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벅거리다
動詞
1.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철벅거리는 소리.
A clatter. -
철벅거리며 걷다.
Trudge along. -
철벅거리며 뛰다.
To run with a throbbing run. -
철벅거리며 물을 튀기다.
Splash water. -
철벅거리며 지나가다.
Throbbing past. -
우리는 물가에서 철벅거리고 신나게 놀았다.
We've been flirting and having fun on the water. -
눈이 녹아 버린 길은 철벅거려 걷기에 불편했다.
The road where the snow had melted was so heavy that it was uncomfortable to walk. -
그가 빗길을 철벅거리며 걷는 통에 내 옷에 흙탕물이 튀었다.
There was muddy water splashed on my clothes in the barrel where he walked in the rain.
類義語
철벅대다: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類義語
철벅철벅하다: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
본말
철버덕거리다: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
🗣️ 発音, 活用形: • 철벅거리다 (
철벅꺼리다)
📚 派生語: • 철벅: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ㅊㅂㄱㄹㄷ: Initial sound 철벅거리다
-
ㅊㅂㄱㄹㄷ (
철벅거리다
)
: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動詞
🌏 ばしゃばしゃする。ばちゃばちゃする: 浅瀬やぬかるみなどを荒々しく踏んだり打ったりする音が続けてする。また、続けざまにそのような音を立てる。 -
ㅊㅂㄱㄹㄷ (
첨벙거리다
)
: 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動詞
🌏 ざぶんざぶんする。どぶんどぶんする: 大きい物が水中に勢いよく飛び込んだり水中に浸かる音がしきりにする。また、しきりにその音を立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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