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시당하다 (蔑視當 하다)
動詞
1. 얕보이거나 하찮게 여겨져 무시당하다.
-
대중에게 멸시당하다.
To be despised by the public. -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다.
Be despised by the people. -
상사에게 멸시당하다.
Be despised by one's boss. -
가난하다고 멸시당하다.
To be despised for being poor. -
철저히 멸시당하다.
Thoroughly despised. -
사장에게 멸시당하고 이용당했던 노동자들이 공장 앞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Workers who had been despised and used by their boss gathered in front of the factory and staged a demonstration. -
나는 가진 것이 없고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멸시당했다.
I was despised by those in power for having nothing and for having weak power. -
♔
지금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이 화가도 당시에는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더라.
Even this artist, who is now respected by people, was not recognized for his abilities at the time.
♕
응, 오히려 이상한 그림을 그린다는 이유로 대중들에게 멸시당했대.
Yes, they were despised by the public for painting strange pictures.
🗣️ 発音, 活用形: • 멸시당하다 (
멸씨당하다)
📚 派生語: • 멸시(蔑視): 다른 사람을 얕보거나 하찮게 여겨 무시함.
🌷 ㅁㅅㄷㅎㄷ: Initial sound 멸시당하다
-
ㅁㅅㄷㅎㄷ (
망신당하다
)
: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체면이나 명예가 손상되다.
動詞
🌏 はじをかく【恥をかく】: 言葉や行動を間違えて面子や名誉が損なわれる。 -
ㅁㅅㄷㅎㄷ (
몰살당하다
)
: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죽다.
動詞
🌏 おうさつされる【鏖殺される】。みなごろしになる【皆殺しになる】: 一人残らず、みな死ぬ。 -
ㅁㅅㄷㅎㄷ (
멸시당하다
)
: 얕보이거나 하찮게 여겨져 무시당하다.
動詞
🌏 べっしされる【蔑視される】。さげすまれる【蔑まれる】。いやしまれる【卑しまれる】: 侮られて見くだされたり、低く見られてばかにされたりする。 -
ㅁㅅㄷㅎㄷ (
몰수당하다
)
: 죄를 지은 사람이 범죄 행위에 제공하거나 범죄 행위의 결과로 얻은 재산을 강제로 빼앗기다.
動詞
🌏 ぼっしゅうされる【没収される】: 罪を犯した者が犯罪行為に提供したり犯罪行為で得られたりした財産を強制的に取り上げられる。 -
ㅁㅅㄷㅎㄷ (
무시당하다
)
: 사람이 얕보이거나 하찮게 여겨지다.
動詞
🌏 むしされる【無視される】: 軽んじられたり蔑まれ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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