番列車】: その日、最初に出発する乗り物。 -
ㅊㅊ (
침체
)
: 어떤 일이나 사물 등이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름.
☆
名詞
🌏 ちんたい【沈滞】。ふしん【不振】。ていめい【低迷】: 物事に発展の動きが見られず、その場に停滞していること。 -
ㅊㅊ (
충치
)
: 세균이 갉아 먹어 이가 상하는 병. 또는 그 이.
☆
名詞
🌏 むしば【虫歯】。むしくいば【虫食い歯】。うし【齲歯】: 細菌の感染によって歯が破壊される病気。また、その状態の歯。 -
ㅊㅊ (
침착
)
: 쉽게 흥분하지 않고 행동이 조심스럽고 차분함.
☆
名詞
🌏 ちんちゃく【沈着】。おちつき【落ち着き】: 感情に左右されず行動が慎重で落ち着いていること。
• 歴史 (92) • 約束すること (4) • 言葉 (160) • 地理情報 (138) • 家事 (48) • 政治 (149) • スポーツ (88) • 健康 (155) • 公演と鑑賞 (8) • 環境問題 (226) • 感情/気分を表すこと (41) • 住居生活 (159) • 失敗話をすること (28) • 交通を利用すること (124) • 恋愛と結婚 (28) • 電話すること (15) • 時間を表すこと (82) • 社会問題 (67) • 文化の違い (47) • 自己紹介 (52) • 週末および休み (47) • 哲学・倫理 (86) • マスメディア (47) • 謝ること (7) • 大衆文化 (52) •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 事件・事故・災害を表すこと (43) • お礼 (8) • 気候 (53) • 文化の比較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