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 名詞
🗣️ 発音, 活用形: • 동생 (
동생
)
📚 カテゴリー: 親族関係 家族紹介
🗣️ 동생 @ 語義解説
- 여동생 (女동생) : 여자 동생.
- 누이동생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의 여자 동생.
- 남동생 (男동생) : 남자 동생.
- 이복동생 (異腹동생) :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른 동생.
- 흥부가 (興夫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정리한 것으로 심술궂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 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흥부전 (興夫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심술궂고 욕심 많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친동생 (親동생)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동생.
🗣️ 동생 @ 用例
- 형이 동생을 때려서 동생 눈이 시퍼렇게 멍들었다. [때리다]
- 승규는 동생 간식이 조금이라도 많은 것 같으면 꼭 빼앗으려고 들어서 걱정이에요. [-으려고 들다]
- 어제 싸웠던 동생 옆으로 지나오자니 마음이 불편했다. [지나오다]
- 육촌 동생. [육촌 (六寸)]
- 사촌 동생의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육촌 동생들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육촌 (六寸)]
- 지수는 항상 친구인 나를 동생 다루듯이 해서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 [-듯이]
- 형은 동생 수술비로 목돈이 필요하여 은행의 대출 창구를 방문했다. [목돈]
- 너는 내일이 동생 시험인데 그렇게 시끄럽게 텔레비전을 보니? [어쨌건]
- 고종사촌 동생. [고종사촌 (姑從四寸)]
- 벌써 내일이 동생 전역이야. [전역 (轉役)]
- 벌써 네 동생이 군대에 간 지도 이 년이 지났구나. [전역 (轉役)]
- 어머니는 시험을 앞두고 놀러 다니기만 하는 동생 때문에 안달복달하셨다. [안달복달하다]
- 남동생에게 군대에 입대하라는 영장이 떨어졌다. [떨어지다]
- 동생의 성적은 형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다. [떨어지다]
- 네 동생 면접시험에 합격했어? [떨어지다]
- 네 동생은 왜 저렇게 시무룩하게 앉아 있어? [떨어지다]
- 아이는 동생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동생이 태어난 후로 모든 것이 동생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 지금 유민이네 부모님이 외출하셔서 유민이가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데 같이 놀자. 유민이 동생 정말 귀엽다거든. [-다거든]
- 그래? 그럼 동생 돌보면서 같이 놀자. [-다거든]
- 매일같이 밤늦도록 잠을 자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는 동생 때문에 아빠가 텔레비전을 버렸다. [밤늦다]
- 제 동생. [제]
- 나는 오늘 결혼식을 한 동생 부부가 사랑의 꽃동산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꽃동산]
- 지수야, 이번에 너희 동생 시험에 합격했어? [턱걸이]
- 네 동생, 왜 저렇게 울고 있어? [쭈르르]
- 언니는 동생 앞에 빗자루를 밀쳐놓으며 청소를 시켰다. [밀쳐놓다]
- 동생 아프니깐 괴롭히지 말고 조용히 있어. [-니깐]
- 어머니는 말썽만 피우는 동생 녀석 때문에 늘 속을 앓았다. [앓다]
- 나는 동생 옆에 앉아 있던 남자를 힐끔하며 누구냐고 물었다. [힐끔하다]
- 바보같이 우세스럽게 행동하는 동생 때문에 내 얼굴이 빨개졌다. [우세스럽다]
- 동생 부부는 외국에서 돈을 벌어 올 동안 딸을 좀 맡아 달라고 했다. [맡다]
- 형만 한 아우 없다더니 쌍둥이라도 형인 승규가 동생 민준이보다 공부를 더 잘하나 봐요. [형만 한 아우 없다]
- 철부지 동생. [철부지 (철不知)]
- 내 물건을 부순 동생 때문에 짜증이 부글부글 끓는 걸 꾹 참고 있는 중이야. [부글부글]
- 고집쟁이 동생. [고집쟁이 (固執쟁이)]
- 왔다 갔다 하는 동생 때문에 방문이 몇 번이고 왈칵왈칵 열렸다. [왈칵왈칵]
- 내가 선물로 준 장난감이 네 동생 마음에 든 것 같아? [손아귀]
- 동생 치다꺼리. [치다꺼리]
- 시동생 치다꺼리. [치다꺼리]
- 이 옷들은 이제 작아서 사촌 동생 준다니깐. [-ㄴ다니깐]
-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형, 동생, 나, 이렇게 다섯이다. [다섯]
- 동생 친구가 찾아와서 동생이 집에 있느냐더니 동생을 부르러 간 사이에 가 버렸다. [-느냐더니]
- 그래, 나 윤락으로 벌어먹는 사람이다! 근데 그렇게라도 돈을 벌어야 내 동생 병원비를 낼 수 있어! [윤락 (淪落)]
- 민준이는 짐이 많은 동생 대신 가방을 어깨에 걸쳤다. [걸치다]
- 이실직고하는 동생. [이실직고하다 (以實直告하다)]
-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었구나. [새빨간 거짓말]
- 나는 얼마 전 대학 동문회에 갔다가 우연히 재학 시절 언니 동생 하고 지냈던 같은 과 후배를 만났다. [동문회 (同門會)]
- 아이 자존심을 세워 주려면 동생 앞에서도 혼내지 말아야겠어요. [세우다]
- 언니는 결혼식에서 친척 여동생들을 들러리로 세우고 싶어 했다. [세우다]
- 응석꾸러기 동생. [응석꾸러기]
- 네 막내 동생이야? 무지 귀엽다. [응석꾸러기]
- 지수가 돈을 벌었댔자 동생 학비를 대기는 힘들 거예요. [-댔자]
- 동생 노릇. [노릇]
- 아무 잘못도 없는 내 동생이 범인으로 몰리고 있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노릇]
- 언니와 동생. [언니]
- 아니,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고 제 장난감이 훨씬 많으면서 동생 것을 뺏어?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 여보, 동생 부부한테 무슨 일 있대요? [서방님 (書房님)]
- 어머니는 말썽쟁이 동생 때문에 늘 골머리를 앓고 계신다. [골머리]
- 갓난쟁이 동생. [갓난쟁이]
- 첫째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갓난쟁이 동생의 기저귀도 갈아 주고 우유도 먹여 준다. [갓난쟁이]
- 이죽이죽하는 동생. [이죽이죽하다]
- 코흘리개 동생. [코흘리개]
- 엄마는 코흘리개 동생을 위해 손수건을 여러 장 챙겨 주셨다. [코흘리개]
- 코흘리개 동생들이 잔뜩 모이는 명절이 싫어. [코흘리개]
- 그렇겠다. 어른들은 음식 준비하시니까 네가 동생들을 돌봐야 하겠구나. [코흘리개]
- 오 남매의 맏이였던 나는 코흘리개 동생들을 업어 키웠다. [코흘리개]
- 승규야, 동생 일어났니? [비틀대다]
- 아버지는 동생을 아주 귀여워해 동생 말이라면 무조건 들어준다. [귀여워하다]
- 승규야, 아까 네 동생 왜 울었어? [터트리다]
- 응, 내 친구가 실수로 동생의 풍선을 터트렸거든. [터트리다]
- 네 동생 또 가방 샀다던데? [메이커 (maker)]
- 동생이 화분도 깨고 마당을 엉망으로 만들었어. [메이커 (maker)]
- 너희 집 트러블 메이커는 동생이구나. [메이커 (maker)]
- 사업에 실패한 동생 내외는 보증을 부탁하며 내일 또 연락할 것이지만 저희가 뭐라 하든 나는 거절할 것이다. [저희]
- 어제 동생 생일에 뭐 했어? [-아 드리다]
- 사촌 동생. [사촌 (四寸)]
- 동생이 너무 얄밉게 굴어서 내가 동생 머리를 한 대 콱 쥐어박았거든. [콱]
- 동생은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질기게 설득해서 결혼했다. [질기다]
- 동생 커플은 몇 번을 헤어지고도 계속 다시 만나고 있어. [질기다]
- 나는 말썽꾸러기 동생 때문에 일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일시 (一時)]
- 나는 통사정하는 능력도 없이 무작정 외국으로 나간 동생 걱정에 잠이 오지 않았다. [통사정하다 (通事情하다)]
- 동생을 건사하다. [건사하다]
- 엄마 잠깐 갔다 올 테니까 동생 잘 건사해. [건사하다]
- 나는 놀러 온 동생과 동생 친구에게 심술부려서 방에서 쫓아냈다. [심술부리다 (心術부리다)]
- 잠보 동생. [잠보]
- 내 동생은 잠보라서 아침에 깨워도 계속 다시 자려고 한다. [잠보]
- 어린 동생을 집에 혼자 두고 온 동생 때문에 나는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 [못하다]
- 치근치근하는 동생. [치근치근하다]
- 내 동생 내외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었다. [내외 (內外)]
- 아니, 우리 종조부이셔. 할아버지의 동생 분이야. [종조부 (從祖父)]
- 망나니 동생. [망나니]
- 매일 사고만 치고 다니던 망나니 동생이 정신을 차리고 새 사람이 되었다. [망나니]
- 배다른 동생. [배다르다]
- 사실 우리 집 막내는 나와 배다른 동생이다. [배다르다]
- 아버지께는 할머니께서 낳으신 형제 말고 배다른 동생이 두 명 더 있다. [배다르다]
- 네 동생, 저렇게 버릇이 없어서야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겠니? [쯧쯧]
- 그러게 말이야. 우리 엄마도 내 동생을 보고 늘 혀를 쯧쯧 차시곤 해. [쯧쯧]
- 오늘은 동생 안 데리고 왔니? [어슬렁거리다]
- 아뇨, 저기 운동장에서 어슬렁거리는 아이가 제 동생이에요. [어슬렁거리다]
- 막내 동생. [막내]
- 늦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 이불을 걷고 나를 깨웠다. [걷다]
- 저쪽에 앉아 있는 놈이 내 막내 동생이야. [놈]
- 동생 놈. [놈]
- 모처럼 중국집에 간 나는 라조기가 먹고 싶었지만 닭고기를 먹지 못하는 동생 때문에 대신 탕수육을 주문해야 했다. [라조기 (←laziji[辣子鷄])]
- 너, 동생 숙제 좀 도와줘라. [-다니까요]
- 응, 내 동생 생일이야. [달력 (달曆)]
- 이제 네 동생 키가 너랑 비슷하구나. [따라잡히다]
- 친구들과 패싸움을 한 동생 때문에 어머니는 교장실에 불려 가셨다. [교장실 (校長室)]
- 시간 날 때 새로 이사한 동생 집에 한번 가 봐야지 하면서 아직 못 가보고 있다. [한번 (한番)]
- 요즘은 집에 가면 동생이 없어서 너무 심심해. 나라가 동생을 징집해 가 버렸어. [징집하다 (徵集하다)]
- 동생 군대 갔구나? 이 추운 겨울에 고생하겠다. [징집하다 (徵集하다)]
- 너는 왜 그렇게 동생을 미워해? [미워하다]
- 항상 부모님이 동생 편만 드시거든. [미워하다]
- 네 동생 졸업 발표회는 어땠어? [독창 (獨唱)]
- 우리 아버지는 자꾸 말썽을 피는 동생 때문에 가슴이 숯덩이가 되었다. [숯덩이]
- 저기서 이쪽으로 뛰어오는 사람이 네 동생 아니니? [뛰어오다]
- 응, 내 동생 맞아. [뛰어오다]
- 지수는 자기보다 뭐든지 잘 해내는 동생 때문에 열등감에 빠졌다. [열등감 (劣等感)]
- 승규야. 네가 형이니까 네 동생 중신을 좀 서 줘라. [중신 (中신)]
- 이리 와서 내 동생 피부 좀 봐. [솜털]
- 부모님은 항상 나에게 누나니까 양보하라든지 네가 참으라든지 하는 말만 하시며 동생 편만 들어주신다. [-으라든지]
- 내가 다 먹고 싶지만 동생 것도 남겨 줘야 하거든. [바스락거리다]
- 동생 방에는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큰 창이 있다. [창 (窓)]
- 오늘은 동생 생일이라 오랜만에 온 식구가 모여서 저녁을 먹었다. [식구 (食口)]
- 노란 구두는 내 것이고 빨간 구두는 동생 것이다. [것]
- 네가 동생 대신에 가기로 했다고? 왜? [얼떨결]
- 까마득한 동생. [까마득하다]
- 너랑 열두 살 차이니까 너에게 까마득한 동생이지. [까마득하다]
- 그는 공사장에서 힘든 일을 하며 고생해서 번 돈을 동생 학비에 보탰다. [고생하다 (苦生하다)]
- 형과 동생. [형 (兄)]
- 내 위로는 나보다 두 살 많은 형이 있고 아래로는 세 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형 (兄)]
- 승규야, 네가 형이니까 동생한테 양보하렴. [형 (兄)]
- 그는 직업도 없이 동생 부부에게 얹혀살면서 눈칫밥을 먹고 있다. [눈칫밥(을) 먹다]
- 심술꾸러기 동생. [심술꾸러기 (心術꾸러기)]
🌷 ㄷㅅ: Initial sound 동생
-
ㄷㅅ (
도시
)
: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고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
☆☆☆
名詞
🌏 とし【都市】: 政治、経済、文化の中心となり、人々が多く住む地域。 -
ㄷㅅ (
다섯
)
: 넷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ご【五】。いつつ【五つ】: 四に一を足した数の。 -
ㄷㅅ (
두세
)
: 둘이나 셋의.
☆☆☆
冠形詞
🌏 にさん【二三】。ふたつみっつ【二つ三つ】: 2か3ぐらいの。二つか三つぐらいの。 -
ㄷㅅ (
독서
)
: 책을 읽음.
☆☆☆
名詞
🌏 どくしょ【読書】: 本を読むこと。 -
ㄷㅅ (
동시
)
: 같은 때.
☆☆☆
名詞
🌏 どうじ【同時】: 同じ時。 -
ㄷㅅ (
등산
)
: 운동이나 놀이 등의 목적으로 산에 올라감.
☆☆☆
名詞
🌏 とざん【登山】。やまのぼり【山登り】: 運動や遊びなどの目的で山に登ること。 -
ㄷㅅ (
다섯
)
: 넷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ご【五】。いつつ【五つ】: 四つに一つを足した数。 -
ㄷㅅ (
다시
)
: 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해서 또.
☆☆☆
副詞
🌏 また【又】。ふたたび【再び】。もういちど【もう一度】。さらに: 同じ言葉や行動を繰り返してまた。 -
ㄷㅅ (
동생
)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나이가 적은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とししたのきょうだい【年下の兄弟】。おとうと【弟】。いもうと【妹】: 同じ親から生まれた兄弟や親戚の兄弟のうち、年下の人を指したり呼ぶ語。 -
ㄷㅅ (
단순
)
: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
☆☆☆
名詞
🌏 たんじゅん【単純】: 複雑でなく簡単なこと。 -
ㄷㅅ (
다수
)
: 많은 수.
☆☆
名詞
🌏 たすう【多数】: 多くの数。 -
ㄷㅅ (
대상
)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상대나 목표가 되는 사람이나 물건.
☆☆
名詞
🌏 たいしょう【対象】: ある物事や行動の相手、または目標となる人や物。 -
ㄷㅅ (
대신
)
: 어떤 대상이 맡던 구실을 다른 대상이 새로 맡음. 또는 그렇게 새로 맡은 대상.
☆☆
名詞
🌏 かわり【代わり】: ある対象の役割を他の対象が新たに引き受けること。また、新たに引き受けた対象。 -
ㄷㅅ (
다소
)
: 어느 정도 조금.
☆☆
副詞
🌏 たしょう【多少】。やや: ある程度少しばかり。 -
ㄷㅅ (
당시
)
: 어떤 일이 일어나던 그 시기. 또는 앞에서 말한 그 시기.
☆☆
名詞
🌏 とうじ【当時】。そのとき【その時】: あることが起きたその時期。また、先に述べたその時期。 -
ㄷㅅ (
도서
)
: 일정한 주제나 형식에 맞추어 어떤 생각이나 감정, 이야기 등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名詞
🌏 としょ【図書】: 一定のテーマや形式に合わせて、ある考えや感情、話などを文や絵で表現し印刷して集めておいたもの。 -
ㄷㅅ (
단속
)
: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관리함.
☆☆
名詞
🌏 とりしまり【取り締まり 】。かんり【管理】。かんし【監視】: 間違わないように注意深く管理すること。 -
ㄷㅅ (
닷새
)
: 다섯 날.
☆☆
名詞
🌏 いつか【五日】。いつかかん【五日間】: 五日間。 -
ㄷㅅ (
다소
)
: 분량이나 정도의 많고 적음.
☆☆
名詞
🌏 たしょう【多少】: 分量や程度が多いことと少ないこと。 -
ㄷㅅ (
달성
)
: 목적한 것을 이룸.
☆☆
名詞
🌏 たっせい【達成】: 目的としたものを成すこと。 -
ㄷㅅ (
대사
)
: 나라의 대표로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 보는 사람.
☆☆
名詞
🌏 たいし【大使】: 国の代表として他国に派遣されて外交をつかさどる人。 -
ㄷㅅ (
대사
)
: 영화나 연극에서 배우가 하는 말.
☆☆
名詞
🌏 セリフ【台詞・科白】: 映画または演劇で俳優が話す言葉。 -
ㄷㅅ (
뒷산
)
: 집이나 마을의 뒤쪽에 있는 산.
☆☆
名詞
🌏 うらやま【裏山】: 家や村の裏にある山。 -
ㄷㅅ (
당신
)
: (조금 높이는 말로) 듣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なた【貴方】: (軽い敬意をこめていう語)聞き手に対して、その人を指していう語。 -
ㄷㅅ (
도심
)
: 도시의 중심.
☆☆
名詞
🌏 としん【都心】: 都市の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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