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故)
1.
이미 세상을 떠난.
1.
【】 :
すでに死亡しているさま。
🗣️
用例 :
고 박경리 선생의 장례식에는 각계각층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The funeral of the late park kyung-ri was followed by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우리는 고 이태석 신부가 보여 준 사랑과 헌신을 기리며 아프리카에 학교와 병원을 세웠다.
We set up schools and hospitals in africa in honor of the love and dedication shown by the late father lee tae-seok.
🗣️
発音, 活用形:
•
고
(고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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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
Annotation:
죽은 사람의 이름 앞에 쓴다.
🌷
고
: 운동이나 놀이 등에 쓰는 손이나 발로 다루기에 알맞은 크기의 둥근 물건.
🌏 ボール。きゅう【球】 : 運動や遊びなどに使われる、手足で扱うに適当な大きさの球形の用具。
: 둥글거나 둥글넓적하며 익기 전에는 떫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는 주황색 과일.
🌏 かき【柿】 : 丸かったり、平たく丸みのある模様で、熟す前は渋いが、熟すと甘い味がするだいだい色の果物。
: 사고파는 물건에 일정하게 매겨진 돈의 액수.
🌏 ね【値】。ねだん【値段】。かかく【価格】 : 売買する物に一定につけられた金額。
: 넓고 길게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물줄기.
🌏 かわ【河・川】。たいが【大河】。かせん【河川】 : 海に入り込む広くて長い水の流れ。
: 일정한 장소나 위치.
🌏 ところ・しょ【所】 : 一定の場所や位置。
: 정확히 가리키는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 こと。の。もの【物】 : 正確に指す対象が決まってないものや事実。
: 냄새를 잘 맡고 귀가 매우 밝으며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라 사냥이나 애완 등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
🌏 いぬ【犬】 : 臭覚や聴覚が鋭く、利口で人に良くなつくため、狩りやペットの目的で飼う動物。
: 고기나 생선, 채소 등에 물을 많이 붓고 끓인 음식.
🌏 しるもの・つゆもの【汁物】。すいもの【吸い物】 : 肉・魚・野菜などの材料に水をたくさん入れて煮込んだ料理。
: 안팎이 있는 물건에서 물건의 바깥 쪽 부분.
🌏 おもて【表】。ひょうめん【表面】。そと【外】 : 裏表のある物の外側の部分。
: 아홉의.
🌏 きゅう【九】 : 9の。
: 지체하지 않고 바로.
🌏 ただちに【直ちに】。すぐ : 遅滞なくすぐに。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その : 空間的に聞き手に近い人や物、または聞き手が考えている対象をさすときに使う語。
: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 양옆에 있어 소리를 듣는 몸의 한 부분.
🌏 みみ【耳】 : 人や動物の頭部の左右にあって、音を聞く身体の一部分。
: 낱으로 떨어진 물건을 세는 단위.
🌏 こ【個】 : 個々になっているものを数える単位。
: 따뜻하고 깨끗한 바다에서 나는 해초의 일종으로 네모나게 얇게 펴서 말린 검은색의 음식.
🌏 のり【海苔】 : 暖かくきれいな海に生える海草の一種で、四角く薄く広げて乾かした黒色の食べ物。
: 어떤 사물이나 현상, 또는 사실.
🌏 もの【物】 : ある物事や現象、または事実。
: 귤나무의 열매로, 껍질을 벗겨서 먹는 노란색 또는 주황색의 새콤달콤한 둥근 과일.
🌏 みかん : みかんの木の実で、皮を向いて食べる黄色、またはだいだい色のすっぱくて甘い、丸い果物。
: 팔에 일을 더한 수.
🌏 きゅう・く【九】 : 8に1を足した数。
: 책이나 공책을 세는 단위.
🌏 さつ【冊】 : 本やノートなどを数える単位。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말.
🌏 かれ【彼】 : 話し手や聞き手を除いた人をさす語。
: 생각이나 일 등의 내용을 글자로 나타낸 것.
🌏 ぶん【文】。ぶんしょう【文章】。ぶんしょ【文書】。ぶんがく【文学】 : 考えや事柄などの内容を文字で表したもの。
: 사람이나 차 등이 지나다닐 수 있게 땅 위에 일정한 너비로 길게 이어져 있는 공간.
🌏 みち【道・路】。どうろ【道路】 : 人や車などが通行できるように地上に一定の幅で長く続いている空間。
고 박경리 선생의 장례식에는 각계각층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우리는 고 이태석 신부가 보여 준 사랑과 헌신을 기리며 아프리카에 학교와 병원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