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니까

1. 이전에 질문한 내용을 인용하며 그에 대한 반응이나 대답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1. かときいたら【かと聞いたら】: 過去に質問した内容を取りあげ、それに対する反応や返答を続けて述べるのに用いる表現。

🗣️ 用例:

누워 있는 동생에게 많이 아프냐니까 기침만 했다.
I only coughed when i asked my brother if he was sick.
시장 상인에게 요즘 과일이 비싸냐니까 그렇지 않다더라.
I asked the marketer if fruits are expensive these days, and he said no.
학교가 어디냐니까 아이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기라고 했다.
Where's the school? the kid pointed his finger and said there.
♔ 승규야, 지수가 왜 우는지 혹시 아니?
Seung-gyu, do you know why ji-su cries?
♕ 모르겠어. 유민이랑 싸웠냐니까 대답은 안 하고 울기만 해.
I don't know. i asked if you fought with yoomin, but you didn't answer. just cry.

参考語
参考語

-냐니까: -nyanikka,かときいたら【かと聞いたら】,,,ـنِيانيقا,,hỏi là… thế nên…, hỏi là… thế rồi...,พอถามว่า...ก็...,ketika bertanya,,(无对应词汇),

📚 Annotation: ‘이다’,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이다.

💕Start 냐니까 🌾End

Start 냐

냐 End

Start 니

니 End

Start 까

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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